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부산 연제구 결식 아동 돕기 참여

SK에코플랜트가 행복얼라이언스, 부산 연제구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의 끼니 해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0일 부산 연제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서 연제구에 거주하는 결식 우려 아동 돕기에 함께 한다는 입장을 전했따. 행복얼라이언스에 전달된 기부금은 연제구의 결식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연제구는 지원 대상자인 결식 우려 아동 50여명을 선정하고, 행복얼라이언스는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될 도시락을 마련한다. 도시락은 사회적기업인 행복을나누는도시락 부산북구센터에서 담당할 계획이다. 도시락 전달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되며 프로젝트 이후에도 연제구는 아동 급식 지원사업과 연결하는 등 대상 아동들의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 시민 등이 함께 지역 단위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결식 아동의 끼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적으로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주최하는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해 부산시 내 16개 구·군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양재웅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OXG그룹장은 "연제SK뷰 센트럴 건설을 앞두고 현장이 위치한 지역의 결식 우려 아동들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3 10:36:2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풍력사업 환경성 검토, 환경부로 '일원화'...10일부터

태백 풍력 발전 단지. 사진=자료DB 풍력 발전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업무가 환경부로 일원화된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풍력 발전 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협의 업무는 환경부와 지방환경관서의 장에게 분산돼 있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풍력 발전 사업 관련 협의가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또,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인 풍력 발전 사업이 환경성 논란을 해소하고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는 내다봤다. 환경부에서는 올해 2월 출범한 풍력평가협의전담팀이 풍력발전 사업 협의를 담당한다. 풍력평가협의전담팀은 올해 4월 풍력 사업의 구상부터 입지 적합성까지의 단계를 컨설팅하기 위한 '풍력 환경입지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유역(지방)환경청과의 협조 체계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참여도 확대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할 때 시행하는 주민 의견수렴 결과와 그 반영 여부를 공개하는 시기를 '사업계획 확정 전'으로 변경했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 결과를 조기에 공개하는 등 평가 과정의 신뢰성과 투명성도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03 10:30:1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대표, 나란히 3연임 성공

애큐온그룹은 애큐온캐피탈 대표와 애큐온저축은행 대표가 나란히 3연임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와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의 연임을 승인했다. 두 대표는 이달부터 세번째 임기를 시작해 향후 1년간 각 회사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중무 애큐온캐피탈 대표는 1995년 한국씨티그룹캐피탈 경력을 시작으로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캐피탈업계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효성캐피탈 Biz전략 및 마케팅 팀장, 두산캐피탈 대표이사, KT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리테일 금융 업계에만 30여년간 근무한 소매금융 및 카드업계 전문가다. 1990년 미국 소비자 신용보고 기관 에퀴팩스(Equifax) 계열사에서 전략 컨설팅 업무로 경력을 시작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체이스맨해튼카드(Chase Manhattan Card) 등을 거쳤다. 이후 국내 신용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업계의 경영자문을 다수 진행한 바 있다. 애큐온은 임기 3년째를 맞이하는 두 대표 체제 하에서 '원 애큐온' 전략을 더욱 강하게 추진한다. 리테일 금융에 강점을 보이는 저축은행과 기업금융·리스·할부 전문인 캐피탈 강점을 합쳐 서로간 협업을 추진하며 시너지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두 대표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금융기관으로서 서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도 꾸준히 강화할 방침이다.

2021-08-03 10:29:04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환경 주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

신한카드는 환경을 주제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신한글판'은 신한카드가 시민들과 함께 응원과 감동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한 글판이다. 지난 5월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글판에 게시할 문안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 공모전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에 발맞춰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힘'이라는 의미의 '지구력'을 응원하는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직접 창작한 문구는 물론, 시·수필 속 추천하고 싶은 문구를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5일까지로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페이판(신한PayFAN)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공모전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신한기프트카드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단 창작 문구가 아닌 경우 50만원권을 부여한다. 최우수상(2명)과 우수상(2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신한기프트카드 30만원권, 20만원권이 시상된다. 또한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공모전 결과는 8월 말 발표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입상자 5명에게는 참신한글판 봄편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만든 분리수거 바구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5월에 진행된 첫 공모전은 '활기차고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공감문구'라는 주제로 2500개가 넘는 문구가 접수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 중 '여름아~힘껏 더워져 봐라, 나도 마음껏 뜨거워질 테니' 문구가 대상으로 선정돼 현재 참신한글판에 게시되어 있다.

2021-08-03 10:27:15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MZ세대' 노린 신한라이프…디지털 감성 품는다

지난 7월 1일 출범을 알린 신한라이프가 디지털 감성을 품고 MZ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빠르게 선점해 가기 위한 전략이다. ◆헬스케어 산업으로 접근성↑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와 상품 등에서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다. 특히 신한라이프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헬스케어 서비스로 보인다. 기존 신한생명이 운영하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 지원 대상 확대를 넘어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면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신한생명 시절부터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신한생명은 신한라이프 출범 직전인 지난 6월까지 ▲업계 최초 일반인 대상 건강관리서비스업 부수 업무 신청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 그랜드 오픈 ▲루닛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의 사업을 확대했다. 성 사장은 지난 6월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현재 신한라이프는 디지털과 헬스사업을 동시에 추진 중이며 디지털 사업은 1그룹 4개 부서로 확대 편성을 통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 1, 2년 이내에 디지털과 헬스케어 산업 부문에서 일류가 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한라이프는 최근 마이데이터 본허가 사업 예비허가도 획득했다. 신한라이프가 향후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게 되면 금융과 헬스케어를 연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라이프가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과 금융과 헬스케어를 연계한 맞춤형 솔루션을 연달아 내놓게 되면 보험에 대한 MZ세대의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것.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로 MZ세대 굳히기 신한라이프의 버추얼(Virtual) 모델 '로지(Rozy)'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신한라이프의 첫 광고 모델로 선정된 '로지'는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22세의 젊고 발랄한 가상의 여성이다. 신한라이프가 버추얼 모델을 활용해 광고에 나선 것은 기존의 보험 광고에 대한 공식을 깨기 위해서다. 기존 보험 광고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남다른 전략으로 신한라이프의 새롭고도 놀라운 라이프를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베트남 등 세가지 키워드로 아예 회사를 새롭게 대변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을 원했다"라며 "'로지'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며 신한라이프 자체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로지'가 출연한 광고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 편은 유튜브 등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광고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지 20여 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 이상을 넘어섰다. 신한라이프는 MZ세대 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도로 검토를 이어가며 지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전망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한라이프만이 아닌 보험 및 모든 업계에서 20대를 타깃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20대 고객 유치를 통해 고객을 보유할 수 있는 기간과 가입 건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관리가 잘 되면 20대 고객의 미래 자녀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정적인 분야가 아닌 다양한 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03 10:22:04 백지연 기자 2021-08-03 10:22:04 홍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