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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그린웨이브 ESG 우수기업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 1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ESG 우수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 그린 웨이브 ESG 우수기업대출'은 글로벌 선진은행의 지속가능연계대출을 벤치마킹해 KB국민은행이 선정한 ESG 평가 기준과 내부 신용등급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ESG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항목에 따라 우대금리를 최대 0.4%포인트를 제공하고 시설자금 대출한도를 우대한다. 대출의 총 지원한도는 1조원이다. 또한 KB굿잡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선정 시 우대혜택, KB 와이즈(Wise) 컨설팅 신청 시 우선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2일 '녹색금융 확산과 우수 환경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기술원의 녹색경영기업 금융지원시스템(enVinance)을 통한 기업의 환경성 평가등급을 제공 받아 우수 기업에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ESG평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착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선도해 기업의 사회적 변화와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15:22: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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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이 모든 결정의 중심"

-신한은행, '통합 15주년' 통합기념식 개최 신한은행은 통합 15주년을 맞아 2021년 통합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과 진옥동 은행장 및 임직원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진 행장의 통합기념사는 사내방송을 통해 전달했다. 조 회장은 통합기념식에 참석해 통합 15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영업현장에서 고객중심을 실천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한은행은 대형은행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객중심·현장지향·모범적 기업시민'을 다짐하며 마음을 모았다"며 "시선을 높여 고객을 넓게 바라보고 중심을 지키려는 노력을 통해 창립과 통합에 담긴 고객중심의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가자"고 전했다. 그는 또 "'고객에게 이로운 것인가'를 고민해 고객을 모든 결정의 중심(中心)으로 삼고 여러 사람의 마음, 중심(衆心)에 공감하자"며 "모든 행동이 고객중심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혁신금융, 뉴딜정책 등 사회적 사업과 자체적인 사회공헌에도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 행장은 "고객, 사회, 동료와의 신뢰에 조직이 생존이 달려있다"며 "이익을 소유하는 기업이 아닌 가치를 나누는 동반자로 거듭나 일류은행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1-04-01 15:22: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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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사진)이 개인 SNS를 통해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다음 참여자로는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천했다.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부산시와 임대인·임차인이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분담하며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앞으로 한 달여간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주요 인사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 상가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에게 재산세(건축물) 만큼 임대료 인하분을 보전해주는 착한 임대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착한 임대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재산세(건축물)를 전액 지원하며 임대료 인하 범위 내에서 상한액은 없다. 또, 소액납세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토록 최저액을 보장하고 있다. 참여는 상가가 있는 관할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11월까지로 기간 내에는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한 달만 소액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대료를 자율적으로 인하하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는 많은 임대인 여러분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우리가 함께 동고동락할 때 코로나19는 곧 극복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1-04-01 14:56:1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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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여성의 주식시장 참여 크게 늘어"

지난해 여성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가 크게 늘어 투자자수·보유금액 증가율에서 남성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전체 개인 주식소유자는 914만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주식투자 보유금액은 전년 419조원보다 243조원 증가한 662조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 2362조원의 약 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특히 여성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가 두드러진 한해였다. 여전히 주식시장은 남성 중심이었으나 작년 여성의 투자주와 보유금액 증가율에서 남성의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2019년 말 대비 소유자수를 보면 남성이 373만명에서 525만명으로 41% 증가했고, 여성은 241만명에서 389만명으로 61% 증가했다. 작년 여성의 보유금액 증가분 75조원은 2019년 증가분 1조3000억원에 비해 59.9배 늘어난 수치다. 남성의 증가분은 168조원으로 2019년 증가분의 10.3배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 젊은층의 개인소유자 수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160만명을 기록했고, 보유금액은 98% 증가한 33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단, 절대 보유금액 기준으로 보면 50대가 212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40조원, 60대 136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개인소유자들은 최근 5년간 삼성, SK, LG 등 우량 대기업 및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신성장 분야인 네이버·카카오 등 커뮤니케이션서비스, 배터리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주식투자 #동학개미 #서학개미

2021-04-01 14:55: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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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부산박물관은 2일 오후 2시 가덕도 천성진성 발굴현장(강서구 천성동 소재)에서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공개설명회는 강서구청에서 실시하는 천성진성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작년 11월 27일부터 진행된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천성진성은 조선 중종 39년(1544년) 삼포왜란과 사량진왜변 이후 해안방어의 필요성에 따라 축조됐다. 특히 '이충무공전서 권 2'와 '장계 부산파왜병장(狀啓 釜山破倭兵狀)'에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왜선 100여 척을 무찌른 부산포해전(음력 1592년 9월 1일) 출전 전날 이곳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천성진성이 왜군 격파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제4차 조사에서는 강서구 천성동 1068-1번지 일원의 객사터를 중심으로 정밀발굴 작업이 이뤄졌다. 결과 객사터로 추정되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적심 건물지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1872년 '군현지도'에서 확인되는 위치이기도 하다. 또, 주변에서는 회랑과 부속 건물이 조사됐다. 객사 앞에는 석축을 2~3단으로 쌓아 평탄한 대지를 조성하고 박석과 전돌을 깔았다. 객사는 임금의 전패를 안치하고 초하루와 보름에 왕궁을 향해 절을 하는 곳으로,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다. 유물로는 다수의 기와편과 명문 막새기와편, 전돌, 백자편 등이 수습됐다. 조선 후기 두정갑의 갑찰 500여 점과 투구편 1점이 수습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조선시대 갑옷 유물 대부분이 무인 가문의 전세 유물로 남아있는데 객사터에서 최초로 다량 출토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출토된 두정갑은 조선 후기 갑옷의 새로운 추세를 보여주는 유물로, 동래읍성 해자에서 출토된 조선 전기의 찰갑과 함께 조선시대 갑옷의 계보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물관 측은 향후 부산이 조선시대 갑옷 연구의 활성화를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천성진성은 조선시대 수군진성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지정 기념물 제34호로 관리됐다"며 "이번 발굴조사에서 객사터가 확인되고 두정갑이 출토됨으로써 그 역사적·문화재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4-01 14:52:42 허의원 기자
LH, 12일 올해 첫 번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

LH는 오는 12일부터 올해 첫 번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남양뉴타운 B10블록 등 수도권 7곳 4170호, 천안역세권 등 지방권 12곳 3864호 등 전국 19개 지구 8034호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에 따른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를 위한 행복주택이 2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화성동탄2 지원6-2(280호)는 동탄역(SRT), 경부고속도로 및 제2외곽 순환도로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창업 인큐베이팅센터와 직주근접이 가능해 동탄2지구 내 지역전략산업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천안역세권(150호)은 천안역(지하철1호선 및 KTX), 종합버스터미널 등 탁월한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 인근 제2·3일반산업단지 등 천안시 내 약 640개 사업체(3만3000명 종사)의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에 대한 지원주택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선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또한 전국 5개 지구에서 공급한다. 전주1산단(601호), 포항블루밸리(420호), 문경흥덕(200호), 나주이창(150호) 등 지방권 4곳은 각 권역별 최초 공급되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 이 외에 김포마송B-3(450호)은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 김포마송 공공주택사업 지구내에 위치해 있다. 또 이번 모집부터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사항을 반영해 가구원수가 1명 또는 2명인 경우 입주자 소득요건이 완화된다. 청약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LH청약센터 및 모바일(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당첨자는 7~8월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약 전 LH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메뉴를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행복주택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4-01 14:52:3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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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도시 부산, 기초환경교육센터 5곳 신규 지정

부산시가 기초환경교육센터 5곳을 선정하고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기초환경교육센터란 지역에 특화된 환경교육을 전담하는 마을 단위 교육센터로, 지역사회 곳곳에 환경교육을 뿌리내리게 하는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데 이은 후속 작업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매년 구(군) 단위의 기초환경교육센터를 1곳 이상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곳은 ▲(사)부산환경교육센터 ▲(사)대천천네트워크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5곳이다. 이들 센터는 지역주민 환경교육을 비롯해 지역특화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활용과 환경교육 정보 수집·제공, 환경교육 행사 개최, 관할지역 내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비영리 법인인 (사)부산환경교육센터와 (사)대천천네트워크에는 매년 2000만원씩 3년간 지원되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낙동강문화관,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등 3곳은 별도 예산지원 없이 광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여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은 전 지구적인 과제"라며 "환경교육은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효과적인 해결책 중의 하나인 만큼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9년부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단체와 민관 거버넌스를 마련해 환경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고 정책토론회 개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환경교육도시 선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올해부터 5년간 적용되는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체험관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춰간다는 방침이다.

2021-04-01 14:52:23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