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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장애인 거주시설 개선사업' 업무 협약

/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물 없는 장애인거주시설 생활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장애인 거주시설은 설립연도가 20년 이상인 곳이 약 60%로 전반적인 시설구조가 대규모·집단생활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때문에 거주공간으로 제약이 있는 등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재단과 한장협은 지원대상시설을 2개소 내외로 선정하고, 공사를 지원한다.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의 개선이 필요한 거주시설을 대상이다. 시설 주 출입구 및 현관, 거실·복도, 침실, 화장실·욕실, 주방·식당 등 시설 내·외부 주거공간 등에 시설에서 거주하는 장애인의 주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를 고려해 별도의 편의시설 설치한다. 신상훈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은 "재단은 올해 한장협과 협약을 맺고 사회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한 축으로 시설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금융노사가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15 13:1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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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이기 해법 찾나...메탄·에탄·프로판 동시 분해 미생물 발견

극한 미생물 메틸아시디필룸. 사진=국립생물자원관 미생물의 분해 능력을 활용해 메탄 등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외 연구진을 통해 밝혀졌다. 15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충북대 이성근 교수, 캘거리 대학 피터 던필드 교수 등 국내외 공동 연구진은 이탈리아 유황온천에서 확보한 미생물인 메틸아시디필룸(Methylacidiphilum IT6)이 메탄과 에탄, 프로판을 동시에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다. 지금까지 극한환경에 적응해 생육하는 극한 미생물이 메탄 외 다른 천연가스 성분을 분해한다는 사실은 보고된 적 없다. 연구진은 극한 미생물이 입자상 메탄산화효소 및 이와 유사한 동종효소들을 갖고 있고, 이를 이용해 메탄, 에탄, 프로판을 완전히 분해하는 것을 검증했다. 생물자원관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메탄산화효소와 유사한 동종효소들의 새로운 기질 특이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생물학적 촉매 자원에 대한 단서를 찾아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온실가스 저감뿐만 아니라 주요 천연가스 성분들을 유용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의 토대가 되는 정보를 확보해 환경 보전과 자원 활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생물자원관은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생물자원의 발굴 및 활용 가치 탐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1-07-15 13:07:0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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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주택가격 상승폭, 매매·전세·월세 상승

6월 전국 주택가격 상승폭이 매매, 전세, 월세 모두 올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조사한 6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79%로 전월(0.70%) 대비 상승폭이 확대 됐으며 수도권(0.86%→1.04%)과 서울(0.40%→0.49%)은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지방은 0.55%에서 0.56%로 올랐다. 서울(0.49%)은 정비사업 기대감 있거나 저평가 인식 있는 지역, 경기(1.32%)는 안양·군포시 등 서울 접근성 양호한 지역, 인천(1.46%)은 연수·부평구 등 교통호재가 있거나 신도시 추진 등으로 기대감 있는 계양구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권역을 살펴보면 노원구(1.02%)는 경전철·정비사업 등으로 수요 꾸준한 중계·하계동 등 위주, 도봉구(0.67%)는 역세권이나 도봉·방학·쌍문동 중저가 단지 위주, 마포구(0.48%)는 아현·성산동 주요 단지 위주, 성북(0.44%)·은평구(0.36%)는 정비사업 이슈 있거나, 구축이나 노후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역을 살펴보면 서초구(0.97%)는 서초·방배동 등 구축단지나 다세대 위주, 강남구(0.73%)는 개포동, 강동(0.67%)·송파구(0.61%)는 리모델링 등 기대감 있거나 외곽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의 경우 부산(1.01%)은 교통호재 영향 있거나 재건축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제주(0.92%)는 제주시 대단지 및 재건축 단지 위주로, 대전(0.78%)은 정주여건 양호한 유성·서·중구 등 위주로, 충북(0.65%)은 청주시 서원구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0.45%로 전월(0.3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수도권(0.36%→0.55%) 및 서울(0.18%→0.36%)은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있는 지역과 역세권 신축, 교육환경 양호한 지역 등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0.57%)는 서울 인접하고 교통여건 양호한 역세권, 인천(1.00%)은 교통호재 있거나, 거주환경 양호한 지역 및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49%)는 상계·월계동 구축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북구(0.43%)는 길음동 신축이나 하월곡동 등 중소형 위주로, 강북구(0.25%)는 미아동 신축 중심으로 상승했다. 강남권역은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초구(1.63%)는 반포·서초·방배동 위주로 매물 부족현상 보이며, 송파구(0.58%)는 잠실·신천동 등 인기 단지 위주로, 동작구(0.54%)는 노량진·흑석동 위주로, 강남구(0.29%)는 학군수요 있는 대치·역삼동 위주로 올랐다. 울산(0.76%)은 전반적인 매물부족과 정비사업 이주수요 등으로, 대전(0.68%)은 유성ㆍ중구 등 교통환경 양호한 지역 위주로, 부산(0.55%)은 상대적으로 저가인식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세종(-0.22%)은 신규입주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월세가격은 0.14%로 전월(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1%→0.17%) 및 서울(0.06%→0.10%)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0.10%)은 서초·동작구 등 역세권이나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경기(0.18%)는 3기신도시 청약 대기수요 있는 남양주시와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 있는 평택시 위주로, 인천(0.32%)은 교육 및 교통환경 양호한 지역 위주로 전세가격과 동반 상승했다. 대전(0.32%)은 동·유성구 등 주요 지역에서 전세가격 상승과 동반해 울산(0.21%)은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지역이나 중저가 단지 위주로, 부산(0.17%)은 일광신도시 인근 신축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세종(0.00%)은 전세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2021-07-15 12:55: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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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시장 누적대금 4조 돌파…연평균 82% 급성장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의 누적 거래대금이 4조원을 돌파했다. 올 상반기 누적 거래량은 15.5톤으로 1㎏ 골드바로 인출해 세로로 쌓을 경우 여의도 63빌딩(289m)의 약 5.9배 높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의 상반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82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126.2㎏으로 19.4% 늘어났다. 올 상반기 누적 거래대금은 1조160억원에 달한다. 연도별 누적 거래대금을 살펴보면 2014년 개설 첫 해 448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2054억원, 2018년 2149억원, 2019년 5919억원에서 지난해 1조8013억원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KRX 금시세 및 국제 금시세 추이 지난달 말 KRX금시장의 1g당 시세는 6만4120원으로 올해 저점이었던 지난 3월 6만2300원보다 3% 상승했다. 시장개설 해인 2014년 말(4만2330원)보다는 51.5% 올랐다. 투자자별 거래비중은 개인투자자가 50.1%로 지난해 동기보다 10.4%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실물사업자는 34.4%로 12.9%p 올랐으며 기관은 15.5%로 2.5%p 떨어졌다. 개인과 기관의 비중이 감소하는 대신 실물사업자의 비중이 올라갔다. 거래소는 "개설 초기 개인이 매수(92.4%)하고 실물사업자가 매도(83.0%) 시장에서 다양한 시장참가자가 참여하는 투자·유통시장으로 변화했다"고 평가했다. KRX 금시장은 거래대금 기준 연평균 82%씩 급성장을 하고 있다. 개설 6년 만에 시장규모가 34배 수준으로 커졌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4년 2억40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82억6000만원까지 증가했다. 장외시장(실물사업자)과 해외 주요 거래소(중국·터키)와 비교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는 게 거래소 측의 설명이다. 시장참가자의 약 51.8%가 30대 이하인 것도 눈에 띈다. 지난 3월 기준 참가자의 연령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20대 이하 18%, 30대 34%, 40대 29%, 50대 14%, 60대 이상 5%로 조사됐다.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참여 비중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는 KRX금시장의 강점으로 3가지를 꼽았다. ▲낮은 거래비용 ▲거래 편의성 ▲자유로운 보관·인출이다. KRX금시장은 장내 거래 시 세제 혜택이 부여돼 다른 시장보다 0.3% 내외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또한 참여 증권사 10곳을 통해 통해 주식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으며 매입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자유로운 인출이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금을 귀금속이 아닌 안전자산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KRX금시장은 거래비용이 가장 낮은 시장으로, 국내투자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금 실물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15 12:00: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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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021 자랑스러운 흥국인상 시상식

흥국생명은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2021 자랑스러운 흥국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차원으로 기획됐다. 특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회사 미래가치 증대 및 업무개선 부문인 '점프업(Jump Up)' ▲고객만족 및 소비자 보호 활동의 기여도를 평가하는 '고객중심 정도경영' ▲영업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영업성과 창출' ▲입사 3년 이하의 직원 대상인 '올해의 루키' ▲팀의 공헌도 및 팀워크를 평가하는 '특별상'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수상 후보자 선정은 임직원과 부서 추천을 통해 진행했다. 수상자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 및 심의를 거쳐 총 19명이 개인상을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회계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겐 상금과 태블릿 PC 등이 전달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칭찬하고 격려하는 긍정적인 문화 확산과 함께 정도경영 실천 의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5 11:44: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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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제16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 공모

교보생명이 대산 신용호 기념사업회가 '제16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산보험대상은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상이다. 보험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으로 보험산업발전 및보험학술연구 부문에서 국내 보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보험산업발전 부문은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실천적 기여도가 높은 개인이나 단체를,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보험의 이론적·학술적 체계 정립을 통해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수상 후보자는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 관계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오는 9월 10일까지 접수하며, 관련 양식은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현재 전 세계 보험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가속화,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전쟁 직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하여 보험산업을 선도했던 대산 선생처럼, 국내 보험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유공자분들을 많이 추천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 수상자는 각 부문별 예심과 본심, 그리고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한 후 오는 12월 초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07-15 11:44: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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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여행의 설렘 담은 'KB두근두근여행적금'

KB국민은행은 여행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KB두근두근여행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B두근두근여행적금은 매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납입하는 정액적립식 적금상품으로 가입기간은 6개월이다. 기본 이율 연 0.6%에 더해 ▲여행친구 우대이율 최고 연 0.6%포인트 ▲오픈뱅킹 우대이율 연 0.3%포인트 ▲자동이체 우대이율 연 0.1%포인트 등을 포함해 최고 연1.6%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 적용 시 최대 금리는 연 1.6%다. 또 여행 업체 노랑풍선과 제휴를 통해 적금 1회차를 납입한 가입자 전원에게 노랑풍선 패키지여행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적금 4회차 납입 시 노랑풍선 할인 쿠폰팩 4종(패키지여행 4%·자유여행 호텔 1만원·항공 5000원·액티비티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등록 후 국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항공 쿠폰은 해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여행 테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금에 신규 가입하고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모와 여행용 캐리어 ▲고프로 히어로9 ▲여행 지원금 10만 포인트리 등 여행에 유익한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여행친구 우대 이율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장은 여행을 갈 수 없지만 저축을 통해 자금을 미리 준비하고 마음 속에 품은 행선지로 떠날 수 있다는 희망과 설렘을 전하는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5 11:43:5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