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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우건설이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이 12년 만에 단독으로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이며, 올해 첫번째 리모델링 사업 계약이다. 지난 6월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총 공사비는 3876억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해 리모델링 사업 전반에 걸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공 기술 및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매년 3~5000억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수주 계획도 세웠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올해 가장 큰 리모델링 사업으로 알려진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거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행했던 경험이 지금 리모델링 사업을 재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리모델링 사업은 공사 난이도가 높고 사업 리스크가 적지 않은 만큼 입지가 양호하고 리모델링 후 사업성이 확보가 되는 우량 사업을 선별해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지상15층, 12개 동, 총 1168가구 규모에서 지하2층~지상16층, 12개 동, 총 1343가구로 수평 증축된다.

2021-08-31 11:05: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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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동산 매매거래 전년 比 24.8%감소…매매금액도 줄어

지난달 전국 부동산 거래량과 매매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7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8% 줄어든 13만5000건에 그쳤다. 유형별로는 전국 상업·업무용빌딩 2129건, 상가·사무실 4766건, 단독·다가구 6907건, 연립·다세대 1만4420건, 아파트 4만8976건, 오피스텔 4553건, 토지 5만3499건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유형은 단독·다가구로 37.0% 급감했다. 아파트는 35.5%, 연립·다세대는 25.6%, 상가·사무실은 25.3%, 상업·업무용빌딩은 16.2%, 토지는 10.6%, 오피스텔은 5.5%가 줄었다. 매매거래금액도 줄었다. 2021년 7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금액은 40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8% 감소했다. 유형별 거래규모는 상업·업무용빌딩 4조5000억원, 상가·사무실 1조7000억원, 단독·다가구 3조1000억원, 연립·다세대 2조8000억원, 아파트 17조9000억원, 오피스텔 1조1000억원, 토지 9조원으로 집계됐다 단 토지 거래금액 증가율은 15.9%로 토지를 제외한 모든 유형은 거래금액이 감소했다. 감소 폭이 가장 큰 부동산 유형은 단독·다가구로 42.1%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도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줄었다. 단독·다가구의 경우 17개 시도 모두 거래량이 감소했으며, 아파트는 충청북도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줄었다. 상대적으로 오피스텔은 거래량이 증가한 지역이 많았다. 인천시, 울산시,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는 오피스텔 거래량이 증가했다. 상업업무용빌딩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읍면동 기준)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이었으며, 상가·사무실은 대전시 서구 월평동, 단독·다가구는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연립·다세대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오피스텔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토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1-08-31 10:55: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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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브라운스톤 갤럭시' 1~2일 청약

-오피스텔로 청약통장 필요 없고 3실까지 신청 가능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지원 이수건설은 9월1일부터 이틀 동안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브라운스톤 갤럭시' 청약접수를 받는다. 31일 이수건설에 따르면 브라운스톤 갤럭시는 삼성디스플레이2단지 정문 인근 지원시설용지에 지어진다. 지하 4층, 지상 10층짜리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8~21㎡ 457실 ▲22~24㎡ 387실이며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주차공간은 총 891대로 1실 1주차가 가능할 전망이다. 청약은 전용면적 및 타입에 따라 3개군으로 나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나 우리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각 군별로 1실씩 최대 3실까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구분도 없다.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다. 당첨자는 오는 9월8일 발표되며 계약은 9월9~10일 KTX천안아산역 인근인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8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면적 위주인 데다 분양가도 저렴하게 책정돼 삼성디스플레이 주변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가운데 복지차원에서 기숙사 용도로 분양받는 수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8-31 10:45:4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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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영업자·고령자 모시기’…신용평가모델 고도화

카드사가 개인사업자나 고령자 등 신용도를 판단하기 어려웠던 계층을 위한 신용평가모델(CSS)을 개발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자영업자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한 데 이어 지난 27일,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한 고연령자 CSS모형을 선보였다. 60대 이상 고연령자 고객 비중이 올해 21.4%에서 오는 2026년 30%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고령층의 경제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도 개발 배경이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만 60세 이상 연령대 고객의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카드대출 잔액은 1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차주의 소득이나 금융활동 정보 등을 판단하는 일반적인 신용평가모델과 달리 연금수급정보, 자영업·전문직종 종사 여부 등을 반영해 고령자의 상환 여력을 판단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를 비롯해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 등이 앞서 내놓은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서비스에서도 이러한 차별화가 엿보인다. 그동안 개인사업자는 일원화된 신용등급 산출 방식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등급을 받으며 대출 시장에서 소외됐다. 각사는 가맹점 매출데이터, 비금융정보 등을 종합해 신용을 평가하는 모델을 앞다퉈 내놓으며 자영업자 대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신한카드는 자사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서비스 '마이크레딧'을 통한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지난 9일 마이크레딧으로 한도와 금리를 산출해 야놀자 제휴점에 기존 사업자 대출 상품 대비 낮은 금리의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7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 예비허가를 획득한 신한카드는 오는 9월로 예정된 본허가를 획득하면 업계최초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 CB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카드는 한국기업데이터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인 '크레딧 트리'를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신용평가뿐만 아니라 상권 특성 분석, 사업성 진단 등 다양한 부수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를 뒀다. BC카드는 지난해 6월 카드 결제 정보와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 크레딧'을 내놨으며 롯데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신용평가 사업이 결제부문에서의 적자를 보완할 신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책정해 포용 금융의 성격을 띄는 동시에 831조원을 웃도는 자영업자 대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용평가 서비스를 토대로 전용 상품 판매, 경영 진단 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등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8-31 10:44:3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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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2차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9월 1일부터 '원조의 귀환!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사전 참가신청 이벤트 중 선착순 1만명에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하는 이벤트가 신청 이틀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조기 마감된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포함해 선착순 1만명에게 업종 대표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 지급 받은 종목 중 5만원을 초과한 경우 제세공과금을 한화투자증권이 부담한다. 한화투자증권에 종합 및 위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9월 17일까지 실전투자대회에 참가신청이 가능하고, 계좌가 없는 고객이라면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을 나눠 진행한다. 개인전은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로 운영한다. 1억리그 우승자는 7000만원, 3000리그 우승자는 3000만원, 100리그 우승자는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각 리그별 3등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체전은 7개 지역연합(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연합)으로 운영한다. 단체전 1위는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1~3위 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해당 지역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매매 내역을 10분 간격으로 제공하는 등 주린이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 각 리그별 주간 거래금액·수익률 상위 참가자에게 매주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역 연합 게시판 활동이 적극적인 고객을 주간 단위로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준비한 이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식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모바일앱(SmartM)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31 09:49: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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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청년·학생 대상 누적 장학금 5억원 돌파

신협이 소외계층 학생을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이 해마다 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부터 지원한 소외계층 청년·학생 대상 장학금이 총 5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에는 고용·산업 위기 지역의 근로자와 자영업자 자녀 61명에게 1억78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외계층 209명의 대학생에게 1억29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279명의 대학생에게 총 2억2698만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교육운동의 일환으로 청년의 경제적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직장 및 소형 신협으로부터 대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를 기준으로 연 2회의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14개 신협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279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2학기가 시작되기 전 지급되는 신협 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의 장학금으로서 타 기관 또는 법인의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청년계층이 어려운 가운데 신협 장학금을 통해 미래를 꿈꿔 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31 09:49:17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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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오토핸즈와 '중고차 플랫폼 파트너십' 체결

(왼쪽부터) 신한카드 최재훈 멀티 파이낸스(Multi Finance)그룹장, 오토핸즈 강귀호 대표이사, 신한캐피탈 정상훈 SI금융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오토핸즈와 디지털 기반 미래 중고차 시장 선범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토핸즈는 중고차 전문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인 '오토인사이드'를 통해 온라인 '내차팔기&내차사기', '중고차 경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의 100억원 투자·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디지털 전략 투자(SI) 펀드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신한만의차별화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조성됐으며, 신한캐피탈에서 운용하고 있다. . 신한카드는 이번 오토핸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동차 종합 디지털 플랫폼인'신한 MyCar' 의 중고차 파트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하는고객에게 더 쉽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한MyCar'와 '오토인사이드'의 협업을 통해 중고차 온라인 거래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31 09:43:1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