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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모바일 앱 온뱅크 가입자 100만 기원 이벤트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오는 6월 30일까지 '온뱅크 가입자 100만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협의 모바일 플랫폼 '온뱅크'는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조합원 가입 및 출자금 계좌 개설이 가능한 앱이다. 우선 먼저 온뱅크 111만 번째 가입자에게 축하금 1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뱅크 앱 신규 가입자 1000명(추첨)과 ▲비대면 조합원 가입자 1000명(선착순)에게도 각각 모바일 상품권 5000원과 1만 원을 선물한다. 또 온뱅크 전용 상품 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소액으로 목돈 마련이 가능한 '유니온 정기적금'과 '유니온 자유적립적금', 2030 여성 특화 '레이디4U적금', 'E-파란적금' 등을 신규 개설 후 이벤트 기간 내 20만원 이상 불입 시, 총 1000명(선착순 500명, 추첨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한다. 동일 기간 '어부바신협온(ON)상해공제' 가입자 전원에게도 모바일 상품권 6000원을 선물한다. 아울러 신협의 첫 번째 국내외 겸용 VISA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15만 원 이상 국내 및 해외 결제 시, 선착순 20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신협 모바일 앱 온뱅크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15 08:46: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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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은행장 "반도체 산업 육성 위해 필요자금 제때 지원할 것"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특수소재 부품 생산 전문기업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 필요자금을 제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방 행장은 전날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디에스테크노를 찾았다. 디에스테크노는 첨단 반도체 소자(CHIP)를 생산할 때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 제조기업으로, 특수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쿼츠(Quartz), 실리콘(Si)을 전문적으로 가공·취급하는 중소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화학기상증착법(CVD)으로 제조된 고강도·고순도 소재인 CDC-SiC를 가공해 식강장비 내 웨이퍼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링 등을 생산한다. 안학준 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는 "글로벌 반도체 생산량 증가에 따라, 소모성 부품의 교체주기 연장을 통한 생산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강도·고순도 소재인 CVD-SiC 제품의 국내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지속적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를 하기 위해선 수은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행장은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R&D), 시설투자자금, 수출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 기업이 필요한 자금이 제때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수은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08:39: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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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미지급 더 늘었다"…KDB생명·AIG손보 1위

보험금 부지급률 현황.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보험금 미지급을 의미하는 보험금 부지급률이 전년 대비 늘어난 모습이다. 보험사가 보험금을 미지급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고지 의무 위반, 약관상 면·부책 사유 등으로 나타났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생보사 보험금 부지급률은 0.93%로 전년 동기 대비 0.08%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사도 1.5%에서 1.58%로 0.08%p 증가했다. 생보사의 경우 계약 건수가 적어 유의미한 수치로 보기 어려운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하나생명을 제외하면 KDB생명의 지난해 하반기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KDB생명의 보험금 부지급률은 1.56%를 기록했다. NH농협생명과 DGB생명의 보험금 부지급률은 각각 1.34%, 1.29%로 뒤를 이었다. 생보사 보험금 부지급 사유는 고지 의무 위반이 평균 133.25건으로 가장 많은 이유를 차지했다. 실제 생보사 부지급률 1위를 기록한 KDB생명도 고지 의무 위반이 24건으로 가장 높았다. 손보사 중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AIG손보의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많았다. AIG손보의 같은 기간 보험금 부지급률은 2.67%에 달했다. 이어 하나손보와 현대해상이 각각 1.93%, 1.89%로 나타났다. 손보사의 경우 생보사와 달리 약관상 면·부책 사유가 보험금 부지급 사유 중 가장 높았다. 지난해 하반기 손보사의 약관상 면·부책 사유는 평균 3219건에 달했다. 실제 손보사 부지급률 1위를 기록한 AIG손보의 경우도 약관상 면·부책 사유가 968건으로 가장 높은 사유를 차지했다. 보험금 부지급률 증가에 따라 고객들의 보험금 불만족도 함께 늘어난 모습이다. 생보사의 보험금 불만족도는 지난해 하반기 0.5%로 전년 동기 0.18%에서 0.32%p 증가했다. 생보사 중 보험금 부지급률 수치 1, 2위를 차지한 KDB생명과 NH농협생명은 같은 기간 1.29%, 022%의 보험금 불만족도를 기록했다. KDB생명의 경우 전년 동기 1.2%의 보험금 불만족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전년 동기 대비 0.09% 늘어난 수치다. 손보사의 보험금 불만족도도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모습이다. 같은 기간 손보사의 보험금 불만족도는 0.43%로 전년 동기 0.18%와 비교해 0.25%p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오차 범위 내의 수준일 뿐,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금을 의도적으로 주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청구 건수가 더 많아 자연스레 부지급률에도 영향을 끼쳤다. 다만 오차범위 내로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15 06:00: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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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용돈' 배당금 쏠쏠…증시로 다시 유입?

올해 주요 상장 기업이 총 33조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배당금이 다시금 주식시장으로 유입돼 증시 상승을 이끌 수 있을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12월 결산법인 530개 기업의 2020년 배당금 규모는 33조16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현금 배당을 실시한 528개 기업의 배당금(20조6903억원)과 비교했을 때 12조원 넘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내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배당금 규모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 13조1243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한다. 이어 신한지주(8038억원), SK하이닉스(8003억원), 현대차(7855억원), 한국전력공사(7806억원) 등의 순으로 배당금 지급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존 결산 배당금인 보통주 주당 354원, 우선주 355원에 특별배당금 주당 1578원을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이 중 외국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지분율은 각각 55%, 79%다. 이들이 받는 배당금 규모는 7조7000억원 수준으로 계산되는데, 외국인이 국내 증시를 순매수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배당금이 국내 주식시장으로 다시금 유입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흥국 내 외국인 자금 흐름이 중국과 인도에서 빠져나가는 반면, 우리나라와 대만으로 들어오는 등 국내 증시에 대한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수급 변화의 기저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에 IT,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제조업 기업, 인터넷 기업이 대거 포진해있는 등 코스피의 구조적인 매력에 있다"며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조만간 유입될 경기부양정책, 2020년 기저효과 등을 감안할 때 향후 더 강한 펀더멘털 동력이 유입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코스피 상승률을 앞질렀다. 지난 14일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2697.32을 기록해 지난해 말(2270.16)과 비교했을 때 18% 이상 상승했다. 코스피 고배당 50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0.8%로 집계됐다. 한편, 일시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도 커졌다. 외국인이 배당금을 자국으로 역송금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김연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환율 변동을 살펴보면 4월과 5월에 원·달러 환율이 전월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단, 배당 시즌에 따른 원·달러 환율 급등은 일시적이며, 역송금 수요가 4~5월 원·달러 환율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이 배당으로 한국 주식에 재투자할 가능성이 있고, 한국 수출 호조로 무역 및 경상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15 06:00: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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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로지스밸리와 물류센터 리츠 설립 MOU

-"토종 상장 물류센터 리츠 설립 추진" 신한금융그룹의 GIB 사업그룹과 신한리츠운용은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로지스밸리 본사에서 로지스밸리와 리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신한금융 GIB사업그룹 정근수 대표와 로지스밸리 윤건병 대표, 신한리츠운용 남궁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4일 GIB사업그룹과 신한리츠운용이 로지스밸리와 리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로지스밸리는 물류센터 개발·시공 전문 기업인 선경이엔씨와 하나로TNS, 천마물류, 보우시스템,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등 각 물류 분야의 전문기업이 참여해 설립한 물류전문그룹이다. 특히 로지스밸리는 물류센터 입지선정, 설계 및 시공 등 개발부문부터 물류설비, 자동화 시스템 및 풀필먼트의 물류운영부문까지 물류에 관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서비스와 함께 최근에는 '빠른 배송' 서비스를 런칭하는 등 고객들에게 물류 관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2, 3분기 중 로지스밸리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센터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이거나 개발 예정인 물류센터를 추가로 편입한 후 내년 하반기까지 물류센터 전문투자 리츠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물류센터 전문 리츠에 적극적인 투자 및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지스밸리 또한 30% 이상 지분을 보유하는 주요 주주이자 향후 다양한 물류센터를 자산에 편입시켜 리츠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주요 공급처(Pipe Line)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를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물류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내 건설산업의 스마트화 관련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과 로지스밸리가 함께 신뢰성과 안정성 높은 물류센터 전문리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4 16:44: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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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가상자산사업자 자금세탁방지' 교육

보험연수원이 가상자산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보험연수원은 한국블록체인협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테러자금조달방지(CFT) 실무과정'에 약 9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 및 시행됨에 따라 마련했다. 가상자산사업자가 금융정보분석원에 대한 신고 의무,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관계 당국 전·현직 정책담당자들은 가상자산 관련 AML·CFT 국제기준, 특정금융정보법 관련 조항 및 금융정보분석원 신고, 금융정보분석원 후속조치 및 제재사례, 자금세탁방지 검사실무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민병두 보험연구원 원장과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이 새롭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담하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보호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연수원과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오는 5월 추가 과정을 개설한다. 가상자산 관련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 노력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1-04-14 15:56: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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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RPA 적용으로 디지털 전환 박차

NH농협생명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NH농협생명은 지난 3개월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1단계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8개 부서, 10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1만800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달성했다. RPA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복제해 PC 기반의 프로그램에 입력해 동작시키는 시스템이다. RPA 기반 업무 자동화가 구축되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경감 시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든다.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오류 가능성도 제거할 수 있다. 외화 ETF 블룸버그 기준가 데이터를 내부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차로 인해 불편을 겪던 기준가 입력 작업을 새벽과 휴일에 작업이 가능해 편의성 및 적시성을 증대했다. 그 밖에도 ▲설계사 위촉 승인 자동화 ▲대법원 회생사건 관리 ▲예시환급금 및 연금예시금액 정합성 확대 등에 적용했다. RPA 시스템 적용을 통해 데이터 검증 표본 수가 단위 시간당 30배 이상 증가했다. 단순 반복적 업무도 RPA로 대체해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NH농협생명은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RPA 2단계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효율 업무 30개에 대해 RPA를 추가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RPA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RPA 개발 실습 ▲현업 테스트 준비·수행 방안 ▲설계 우수 사례 공유 등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단순 반복 작업보다 고부가가치 업무 처리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RPA 적용을 통해 임직원이 효율적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지속해서 변화를 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4-14 15:55: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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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사자'…코스피 3182 마감

1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3.30포인트(0.42%) 상승한 3182.3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062억원, 기관은 178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00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16%), 섬유의복(2.02%), 철강금속(1.83%)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1.42%), 은행(-0.43%), 음식료업(-0.1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LG화학(3.34%), 현대차(1.09%), 삼성SDI(1.01%)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1.79%), 셀트리온(-0.32%), 삼성전자우(-0.1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85개, 하락 종목은 351개, 보합 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05포인트(0.40%) 상승한 1014.4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10억원, 기관은 13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63%), 섬유의류(2.55%), 금속(1.68%) 등이 상승했고, 제약(-0.46%), 오락문화(-0.35%), 방송서비스(-0.19%)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26개, 하락 종목은 572개, 보합 종목은 132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9.3원 오른 1116.6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4-14 15:53: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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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올해 1분기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역대 최대"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4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1575억6000만달러로 직전 분기(898억8000만달러) 대비 75.3% 증가했다. 지난해 결제금액(3233억9000만달러)의 4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81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말(722억2000만달러) 대비 12.7% 증가했다. 외화주식은 577만2000만달러로 지난해 말(470억8000만달러) 대비 22.6% 늘었다. 외화채권은 236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말(251억4000만달러) 대비 6% 감소했다.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57.9%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또 미국, 유로시장, 홍콩, 중국, 일본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보관금액의 97.4%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80.3%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373억4000만달러) 대비 24.2% 상승하는 등 국내 투자자의 미국주식 투자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은 테슬라,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알파벳A 순으로 다수가 미국 나스닥 기술주로 집계됐다. 상위 7개 미국 주식의 보관금액은 총 172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577억2000만달러)의 29.9%를 차지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을 보면 외화주식은 1285억1000만달러로 직전 분기(654억달러) 대비 96.5% 증가했다. 외화채권은 290억5000만달러로 직전 분기(244억8000만달러) 대비 18.7% 늘었다. 해외시장별 결제금액은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7.1%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결제금액의 99.5%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결제규모의 93.3%를 점유했다. 직전 분기(603억5000만달러) 대비 98.7% 상승하는 등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상위종목은 테슬라, 게임스탑, 애플, 처칠캐피탈, 팔란티어 등 모두 미국주식이 차지했다. 지난해 1위 종목인 테슬라의 올해 1분기 결제금액은 118억7000만달러로 직전 분기(87억8000만달러)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테슬라 결제금액(232억9000억달러)의 51%에 달하는 규모다. 예탁원은 "그동안 결제금액 상위권을 유지해왔던 테슬라,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대형 기술주 외에도 미국 시장 내 이슈 및 정책에 영향을 받는 종목이 상위종목으로 편입되는 등 국내 투자자의 종목 다변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4-14 15:52:13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