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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1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 개최

한국거래소는 기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투자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IR은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한화, 롯데제과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10곳이 참여한다. 오는 25일 롯데제과와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며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투자자는 개인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해 참여하면 된다. 온라인 화상회의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 신청 접수를 해야 한다. 스튜디오 방송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방식 IR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작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 대한 온라인 IR을 지원하고 있다. 심도있는 기업정보를 제공해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온라인 IR활동을 상시 지원해 언택트 시대의 온라인 IR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0 12:00: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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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컨텐츠포유 퀴즈' 이벤트

NH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NAMUH(나무) 이용고객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까지 '컨텐츠포유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컨텐츠포유는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와 투자 정보가 담긴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전용 투자 컨텐츠 게시판이다. NH투자증권은 기존 증권사가 발간하는 투자정보 리포트 등 시장상황과 이슈를 일반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 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제작해서 고객 친화적 투자 게시판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컨텐츠포유 게시판에는 블록체인, 전고체 배터리 등 최근 산업계 이슈에 대해 투자관점에서 다루고 있는 시리즈 컨텐츠뿐만 아니라 해외 테마 상품, 부동산 세제관련 이슈 등도 함께 접할 수 있다. 또 주린이를 위한 공모주, 유상증자 등 기초적인 투자 지식도 쉽게 풀어 설명하는 컨텐츠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컨텐츠포유에 게시된 추천 컨텐츠를 읽고 이와 관련된 쉽고 간단한 퀴즈를 푸는 방식이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퀴즈는 매월 변경되며 5~7월 총 3차에 걸쳐서 진행된다. 중복 참여도 가능해 매월 꾸준히 컨텐츠를 읽고 1~3차 이벤트에 모두 참여해 당첨될 경우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3매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 MTS QV, 나무를 통해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MTS 내 이벤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정 NH투자증권 WM컨텐츠부장은 "지난해 NH투자증권은 고객 컨텐츠 니즈 조사 결과를 반영해 MTS에 투자관련 컨텐츠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컨텐츠포유를 신설하고, 고객 맞춤형 컨텐츠 기획 및 카드뉴스 제작을 확대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모바일 투자정보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당사의 컨텐츠포유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05-10 11:29: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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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기대로 중장기 금리 상승…회사채 발행 급증

지난 4월 국내 채권금리는 미국 국채 금리 안정과 통화 완화 기조 재확인에도 불구하고 1분기 국내 성장률 예상치 상회, 재난지원금 관련 수급 불안 등으로 장기금리가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단기 금리차가 커지는 '커브 스티프닝' 장세를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1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내놨다. 금투협은 "월초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30년물 국고채 입찰에 따른 헷지 물량 출회, 금통위(4.15) 금리 동결 등으로 국내 금리는 등락하며 중장기물 금리 하락이 시현했다"며 "그러나 중순 이후 미 파월의 고용회복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언급, 국내 재난지원금 지급 이슈에 따른 국고채 수급불안 우려, 1분기 국내 GDP 성장률 기대치 상회 등으로 중장기물 금리는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4월 채권 발행규모는 회사채, 특수채 및 통안증권 발행 증가로 전월대비 9조3000억원 증가했고,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특수채 등의 순발행이 28조200억원 증가하면서 236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기업들의 금리 상승 전 선제적 발행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월 대비 7조5000억원 증가한 15조8000억원이 발행됐다. 유동성 호조에 따른 기관투자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소폭 하락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이 증가했다. 4월 ESG 채권은 전월 대비 3조4000억원 증가한 11조3260억원이 발행됐다. 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 증가로 사회적채권과 지속가능채권의 발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금리 상승에 따른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 등으로 총 89건 3조495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28조3610억원으로 참여율은 375.9%이며, 전년 동월 대비 146.5%포인트 증가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중장기 금리 상승으로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전월대비 57조1000억원 감소한 522조6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2조6000억원 감소한 2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는 금리 상승과 재정거래 성격의 단기물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국채 1조7000억원, 통안채 3조8000억원, 은행채 1조원 등 총 6조5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액은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전월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한 3조8100억원(총 26건)을 기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등록은 6개 종목, 2조6200억원이다. 총 285개 종목 107조4000억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2021-05-10 11:28: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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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정기구독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정기구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는 은퇴설계 전반부터 부동산, 세금, 법률, 투자설계까지 은퇴자산관리 주요 분야별 핵심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고 퀴즈로 풀어보는 온라인 정기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KB골든라이프X를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유튜브 채널 '여의도5번출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가의 꿀팁과 풍성한 경품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미나 정기구독 이벤트는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X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신청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매월 세미나 생방송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해준다. 또한 정기구독 신청자가 생방송 중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 참여 시에는 추가적인 경품 당첨 기회도 부여한다. 한편 오는 13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곽종규 WM스타자문단 변호사의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법률상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상속과 유언,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성년후견제도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생방송 세미나 시청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11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KB골든라이프X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한 후 사전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매월 개최되는 온라인 세미나 외에도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거점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0 11:0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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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美 신재생연료 생산시설 기본설계 용역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에서 신재생연료 생산시설의 기본설계 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친환경 신재생연료 기업인 '어반X'가 발주한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 기본설계(FEED) 용역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 계약은 EPC(설계·조달·시공)공사계약과 연계해 맺어진 만큼 추후 발주될 약 4000억원 규모의 본 공사도 함께 맡아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어반X 재생 디젤 정유공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쪽으로 약 150㎞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베이커즈필드에 폐식용유, 폐동물성유지 등을 원료로 친환경 재생 디젤을 생산하는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장은 하루 5300배럴의 폐식용유 및 폐동물성 유지를 열분해한 뒤 재생 디젤, 가솔린, 납사, LPG, 제트연료 등으로 생산하게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기본설계 용역을 OBCE(공동견적산출·Open Book Cost Estimation) 방식으로 약 9개월 간 수행한다. OBCE 방식은 기본설계를 수행하며 EPC 공사 견적에 대한 상세 내역을 발주처와 공유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용역 체결은 적극적이 신시장 개척 전략을 바탕으로 맺은 성과"라며 "고품질 설계를 통해 글로벌 탑 티어 수준의 설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 각국에서 발주되는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5-10 11:02: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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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외주식 선물하기' 출시

-휴대전화 번호, 성명만 입력하면 소액 해외주식 선물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모바일 플랫폼 '쏠 기프팅 서비스'에 해외주식을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주식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와 성명만 입력하면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선물세트를 전송하는 서비스다.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선물세트를 선택 후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선물 할 수 있다. 해외주식 선물세트는 총 3가지 테마다. ▲1등기업 골라담기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맛있는 녀석들 : 맥도날드, 얌브랜드, 다든 레스토랑, 스타벅스 ▲미국주식으로 월세만들기 : 나이키, AT&T, 존슨&존슨, 리얼티 인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해외주식을 선물 받은 고객은 신한 쏠(SOL)에 접속 후 안내에 따라 해외주식을 매수하면 된다.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선물하기'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해외주식을 선물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해외주식상품권을 제공하고, 해외주식상품권 소진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8000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을 위해 쉽고 간편한 해외주식 선물하기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적 관점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0 10:51: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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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조성자로 선정

하나금융투자는 환경부가 선정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역할을 하는 첫 증권사가 됐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가격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 기업과 국내 온실가스 감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시장조성자 모집에서 하나금융투자는 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도(EU ETS)를 포함한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에서의 운용 전문성과 탄소배출권 시장 구조에 대한 이해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달 17일부터 시장조성 업무를 수행한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외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운용역량을 갖춘 조직을 기반으로 배출권 운용 전담 부서를 구성해 국내 ESG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나갈 계획이다. 이동혁 하나금융투자 글로벌마켓운용실장은 "세계탄소시장에서의 국내 배출권거래제도(K-ETS)의 위치에 대한 이해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운용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장조성자로 최종 선정됐다"며 "선정 취지에 부합하여 국내 배출권 시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배출량 감축을 통한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공표했다. 2030년까지 총 60조원의 ESG 금융을 조달하고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그룹 ESG 중장기 목표 '2030&60'을 발표한 바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0 10:30: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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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비전 2025 선포식 개최

박봉권,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비전 2025 선포식에서 태블릿에 비전과 미션을 작성하고 있다.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5'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임직원의 선포식 참여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교보증권 디지털TV'로 생중계했다.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연결하는 혁신적인 금융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여기에 "우리의 사명은 변화하는 세상에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로 고객가치를 향상 시키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미션을 제시했다. 비전 2025는 본연의 금융투자 서비스를 넘어 겸영·제휴 등 연결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혁신 등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회책임투자(SRI)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됨에 따라 이를 새로운 미션에 반영한 것이다. 한편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신에 강한 의지를 담아 태블릿을 활용해 비전과 미션을 직접 작성해 전 임직원에게 발송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0 10:22:0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