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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아카데미를 유튜브 세미나 형식으로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모바일 및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연금계좌내 자산운용을 위한 '연금계좌 ETF투자전략'과 '연금투자 및 펀드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구성했다. 첫번째 세션은 NH투자증권 하재석 수석연구원이 연금계좌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투자 전략 및 향후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두번째 세션은 NH아문디자산운용 퇴직연금팀 조경희 팀장이 '연금투자 및 펀드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연금펀드의 선택과 어떤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하는 연금 자산은 시간에 따른 복리효과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저금리 시대에 조금 더 적극적인 연금자산 운용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100세시대아카데미 #ETF투자전략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9 15:54: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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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따상상’ 꿈… SK바사 하루 만에 하락전환

SK바이오사이언스가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이른바 '따상상'에 실패했다.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두 배 상장 후 상한가 진입)에 성공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으나 2거래일 만에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내려앉았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보다 2500원(1.48%) 떨어진 16만6500원에 마감했다. 8.88% 오른 18만4000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9만원까지 오르며 12%가 넘게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꾸준히 상승 폭을 줄였다. 이날 연속 상한가 진입에 이르지 못하자 이에 실망한 개인들의 급격히 매물을 쏟아낸 것으로 보인다. 이 영향으로 한때 일부 증권사들의 거래시스템이 먹통이 되기도 했다. 개장 이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거래량 폭주에 미래에셋대우 앱이 작동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개장한 지 약 1시간이 지나서야 정상화됐다. 전날 76만주에 그쳤던 거래량은 이날 1217만주로 15배 이상 급증했다. 거래대금도 2조1774억원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조2863억원)의 약 2배 규모다. 거래량이 유통가능한 주식 물량(889만7510주)을 넘어선 만큼 한번 이상의 손바뀜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5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1000조원 넘는 자금이 몰리며 1274.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10일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는 63조6198억원이 몰려 역대 최대 IPO 청약 증거금을 다시 썼다. #SK바이오사이언스 #따상상 #따상 #상한가 #코스피 #코로나19

2021-03-19 15:53:3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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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 판매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성장성이 높은 중국본토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사회·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중국 정책 수혜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내수 확대, 의료 및 신흥 산업 투자 확대라는 중국 정책에 대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화 변화에 주목해 바이오 및 헬스케어, IT 및 5G 인프라투자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기업의 재무상태 및 경영실적 등을 철저히 분석해 적정한 가격이 형성된 성장주 중심의 투자를 진행한다. 중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상황에 대응하며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투자 자산을 운용한다. 상향식분석과 하향식분석 프로세스의 조화를 통해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 상품은 금융업종 비중이 높은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지수나 구경제 비중이 높은 상하이선전(CSI)300 지수 대비 고른 업종별 투자를 지향한다. IT 및 헬스케어 업종 비중이 높은 심천 거래소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이 상품의 투자 포인트다.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환헤지형과 환오픈형 두 가지 상품이 있는데 환헤지형의 경우 외화표시자산의 환율변동위험에 대해 부분 환헤지를 실행한다. 이 상품의 보수는 연 1.425%이며 별도의 환매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신한 중국본토 중소형주 펀드는 투자 자산의 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_중국본토_중소형주_펀드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 #상하이선전300지수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9 15:37: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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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방 공직자 中 투기의심자 23명 확인…광명시 10명 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를 조사 중인 정부가 경기도와 인천시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개별 업무담당자, 지방 공기업 직원들을 조사한 결과 28명의 토지거래를 확인했으며 이중 투기가 의심되는 23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 중 광명시는 10명으로 지차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이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무1차장인 최창원 정부합동조사단장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창원 정부합동조사단장에 따르면 조사단은 3기 신도시 해당 기초지자체 경기도·인천시 및 해당 기초지자체(남양주·고양· 하남·과천·안산·부천·광명·시흥·인천 계양)의 개발 업무담당자 6455명과 지방공기업 2198명 등 총 8653명을 조사했다. 2차 조사 결과,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연접 지역 내 토지 거래자는 모두 28명으로 확인됐다. 지자체 공무원 23명, 지방공기업 직원이 5명이었다. 이중 투기가 의심돼 수사의뢰 할 대상은 23명이라고 조사단은 전했다. 소속 지자체별로는 광명 10명, 안산 4명, 시흥 3명, 하남 1명 등 총 18명이다. 지방공기업별로는 부천도시공사 2명, 경기도시공사 1명, 과천도시공사 1명, 안산도시공사 1명 등 총 5명이다. 나머지 5명은 가족간 증여로 추정되는 거래가 확인됐다. 정부는 수사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찰청 국가수사본이 주도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자료를 이첩할 예정이다. 또 정부는 토지 거래 외 3기 신도시 개발지구와 인접한 기존 시가지 등에서 237명의 주택거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투기 여부에 대해선 세부 조사가 필요해 이또한 수사 참고자료로 특수본에 넘길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대상자 중 개인정보 동의서 미제출자 127명 명단도 특수본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직원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한 조사는 특수본이 조사를 맡을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일 출범한 합동조사단은 우선 1차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체 직원의 토지 거래 내역을 조사해 11일 20명의 투기 의심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힌 뒤 2차 조사를 이어왔다. #정부합동조사단 #2차조사 #LH #투기의혹 #광명시

2021-03-19 14:53: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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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취약계층 위한 생활안정자금 지원 확대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고려해 위기가정에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신협 임직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하며 시작됐다. 199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05 가정에 총 16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재단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년 대비 지원 대상자 및 성금을 두 배 가까이 증원했다. 전국 신협 임직원들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64명의 조합원에게 2억여 원 이상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및 카카오와 함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외부캠페인도 운영한다. 온라인 모금플랫폼(카카오with같이가치)을 통해 취약가정을 위한 성금을 신협 임직원과 전 국민으로부터 모집하고, 모인 성금에 재단의 지원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취약가정을 5년째 어부바하고 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복지 취약계층의 발굴,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신협의 사회적 역할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 #온누리에사랑을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19 13:45: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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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부동산 투기…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된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는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을 의무화하고 부당 이익에 대한 환수조치 등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는 국가경제 왜곡하고 부의 불평등 초래하는 망국적인 적폐"라며 "부동산 투기 근절 5법을 국가 명운을 걸고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LH 등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하는 공직자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고 향후 공무원,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로 부동산 재산등록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부동산 거래시 사전신고제 도입도 적극 검토하겠다. 부당이익이 있다면 취득이익의 3~5배를 환수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지 취득 심사와 불법행위 적발시 처벌을 강화하는 농지법 개정과 부동산거래분석원 등과 같은 강력한 부동산감독기구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수사 중 검사수사 대상 범죄가 발견될 경우 직접 수사로 전개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검경이 협력하는 첫 대형 사건인 만큼 새로운 검경 수사 협력 방안을 정비해 부패 근절에 앞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부동산 관련 업무 공직자에 대해선 투기의혹 근절을 위해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직급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재산을 등록하도록 재산등록제 확대를 검토하고, 부동산 신규 취득시에 사전 신고를 의무화해서 공직에서의 투기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신규택지 발표시에는 토지 소유 관계나 거래 현황의 사전조사 통해 더 이상 투기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며 "부동산거래 분석 전담 조직도 확대해 조기 출범시킴으로 해서 상시적인 감시 적발 체제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LH 개혁도 병행하겠다. LH는 과도한 권한집중 막고 투명한 조직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조직분리에 대해서도 모든 방안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장단점 세심하게 따져보겠다"고 덧붙였다. #LH #부동산투기 #당정청회의 #공직자재산등록

2021-03-19 10:22:3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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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콘텐츠 '투자의정석' 개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유튜브 채널에 새 유튜브 콘텐츠 '투자의 정석' 코너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코너에는 개그맨 졸탄팀(이재형·정진욱·한현민)이 함께 출연했다. 투자의 정석은 종잣돈 모으기부터 실전 주식투자법까지 투자의 기초를 알려주는 재테크 기본서 콘셉트의 영상이다. 상장폐지 2번 경험한 이재형, 주식 계좌도 만들어본 적 없는 한현민 등 졸탄 멤버들의 다양한 투자 성향과 경험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15년차 증권맨 박제영 한국투자증권 팀장이 초보 투자자에게 재테크 팁과 조언을 전달한다. 19일 1화 업로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총 6주간 6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을 비롯해 KIS리서치·곰차장·증시셔터맨 등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구본정 한국투자증권 eBiz담당 상무는 "딱딱한 증권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어려운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투자의 정석을 제작했다"며 "개그맨들과 함께 예능 요소를 살린 영상으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재테크 초보자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9 09:46: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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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따상상’ 실패… 투자자 매도 시점 고민 커져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으로 화려하게 증시 데뷔전을 치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상'(2연속 상한가)에는 실패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역대 최고 청약 흥행을 거뒀다는 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상장하는 백신전문 기업이라는 점 등 때문에 '따상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상승폭이 급격히 둔화됐다. 매도 시점에 대한 투자자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 33분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만3000(7.69%) 오른 1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10%대 오름세를 보였으나 곧바로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해 공모주 대어로 꼽혔던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는 각각 3거래일, 2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성공했으나 예상과 달리 장 초반 이 같은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전날 거래량은 76만주에 그쳤다. 현재 유통가능 주식(889만주)의 10%도 채 되지 않는 수준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다른 대어들과 비교해 상장 첫날 유통주식 비중이 적은 것은 하락 전환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지난해 SK바이오팜(13.1%), 카카오게임즈(20.5%), 빅히트(19.8%) 등보다 적은 편이다. 전날 100만주 가까이 거래 대기가 걸렸던 것을 생각하면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 중 아직 주식을 들고 있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상장 첫 거래일 따상 마감하며 공모주 청약자라면 주당 10만4000원의 이익을 거뒀지만 이에 만족하는 이들이 많지 않았다는 얘기다. 따상상이 실패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은 "언제 파느냐"에 향한다. '따상'을 갔다가 쉽게 주가가 무너졌던 학습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조금 더 오를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싣는다. 자체 코로나19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개발로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O 대어 중 처음으로 균등방식이 적용돼 소액투자자들이 늘어난 데다 상장 후 유통물량이 약 11%로 적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으로, 20년 전 동신제약을 인수하면서 백신사업을 시작했다. SK케미칼이 68.4%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839억원, 당기순이익은 147억원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성장한 큐어벡, 노바벡스, 바이오엔텍 등이 SK바이오사이언스 기업가치의 롤모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2상과 3상 데이터 양호해서 내년 하반기 출시가 가능하다면 위에 언급한 글로벌 신규 백신업체들의 시총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위 회사들의 시총은 약 16조~25조원 수준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총은 약 13조 9000억원으로 한 연구원의 분석대로면 조금 더 오름세를 보일 수 있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편입 가능성이 큰 데다 자체개발 코로나19 백신 1상 결과 발표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사 #따상 #따상상 #상한가 #코스피

2021-03-19 09:41:3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