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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 등 3기신도시 사전청약 시작, 올해 총 3만200가구 공급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16일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입지에서 사전청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사전청약을 통해 총 3만200가구를 공급하며 7월에 4300가구, 10월 9100가구, 11월에 4000가구, 12월에 1만2800가구 등 네 차례에 걸쳐 공급한다. 이번에는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1050가구), 위례신도시(418가구), 성남복정1(1026가구), 의왕청계2(304가구), 남양주진접2(1535가구)에서 총 4333가구가 공급된다. 두 번째로 공급되는 10월에는 남양주왕숙2 지구 1만4000가구, 성남 신촌ㆍ낙생ㆍ복정2 등에서 1만8000가구, 총 9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11월에는 하남교산(1000거구), 과천주암(1만5000가구), 시흥하중(7000가구), 양주회천(8000가구) 등에서 4000가구가 공급되며, 12월에는 남양주왕숙ㆍ부천대장ㆍ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에서 5만9000가구, 구리갈매역세권(1만1000가구)ㆍ안산신길2(1만4000가구) 등의 입지에서도 공급된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내일부터 시행되는 사전청약제는 이번 정부에서 추진해온 공급대책 효과를 조기화하고 청약대기 수요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 뿐만 아니라, 8·4공급대책, 3080+ 주택공급대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7-15 11:18: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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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 중 9명, "핀테크 간편결제(송금) 사용 만족도 높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MZ세대(20·30대) 중 9명은 핀테크 간편결제(송금) 사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5일 모바일 리서치업체 오픈서베이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20·30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핀테크 플랫폼 통한 간편결제(송금) 96.2%…만족도 10점 만점에 8.71점 간편결제(송금) 서비스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수단에 대한 질문(복수응답)에 응답자의 96.2%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이라고 답했다. 이어 은행 앱(60.4%), 신용카드 앱(48.6%), 삼성페이나 LG페이 등 스마트폰 결제서비스(44.7%)가 뒤를 이었다. 간편결제(송금) 서비스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71점이었고, 매우 만족(10점)을 선택한 비중이 전체 34.5%로 가장 높았다. 간편결제(송금) 등 핀테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간단하고 편리한 절차 등 편의성을 1위로 선택한 응답자가 89.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저렴한 이용료 및 수수료(8.4%), 기존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2.5%)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등 전금법 개정안 "긍정적" 전금법 개정안 통과로 달라질 금융 생활에 대해 2030세대는 대체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특히 핀테크 플랫폼, 카드사 등에 계좌를 개설하고 급여를 이체받아 바로 결제 및 송금, 공과금 및 카드청구금 납부 등이 가능한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이 84.6%에 달했다. 이 외 소액후불결제 도입, 선불충전금 한도 상향 등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필요하거나 유용하다는 긍정적 의견을 보였고, 고위험 거래에 대한 2개 이상의 인증 의무 등 보안강화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불편해져도 금융거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이 62%에 달했다. 다만, 진입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부적격한 사업자의 난립을 우려하는 시각으로 인해 긍·부정 응답이 팽팽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류영준 회장은 "핀테크를 통해 경쟁과 혁신이 촉진되고 정보비대칭이 해소되면서 금융시장의 주도권이 금융회사에서 금융소비자로 넘어오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고 본다"며 "향후 디지털금융 기본법 격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편의성, 보안성 등 금융소비자의 주권이 다방면에서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15 10:56: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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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민간 클라우드 선도사업 공급자로 선정

'NHN Dooray!(두레이)'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민간 클라우드 선도이용 지원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 NHN은 자사의 올인원 협업툴 두레이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년 행정·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선도이용 지원사업'에 공급자로 참여해 13개의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해당 사업에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공급사업자로 참여해, 2차 선도사업까지 13개 기관에 협업툴 두레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선도사업 1차 지원대상 중 협업툴 서비스를 도입한 기관은 10곳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등이 두레이를 활용하고 있다. 2차 지원대상 중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이 3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행안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활용도와 효율성이 높은 민간 SaaS 서비스를 공공기관에서 이용하고자 할 때 선도사업을 통해 해당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중심의 기능을 갖춘 올인원 협업툴이다.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 몰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업무 이메일 자체가 별도의 프로젝트로 등록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백창열 두레이 개발 센터장은 "두레이는 서울대, KAIST, 한국투자공사 등 여러 공공기관에 협업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노하우를 터득했다"며 "이번 선도사업으로 두레이 도입을 결정한 기관들에 협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협업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1-07-15 10:44:3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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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머신러닝 부트캠프 개최...국내 개발자 양성한다

구글코리아가 국내 머신러닝(인간의 학습 능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는 기술) 개발자를 양성한다. 구글코리아는 국내 머신러닝 개발자 양성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머신러닝 개발자의 꿈을 꾸는 참가자에게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머신러닝 개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이 인력 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약 3000명의 개발자가 지원했으며 이중 코세라에서 딥러닝(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 특화과정을 수료한 150여 명의 참가자는 머신러닝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다양한 산업군에서 머신러닝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머신러닝 부트캠프는 오는 8월 둘째 주부터 총 4개월 간 딥러닝의 바이블로 불리는 앤드류 응 교수의 딥 러닝 스페셜라이제이션 교육 코스를 수료하고, 구글의 텐서플로(구글에서 개발한 기계 학습 엔진)와 GCP(구글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데이터 엔지니어, 전문 머신러닝 엔지니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커리어 발전에 기본기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와의 만남, 프로젝트 실습 기회와 이력서 작성 및 커리어 성장을 위한 세션을 강화하고 지난해보다 많은 기업과 협력해 채용 정보 및 기회를 늘렸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파트너사의 머신러닝 개발자로 지원할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들과 파트너사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세션도 제공돼 참가자들은 머신러닝 개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관심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직접적으로 수집할 수 있어 본인에게 더욱 적합한 회사를 찾을 수 있다. 작년에 이어 ▲11번가 ▲카카오 모빌리티 ▲스마일게이트 ▲보이저엑스가 2년 연속 파트너로 함께할 예정이며, ▲넷마블 ▲롯데이커머스 ▲몰로코 ▲원티드 ▲쿠팡 ▲업스테이지 ▲네이버 클로바 ▲커먼컴퓨터 ▲비플랙스 ▲매스프레소 ▲뤼이드 등 새로운 기업이 추가돼 총 15개의 국내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및 스타트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권순선 구글 글로벌 머신러닝 생태계 프로그램 리드는 "많은 지원자와 참여자가 작년 프로그램에 보여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머신러닝 부트캠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년보다 강화된 프로젝트 실습 기회와 이력서 작성 및 커리어 지원 세션, 더 많은 파트너 참여로 늘어난 채용 기회와 머신러닝 공부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15 10:44: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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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준법경영 국제표준 ISO37301 인증 획득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37301)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준법진흥원은 국내 처음으로 미국 소재 국제인정기관인 IAS(International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ISO 37301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준법 전문기관이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4월에 제정한 준법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이는 조직의 효과적인 준법경영시스템을 수립, 개발,실행,평가,유지관리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 사항과 지침을 제공한다.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취득은 업무 중에 발생 가능한 준법리스크를 확인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리스크 발생 요인을 예방하는 체계를 갖추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빗썸은 지난 2017년 말 준법감시인제도를 도입하고 전사적으로 준법시스템을 구축해 실천해왔다. 또 최근에는 임직원의 자사 계정을 이용한 투자 목적 거래도 금지하는 등 내부통제도 강화했다. 빗썸 관계자는 "준법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며 "준법경영을 통해 거래소의 윤리적, 법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5 10:12: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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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감원 라임펀드 배상 권고 수용…제재심 징계수위 낮아지나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결과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하나은행의 제재심의위원회 징계 수위또한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하나은행은 15일 금융감독원의 라임 국내펀드의 분쟁조정위원회 결과를 수용하고, 배상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 분조위는 하나은행이 판매한 라임 펀드와 관련해 펀드 판매사로서 투자자보호 노력을 소홀히 했다며 55%의 기본 배상비율을 결정했다. 손해배상비율은 판매직원의 적합성 원칙 및 설명의무 위반에 대해 기존 분쟁조정 사례와 동일하게 기본비율 30%를 적용하고, 본점 차원의투자자보호 소촐 책임등을 고려해 25%포인트(p)를 공통 가산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사모펀드 배상위원회를 설치하고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기준(안)과 투자자의 상황을 고려해 배상절차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라임NEW플루토 피해사례 1건에 대해 해당 손님이 분조위 배상 비율에 동의할 경우 즉각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 라임 국내펀드 손실 손님들께 진정 어린 사과와 더불어 투자자 손실 최소화 노력을 통한 손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이 분조위 배상기준을 받아들이면서 제재심의위원회의 징계수위는 낮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라임 관련 분쟁조정안을 받아들인 신한·우리·기업은행도 피해 구제노력이 징계 경감사유로 인정돼 당초 통보된 징계안보다 경감된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하나은행은 금감원으로부터 이달초 중징계인 기관경고를 사전통보 받은 상태다. 당시 은행장이었던 지성규 하나금융 부회장은 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다. 다만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심 결론은 일러야 8월말에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장도 공석인 상황에 주요 금융사에 대한 중징계는 부담이 되는 결정일 수 있다"며 "분조위 결과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경우 징계 수위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15 10:10: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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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19>서초그랑자이 "숲으로의 초대"

회색빛깔의 고층빌딩이 늘어선 서울 강남역 일대 빌딩 숲에서 진짜 숲을 발견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아파트 단지 내 정원이 주인공이다. GS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옛 무지개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35층, 9개동 1446가구 규모로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지난 13일 방문한 서초그랑자이는 새 집으로 이사 오는 입주자들로 한창 분주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커다란 인공폭포, 분수, 석가산 등을 비롯한 수경시설이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소리가 단지 전체에 울려 퍼졌다. 마치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했다. 도심 한 복판에 이런 주거환경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서초그랑자이는 동 전체가 필로티 구조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스카이워크 등 복도가 설치돼 마치 몸속을 순환하는 혈관처럼 단지 곳곳을 산책하기 좋게 설계됐다. 이 복도를 이용하면 원하는 장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필로티 아래는 자연스럽게 그늘막이 형성돼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더위를 피하기 좋다. 구대환 서초그랑자이 조합장은 "나무가 많고 동 전체가 필로티 구조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이 아파트의 장점"이라며 "필로티가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단지 내를 산책하거나 이동하기 편하게 설계됐다"고 전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서초그랑자이는 '숲'과 '길'을 테마로 단지 전체를 숲속 갤러리 정원처럼 조성했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5배 크기의 공원인 '엘리시안 야드'가 조성됐는데 푸른 잔디밭과 함께 소나무와 팽나무 등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나무들로 가득했다. 구 조합장의 안내에 따라 단지 내 정원을 탐방했다. 폭포에서 시작된 수로는 단지 내부를 가로질러 마치 자연 속 계곡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줬다. 아파트 입구에 있는 나무를 형상화환 조형물을 비롯해 단지 곳곳에 이색적인 디자인의 미술작품이 많아 포토존으로 안성맞춤이다. 조형물이 붉은색과 같은 원색 위주로 디자인됐다는 점도 이 아파트의 특징 중 하나라는 게 구 조합장의 설명이다. 단지 내 정원이라기 보다는 데이트코스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밖에 서초그랑자이 외곽에는 텃밭인 '자이팜 가든'이 있어 재배한 농작물을 즉석에서 섭취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은 호텔 리조트를 연상하게 할 만큼 대규모로 고급스럽게 조성됐다. 초대형 스크린이 장착된 수영장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운동 후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라운지가 조성됐다. 입주민의 손님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4실로 조성됐다. 102동 최상층인 35층에 별도로 마련된 스카이라운지 '스카이큐브 카페'도 돋보이는 커뮤니티 시설이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강남의 화려한 도시 전경은 물론, 우면산과 양재 시민의 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한눈에 담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북쪽으로는 남산과 인왕산이 보인다. 한편 국내 최초로 단지 내에 조성되는 입주민 전용 CGV SALON 영화관이 있다는 점도 이 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다. 단지 내 상가와 연결된 선큰 플라자 하부에 위치한 CGV는 26석의 상영관 하나와 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입주민 또는 입주민이 동반한 외부인만 이용이 가능하다.

2021-07-15 10:08: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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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메타버스 제페토에 '하나카드 월드' 오픈

하나카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가상의 세계인 메타버스 '제페토(ZEPETO)'에 '하나카드 월드'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언택트 '썸머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디지털 시대 도래 및 MZ세대 특성에 대한 분석, 그리고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등을 고려해 가상의 세계인 하나카드 월드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카드 월드는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인 네이버의 '제페토'를 이용해 만든 가상의 세계로 야외콘서트장 및 캠핑장 등 총 6가지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가상의 '나'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각 공간을 이동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향후 '하나TV 뮤직콘서트'를 확장해 손님과 뮤즈가 소통할 수 있는 뮤직 콘서트 팬 미팅 공간 제공, 이용 손님 간의다양한 소통채널 구현, 가치있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확장된 가상세계의 경험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제페토에 하나카드 월드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썸머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하나카드 월드의 6가지 공간에서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코닥카메라, 팽수 캐릭터 굿즈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하나카드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임현빈 하나카드 임현빈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하나카드 월드에서 많은 고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기 바란다"라며 "하나카드 임직원들도 가상세계속에서 본인의 아바타 운영, 경영회의 진행, 일상업무 수행 등의 체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규 마케팅지원섹션 차장은 "명품 패션 브랜드를 비롯, 국내 유통사들도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가상세계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며 "하나카드도 향후 손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양방향 마케팅 채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7-15 09:58:4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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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KOICA와 방글라데시 청년 일자리 지원

포스코건설이 KOICA(외교부 산하 한국 국제협력단)와 손잡고 방글라데시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건설기능인력 양성 사업에 뛰어든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1기 입과식을 화상으로 개최하고, 125명의 방글라데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부터 내년말까지 방글라데시 청년 500명을 4개의 기수로 나눠 기수별로 9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생 중 300여 명을 자사의 마타바리 발전소 건설 현장에 채용할 계획이다.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KOICA IBS(포용적 비지니스 프로그램)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 공유가치창출에 필요한 재원을 국가 비용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은 IBS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KOICA로부터 사업비의 30%를 지원받게 됐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심화한 방글라데시 인력난과 구직난 문제 해결을 위해 마타바리 지역 청년 67명을 자사 건설 현장에 채용한 적이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15일 "업계 최초로 KOICA IBS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공헌사업 모델인 만큼 개발도상국의 청년층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5 09:58:21 이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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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030 겨냥 '카카오뱅크 롯데카드' 선봬

롯데카드가 카카오뱅크와 함께 최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카카오뱅크 주 이용고객인 2030세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2030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트리밍, 배달, 교통, 푸드, 쇼핑 등 업종에서의 5% '특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실적 조건 없는 0.5% '기본 캐시백' 혜택도 담았다. 우선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인 경우 ▲스트리밍·와인(넷플릭스·왓챠·유튜브 프리미엄·티빙·와인앤모어) ▲간편결제·배달(카카오페이 결제·배달의 민족·요기요·쿠팡이츠) ▲교통(카카오T·쏘카·대중교통) ▲푸드(스타벅스·블루보틀·버거킹·서브웨이·쉐이크쉑)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 ▲쇼핑·숙박(무신사스토어/마켓컬리/롯데·신세계·현대 아울렛/이마트/홈플러스·여기어때·야놀자) 등 6개 그룹으로 구성된 '스페셜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를 그룹별 5000원, 월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난달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를 기본 캐시백 해준다. 총 캐시백 한도는 특별 캐시백과 기본 캐시백을 합산하여 월 최대 30만원까지 제공된다.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겸용 모두 1만 5000원이다. 자세한 카드 이용 혜택 및 프로모션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는 2030 MZ세대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과 선호하는 브랜드에 혜택을 집중한 카드"라며, "실속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쓴 만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캐시백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1-07-15 09:57:54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