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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어린이날 맞아 직장어린이집에 선물 전달

우리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과 교사들에게 비대면으로 기념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매년 어린이날에 행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교사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선물을 증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권광석 은행장은 '아이스크림 가게 장난감', 박필준 노동조합위원장은 '유아용 디지털카메라'를 선물로 준비했다.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면서 면역력에 취약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에 계속해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비대면으로 DIY를 체험하는 꽃바구니&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신청 직원들에게 꽃꽂이 재료, 홈 쿠킹 키트를 발송하고, 유튜브를 통해 직원 전용 강의를 제공한는 등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1-05-04 15:43: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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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공매도 나선 외국인… 주가 급등에 '깜짝'

공매도 재개 첫날 외국인의 공매도 타깃이 된 삼천당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매도 세력과 개미(개인투자자)의 대결이 연출되면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룻동안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없다. 이는 전일 개장초부터 CS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11만5000주 이상의 순매도를 보인 외국인 매도세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삼천당제약의 공매도 수량은 9만6722주에 달했다. 최근 삼천당제약 하루 거래량은 10만~20만주대에 불과했다. 공매도 재개 첫날 외국인의 타깃이 됐다고 볼 수 있다. 공매도 영향으로 약세 마감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날 종가는 전일보다 1600원(3.09%) 반등한 5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장막판 삼천당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먹는 코로나 백신 개발비용 3000억원 가량을 원료 공급사와 글로벌 제약사 등으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또 중국의 인슐린 판매 1위 제약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경구용 제재화 플랫폼 에스패스(S-PASS)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 임상 1상을 하반기에 시작하겠다는 전인석 대표의 계획도 시장에 알려졌다. 호재는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1000억원의 임상 비용을 파트너사가 지원하고 제품 공급과 매출의 일정 부분을 가져가는 계약을 조만간 체결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천당제약이 중국, 미국 등의 회사로부터 경구용 코로나 백신과 인슐린의 임상비용을 지원받는 규모는 모두 5000억원이며 이는 삼천당제약 지난해 매출액(1668억원)의 3배에 달한다. 삼천당제약은 4일 개장 초 전일대비 3% 이상 오르는 등 강보합권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공매도가 금지된 영향인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도물량은 나오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의 먹는 인슐린이 이스라엘의 경쟁사(오라메드)보다 임상 단계는 늦지만 원료가격이 6분의 1 수준이고 제산제(위산 적용 억제제)를 넣지 않아 부작용이 적은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경구용 코로나백신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28일 마감되는 전염병대응혁신연합(CEPI)에 임상비용 지원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져 S-PASS의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상당히 영향이 큰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시세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시장에서 삼천당제약 경영진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증권사 관계자는 "꾸준히 IR을 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삼천당제약은 그렇지 못하다는 평이 많다"고 지적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3월 소액주주연대가 결성돼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과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감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섭규 주주연대 대표는 "먹는 코로나 백신과 인슐린으로만 5,000억원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은 제한된 경로를 통해서만 알릴 것이 아니라 확정내용을 공시로 밝혀야 하는 사안"며 사측의 소극적인 IR 태도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주주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와 회사 가치를 제대로 회복할 수 있는 감사 선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13:53: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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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 PER 26배… 선진국 시장比 저평가

국내 증시가 다른 선진국 시장보다 크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배당수익률 등 투자지표를 산출해 해외 주요국과 비교한 결과 국내 시장이 훨씬 낮은 모습을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결산 재무제표를 반영한 유가증권시장의 PER은 26.0배를 기록했다. 2019년(18.7배)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이는 이익 증가폭에 비해 시가총액 증가폭이 더 큰 점에서 기인한다. 2019년 67조원이었던 이익 규모는 지난해 80조원으로 약 18% 증가했다. 지난해 5월 1247조원이었던 코스피 시장 전체 시총도 올해 3일 2084조원까지 67%가량 늘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은행, 증권, 보험, 유틸리티가 PER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높은 업종은 헬스케어, 에너지·화학, 철강, 방송통신, 경기소비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로 집계됐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석된다. 코스피시장 PBR 은 1.3배를 기록했다. 2019과 비교하면 자본총계도 증가했으나 시총 더 크게 증가해 0.8배에서 1.3배로 뛰어 올랐다. 자본총계는 2019년 말 1573조원에서 지난해 말 1651조원까지 5% 증가했다. 코스피시장 배당수익률은 1.8%로 전년도의 2.2%보다 0.4포인트(p) 내려앉았다. 지난해 배당이 늘었음에도 시총 증가 효과로 상쇄되었기 때문이다. 배당수익률은 시가총액을 배당총액을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배당총액은 2019년 28조원에서 지난해 38조원으로 36% 늘었다. 코스피200의 PER과 PBR은 각각 24.1배, 1.3배로 선진국 평균인 30.4배, 3.1배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국내 시장의 배당 수익률은 2.0%로 선진국(1.7%)과 신흥국(1.9%) 배당수익률보다 높다. 국내 시장이 다른 시장보다 저평가된 상태로 해석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5-04 13:47:3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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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산지역 초기기업 자금조달' 투자설명회 개최

금융투자협회가 부산시와 함께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제6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제6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에서는 스케일업을 위해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지방·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의 유망기업 4개사가 소개된다. 머스트 회원으로 가입된 투자회사 참가자는 현장 및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하여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전체 행사는 유튜브 채널 '센탑온에어'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머스트 라운드에서 발표하게 될 기업은 공개 모집 후 부산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경제진흥원, 디자인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쳤으며, 투자유치를 통해 고속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술기업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머스트(MUST: Meet, Understand, Share, Trust)'는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63개사가 가입돼 있다. 이승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지난 1분기 벤처투자 규모는 1조 2455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며 "금융투자업계의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체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기업을 발굴하여 소개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04 13:42: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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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제2회 '가족사랑 그림사진공모전' 개최

반도건설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의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공모전-수상작 전시회'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5월 가정의 달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 여가활동을 즐기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림과 사진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동탄신도시 반도유보라 입주민들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총 2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시회는 본상 수상작 37개 작품으로 꾸려지며, 그림 어린이부 참가자 144명에게는 입선 시상이 이루어져 상장과 상금, 수상작 작품집과 기념선물 등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화성지부 임연웅 회장과 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 최범용 회장, 그리고 전문 자문위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림 일반부에서는 성인이 되어 부모를 챙겨주는 딸이, 갓난아기 때 아빠의 배 위에서 잠들어 있던 평화로운 모습을 연필로 정감있게 그린 이기범의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가 다솜상(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시기에 미용실에 가야 하는 구순 노모를 걱정하여, 파마를 해 본 적 없는 환갑의 아들이 미용 도구를 직접 든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은 이정수의 '할머니 전용 미용실'이 사진 부문 라온상(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 외 그림 어린이부 다솜상(대상) 수상작인 고서진 학생(초5)의 '우리 가족과 함께 한 튤립 축제' 등 가족의 추억과 소망을 담은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가족을 돌보는 것마저 버거운 '짐'처럼 생각될 때도 있지만, 결국은 가족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자 '이유'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 모두에게 가족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시회 취지를 밝혔다.

2021-05-04 13:39: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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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GTX-D노선 단축, 불가피한 결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포를 포함한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최근 발표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이 예상보다 크게 단축된 것은 불가피한 결과였다는 입장을 보였다. 노 후보자는 "서부지역 (교통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겠다"며 "다만 전체적인 제약 요건 하에서 검토했기 때문에 한계점에 대해서도 양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을을 지역구로 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기 신도시 주민들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말을 믿고 이주한 것"이라며 "김포 인구가 20만 명에서 48만 명이 됐는데 단 한 개의 서울 직결노선도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포 골드라인의 출퇴근 혼잡률이 285%"라며 "김포와 검단의 100만이 넘는 수도권 서부 주민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책무가 있다고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노 후보자는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부권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적극 고민하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날 열린 온라인 공청회에서 국토부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교통연구원 측은 서울 지하철 2·9호선과의 중복, 예산의 한계 등을 이유로 당초 경기도가 제안했던 김포~서울남부~하남까지의 노선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포 시민들은 경기도가 제안한 노선을 사수하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돌입할 방침이다.

2021-05-04 13:27: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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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 제공

NH투자증권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QV, NAMUH(나무)를 통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로 신규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와 기존 ISA를 이미 보유한 투자자 모두를 위한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며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최대 400만원(서민형, 총급여 50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까지 비과세 되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 중 하나다. NH투자증권은 ISA 신규 개설을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직전 2년 동안 발생한 금융소득과 주식거래경험을 분석해 투자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ISA 유형을 골라주고, ISA에서 줄일 것으로 예상되는 세금을 직접 계산하고 확인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공한다. 또 기존에 ISA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도 다양한 ISA 관리 팁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ISA를 통해 얼만큼 세금을 줄였는지 절세 금액을 알려주고, 2016년 ISA가 처음 출시됐을 당시 개설해 올해 계좌 만기가 도래한 투자자에게 만기 연장과 해지 그리고 다른 유형으로의 이전 중 어떤 방법이 유리한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ISA 솔루션이 적용된 NH투자증권 모바일 앱의 내 자산 바로보기에서는 단순 잔고 및 수익률 조회에 그쳤던 지금까지의 자산 조회가 아니라 투자자 본인의 금융소득과 양도소득, 절세계좌 현황, 그리고 보유주식의 위험지표 현황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 이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ISA 솔루션을 포함한 내 자산 바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QV와 나무를 통해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수환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이사는 "최근 주식거래가 가능한 중개형ISA 출시로 ISA 자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내 자산 바로보기 ISA 솔루션이 이런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라며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면 타금융기관에서 보유중인 ISA뿐만 아니라 모든 계좌에서 발생한 소득 및 납입금액까지 한번에 관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5-04 13:19: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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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선물 '캐쉬 리워드·할인 수수료'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6월 25일까지 약 8주간 해외선물 '캐쉬리워드·할인 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진행한 '지수·통화 해외선물 거래 이벤트'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신규고객 할인 수수료 혜택 뿐만 아니라 우수고객에게는 캐쉬 리워드 혜택까지 제공한다. 캐쉬 리워드는 전체 거래 고객 중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누적 계약수에 따라 캐쉬 리워드를 제공하며, 구간별 계약수는 KB증권 기본 수수료(5.9달러 당 1계약)를 기준으로 환산 적용된다. 단,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이다. 또 할인 수수료는 신규 개인고객 및 작년 11월 2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장기 미거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CME거래소 주요 마이크로 상품과 일반·미니 해외선물상품에 대한 온라인(HTS·MTS) 수수료 할인 혜택을 이벤트 기간 내에 유선으로 신청한 고객에 한하여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제공하며, 적용되는 할인 수수료는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KB증권의 해외투자 서비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해외투자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MTS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1-05-04 13:15:2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