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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1조 돌파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이 28.6% 증가하면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은 1조1510억원으로 전년 8953억원 대비 28.6%(2557억원)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지난해 하락세를 딛고 크게 반등했다. 지난 2008년 이후 이자이익은 꾸준하게 1조원을 넘겼지만, 지난해 1조원 밑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전년 기록인 9943억원 대비 49.2%(4891억원) 증가한 1조4834억원까지 크게 치솟았다. 외환·파생이익도 1조3406억원으로 전년 1조1210억원 대비 19.6%(2196억원) 늘었다.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외환이익이 크게 증가해 5조1586억원의 이익이 생겼지만, 파생상품에서는 2조5816억원의 손실이 생겼기 때문이다. 반면 유가증권이익은 전년 1682억원에서 3868억원 감소하면서, 218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까지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1분기 대비 0.16%포인트 상승하면서, 평가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330조1000억원이다. 파생상품과 유가증권이 전년 대비 각각 18조7000억원, 14조7000억원 증가했다. 부채규모는 310조3000억원으로 파생상품부채 및 본지점 차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286조8000억원대비 8.1%(23조4000억원) 늘어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환율변동성 증가 등의 영향으로 외환·파생거래가 확대해 총자산과 총부채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했으나, 주요 손익이 급격히 변하는 등 변동성에 취약한 상황"이라며 "향후 대내외 변동성이 커질 것에 대비해 외은지점의 자금조달·운용상 취약부문, 이익구조 변동상황에 대한 상시감시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5 13:29: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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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성장률 3% 웃돌 것"…기준금리는 11개월째 동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기존 전망치인 3%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간소비는 부진이 다소 완화된 덕분이다. 기준금리는 기존 0.50%에서 동결됐다. 경제회복세가 확대됐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 통화 완화기조를 유지해야 할 시기로 판단했다. /한국은행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일곱 번째 '동결'이다. 금통위는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지난해 3월 16일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하는 '빅컷'(1.25%→0.75%)을 단행했고,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에 나선 바 있다. 금통위는 "국내경제의 회복세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 전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고 수요측면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다"며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됐다. 글로벌 경제 성장세 확대와 IT 경기 개선세 강화 등에 힘입어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설비투자도 견조한 회복세를 유지했다. 민간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되면서 부진이 완화된 가운데 고용 상황 역시 취업자수가 증가로 돌아섰다. 금통위는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정도와 백신 보급 상황, 각국 정책대응 및 파급효과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경제도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회복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은 모두 기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 2월에 전망했던 3.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당초 예상보다 국제유가 및 농축산물가격 오름세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난 전망치인 1.3%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 가격이 상승했고, 농축수산물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이미 1%대 중반으로 높아졌다.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인플레이션율은 0%대 중반 범위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초반으로 높아졌다. 금통위는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전망경로를 상회해 당분간 2% 내외 수준에서 등락하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점차 1%대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산시장 역시 가격 오름세가 이어졌다. 금융시장에서는 장기시장금리와 주가가 상승했고, 주택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높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가는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전개상황과 그간 정책대응의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자산시장으로의 자금흐름, 가계부채 누증 등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1:1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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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 프라이빗 뱅킹 '쏠(SOL) PB' 출시

-모바일 앱으로 자산현황 확인…최적 포트폴리오 제안 - PWM멤버십 제도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PWM센터를 거래하는 고자산고객 전용 서비스인 '쏠(SOL) PB'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쏠 PB'는 PWM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PB서비스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한 쏠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PB고객이 쏠 접속시 바로 '쏠 PB'로 연결된다. 신한PWM고객은 '쏠 PB'를 통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산의 종합 현황 및 수익률 추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위험성향에 맞춰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모델포트폴리오와 실제 운용되고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차이를 비교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제안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쏠 PB'가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목적, 투자기간, 목표 수익률에 따라 여러 개의 포트폴리오 설정이 가능해 각각의 포트폴리오별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정보와 라이프 콘텐츠 구독 및 PWM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쏠 PB' 출시에 맞춰 새롭게 'PWM멤버십 제도'도 시행한다. 신한PWM고객은 거래 규모에 따라 ▲태블릿 PC ▲골프, 여행 등 레저 관련 서비스 ▲와인 구독, 제철과일 딜리버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받게 되며 '쏠 PB'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PWM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신한PWM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쏠 PB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1:0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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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젠팜·인동첨단소재' K-OTC 신규지정

금융투자협회는 뉴젠팜과 인동첨단소재가 K-OTC시장에 지정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15일자로 신규 지정하고, 오는 1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이다. 뉴젠팜은 전문의약품 및 암 정복에 도전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이다. 인동첨단소재는 복합 그라파이트 방열시트와 2차전지 음극소재인 구상화 흑연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뉴젠팜 관계자는 "회사의 규모, 연혁 등을 고려했을 때 K-OTC시장 진입에 적당한 시기라고 판단했다"며 "난치병인 췌장암 정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동첨단소재 관계자는 "주주들이 회사의 주권을 제도화된 시장을 통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기를 원하는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K-OTC시장에 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친환경 고효율 소재 개발 등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더욱 많은 주주분들의 관심을 받고 대한민국의 대표 소재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의 거래는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할 수 있고,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가격의 ±30%다. 남달현 금융투자협회 시장관리본부장은 "지난해 연간 거래대금이 1조3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K-OTC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기업들의 진입 문의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비상장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유망 비상장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K-OTC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5 10:52: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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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30년까지 업무용차량 100% 무공해차 전환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부행장(오른쪽)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환경부 주관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에 참여해 2030년까지 은행의 모든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바꿀 것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 부문의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신한은행은 은행이 임차한 업무용 차량 약 1370여대를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전국의 자가영업점 등에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설치해 직원과 고객들의 무공해차 사용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친환경 차량 전용 대출상품인 '신한 그린 마이카(MY CAR) 대출' 상품의 대상을 기존 전기차에서 수소차·하이브리드차량까지 확대해 오는 19일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한국형 2030 무공해차 전환 100'의 참여와 '신한 그린 마이카 대출'의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0:29: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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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액 마이너스통장 '비상금 대출' 출시

-모바일로 간단히 실행…최고 한도 300만원 -1분 만에 대출 실행까지 -'내 신용관리' 서비스도 오픈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소액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앱을 통해 바로 받을 수 있는 '비상금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이 있는 고객의 경우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약 1분 만에 가능하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휴일 여부와 관계 없이 365일 24시간(정산시간 제외) 신청 가능하다. 금리는 최저 연 3.04%다. 만기는 1년,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비상금 대출'은 케이뱅크 앱 '상품' 코너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올 2월 연계대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비상금 대출 상품도 출시하며 여신 포트폴리오를 점차 다변화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및 사잇돌 대출 출시도 준비 중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내 신용관리' 서비스도 출시했다. 케이뱅크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신용점수 및 카드값, 대출, 연체 현황 등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나아가 건강보험/소득세 납부 내역 등을 공동인증서 로그인만으로 간단하게 신용평가사에 제출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 특히 KT 고객은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원클릭'으로 간편하게 최대 2년치 통신비 납부 내역을 신용평가사에 제출함으로써 추가 신용점수 상승도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00만원 이하의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급할 때 대출 금리와 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대출금액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전/월세 보증금 대출, 사잇돌 대출 등 서민경제에 더욱 보탬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0:29: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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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는 올해 안으로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스닥 상장기업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 초기단계 기업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업의 공시체계 구축 현황과 내부정보 관리수준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컨설팅 진행을 위해 공시체계 구축 지원 필요성이 큰 신규 상장기업과 공시체계 개선 의지가 강한 중소·혁신기업 총 95사의 신청을 받았다. 외부 컨설턴트와 한국거래소 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기업별 일대일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에 참가 할 경우 공시책임자와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거래소는 공시의무위반에 대한 사후제재 강화에도 불구하고 상장법인의 공시역량이 많이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불성실 공시법인은 2017년 60사에서 2018년 85사, 2019년 90사, 지난해 100사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업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공시조직이 열악한 코스닥 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난해 25사에서 대폭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통해 중소·혁신기업의 효율적 공시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역량을 확충하고 불성실공시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15 10:29:4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