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카드, SK브로드밴드와 미디어 전용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 선봬

롯데카드가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해 비티비(B tv)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상품 '오션 에디션(OCEAN Edition) 롯데카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오션 에디션 롯데카드로 B tv 이용요금을 자동납부하면 프리미엄 월정액 상품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상품은 영화(OCEAN), 슈퍼키즈클럽(교육), 지상파(방송), CJ ENM(방송)이다. 또 지난달 이용금액 중 50만 원 초과금액의 3%를 B tv 콘텐츠 구매 시 사용 가능한 B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여기에 연간 총 이용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경우, 이듬해 연회비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ON 5개 롯데그룹사에서 사용한 금액의 5%도 할인해준다.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2022년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연장 시 재공지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8일까지는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최신영화 9편 이용쿠폰을 3개월 간 매달 3장씩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은 B tv 홈페이지 및 앱에서 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홈루덴스(Home Ludens)족이 증가함에 따라 IPTV 콘텐츠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며 "B tv 맞춤 카드 출시로 이용요금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12 09:53:16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아이에스씨, 매출 퀀텀점프 기대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테스트 소켓을 납품하는 아이에스씨(ISC)의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테스트 소켓 매출의 성장뿐 아니라 오는 2022년부터 새로 발생하게 될 연성동박적층판(FCCL) 매출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초호황기)이 하반기까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대체적인 가운데 그 수혜가 ISC에도 반영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2일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에서 ISC에 대해 "하반기에 차세대 D램으로 꼽히는 DDR5 양산을 시작하는 데다 신규사업인 FCCL 부문에서 매출발생이 임박했다"며 "여기에 비메모리 반도체의 비중도 오르는 등 전 사업부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ISC는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으로 반도체 테스트 소켓(러버형·포고핀형)과 테스트 부품(커넥터·테스트보드)이 주요 제품이다. 실리콘 러버 소켓을 세계 최초로 양산해 애플,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엔비디아, ARM 등 다양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테스트 소켓을 납품하고 있다. 2014년 글로벌 점유율 2위 업체인 일본 JMT를 인수했다. 비메모리향 소켓 비중이 역전하며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는 평가다. 테스트 소켓은 반도체를 출하하기 전 제품의 전기적 특성을 최종적으로 검사할 때 사용하는 소모품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에 모두 사용된다. ISC의 주력으로 볼 수 있는 실리콘 러버형 소켓은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포고핀형 소켓보다 반도체의 손상과 주파수 손실이 적다. 대량생산도 가능해 활용도도 높아지는 중이다. 최 연구원은 "2017년 25%에 불과했던 비메모리용 소켓 매출비중이 올해 60%까지 상승하며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영업이익률 역시 가장 높았던 2017년의 20%를 웃도는 수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DRAM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점 역시 긍정적이다. ISC의 메모리 반도체 소켓의 평균판매단가(ASP)와 출하량 모두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모델인 DDR4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2배 빠른 DDR5를 올해 하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ISC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540억원, 36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보다 26.5%, 99.2%씩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 3만3800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그동안 메모리 익스포저에 대한 우려와 오버행(잠재적 물량 부담) 이슈, 소켓에 집중된 매출 비중으로 주가수익비율(PER) 16.5배라는 경쟁사보다 현저한 저평가를 받아왔다"며 "올해는 제품의 다양화와 전환사채 물량 해소, 비메모리향 매출비중의 역전으로 할인요소들은 대부분 사라졌다"고 총평했다.

2021-07-12 09:41:56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KB證, 체크카드 상품 서비스 리뉴얼 'able카드Ⅱ'

KB증권이 체크카드 상품 라인업을 일부 리뉴얼해 '에이블(able)카드Ⅱ'를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블카드Ⅱ'는 2014년 증권사 최초로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였던 KB증권의 첫번째 상품인 '에이블카드'의 후속 체크카드 상품이다. 기존 '에이블카드'에 없었던 온라인몰, 배달앱 등 생활에 밀접한 할인 서비스를 탑재해 온라인 가맹점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5% 할인, 온라인 쇼핑(SSG.COM·쿠팡·네이버쇼핑 등 14개 가맹점) 5% 할인, 배달앱(배달의 민족·요기요·쿠팡이츠) 5% 할인, 주유(4대 주유소) 40원/L 할인이 제공되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월간 통합할인 한도(각 영역 월 5000원 한도)가 적용된다. 그 외에 전국 모든 은행 CD·ATM 이용 시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전월 이용실적 10만원 이상)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에이블카드Ⅱ'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13일까지 '에이블카드Ⅱ'를 발급하고, 8월 31일까지 건당 3만원이상 한번이라도 사용하면 체크카드 결제계좌로 1만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에이블카드Ⅱ' 체크카드는 KB증권 CMA계좌 또는 종합위탁계좌(주식·펀드 거래계좌)에서 발급 가능하며,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M-able' 앱이나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관련 체크카드 상품들의 리뉴얼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증권사 체크카드의 선두주자답게 현재 2030 MZ 세대들을 위한 체크카드 상품도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12 09:40:5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실전투자대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개최

유안타증권은 오는 8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다다(多多)입상 주식실전투자대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를 개최한다. 기존의 실전투자대회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최상위 참가자들만 수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는 다수의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총 상금 1억900만원을 두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라운드별리그, 통합리그, 삼프로TV리그의 순위 시상과 함께 각 라운드별 이벤트 시상까지 최대 423명의 참가자들에게 상금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1라운드씩 3개 라운드로 진행하는 '라운드별리그'는 각 라운드별 1위부터 20위까지 총 60명에게 10만~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순위에 따라 200위까지 5스코어~150스코어를 부여한다. '통합리그'는 각 라운드별리그에서 획득한 3개월 누적 스코어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스코어 랭킹 상위 20명에게 50만~3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삼프로TV 제휴 코드를 등록한 고객이 참가할 수 있는 '삼프로TV리그'는 3개월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1등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상위 10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매월 111명의 이벤트 대상자에게 1만~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 시상'도 있다. 이벤트 대상자는 각 라운드 해당 월의 숫자가 포함된 순위를 기록한 참가자들이며 총 333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 참가신청은 9월 30일까지 '티레이더 배틀' 앱 또는 MTS '티레이더M' 좌측 메뉴(티레이더BATTLE)를 통해 가능하다. 예탁자산 300만원 이상(FINAL ROUND 티켓 보유 시 100만원 이상)을 보유한 '티레이더 배틀' 개인 회원이 대상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레이더 배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2021-07-12 09:40:3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케이뱅크 주주 되기 이벤트

NH투자증권이 케이뱅크와 함께 생애 첫 증권 계좌를 만드는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뱅크 주식 최소 1주에서 최대 100주를 랜덤으로 제공하는 케이뱅크 주주 되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케이뱅크 고객 중 NH투자증권계좌를 최초로 개설하는 고객이 참여 가능하다. 케이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모바일증권 나무 앱에서 주식받기 이벤트 신청시 당첨된 주식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주식은 9월 15일 모바일증권 나무(NAMUH)계좌로 일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신규고객은 누구나 국내1호 인터넷은행 주주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케이뱅크 150만명 주주되기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총 300만주 규모로 진행된다. 단, 주식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 이벤트 대상고객들에게는 추가혜택으로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우대 혜택,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09% 혜택 및 환전우대 100%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증권 나무 앱을 통하여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해당 이벤트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대한민국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의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09:40:0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중국 보세라자산운용, ETF 교차상장 MOU

KB자산운용이 지난 9일 중국 보세라자산운용과 상장지수펀드(ETF) 교차상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현재 한국거래소와 상하이 거래소가 추진 중인 '한·중 ETF교차상장 제도' 시행에 앞서 양사가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중 ETF교차상장이란 한국에 상장된 ETF를 중국현지운용사를 통해 상하이거래소에 상장하고, 중국에 상장된 ETF를 국내운용사 ETF로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는 제도를 말한다. ETF 교차상장이 본격화 될 경우 중국본토 ETF를 국내에서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상하이거래소에 상장된 '보세라(Bosera) 중국소비테마 ETF'를 KB자산운용이 교차상장하면 'KBSTAR·Bosera 중국소비테마 ETF'로 상장된다. 중국 ETF시장은 3월말 기준 순자산 210조원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다. CSI300과 같은 대표지수 뿐만 아니라 중국배당주, 과창판 ETF 등 300개가 넘는 다양한 ETF가 상장돼 거래 중이다. 중국시장에도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ETF가 없어 국내 ETF가 교차 상장 될 경우 국내증시 수급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세라자산운용은 중국의 자산운용업이 시작된 1998년 최초 설립된 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 265조원의 대형 운용사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장은 "보세라자산운용은 중국 국민연금인 사회보장기금 및 해외 국부펀드의 자금을 관리하는 수익률 상위권의 대형운용사"라며 "투자자 선호도가 높고 성과가 우수한 중국본토 ETF를 국내시장에 출시하고, 중국현지에도 KBSTAR ETF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7-12 09:39:4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N 두레이, 국제 클라우드 보안 인증 최고 등급 획득

NHN Dooray!(두레이)가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에서 최고 수준 인증을 획득했다. NHN은 올인원 협업툴 'NHN Dooray!(두레이)'가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의 최고 수준인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SA STAR(Security, Trust & Assurance Registry)'는 미국 클라우드 시큐리티 얼라이언스(CSA)와 국제 표준 인증 기관인 영국 표준협회(BSI)가 공동으로 마련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프로그램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의 각 보안 항목 이행 여부, 보안 수준 및 경영 시스템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의 등급(No, Bronze, Silver, Gold)을 부여한다. 특히 CSA STAR 골드 등급은 금융사에서 새롭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필수로 요구되는 금융보안원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의 기본 보호조치 점검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HN두레이는 금융권 대상으로 서비스 도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NHN 두레이는 성장 중인 협업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관련 기술을 선도하고자 최근 별도 법인을 설립하면서 보안 인증을 갱신했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도구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해 올인원으로 제공하고 있다. 백창열 두레이 개발 센터장은 "CSA STAR 골드 등급 획득으로 두레이가 지닌 높은 보안 수준을 다시 한 번 검증 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강력한 보안과 신뢰가는 서비스로 금융권 대상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공공 기관에 두레이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2 09:39:2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여성청년 예비창업가 대상 '글로벌 핀테크 웹 세미나' 진행

SC제일은행이 여성 청년 예비 창업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 방식의 글로벌 핀테크 웹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 2기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청년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핀테크 분야의 최신 글로벌 동향을 알리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주제는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와 디지털뱅킹 금융사고리스크관리 분야의 발전'으로 홍콩SC의 기술혁신 전문그룹인 SC벤처스(SC Ventures)의 핀테크 전문가와 홍콩의 인터넷 전문은행인 'MOX'의 금융사고리스크관리 총괄 및 자문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디지털뱅킹 가속화에 따른 금융사고 예방 및 리스크관리 기술의 발전 사례를 소개하고 홍콩에서 선도적인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자리잡은 MOX의 성공 노하우 등을 전했다. MOX의 금융사고리스크관리를 총괄하는 웬디 에니스(Wendy Ennis)는 "강의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에서 참여자들의 핀테크 창업에 대한 열정을 느꼈다"며 "청년 여성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글로벌 핀테크 창업자로서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09:09:5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드론 금리 3%시대’…고신용자 모시기 전쟁

갈수록 낮아지는 카드론 금리가 대출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카드사들이 카드론 대출 공급 확대를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기준 전업카드사 7곳 중 ▲삼성 ▲우리 ▲현대 ▲KB국민 ▲롯데 등 5개사의 카드론 최저금리 평균이 4.4%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4개사가 카드론 금리를 앞다퉈 내렸기 때문이다. 삼성카드는 카드론 최저금리를 기존보다 1%포인트 낮춘 연 4.9%로 조정하면서 롯데카드와 금리적용 범위가 동일해졌다. 현대카드도 이달부터 카드론 최저금리를 5.5%에서 4.5%로 1%포인트 인하했다. 우리카드와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이미 발빠르게 카드론 최저금리를 낮췄다. KB국민카드의 경우 고신용자에게 3.9%라는 업계 최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카드사는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낮아짐에 따라 카드론 금리구간을 전체적으로 하향 조정해 차주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고신용자 등 우량고객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주식·코인 거래용 급전 수요가 늘어난 차주들이 카드론으로 몰리면서 대출 잔액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전업카드사 7곳의 카드론 잔액은 총 33조 178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132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했을 땐 무려 2조8780억원 급증했다. 지난해 카드론 대출 잔액은 2분기 소폭 하락한 이후 꾸준히 상승해 분기마다 평균 2.3%씩 증가했다. 올해 2분기 카드론 규모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기적인 카드론 대출 규모 확대를 두곤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주요 타깃인 고신용자 끌어들이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고신용자 고객을 통해 수익을 높이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1금융권에서도 대출이 가능한 초우량 고객이 카드론에 얼마나 몰릴지는 의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카드론 한도 역시 크지 않은 만큼 소액의 급전이 필요한 일부 우량고객이 이용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용점수 하락 등 리스크를 안고 자금을 융통하려는 고신용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단속도 카드론 확대를 억누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5~6% 이내로 조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단 카드론에 대한 총량 관리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07-12 09:00:51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