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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경리나라 중소기업 지원' 추가 모집

Sh수협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경리나라 중소기업 지원'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등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당 400만원(상품 결제 한도 200만원) 이내에서 이용료의 90%를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14일부터 정부의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한편 수협은행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와 연계한 경리나라 프로모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를 신청하고 경리나라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며 ▲가입비 면제 ▲설치 후 30일 무료 이용 ▲1년 비용으로 18개월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하루 12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경리나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업체가 엑셀이나 수기 또는 세무사 사무소를 통해 경리업무를 처리하고 있어 업무량이나 비용면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까운 수협은행을 통해 경리나라에 가입하고 비용절감, 부가 혜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16:46:5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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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애플 비트코인 매입 소식에도 약세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14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3700만원대로 또다시 하락하면서 시장 전체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2.08% 하락한 37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에는 3800만원선까지 내려앉았으며,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3800만원선을 유지했으나, 오후부터 한 차례 하락하면서 3700만원대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같은 시각 빗썸 외에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에서도 3700만원대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약세 속에서 다른 가상화폐인 알트코인들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 시총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76% 하락한 2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는 각각 704원(-3.75%), 34만6000원(-5.10%), 1429원(-5.11%), 224.2원(-5.56%) 등 전일대비 5% 내외 하락했다. 한편, 세계 시총 1위 기업인 애플이 비트코인을 25억달러(약 2조8637억원) 어치를 매입했다는 루머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가상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관련 회사인 갤럭시 트레이딩은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20억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구입했으며, 이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 업체인 체인리크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슈아 룸스버그도 자신의 트위터를 토앻 "애플이 25억달러치 비트코인을 매수했으며, 이를 오늘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루머가 실제로 이뤄진다면 기념으로 아이폰을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올초 미국 전기차업체인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15억달러 어치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상승랠리가 이어졌다. 이번에도 애플이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제2의 상승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그러나 이같은 소문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가상화폐 업체인 온체인 캐피털의 CEO 란 뉴너는 "업계의 희망사항일뿐 애플이 실제 비트코인을 샀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14 16:44: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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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대구결혼 이주여성 취업교육 지원

DGB금융그룹이 지주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대구광역시와 대구 서구지역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교육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DGB금융은 이날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대구결혼 이주여성 취업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대구결혼이주여성 취업교육센터는 취업지원반을 개설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취업을 위한 기본 소양과목을 포함해 재봉교육, 운전면허교육, 아동요리지도사, 정리수납, 병원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자격증반 등을 개설해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개소식 행사에는 롱 디망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해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취업교육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자국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격려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DGB금융은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교육지원과 취약계층의 직업교육지원을 위해 미화 2만불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대구에 거주 중인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사랑의 생필품 박스도 전달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대구결혼이주여성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이주여성들의 취업이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GB금융그룹은 다문화 가정의 인식개선과 한국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그룹 미션을 설정하고 2011년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결성된 DGB동행봉사단을 통해 지역별, 본부별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실시된 ESG 선포식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선진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을 선포하고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1-07-14 16:43: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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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하락...美 증시 부진 영향

1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57포인트(0.20%) 하락한 3264.8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에서 발표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미국 증시 부진 때문으로 보인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05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150억원, 외국인은 274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1.13%), 비금속광물(0.72%), 철강금속(0.59%) 등이 상승했다. 의료정밀(-1.46%), 은행(-1.44%), 운수창고(-1.3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0.68%), 카카오(0.62%), LG화학(0.48%) 등이 상승했다. 셀트리온(-0.76%), 삼성SDI(-0.67%), 삼성전자(-0.38%)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32개, 하락 종목은 514개, 보합 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67포인트(0.16%) 상승한 1044.9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06억, 외국인은 225억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70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2.18%), IT부품(1.50%), 정보기기(1.30%) 등이 상승했다. 방송서비스(-1.71%), 출판매체복제(-1.54%), 통신방송(-1.35%)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74개, 하락 종목은 750개, 보합 종목은 181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원화 약세가 지속되자 외국인이 순매도 하면서 수급적인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도 "파월 연준의장 증언에 대한 기대 심리 때문에 인플레이션 수혜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낙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10원 오른 1148.5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 수습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7-14 16:39:40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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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대우건설 합병설 일축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14일 광주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대우건설 인수 배경을 설명하며 브랜드 합병설을 일축했다. 정회장은 이날 "대우건설 인수는 중흥그룹이 오래 전부터 계획해 왔던 일"이라며 "대우건설이 보유한 뛰어난 기술력과 인재 그룹을 평가한 결과 성장 가능성이 충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과 중흥건설의 브랜드 합병설에 대해서는 한 마디로 일축했다. 정 회장은 "두 회사가 가진 장점을 살려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대로 중흥건설은 중흥건설 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노조가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며 회사 인수에 강한 거부감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통하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정 회장은 "노조에서 오너(본인)의 경영방침을 모르니까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오너의 경영철학을 이해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인수절차가 완료되면 내가 올라가든지 노조 간부와 임원들을 광주로 초청해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우건설 노조원들이 내가 중흥건설을 키워온 과정을 들여다본다면 거부감이 사라질 것"이라며 "지난 1983년 중흥건설 설립 당시 정한 '안정속의 성장'이라는 회사 경영기조를 현재까지 착실하게 유지 하고 있고, 대우건설 또한 이러한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각에서 '대우건설에서 이익을 남기면 중흥건설로 가져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지만, 단언컨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중흥건설은 자본력이 튼튼한 회사로써 시장에서 충분히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며 루머에 대해 선을 그었다. 과거 금호그룹이 대우건설 인수 이후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는 것에 비유해 '승자의 저주'가 되풀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정 회장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정 회장은 "금호그룹이 대우건설을 인수할 당시 상황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며 "당시 금호는 6조2000여억원에 대우건설을 인수했지만 중흥은 3분의1 가격에 인수했고, 인수자금 대부분은 차입금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자기자본 없이 차입해서 인수가 됐든 사업을 확장해선 안 된다. 튼튼한 대우건설을 만들겠다"며 다시 한 번 경영철학인 '안정속의 성장'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 인수 이후 타 업종 진출에 대한 질문에선 "그런 계획은 없다. 자신 있고, 제일 잘할 수 있는 '건설' 분야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노조와 일각에서 주장하는 '입찰 후 재입찰은 업무상 배임이다'는 의혹 제기 건에 대해서는 "재입찰이 아니다. KDB인베스트먼트(KDBI)에서 입찰 과정을 투명하고 자세하게 밝힐 것으로 안다"고 답을 대신했다. 앞서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중흥건설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021-07-14 16:32: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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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기후변화지수 3종 오는 19일 발표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19일 KRX 기후변화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수 발표는 자본시장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RX 기후변화지수는 코스피 200 기후변화지수와 KRX 300 기후변화지수,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코스피 200 기후변화지수와 KRX 300 기후변화지수는 저탄소 전환점수를 코스피 200과 KRX 300에 각각 적용한다. 원지수내 편입 비중보다 기후변화 대응이 우수한 기업의 편입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는 저탄소 전환점수 상위종목 20개과 저탄소 특허점수 상위종목 20개 총 40종목으로 구성한다. 기후변화가 국가 정상회의와 그린뉴딜의 핵심 의제로 등장하며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거래소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규모가 커지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ESG 투자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후변화 관련 신규 ESG 지수도 개발 중이다. 거래소가 코스피 200과 KRX 300 기후변화지수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원지수보다 저탄소 기술 기업의 비중을 높이면서 수익률은 원지수를 소폭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KRX 기후변화 솔루션지수의 경우 저탄소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한 성장 대형주의 비중이 높아 코스피지수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거래소는 "코스피 200 기후변화지수는 탄소배출이 많은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 섹터의 비중이 원지수 대비 낮아짐에 따라 코스피 200과 같은 종목에 투자하면서 탄소배출량을 약 27% 적게 배출하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지수 활성화를 통해 저탄소 기술 보유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탄소중립·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7-14 15:53: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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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봐야" 가족돌봄휴가, 못 쓰게 하면 고용부에 신고하세요

가족돌봄휴가 제도. 자료=고용노동부 코로나19로 근로자가 가족돌봄휴가를 신청했는데 사업주가 허용하지 않을 경우 정부에 신고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가족돌봄휴가 미부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적용되면서 직장인의 가족돌봄휴가 수요가 커진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근로자가 초등학교 원격수업,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긴급하게 자녀 등을 돌봐야 할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사업주가 휴가를 허용하지 않거나 휴가 사용을 이유로 불이익을 줄 경우 고용부 누리집으로 신고할 수 있다. 고용부는 신고 접수 후 해당 사업장에 연락해 사실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위법 사항을 적발하면 개선 지도를 한다. 사업주가 지도 후에도 개선 조치를 안 하면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근로감독을 할 수 있다. 가족돌봄휴가는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긴급한 가족 돌봄이 필요한 근로자에게 주는 무급휴가다. 고용부는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경우 1인당 하루 5만원씩 최장 10일 동안 휴가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황보국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집중 신고 기간을 통해 가족돌봄휴가 부여를 둘러싼 근로자와 사용자의 분쟁을 방지하고, 더 많은 근로자들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4 15:44: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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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리즘, 2021 MS 올해의 AI 파트너 최종 후보로 선정

블루프리즘이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지능형 자동화 분야 글로벌 리더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양사의 공동 솔루션이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 인공지능(AI)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이 사용되는 전 세계 각 솔루션 영역, 산업 및 부문 56개 카테고리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제출된 4400건 이상 후보 중 수상자와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인공지능 부문에서 뛰어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블루프리즘과 래티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상에서 블루프리즘의 지능형 자동화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 및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를 결합해 미국중소기업청(SBA)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턴키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애저 폼 레코그나이저(Azure Form Recognizer)를 이용해 대출 신청서의 비정형 데이터를 정형 데이터로 전환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의 데이터 추출, 워크플로우, 챗봇 및 리포팅 역량을 활용해,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커가 고객확인절차 및 가입심사 기능을 자동화한다. 래티튜드의 무랄리 메논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블루프리즘과 함께 성과를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애저 폼 레코그나이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과 블루프리즘의 지능형 자동화와 같은 기술을 결합해 은행이 소규모 기업을 돕고, 사람들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고, 이를 통해 대출 심사가 빨라지고 개인과 기업은 보다 빨리 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블루프리즘의 린다 도츠 파트너전략 최고책임자는 "본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은 코로나 위기 동안 PPP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규모 기업들의 대출 승인 프로세스를 기존 수 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자동화의 힘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7-14 15:12:0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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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소상공인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BNK캐피탈(대표이사 이두호)은 13일 오후,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판매(대표이사 김정우)와 손잡고 상용차 구매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할부금융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타대우상용차 군산 공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상용차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BNK캐피탈은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생계형 화물차량 구매고객들이 부담없이 타타대우의 차량을 접할 수 있도록 '더쎈 BNK 할부 프로그램', '부울경 고객 전용상품' 등의 금융상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도 인적자원 및 데이터 교류, 상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등의 협업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BNK캐피탈과 함께 고객에게 더 다가설 수 있는 금융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안정적인 금융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캐피탈은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해 지역과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7-14 14:59:13 김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