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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웰쓰케어 브랜딩 강화를 위한 디지털 채널 확대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MZ세대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웰쓰케어(Wealth Care·자산관리)' 디지털 채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웰쓰케어 라운지'를 통해 모바일뱅킹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가가 최신 투자 트렌드와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금융시장 동향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기법, 재무설계, 웹 세미나 소식 등을 받아볼 수 있다. MZ세대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웰쓰케어 전용 카카오톡 채널과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를 운영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는 고객들은 웹 세미나, 투자정보 뉴스레터, 다양한 자산관리 이벤트 소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에서는 최신 투자 트렌드와 철학을 담은 전문가 칼럼, ESG 투자 기법, SC제일은행 소식 등을 시리즈로 볼 수 있다. 한편 자산관리 디지털 채널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 푸시알림을 신청하는 고객 모두에게 GS25 토레타 음료수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1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 원권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SC제일은행 웰쓰케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는 선착순 2만5000명의 고객에게는 웰쓰케어 전용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사업부장(전무)은 "웰쓰케어 디지털 채널 확대의 목적은 웰쓰케어에 목말라하는 일반 고객들도 정제된 정보와 시장 동향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최근 투자 열풍에 휩쓸려 무작정 투자를 시작했다가 손실을 본 일부 MZ세대도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투자 가이드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10 10:17: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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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중소기업 파워-업'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신보는 '신보와 함께 중소기업 파워-업(Power-UP)'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33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1 우수 중소기업 A to Z' 온라인 채용박람회 ▲신보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채용플랫폼 '잡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비대면 라이브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청년.기업의 힘! 기업.청년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21 우수 중소기업 A to Z'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신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전용채용관을 개설해 신보를 이용하는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의 구인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보의 채용플랫폼인 '잡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도 진행한다. ▲잡클라우드 홍보아이디어 ▲정보통신(IT)트렌드 기반의 융·복합 서비스 방안 ▲중소기업·구직자 일자리 매칭 활성화 방안 ▲기타 잡클라우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응모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주간행사를 통해 청년은 중소기업에 힘이 되고, 중소기업은 청년의 꿈이 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10:14: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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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용산·의정부서 정비사업 동시 수주

현대건설이 지난 9일 용산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과 의정부 금오생활권 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80표 중 77표를 득표(득표율 93.9%)하며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34길 22(한남동) 일대 7345.4㎡를 대상으로 지하 4층, 지상4층, 총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이곳에 '디에이치 메종 한남'을 선보인다. 의정부 금오생활권 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도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297표 중 289표(득표율 97.2%)의 압도적인 지지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금오생활권 1구역은 이듬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2년 사업시행인가, 2018년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거쳐 2019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득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착공을 앞두고 기존 시공사와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며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금오생활권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경기 의정부시 금오로109번길 25(금오동) 일원 3만2509㎡ 부지에 지하3층, 지상 32층 아파트 11개동 8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루센트로'를 제안했다. 금오생활권1구역은 의정부경전철인 효자역 역세권에, 효자초·중·고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통 및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인접해 있어 의료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주변에 옛 미군 유류저장소 일대를 주거·상업문화가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나리벡시티 도시개발사업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 의정부 광역행정타운과도 가까워 재건축 이후 단지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개발·재건축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가로주택, 소규모 주택재건축 등 정비사업 전 부문에서 수주고를 올리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업규모 보다는 사업지의 미래 가치와 자사의 주택사업 경쟁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10:00: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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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이사회 산회에 ESG 위원회 신설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한국투자증권이 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해 본격적인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립을 의결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의 기본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 내역을 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이를 통해 ▲친환경 기업투자 ▲ESG 관련 채권 인수 및 상품 출시 ▲동반성장 및 상생가치 실현 ▲포용적 금융 및 사회공헌 확대 ▲지배구조 우수기업 상품 개발·투자 등 ESG 관련 다양한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SG위원회는 2명의 사외이사와 사내이사인 정일문 사장 등 총 3인으로 구성된다. 사외이사인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가 ESG위원회 위원장을, 2019년부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ESG위원회 위원을 맡는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ESG 관련 사항을 경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석탄 관련 투자 중단을 선언하는 등 ESG 경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는 평가를 받앗다. 지난 9월에는 한국수력원자원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풍력발전단지 4곳의 지분 49.9%를 인수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섰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금융시장 위기에 대응해 금융시장 안정펀드에 투자하고, 혁신·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등 4826억 원 규모의 사회적 책임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조성자로 선정됐다. 정일문 사장은 "회사의 재무적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재무적 요소인 사회와 환경 관련 이슈에서도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ESG위원회 출범을 통해 더욱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회장도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예하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도 지난 7일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강화에 동참했다. 향후 ESG 체계를 그룹 전체 차원으로 확장하여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ESG 경영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간다는 계획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10 09:57: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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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지분 레이더' 서비스 출시

유안타증권이 상장기업의 상속·증여와 주요 주주의 지분 담보·대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고객은 이를 통해 상속·증여의 규모와 시점, 지분 담보·대출 변동 정보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허(특허번호 제10-1599576호)받은 티레이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엄선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지분 레이더(Radar)'를 통해 제공된다. 주요 주주의 상속·증여, 지분 담보·대출과 같은 내용은 사안에 따라 주가 및 투자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공시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투자에 활용하기가 번거롭다. 이에 해당 공시 내용을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쉽게 파악해 투자 아이디어로 참고할 수 있도록 '지분 레이더' 화면에 구현했다. 이 중 '상속증여' 화면은 주요 주주(전자공시에 등록된 지분 1% 이상 보유 주주)의 공시 데이터를 가공해 보여주며, 이벤트 발생 종목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 주요 주주의 지분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상속·증여 가액은 주가 수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낮은 주가 수준에서 하는 것이 대주주에게 유리하다. 따라서 상속·증여의 규모와 시점, 당시의 주가 수준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주가 흐름을 예측하고 투자 결정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또 '대출내역'을 통해서는 해당 종목의 주요 주주가 어느 정도 규모의 지분을 담보로 얼마의 대출이 발생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출 현황뿐 아니라 대출이자율까지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담보 지분이 많고 높은 대출금리를 이용하는 기업의 경우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지만, 대출 상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기업은 현금흐름이 좋아지고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최근 상속 증여가 발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어려움으로 대출 규모가 커지는 종목들도 많은데 이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이 유용한 투자 정보를 얻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분 레이더'는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 신청과 유료 결제(3만3000원/30일) 후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5-10 09:39: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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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14년 연속 최고등급

신한생명이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나이스(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IFSR)에서 1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AAA' 등급을 획득해왔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관련된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의 보험금지급능력과 경영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신한금융계열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등 우수한 사업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그 밖에도 ▲안정적인 이익잉여금 규모 ▲보험금 유출 대비 충분한 유동성 보유 ▲신한금융그룹의 우수한 지원여력 등을 통해 앞으로도 우수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견실한 영업 기조를 유지해 온 부분과 장기간 안정적인 자산운용에 힘쓴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0 09:27: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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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사업 참여 소상공인 100개사 모집 -임차료 및 친환경 개선비 지원, 신용관리 교육, 컨설팅 등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다음달 2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친환경·저탄소 경영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소상공인 재기지원 사업(친환경·저탄소 경영지원)'은 재창업 및 업종전환 등 소상공인들의 사업 재기를 위한 기반 마련을 돕고, 친환경·저탄소 경영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수급자(예정자 포함)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총 100개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그린뉴딜 관련 기업 및 사회적 기업은 우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친환경 공정개선, 친환경 제품 활용, 친환경 원료 대체 등 친환경 활동 참여도에 따라 월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임대료의 30~70%를 최장 6개월 간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경영을 돕기 위한 활동비도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을 통해 사업 컨설팅과 온라인 신용관리 교육 프로그램, KCB 종합신용관리 이용권 제공 등 사업 재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도가 우수한 소상공인들을 선발해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업체 홍보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ESG 관련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변화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참가 신청은 소상공인 재기지원 프로그램의 수행 기관인 신한신용정보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0 09:1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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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해외선물 지수 통화 수수료 할인' 이벤트

대신증권이 해외선물 거래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10일 해외선물계좌 신규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시카고선물거래소(CME)에 상장된 지수 및 통화 관련 해외선물의 거래수수료를 할인해주는 '해외선물 지수 통화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16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해외선물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선물 지수 통화 수수료 할인' 이벤트는 대신증권에서 해외선물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2021년에 해외선물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상품은 CME에 상장된 주요 지수 및 통화 선물 22종이다. 마이크로 통화선물 4종과 마이크로 지수선물 5종은 계약당 0.70달러, 미니 통화선물 2종은 계약당 1.50달러, 미니 지수선물 5종과 일반 통화선물 6종은 계약당 1.95달러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수수료 할인은 8월 31일까지 적용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고객감동센터 또는 해외선물 거래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훈 대신증권 글로벌파생상품본부장은 "해외선물도 투자자산에 편입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업계 최저 수준의 거래수수료로 해외선물에 투자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10 09:17:2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