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증선위, 2분기 불공정 거래…개인72명, 법인 33개사 검찰고발·통보조치

미공개정보이용 사례(자본시장법§174위반)/금융위원회 일반투자자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거래량이 적은 주식의 물량을 사서 장악한 뒤 시세조종성 매매를 통해 주가를 부양시켰다면 불공정 거래에 해당한다. 또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주가를 부양할 목적으로 인터넷 카페 등에 추천했다면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분기 이같은 사례을 포함한 총 25건의 불공정 거래 사건에 대해 개인 72명, 법인 33개사를 검찰 고발·통보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일반투자자자가 기업의 미공개(주식대량취득·처분)정보를 듣고, 공시전 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는경우 불공정 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 주식의 대량취득 처분정보는 공개될 경우 일반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이에따라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시세조종 사례(자본시장법§176위반)/금융위원회 또 개인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거래량이 적은 주식의 물량을 장악한뒤, 매매를 통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양할 경우도 시세조종 금지 위반에 해당한다. 우선주 등과 같이 주식의 유통물량이나 거래량이 적은 주식은 개인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손쉽게 시세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신의 보유한 종목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하기 위해 주식투자관련 인터넷 카페등에 추천했다면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에 해당한다. 한편 증선위는 이날 특정종목 집중매수 운동과 관련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특정 상장증권의 주식을 미리 매수한 뒤 차익을 취득할 목적등으로 집중 매수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행위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또 잘못된 소문을 유포하거나 거짓의 계책을 꾸며 상장증권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변동시키는 행위는 자본시장법상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해당한다. 금융당국 및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면밀히 감시하고,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1 12:00:3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新보험회계기준에 따른 사전공시 모범사례 배포

금융감독원은 2023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보험회계기준((K-IFRS 제1117호 보험계약)의 사전 공시 모범사례를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보험회사의 충실한 공시를 유도하고 공시정보의 유용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지난 6월부터 K-IFRS 제1117호가 시행되며 보험회사는 보험업법, 외감법 등 새로운 기준의 도입준비상황과 재무영향 등을 공시할 의무가 생겼다. 2023년 시행일에 가까워질수록 정보의 구체성이 높아지는 단계적 공시를 해야 한다. 새로운 기준서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 변경사항 등을 미리 공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재무수치 변동가능성 등을 예고 해야하기 때문이다. 기준서 적용을 위해서는 결산시스템 구축, 임직원 교육 등이 필요하며 보험회사는 이와 관련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사전 공시 해야 한다. 올해는 도입추진팀 구성, 결산시스템 구축현황, 관련 교육실시 내역, 경영진 보고현황 등 제반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시하면 된다. 내년에는 올해 기재한 추진계획의 이행여부와 추가 준비상황 등을 발표해야 한다. 금감원은 사전공시 모범사례를 배포해 보험회사의 공시작성 편의가 도모되고 보험회사 간 사전공시 내용의 비교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해관계자는 공시내용을 통해 보험회사별 회계기준 도입효과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회사와의 정보비대칭이 축소될 것으로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해관계자들이 보험회사의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영향 등을 손쉽게 미리 파악함으로써 회사와의 정보비대칭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험회사는 이번 사례를 참고해 주요 회계정책 변경에 따른 준비 상황이나 재무영향 등을 재무제표, 홈페이지 등에 분기별로 공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21-08-01 12:00:2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권, 9월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은행권 비대면 면접 실시

2021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 금융권이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일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55개사는 오는 9월 8일~9일 이틀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박람회 홈페이지는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는 금융권 취업백서, 인공지능(AI) 인적성 검사 등의 무료취업 콘텐츠를 제공한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은 양일 간 비대면 면접을 실시한다. 우수면접자는 향후 공채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은행, 금투, 보험, 카드 금융공기업, 금융협회등 46개 금융기관은 채용전형 및 인재상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라이브(LIVE)채용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비대면 면접신청은 오는 8월 2일부터 10일까지다. 채용상담 신청은 16일부터 24일까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1 12:00: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전세난에 중저가 아파트 전세가 지속 상승

서울의 대표적인 중저가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구 상계 주공6단지 아파트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중저가아파트 밀집지역 위주로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세시장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전주 대비 0.09% 올랐고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4%, 0.02%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 0.09% 상승, 노원·구로 주도 정부가 발표했던 재건축 실거주 2년 의무 조항이 백지화되면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전세물건이 쏟아짐과 동시에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울 전세시장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강북권 일대의 상승폭이 높았다. ▲노원(0.22%) ▲구로(0.19%) ▲강동(0.18%) ▲도봉(0.16%) ▲서대문(0.16%) ▲성동(0.16%) ▲강북(0.15%) ▲금천(0.15%) 순으로 올랐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노원구 상계주공9단지 전용 49㎥는 3억2000만원에 전세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억8000만~9000만원대 계약이 체결됐다는 게 현지 부동산중개업자의 설명이다. 이밖에 상계주공10단지 전용 58㎥의 경우 지난달 3억40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 6월 3억원에 계약된 바 있다. 구로 주공1단지 전용 83㎥는 4억8000만원에 전세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5월 2억9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신도림대림1,2차 전용 84㎥는 현재 전세 7억원에 물건이 나왔다. 반면 지난달 10억원까지 올라갔던 은마아파트 전용 76㎡는 8억3000만원에 물건이 나오는 등 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정비사업을 비롯한 민간의 주택공급 역할을 유도하면서,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도 꾸준히 추진하는 게 전세가격을 안정시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전세난민 유입, 내집마련 수요 증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포인트(p) 상승폭이 커진 0.12%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는 각각 0.17%, 0.11% 올랐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0.05% 상승했다. 매마가격은 서울 25개구 모두가 상승했다. 추세를 이끄는 지역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지만 재건축 사업추진 활성화 기대감에 강남 일대 노후아파트의 오름세도 계속됐다. 지역별로 보면 ▲노원(0.28%) ▲도봉(0.28%) ▲금천(0.23%) ▲강북(0.20%) ▲관악(0.19%) ▲강남(0.18%) ▲구로(0.18%) ▲ 강동(0.17%) ▲강서(0.16%)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3기 신도시에 대한 사전청약이 시작된 지 하루만에 접속자가 40만명에 이르며 내집마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전세난을 피해 중저가 아파트나 수도권 3기 신도시 청약을 시도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기존 주택시장에서도 매물 잠김으로 인해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어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층의 추격매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전월세시장이 불안한 환경에서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지역들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8-01 11:30:1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지방은행, 마이데이터 경쟁 본격화

지방은행들이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에 뛰어 들면서 외연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은행권 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마이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먹거리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에 국한된 역할에서 벗어나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대부분이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위한 직접 신청 또는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와의 제휴 방식 등을 통해 진출에 나서고 있다. 마이데이터는 은행과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흩어진 개인신용정보를 모아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특히 개인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금융권 내에서는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다. 지방은행 중에서 마이데이터 영역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곳은 광주은행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4월에 진행된 마이데이터 2차 심사를 통해 신청에 나섰으며, 이후 지난 13일 지방은행으로는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확보에 성공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안으로 고객 자산관리를 포함해 개인 맞춤형 종합 금융비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금·계좌 ▲투자 ▲대출 ▲소비 ▲보험 ▲연금 등 6개 항목의 타 금융회사 자산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내역과 계좌 상세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JB금융그룹에 속한 전북은행도 지난 7월 21일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으로 연말 안까지 고객 금융현황과 함께 진단 분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북은행 측은 설명했다. DGB대구은행도 현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은 상태로 본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은행 역시 고객의 고객 자산과리 중심의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BNK금융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마이데이터 직접 진출 방식 대신 본허가를 획득한 업체와의 제휴를 택했다. BNK금융은 전 회장의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관련법에 따라 금융당국 승인이 필요한 신사업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재판 마무리를 기다리기보다 우회전략을 택한 것이다. 특히 최근 열린 BNK금융 하반기 경영전략에서도 그룹 핵심 과제 중 하나인 D-IT(digtal&IT)의 한 세부전략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지목했다. 데이터 전문기업인 쿠콘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은행권 내 경쟁이 점점 심화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해 마이데이터와 사업 등을 앞세워 경쟁력 확보에 나서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8-01 10:09:5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1조' 넘긴 한방진료비에 車보험 멍 든다

한방진료비가 지속해서 크게 늘어나며 자동차보험이 멍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차보험진료수가협의회를 설치하고 차보험금의 수가 기준을 설정토록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동차손배법) 개정안'이 내년 1월 시행되면 지나친 한방진료비가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병원 진료비가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한방병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를 통해 달성한 금액만 무려 1조1238억원에 달한다.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병원 진료비는 ▲2016년 4598억원 ▲2017년 5545억원 ▲2018년 7139억원 ▲2019년 9569억원으로 지속해서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중 한방병원 진료비가 차지하는 점유율도 2016년 27%에서 지난해 48%로 확대되며 크게 뛰었다. 진료비가 오르자 건당진료비와 입내원일당진료비도 함께 늘었다. 진료비를 청구건수로 나눈 건당진료비는 지난 2016년 7만2250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 기준 10만3125원으로 크게 올랐다. 진료비를 입내원일수로 나눈 입내원일당 진료비의 경우는 5년새 2만1000원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의과 진료비는 지난해 전년 대비 3.54% 감소하며 주춤하고 있다. 문제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중 한방진료의 확대 폭이 줄어 들지 않으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이어진다는 것. 자동차보험 손해율이란 보험사로 들어온 보험료 중에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 비율을 의미한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사업비 지출을 고려해 78~80% 정도를 적정 손해율로 보고 있다. 6월 말 기준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등 10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가마감)은 평균 82.4%로 전년 동기 대비 6.4%포인트(P)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반사 효과다. 다만 업계에서는 하반기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가 잦은 만큼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손해율이 비교적 안정권에 돌입했다고 하더라도 한방병원 진료비 등 다양한 요인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손보업계 관계자는 "한방병원 진료비는 다른 것보다 속도가 너무 가파른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사실 다른 전체적인 자동차보험 진료비 내에서 이렇게 빨리 비중이 커진다는 것은 정상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다만 최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동차손배법) 개정안'에 따라 자동차보험 수가 기준이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해당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직속으로 차보험진료수가협의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차보험금 수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한의원에서 시행되던 차보험의 한방 과잉진료를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2021-08-01 10:06:0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8월 첫째 주 전국 1만2224가구 청약…절반이 수도권

8월 첫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1만2224가구(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전체 분양 물량 중 절반 이상인 7451가구(60.9%)가 수도권에 분양된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에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의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충남 천안시에서는 신축 아파트 공급이 활발한 신두정 일대에 한화건설의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가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경기 수원시에서는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이 견본주택을 선보이며 광주 서구에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상무역'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30일에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이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힐스테이트 익산' 등 11곳, 계약은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등 19곳에서 진행한다. 지난 28일부터 시작한 3기 신도시 신혼희망타운의 해당지역 사전청약접수가 오는 3일까지 진행된다. 8월4일부터는 인천계양(A2블록) 709가구 중 일반공급 110가구, 남양주진접2(A1·B1블록) 1096가구 중 일반공급 174가구, 성남복정1(A1블록) 583가구 중 일반공급 94가구 등 총 3곳에서 공공분양 주택의 해당지역 1순위 일반공급이 시작된다.

2021-08-01 09:59:2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청약 환불금 '57.9조'…두둑해진 증시 실탄

카카오뱅크의 청약 증거금 58조원이 투자자에게 환불됐다. 환불된 증거금 중 40%가량이 국내 증시 주변에 남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두둑해진 증시 실탄이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카카오뱅크의 청약 증거금 58조3020억원 중 57조9762억원이 투자자들에게 환불됐다. 카카오뱅크의 기업공개(IPO)는 중복청약 금지 이후 첫번째 대어(大魚)급으로 꼽힌다. 카카오뱅크의 청약 증거금이 환불되자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잔고도 동시에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75조1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77조원을 넘보는 수치다. 카카오뱅크의 청약 증거금 환불로 인해 하루새 9조원이 넘는 금액이 유입된 것. 같은 기간 펀드나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 상품을 살 수 있는 CMA잔고는 67조49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52조5683억원) 대비 14조9231억원의 자금이 늘었다. 이에 따라 투자자예탁금과 CMA 잔고를 합친 금액은 전일보다 24조780억원 증가했다. 환불된 카카오뱅크 청약 증거금 중 적어도 41.53% 가량이 증시 주변에 남은 셈이다. 한편 국내 증시가 박스권 내 등락을 반복하고 있고, 연이어 IPO 일정이 몰려 있어 다음 공모주 청약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카카오뱅크 청약 증거금 환불일인 29일부터 일반 청약을 실시한 에이치케이이노엔(HK이노엔)의 경우 29조171억원의 공모자금을 끌어모았다. 경쟁률은 388.90대 1을 기록했다. 컨디션과 헛개수 제조사로 알려진 HK이노엔은 전문의약품(ETC) 사업에서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이어 8월에는 크래프톤, 엠로, 플래티어, 디앤디플랫폼리츠, 한컴라이프, 딥노이드, 에스앤디, 롯데렌탈, 아주스틸, 브레인즈컴퍼니, 에이비온, 바이젠셀, 일진하이솔루스 등의 기업이 공모주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IPO는 역대급 규모라며, 당분간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주 상장을 통해 증가하는 시가총액은 100조원대를 상회하고 자금 조달 규모는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며 "활황기에 대체로 신규 상장 규모가 크다. 증시 주변 자금이 풍부하고 주식에 대한 가치 평가가 우호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모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높은 경쟁률이 유지되고 있고 예탁금도 60조원을 지속 상회하고 있다"며 "예탁금 대비 공모금액 비율은 2017년 이후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단, 맹목적인 공모주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 후 주가 흐름에 대한 기대수익률에 대해 과거 특별했던 사례에 기반해 상장 첫날부터 큰 폭의 상승(공모가 대비 2.6배)을 기대하는 것은 현실성 없는 투자전략"이라며 "대형주 기업가치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관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1-08-01 09:47:4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윤종원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미래혁신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

윤종원 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중소기업을 미래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높여 포용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지난 30일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별도 행사없이 사내망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윤 행장은 "새로운 60년의 출발선에서 미래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존이 결정된다."며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헌법과 중소기업은행법에 명시된 중소기업 지원 소명을 지키고 은행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행장은 "중소기업이 미래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국가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달라질 세상에 대응할 3가지 발전과제로는 ▲사람과 기술 중심의 혁신금융 확대 ▲고객관계, 수익구조, 업무방식의 전면적 혁신 ▲직원이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윤 행장은 임직원의 초심을 강조했다. "푸른 하늘로 비상하는 성공날개가 새겨진 IBK배지를 옷깃에 달았던 처음 그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며, "혁신을 선도하고 기본에 충실한 은행이 되어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한국경제의 밝은 미래를 여는데 IBK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1 08:53:5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 21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건립지 추가 선정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21개의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건립지를 추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저출산및 고령화 문제 극복 ▲보육시설 부족문제 해결 ▲보육의 공공성 확보 ▲일과가정 의 양립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 등을 바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90곳과 직장 어린이집 10곳을 건립하는 ESG 경영활동이다. 하나금융은 지금까지 총 43개 지역에 국공립 및 직장어린이집을 완공했다. 현재 건립중인 보육시설은 57곳으로 2023년까지 총 100개의 어린이집을 완공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이 완공되면 약 1만여명의 아동이 보육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직접고용되는 2000여명의 보육교사를 포함해 약 5500여명의 직·간접 일자리가 신규 창출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 선정된 21개의 건립지 중에는 도서지역인 전남 신안군 흑산도와 강원 내륙지역인 정선군 사북읍이 포함됐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의 경우 어린이집 시설이 노후화돼 현재 흑산도 종합복지회관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의 경우 사북읍 전체 영유아 수 80%를 책임지는 국공립어린이집의 시설이 노후화 된 상황이다. 하나금융은 입지 환경이 양호한 인근 공동주택 주거지에 지상 2층, 정원 150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 상황이 코로나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이러한 현상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중 하나"라며 "이같은 활동이 지역 상생 발전과 미래 세대의 행복을 도모하는 ESG경영 실천의 장으로 확산되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01 08:52:5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