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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옵티머스펀드 배상 수용 vs 민사소송

6일 옵티머스펀드에 대해 전액 투자금 반환 결정이 내려지면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NH투자증권이 다자배상안을 주장한 만큼 장기 소송전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펀드의 최대 판매사였다. 전체 환매 중단 금액 5146억원 중 84%인 4327억원을 고객에게 판매했다. 지난해 11월 삼일회계법인은 옵티머스펀드의 실사 결과 전체 펀드 규모 중 7.8~15.2%를 회수할 수 있다고 집계했다. 이에 따라 반환금을 제외한 3000억원 규모의 금액를 NH투자증권이 전액 배상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금감원 분조위의 조정안 결정을 존중한다"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證, 다자배상안 불발…"사후정산 방식 분쟁 조정 어려워" 당초 NH투자증권이 주장한 다자배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수탁사인 하나은행, 사무관리사인 예탁결제원이 공동 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김철웅 금감원 부원장보는 이날 '옵티머스 분조위 백브리핑'을 통해 "다자배상안은 가장 최근에 제안받았다. 분조위 안건이 어느 정도 작성돼 통보된 상태라 다자배상 검토의견을 물리적으로 분조위 안건으로 올리기 어려웠다"며 "사실상 판매사 외에 하나은행과 예탁원 동의 없이 사후정산 방식의 분쟁조정이 어렵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계약취소라는 법리가 너무나 명확하고 사실이 명확해 분조위에서는 어떤 것이 합리적, 객관적, 중립적인지 판단이 중요하다"며 "다자배상안을 통해 상식적인 것을 던진다고 한들 다른 법률소송이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부원장보는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 선례로 투자자 책임이 소멸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최소 20%, 평균 40%의 투자자 책임을 부과하고 있지만 사기 상품 판매에 있어서 투자자 책임을 어떻게 물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제 제도 개선이 이뤄졌고 판매사들이나 자산운용사, 사무관리회사가 이번 계기로 내부통제, 상품을 잘한다면 지금과 같은 착오 취소가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분조위 결정 '강제성' 없다지만 이번 분조위의 전액 배상 결정에는 강제성이 없다. NH투자증권이 권고안을 거부한다면 민사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고, 법정 다툼이 이어지게 된다면 투자금 반환 절차는 최소 2~3년이 걸린다. NH투자증권은 다자배상안이 이사회를 설득하기 쉽다는 근거를 들며, 더 빠른 투자금 반환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부원장보는 "NH증권이 빠른 배상을 위해서는 다자 배상이 더 유리하다고 하지만 실제 이사회에 있는 선지급 경과를 지켜보면 선지급·선유동성 과정에서 사외이사 3명 사퇴하는 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선지급을 결의했다"며 "분조위에서는 NH투자증권도 고려해야 하지만 투자자도 고려해야 한다. 투자자와 NH투자증권이 합리적 판단, 결정이 이뤄질 수 있는 가장 중립적이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내야 한다는 점에서 계약취소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사적 이익을 취득한 게 아닌 이상 업무상 배임을 이유로 사외이사를 설득하지 못한다는 건 판매사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투자자를 위해서라면 분조위 결과를 수용하고, 하나은행이나 예탁결제원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옵티머스자산운용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전액반환 #다자배상안 #계약취소

2021-04-06 14:39: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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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스테이지파이브와 업무협약…"금융과 통신 결합"

-맞춤형 특화 요금제, 공동마케팅 등 차별적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조경선 부행장(왼쪽)과 스테이지파이브 이제욱대표가 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스테이지파이브-신한은행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스테이지파이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차세대 통신사업 기업으로 2017년 카카오에 편입됐다. 비대면 통신 플랫폼 핀다이렉트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반려로봇, 미러북 등의 통신 기반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플러스는 스테이지파이브와의 협약을 통해 금융과 통신을 결합해 특정 유형별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이용자 중심형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신한 특화 요금제 등 금융·통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개발 ▲구독 경제 서비스, 디바이스 렌탈과 같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한은행 20대전용 브랜드 '헤이영'을 활용한 MZ세대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다양하고 신선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양사의 고객들이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00만 고객을 보유한 신한금융의 대표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는 작년 4월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해 금융 혜택 뿐만 아니라 쿠폰, 포인트 등 다양한 비금융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스테이지파이브 #금융통신결합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6 14:18: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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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작년 매출액 4000억원 육박…영업손실도 축소

-"올해 매출 1조원 도전" -"과감한 투자로 성장 이어갈 것" /토스 토스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규모는 3배가 넘게 늘었고, 영업손실도 줄었다. 토스는 6일 작년 매출이 2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25억원으로 전년 -1154억원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 토스 본체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영업손실이 전년 1154억원에서 224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토스 관계자는 "마케팅비를 절반 이상 축소했지만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확인한 것"이라며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간 매년 매출액이 2배 이상 급증했다. 사업 규모가 확대 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7%에 달한다. 올해는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1조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토스는 지난해 LG유플러스로부터 결제사업부분을 인수해 토스페이먼츠를 설립했다. 토스증권 및 토스뱅크(가칭), 토스 인슈어런스, 토스베트남 등 주요 계열사의 신사업을 위해 총 189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월 토스증권이 출범했으며, 토스뱅크(가칭)는 본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토스 플랫폼은 이용자 수 및 서비스 활성화 측면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토스 이용자는 1900만명이다.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토스를 사용하는 셈이다. 특히 본인의 계좌나 카드를 등록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는 고객은 990만명에 달한다. 누적 카드 등록수는 2500만개며, 누적 계좌연결수는 2300만을 넘어섰다. #토스 #토스실적개선 #토스증권 #토스뱅크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6 13:3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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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국내 기업 최초로 ESG 파생상품 계약 체결

포스코건설은 SC제일은행 및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은행과 지난해 수주한 폴란드 바르샤바 소각로 PJT와 관련한 'ESG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국내기업은 해외사업의 환율 변동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래 일정한 날에 일정액의 외국환을 일정한 환율로 매매할 것을 미리 약속하는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는데 포스코건설은 기존 선물환 계약에 ESG 활동의 일환인 온실가스 절감 및 녹색건축 인증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받는 조건을 덧붙였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ESG방식 외화 사모사채를 발행한 데 이어 국내기업 최초로 파생상품 영역까지 ESG활동을 확산하게 됐다. ESG 연계 파생상품은 국내에서도 최초이지만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내에서도 최초의 사례다. 더불어 포스코건설과 SC제일은행은 지난 5일 SC제일은행 본점에서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SC제일은행 박종복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ESG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르면 ESG 파생상품 계약 체결 보고 외에도 차후 무역금융 및 그린론(Green Loan) 등 ESG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및 방안들에 대해 양사가 전략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기업 최초로 ESG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ESG 활동을 선도해 나가게 되어 뿌듯하다"며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한 선제적인 ESG경영 활동에 포스코건설이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 #ESG파생상품

2021-04-06 13:21: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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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지주 순익 15조원…충당금·사모펀드 보상에 0.8%↓

-2020년 금융지주회사의 경영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소폭 악화됐다. 은행 자회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손충당금을 더 쌓았고, 사모펀드 관련 비용도 확대된 탓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KB·신한·농협·하나·우리·BNK·DGB·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의 연결당기순이익은 15조1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4억원(0.8%) 줄었다. 자회사별로는 은행이 대손충당금 전입 확대, 사모펀드 관련 비용 등으로 1조2020억원(10.4%) 감소했다. 반면 금융투자는 증시활황에 따른 수수료수익 증가 등으로 2325억원(7.6%), 보험은 3555억원(35.4%), 여전사 등은 4569억원(23.2%) 증가했다. 자회사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57.1%로 여전히 가장 높았지만 전년 대비로는 7.18%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금융투자는 18.3%로 전년 대비 1.15%포인트, 여전사 등은 13.5%로 전년 대비 2.44%포인트, 보험은 7.5%로 전년 대비 1.92%포인트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말 기준 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2946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17조7000억원(12.1%) 늘었다. 자회사 권역별 자산증가 규모는 은행이 196조3000억원(9.9%)이며 ▲금융투자 53조9000억원(21.1%) ▲보험 40조4000억원(18.2%) ▲여전사 등 28조4000억원(+19.5%) 등이다. 자회사 권역별 자산 비중은 은행이 74%며 ▲금융투자 10.5% ▲보험 8.9% ▲여전사 등 5.9% 등이다. /금융감독원 바젤Ⅲ 기준을 적용받는 은행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4.63%, 13.19%, 11.93%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8%로 전년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총대손충당금/고정이하여신)은 131.43%로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에 전년 말 대비 8.14%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부채비율은 28.87%로 회사채 발행 등으로 전년 말 대비 1.29%포인트 상승했다. 이중레버리지비율(자회사 출자총액/자본총계)은 118.54%로 전년 말 대비 1.03%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정책지원 종료에 대비해 취약차주 사전 모니터링 강화 등 자체 대응방안 마련을 유도하겠다"며 "이와 함께 금융지주사가 위기시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자기자본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10개 금융지주사의 소속회사는 264개사며, 점포는 9325개다. 임직원은 17만5319명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6 12:59: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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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백불 더퓨처' 이벤트

삼성증권이 6일 해외주식 거래 고객에게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규 고객과 2015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들에게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에 달하는 거래축하금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먼저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된다. 입금된 20달러는 입금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경우 투자지원금은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거래축하금은 오는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해 단계별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시 최대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시 20달러, 1000만원 이상 거래시 30달러를 추가해 50달러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1억원 이상 거래시 30달러를 더 추가해 80달러를 오는 6월 중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주말에는 불가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단 3월에 진행됐던 '당신 뒤 든든한 백불'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해외주식 이벤트 #엠팝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6 11:26:1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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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상장잔액 100조 돌파

한국거래소 사회책임투자(SRI)채권 전용 세그먼트에 등록된 상장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지난 2일 기준 현재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에 등록된 상장잔액이 100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역대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SRI채권이 최초로 상장된 2018년 5월(1조3000억원)보다 약 77배 성장한 수치다. 그때 이후 50조원이 돌파하기까지 약 2년이 걸렸으나 50조원에서 100조원 돌파는 불과 11개월만에 달성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를 개설한 후 10개월도 안돼 100조원을 달성한 것"이라며 "상장 기관과 종목도 각각 62사, 678종목으로 비약적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SRI채권은 조달자금이 환경 또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되는 채권을 뜻한다.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을 가리키며 ESG채권, 사회공헌채권 등의 용어로도 사용된다.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는 SRI채권에 대한 공신력과 투명성이 확보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6월 개설했다. SRI채권시장은 국내 외에서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발표, 탄소중립 선언 등으로 녹색투자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일자리 창출이 이슈로 떠오르며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사회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사회책임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SRI채권과 관련된 질적인 정보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RI채권 #사회책임투자 #한국거래소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6 11:23:11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