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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아이타스, MSCI '바라' 통해…펀드 성과 분석 서비스

신한아이타스가 지난 5월부터 MSCI성과분석 플랫폼 '바라(Barra)'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10월 MSCI와 체결된 업무협약(MOU) 이후 첫 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신한아이타스의 펀드 성과분석 서비스는 수익자인 기관투자자(연기금, 보험사 등)의 성과분석과 벤치마크(BM) 대비 리스크 분석을 위한 시장의 요구에 의해 개발됐다. MSCI의 시장데이터와 팩터분석 모델에 신한아이타스의 원천 회계데이터 분석모델을 더해 국내 펀드 성과분석 모델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향후 신한아이타스는 고객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자산운용사·자문사를 위한 해외투자 성과분석 모델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으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사회적 책임 및 투명 경영과 지속성장 이슈에 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도 지원해 보다 수준 높은 금융 인프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김창수 신한아이타스 DT신사업추진본부 상무는 "국내 펀드시장의 변화에 맞춰 안정적 투자를 위한 성과분석 서비스, ESG 이슈에 대한 리포트 서비스 등 시장의 요구와 고객의 새로운 경험에 맞춰 신한아이타스가 추구하는 원스톱(One Stop) 종합 펀드관리 서비스인 TSS(Total Shared Service)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할 예정"이라며 "국내 펀드시장의 발전을 위해 펀드 성과분석 모델에 대해 고객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1-05-24 10:11: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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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우수 중견 기업의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채용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6월 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기업은행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 고용·사회 안전망 구축 계획에 동참하고자 채용박람회를 기획했다"며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다날, 더존비즈온, 에듀윌, 에코프로비엠, 한미헬스케어 등 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70여 개 우수 중견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력서 및 역량 검사 솔루션을 도입해 채용절차를 간소화 했다. AI 분석 결과는 인·적성 및 직무 능력 검사에 준하는 보조 평가 지표로 활용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면접은 실시간 영상 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을 실시한 구직자 선착순 2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도 제공한다. 아울러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50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AI면접 교육 등 사전 온라인 취업특강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MZ세대 눈높이에 맞춰 '현직자 브이로그', 현직자와의 생생한 '토크 콘서트', 'Live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박람회 정보 및 영상은 '2021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24 10:05: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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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희망의 핑크박스' 지원

JT친애저축은행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간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1일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희망의 핑크박스'는 가정형편으로 인해 생활필수품인 여성 위생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여학생을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캠페인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승진 JT친애저축은행 마케팅전략부 부장과 홍성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남부봉사관 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한다. 제작된 핑크박스는 서울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여학생 100여 명에게 전달한다. JT친애저축은행의 '희망의 핑크박스'는 청소년의 정서적 측면까지 고려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청소년 한 명당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 위생용품과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함께 전달한다. JT친애저축은행만의 공식 브랜드 캐릭터 '쩜피'가 그려진 에코백과 '쩜피프렌즈' 인형도 제공한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여성 청소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24 09:56: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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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대면·비대면 고객 IRP 수수료 전액 면제

KB증권이 오는 6월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면·비대면 구분 없이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KB증권의 IRP 고객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등을 위해 본인 스스로 납입한 개인부담금은 물론 회사가 지급하는 퇴직금에 대해서도 전액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KB증권은 기존 고객을 포함하여 모든 비대면 고객에게 수수료 시행일 이후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해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업점에서 대면으로 IRP를 개설한 경우에는 고객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고객관리 강화 차원에서 펀드·ETF·리츠 등에 50%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금 자산의 실질적인 수익률 개선 효과를 높이고, 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또 KB증권에 가입된 DB·DC 가입 근로자가 KB증권에 IRP를 개설하여 부담금을 납부하는 경우에도 대면·비대면 구분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KB증권이 퇴직연금 적립금의 꾸준한 성장과 고객 수익률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고객·수익률 관리 노력에 있었다"며 "이번 수수료 면제 시행으로 소중한 연금 자산을 KB증권에 맡겨주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KB증권은 24시간·365일 IRP 계좌 개설과 타사 계좌 이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연금상담센터의 고도화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근 상담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며 "DC와 IRP의 개인 고객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퇴직연금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운영하는 등 서비스 질적인 측면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IRP 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24 09:56: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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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마이크로디지탈,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주목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시장의 개화기가 찾아왔다는 평가 속에 세포배양백을 제조하는 마이크로디지탈이 핵심 수혜주로 지목됐다. 특허기술을 활용한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 배양백이 배양산업 전반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아직 매출액이 크지 않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이지만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정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국내 바이오 소부장 시장이 이제 막 개화하고 있다. 반도체 등 국산화 선례를 봤을 때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향후 일회용 배양백과 어셈블리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019년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제도로 상장한 바이오 소부장 개발·생산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바이오 분석 장비, 전자동 면역분석 자동화시스템, 일회용 세포 배양 시스템, 코로나19 항체키트 등이 있다.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와 수요 감소로 매출액이 하락한 데 이어 신규 사업 비용 발생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의 매출 가시화, 필리핀향 코로나19 항체키트 공급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950% 급증한 231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2분기부터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와 세포배양 시스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도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전 세계적으로 일회용 세포 배양백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현상이 마이크로디지탈의 몸값을 끌어 올리고 있다. 세포배양 장비는 바이오 의약품과 백신 생산에 필수적인 품목이기 때문에 공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 대형 제약사들도 국산 장비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중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일회용 세포배양 장비와 배양백 모두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재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은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등에 샘플납품이 완료된 상태로 파악된다. 테스트가 끝나면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바이오 소부장 공급 절벽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회용 세포배양 시스템 국산화를 이끄는 핵심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이라고 총평하며 "아직 매출은 작지만 이런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기업이 성장하고 주주의 수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진다"고 했다.

2021-05-24 09:49:1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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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청년 해외취업 지원 '신한 GYC' 3기 모집

-베트남·폴란드·헝가리 등 일반과정 -장애인 청년 대상 일본특별과정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다음달 18일까지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인 '글로벌 영 챌린저(신한 GYC) 3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 GYC 과정은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국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년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코트라와 함께 신한 GYC 과정을 진행하며 약 20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했다. 신한 GYC 1기는 80%가 넘는 연수생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신한 GYC 2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국내외 기업들의 협력을 통해 6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 선발 예정인 신한 GYC 3기는 베트남 38명, 폴란드 26명, 헝가리 26명, 일본 10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를 꿈꾸는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학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현지 기업방문 ▲선배 기업인과의 만남 및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취업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특별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취업을 꿈꾸는 장애인 청년들이 현지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외국어 및 직무교육, 인턴십 기업 매칭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총 30주(특별과정은 23주)에 걸쳐 국내외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연수기간 중 소요되는 국내외 교육비, 숙식비, 항공권 등의 교육비는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신한 GYC 프로그램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저고용 여파에도 청년들의 비전과 역량을 키워 해외 취업이라는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신한 GYC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4 09:33: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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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IRP 수수료 전액 면제

신한금융투자가 MTS인 '신한알파'를 통해 가입하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대해 부과하는 수수료를 오는 25일부터 전액 면제한다. '신한알파'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인형 IRP를 가입(운용·자산관리 계약을 모두 체결)하는 고객은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모바일 가입자에 대해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하더라도 지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자산관리 및 상품운용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자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6월 30일까지 당사·타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신한금융투자 IRP계좌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사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인 'IRP로 이사하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ISA에서 IRP로 이전한 금액별로 스타벅스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고자 개인형 IRP 수수료 전액 면제를 실시한다"며 "다양한 실적 배당 상품도 함께 제공해 고객들의 IRP 수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5-24 09:22:4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