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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해외채권 MTS 서비스 실시

교보증권은 해외채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달러자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런던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채권을 교보증권 MTS 'win.K'에서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 교보증권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총 30여개 나라 해외채권 상품을 안내부터 실시간 중개 및 매매, 환전까지 이용 할 수 있도록 MT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여기에 HSBC은행, BNP파리바은행, 프랑스농협, 푸르덴셜생명, 제너럴모터스 등 다양한 해외채권 종목을 라인업 했다. 김봉효 국제금융부 이사는 "ING증권, Bank of Singapore 출신 전문가들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채권 시황, 환율, 절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데 꼭 필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클릭 한번에 상담부터 계좌개설, 시스템 설치 및 교육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채권 직구 원포인트 방문상담'을 진행중이다. 교보증권 해외채권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국제금융부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1 12:44: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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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美 나스닥 타워에 '서학개미' 응원 광고

키움증권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나스닥 타워에 '서학개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광고를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광고 메시지에는 '16년(2005~2020년) 연속 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출처 KRX)'를 영어로, '서학개미'를 응원하는 '미국주식도 키움증권, 서학개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는 한글로 각각 나눠 표기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글로 표기한 응원 메시지는 최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광고에도 응원 메시지를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키움증권의 올해 해외주식 1분기 약정금액 45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826%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월 약정금액이 16조 8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키움증권은 크게 증가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1일부터 미국주식 프리마켓 시간을 오후 5시부터로 앞당겼다. 이는 기존보다 1시간 빨라진 것이며, 정규 거래 시작시간 보다 5시간 30분 앞서 장전 거래가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미국 전문 리서치 회사인 모닝스타의 애널리스트 분석자료(국문번역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미국주식 종목 정보에 접근이 어려운 투자자들의 니즈를 해소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제공 서비스, 해외주식 0.1% 수수료 및 환전우대 최대 95%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웅문G(PC) 또는 영웅문SG(모바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타임스퀘어_광고 #한글광고 #서학개미

2021-04-01 12:30: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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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대변혁의 시간: 미·중 분쟁'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5일 저녁 8시부터 '대변혁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전종규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애널리스트)이다. 글로벌 증시에 브레이크 조짐이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올해 3월 들어서 지수가 10%, 대표 성장주가 30% 내외의 주가 조정 양상이 전개됐다. 과거 변동성이 과도했던 중국 증시의 위험이 재현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2분기 이후 중국과 홍콩 증시의 흐름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1분기에 미국의 금리 인상과 성장주 밸류에이션 조정, 중국의 유동성 긴축 우려가 더해지면서 조정 양상이 전개됐다. 그러나 추가적인 급락 가능성은 낮고, 2분기 이후에는 점차 반등의 모멘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특강에서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이후 중국 정부의 정책방향과 경기 모멘텀, 증시의 변화, 미·중 분쟁 2라운드에 대해서 진단해 보고자 한다. 시진핑 지도부는 지난 3월 제14차 5개년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쌍순환 정책, 즉 '내수의 성장'과 '시장의 대개방'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국가 성장 목표로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이후 일반 투자자가 관심가질 만한 직·간접적인 증시 투자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투교협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중국_증시

2021-04-01 12:27: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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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보험조회시스템 확대…중복가입 막는다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금융위원회 4월부터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에 참여하는 콜배정 업체가 확대된다. 이에따라 개인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조회시스템에서 조회가 되지 않아 단체보험에 중복가입하는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일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시스템에 콜마너에 이어 로지, 아이콘 등의 콜배정업체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상 대리기사의 개인보험 가입여부는 대리운전업체가 조회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콜마너만 가입조회시스템에 연결돼 있어 콜마너를 사용하는 대리운전업체만 대리운전기사의 개인보험 가입여부를 조회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로지, 아이콘을 이용하는 대리운전업체도 보험가입여부를 조회할 수 있게돼 대리기사의 중복가입문제가 해소될 수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콜마너, 로지, 아이콘의 시장점유율은 약 80~90%다. 또한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개인보험상품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대리기사 온라인 전용 개인보험은 DB손해보험 한곳에서만 판매됐다. 앞으로는 개인보험 판매가 KB손해보험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콜배정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보험사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회시스템 확대로 대리기사들이 단체보험에 불필요하게 중복가입할 필요가 없어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전용 보험상품이 추가로 출시되고 가입방법이 개선됨에 따라 보다 저렴한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리기사 #개인보험 #온라인대리기사보험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01 12: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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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임직원들이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사학연금은 지난 31일 나주 본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하락에 따라 공공기관의 비위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일부 참석으로 진행했다. 참석하지 않은 임직원은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 제출과 서약서 선서를 통해 뜻을 함께했다. 결의대회에서 사학연금은 기관 특성을 고려한 5대 중대 비위로 ▲기금운용정보의 사적이용 ▲금품·향응수수 ▲갑질 ▲음주사고·성폭력 ▲채용비리의 5무(無) 지속을 다짐하는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 사학연금은 이전부터 무결한 5무 윤리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임직원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했다. 공공기관의 비위발생은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신뢰 회복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 예방적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사학연금은 중대비위 5무 지속으로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한편, 끊임없는 조직 쇄신으로 청렴 우수 공공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학연금 #윤리경영

2021-04-01 11:30: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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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채무자 재기지원 캠페인'

주택금융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서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채무자 재기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민의 채무상환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서다. 대상은 보증한 은행대출상품(전세자금·중도금 등)을 이용 중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해 공사가 대신 갚아준(대위변제) 채무자다. ▲코로나 19로 인해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상각채권 채무자 ▲산업위기·고용위기 등의 피해로 소득이 전년대비 15%이상 감소한 상각채권 채무자 등에 대해 원금의 최대 70%를 줄여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공사는 소유재산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상각채권 채무자에 대해 채무자의 연령·연체기간·상환능력에 대한 심사를 거쳐 원금 상환액도 줄여줄 방침이다. 이 기간에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공사가 은행에 대신 갚아준 날 이후 발생한 손해금(이자) 전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기존에 공사와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했다가 중단된 고객은 원래 약정된 금액 1회분만 상환하면 원래대로 분할 상환도 지속해서 가능하다. 분할상환 약정자가 최초 납부해야 하는 상환금도 1% 이상으로 낮춰 채무상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서민의 채무부담을 완화시켜 어려운 이웃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등 포용금융을 직접 실천하기 위한 조치"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채무조정을 받아 신용이 일정 부분 회복되고 신용도를 쌓게 되면 공사의 보증을 새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주택금융공사 #주금공 #채무자재기지원

2021-04-01 11:29:5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