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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화려한 증시 데뷔, 시총 13조 점프… 따상상 가능?

공모주 불패신화는 현재진행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시가총액도 13조원 가까이 불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상한가를 얼마나 이어갈 지냐에 향한다. 투자자들은 계속된 상승에 무게를 두고 매수 주문을 걸고 있다. 시장에서는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예상대로 '따상' 성공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 13만원보다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예상대로다.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됐고 상장과 동시에 곧바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 6만5000원을 160% 웃도는 수준으로 공모주 투자자는 주당 10만4000원 이익을 거두게 된다. 개장 직후에는 주가 급등으로 정적·동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12조9285억원으로 공모가 기준보다 3배 넘게 불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총 상장주식수는 보통주 7650만주로 공모가 기준 시총은 4조9725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날 따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우를 제외하고 코스피 시총 순위 28위로 직행했다. 이날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 참석해 "우리의 역사는 상장을 계기로 새 페이지를 열게 됐다. 상장 준비 중 들었던 소중한 조언을 경영에 반영해 좋은 성과로 이끌겠다"며 "경영 현황에 대해 시장과 함께 리뷰할 시간을 마련하는 등 투명과 신뢰의 원칙에 따라 적극적으로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초반 매수 대기 물량 600만주 넘기도 주로 1~2주 등 한 자릿수 단위로 거래가 체결됐던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IPO(기업공개)에 균등방식이 적용되면서 1~2주 최소단위로 배정받은 투자자가 많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장 초반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은 630만주에 달했다. 계속된 오름세를 예견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방증이다. 이들의 예상대로 상한가를 계속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평가됐던 SK바이오팜은 3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성공했고, 카카오게임즈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갔다. 만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19일 한 번 더 상한가를 기록한다면 시총은 16조8070억원까지 늘어 삼성생명을 제치고 코스피 22위까지 오르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업체들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을 담당하고, 특히 노바백스 백신은 국내 4000만 도즈의 공급을 직접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상승 모멘텀은 충분 증권가에선 계속된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자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개발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IPO 대어 중 처음으로 균등방식이 적용된 데다 상장 후 유통물량이 약 11%로 적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성장한 큐어벡, 노바벡스, 바이오엔텍 등이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가치의 롤모델"이라며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2상과 3상 데이터 양호해서 내년 하반기 출시가 가능하다면 위에 언급한 글로벌 신규 백신업체들의 시총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위 회사들의 시총은 약 16조~25조원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분석대로면 한 번 정도 상한가가 더 가능하다는 얘기다. 약 3개월 후 있을 코스피200 정기변경에 편입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호재로 꼽힌다. 코스피200은 다른 인덱스에 비해 추종하는 자금이 크기 때문에 정기변경 시 패시브 펀드의 기계적인 자금 유입이 나타난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처럼 주요지수 편입에 따른 긍정적인 주가 흐름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낮은 유통주식비율로 5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 시 편입은 어려울 수 있지만 6월 코스피200에는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 5조원 이상을 유지할 경우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 #SK바이오팜 #코스피200 편입 #코스피 #상장

2021-03-18 15:30:0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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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콜드트레인팩토리, 스마트 물류 사업 협력

18일 스마트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광석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부대표(왼쪽)와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정KPMG 삼정KPMG가 콜드트레인팩토리와 18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스마트 물류 확산과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물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물류의 모든 과정에서 자원 및 물류 이동을 효율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협약식에는 김광석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부대표와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플랫폼 구축, 스마트 물류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개발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발굴수행뿐만 아니라 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 개선작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삼정KPMG 부동산자문팀은 회계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전문 PM 및 컨설턴트 출신 등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물류센터 개발자문부터 매입 및 매각자문, 부동산 개발전략 수립 및 컨설팅 자문, 재무타당성 검토 등 기업 부동산 및 수익형 부동산 매입·매각 등에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콜드트레인팩토리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물류 개발을 선도하는 개발·PM 전문기업이다. 스마트물류개발의 PM 및 사업타당성분석, 물류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정보제공 등 물류 전반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광석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부대표는 "정부에서도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스마트 물류는 물류센터의 첨단화를 통해 생산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증대시킨다"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과 물류강국 구현을 목표로 스마트 물류 확산을 위해 양사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용식 콜드트레인팩토리 대표는 "최근 급성장한 온라인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여러 산업들로 확장되고 있다"며 "각 분야별 전문기업으로 이루어진 스마트물류 얼라이언스에 삼정KPMG가 참여해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생태계를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됐으며, 콜드트레인팩토리가 추구하는 스마트 물류 개발 컨셉인 수요자중심형, 지역거점형 개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정KPMG #콜드트레인팩토리 #스마트_물류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5:05: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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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내부통제 강화 위해 상근감사위원 선임

KB증권 CI. KB증권이 대고객 신뢰 강화와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관련 프로세스 강화를 위해 민병현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이 예고되는 등 소비자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관련 프로세스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업권 내에서 지속 제기되고 있다. KB증권은 상근감사위원 체제로 전환해 감사업무 총괄 임원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가 있음에도 상근감사위원을 선임하려는 이유는 업무효율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근감사 형태는 감사총괄 집행임원처럼 정보접근성이 뛰어나 업무 파악에 유리하면서도 등기임원으로서 경영에 필요한 의사결정의 대부분을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선제적인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에서 30여년간 근무했던 민병현 상근감사위원은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 금융투자부문 부원장보 출신으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감독·검사 관련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CFA, AICPA, FRM 등 금융관련 전문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단순히 감사업무를 넘어 증권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선임으로 향후 경영진의 활동에 대한 상시적 내부통제 및 적극적 감사활동 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B증권 #상근감사위원 #내부통제 #고객신뢰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8 15:05: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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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중금리 상승에…거래↓ 가격 상승폭↓

서울 아파트 가격이 2·4공급대책 후 물량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시중금리(주택담보대출) 상승 향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상승폭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지난 15일 기준 3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3% 상승, 전세가격은 0.15%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매매가격 0.07%에서 0.06%, 전세가격은 0.06%에서 0.05%로 줄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재건축 기대감 있는 월계동 구축 위주로 상승폭이 0.10%로 확대됐고, 도봉구는 쌍문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0.07%, 마포구는 상대적 저평가된 연남·도화동 위주로 0.07% 상승했다. 서초구는 서초·방배동 구축 대단지 위주로 0.09%, 강남구는 압구정·개포동 주요 재건축 위주로 0.08%, 강동구는 명일·암사동 위주로 0.05% 상승했으나 대체로 매수세 감소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송파구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오르며 0.08%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세의 경우 가격대 낮은 강북권 일부지역과 구축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고가단지 위주로 매물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성동구는 왕십리뉴타운 및 옥수동 신축, 성북구는 길음동 대단지와 정릉동 구축, 노원구는 상계·월계동 재건축 및 역세권 위주로 0.09% 올랐다. 송파구는 거여·풍납동 위주로 0.02%, 서초구는 서초·방배동 정비사업 인근지역, 강남구는 역삼·압구정동 위주로 0.01%, 강동구는 둔촌동 등 정비사업 인근지역 위주로 0.01% 상승했지만 대체로 매물이 누적되며 강남4구 전체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아파트 #2·4공급대책 #시중금리상승 #상승폭축소

2021-03-18 14:57: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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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2>반포센트럴자이 "조경으로 삶의 가치 선물"

"행복한 삶의 비밀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그것에 올바른 가치를 매기는 것이다." 지난 16일 방문한 서울 서초구 반포센트럴자이 조경 시설 내 적혀 있던 노머토머스의 글귀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듯 조경은 아파트의 색을 입혀 가치를 더해 준다. ◆진경산수화 옆 오색빛깔 놀이터 GS건설이 자랑하는 반포센트럴자이는 입지조건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조경으로 이름 난 아파트다. 이곳은 지하철역과 도보 1~2분 거리에 있었다. 길 건너에는 고속터미널이 있다. 그야말로 최고의 교통요지에 위치해 있다. 신반포2차 아파트에 가려 고층에 살지 않는 이상 한강조망권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난해 준공한 새 아파트답게 실외 조경은 깔끔하게 정리됐다.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키즈카페 가든'이라고 불리는 어린이 놀이터가 눈에 들어왔다. 산과 들과 연못이 아름다운 언덕을 배경삼아 아늑한 분위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오색길로 꾸며져 있었다. 마치 진경산수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모습이다. 어린이 놀이터에서 자녀를 돌보던 주민 A씨(41)는 "이사오기 전 지난 여름에 와서 아파트 조경을 미리 본 적이 있었는데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며 "근처 한강공원 등 근린환경 시설이 많지만 평일에는 멀리 가지 않고 아파트 내 정원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무엇보다 이 아파트는 단지 내에 차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없다. 주차장 역시 지하로 배치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단지 내 어린이집도 있어 자녀를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엘리시안 가든' 등 14개 정원 구성 반포센트럴자이 조경은 3개의 숲과 14개의 정원으로 구성됐다. 자이의 대표 정원이라 불리는 엘리시안 가든과 자이워터카페, 헬싱카페 등이 돋보였다. 연못에서 흐르는 잔잔한 물소리를 들으며 이웃과 차 한 잔 마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다. 정원 내 들어서 있는 주민 운동시설인 헬싱카페는 운동순서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었다. 단지 내 세워져 있는 조형물도 인상적이다. 전시 작가 노해율씨의 작품들이다. 각각 다른 형태의 육면체 기둥 3개를 세워 놓은 '공간 안에서의 구의운동'이라는 작품은 관람자의 시점에 따라서 시간, 공간, 운동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묘사해 입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육각형으로 이뤄진 납작한 구 형태의 전시물인 '기억의 형태'는 아파트 입구에 세워져 있어 주민들이 감상하기 좋다. 비록 아직 개화시기는 아니지만 소나무와 단정하게 정리된 회양목이 심어져 있어 조경의 아름다움을 사계절 내 감상할 수 있다. 정원마다 꽃명이 붙어 있다는 점도 이 아파트 조경 시설의 장점 중 하나다. 한편 GS건설 반포센트럴자이는 지난해 4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781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23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 당시 가격은 3.3㎡당 4250만원이다. #GS건설 #반포센트럴자이 #엘리시안가든 #자이워터카페 #키즈카페가든

2021-03-18 14:55: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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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돌봄 사각지대 아동 기부금 전달

18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사회적기업과 취약 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이소현 오티스타 설립자,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올해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만든 건강·위생·교육 관련 물품을 구입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다자간 협업형 ESG활동을 이어간다.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후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장애인, 고령자 등이 많이 근무하는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중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 고용 비율과 매출 현황 분석을 통해 선정한 16개 기업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생산한 마스크, 소독제 등 면역 강화 용품과 학용품 등 교육 물품 구입에 활용한다. 구입한 물품은 선물 상자 형태로 담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돌봄 사각 지대에 있는 전국 1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와 청소년 25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진행한 후원 활동을 통해 오티스타 등 총 16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구입해 이들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등 취약 계층 138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한 바 있다. 자폐인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오티스타도 2년 연속으로 KB국민카드의 후원을 받아 자사의 디자인상품(학용품)을 취약 계층에게 지원한다. 이소현 오티스타 설립자는 "지속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KB국민카드에서 오티스타 제품을 대량 구매해 줘 매출에 큰 도움을 받았다" 며 "KB국민카드가 시작한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널리 확산되고 지속돼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취약 계층의 자립과 고용 안정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선순환 구조의 다자간 협업형 ESG 활동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취약 계층의 고용 안정은 물론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사회적 기업이 만든 방역 용품과 교육 지원 물품으로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ESG가 기업 영속성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아젠다인 만큼 ES' 정착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KB국민카드 #국민카드 #ESG #기부금 #오티스타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47: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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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로 맞춤형 상품 권유 고객, 네 배 증가"

우리은행은 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한 결과 상담 즉시 가입한 고객이 네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추천하는'고객 행동패턴 기반 개인화 마케팅'으로 상담 즉시 가입한 고객이 네 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고객 행동패턴 기반 개인화 마케팅'은 고객의 나이, 직업 및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성향과 행동패턴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추천된 상품을 전화나 LMS(장문메시지) 등 비대면채널로 고객에게 권유 시, 즉시 가입한 고객이 기존보다 네 배 이상 증가했다. 또 상담 후 일주일 이내 비대면채널 신규가입 건수도 상품군별로 약 12~26% 이상 증가했다. 더불어 영업점 방문고객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상품을 신속하게 추천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상담시간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추천상품에 가입한 한 고객은 "수익률과 안전성을 모두 중요시하는 내 성향에 맞고, 자금상황 등이 고려된 상품이 LMS(장문메시지)로 추천돼, 바로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과 연동을 통해 즉시 가입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정보와 행동패턴을 기반으로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을 통해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상품 정보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분석기법과 데이터를 더욱 정교화하고 고도화하여 최적의 금융상품 추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인공지능 #AI #개인화마케팅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36: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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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대형 유통점 최초 신한 페이스페이 도입

신한카드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함께 신한카드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페이스페이)를 활용해 대형 유통점 최초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와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를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런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페이스페이 서비스는 홈플러스 월드컵점 1층에 고객센터에 설치했다. 무인 등록기에 본인 확인 후 결제 카드와 얼굴 정보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별도로 마련한 신한 페이스페이 전용 계산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 회원은 신한 페이스페이 결제만으로 멤버십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다. 계산원과 카드를 주고 받거나, 스마트폰 결제 앱을 구동해 전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고객과 계산원 모두에게 편리함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홈플러스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다음달 30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해주고, 라면 5개입 묶음을 증정한다. 단 고객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한 페이스페이는 무인화, 언택트라는 최근의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결제 혁신 모델로 얼굴이 지갑이 되는 결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대형 유통점인 홈플러스에 신한 페이스페이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신한 페이스페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제시해 미래 결제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 페이스페이 서비스는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했으며,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매장을 선보이는 등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신한카드 #페이스페이 #혁신금융서비스 #홈플러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35: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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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전 직원에 연봉 10% 스톡옵션 부여

/두나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가 전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186명(지난달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 10%에 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두나무 측은 "회사와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한 직원 모두가 결실을 나누고 함게 성장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두나무가 디지털 자산과 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를 비롯, 증권플러스와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두나무의 서비스 모두 고른 성장세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은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국내 거래량 1위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누적 거래액 130조원 이상의 국내 최초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누적 가입자 수 40만 명 이상인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업비트 #두나무 #블록체인 #스톡옵션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8 14:35:24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