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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추가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중개형 ISA의 사전 이벤트에 이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중개형 ISA 관련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투자에 진심인 편, 삼성증권 ISA' 이벤트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계좌개설 축하' 이벤트 총 두 가지다. 먼저 '투자에 진심인 편, 삼성증권 ISA'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이 대상이다.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내 순입금 및 거래한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 혜택을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300만운 이상 1000만원 미만 금액을 중개형 ISA에 순입금하고 이벤트 대상 상품을 순입금액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거래하면 3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지급한다. 1000만원 이상을 순입금 및 거래한 고객의 경우에는 5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리워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5월 말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월 중개형 ISA 출시 이전에 진행됐던 사전 신청 이벤트와 중복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삼성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국내 주식 거래 시 '국내주식 온라인 위탁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제공받을 수 있는 계좌개설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삼성증권에 기존 신탁형 ISA를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도 중개형 ISA로 유형을 변경하면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중개형 ISA는 기존 ISA의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과 동시에 국내주식을 편입할 수 있고, 주식매매차손과 금융투자상품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면서 "분산 투자 니즈가 있는 고객을 중심으로 가입 열풍이 불고 있는 중개형 ISA의 가입부터 운용에 이르기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 등을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2 13:46: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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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 2종 출시

SK증권은 트리니티 자산운용과 피티알 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는 'SK증권 트리니티 수익률전환 자문형랩'과 'SK증권 피티알 수익률전환 자문형랩'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은 운용사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지정한 일정 수익률을 초과 달성하거나 만기 시 유동성 자산으로 자동 전환되는 상품이다. 'SK증권 트리니티 수익률 전환 자문형 랩'은 신경제 관련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 및 구경제의 재편 과정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SK증권 피티알 수익률전환 자문형 랩'은 피티알자산 운용사가 자체 개발한 PTR(주가기술비율) 지표의 분석을 통해 저평가 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주식시장이 국내외 풍부한 유동성 환경으로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등 기축 통화국이나 국내 정책 등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다"며 "이에 급등락하는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투자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두 상품의 모집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다. 상품운용은 22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운용보수는 연 1.0% 후취 상품이며 성과보수는 운용사의 일정 성과에 따라 결정된다.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가까운 SK증권 영업점과 고객행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12 13:43:4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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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마하세븐 한봉호 투자설명회 개최

키움증권이 오는17일 주식 인공지능(AI)를 이긴 인간 고수 한봉호(마하세븐)의 투자설명회 '트레이더의 세계'를 개최한다. 한봉호 타스탁 대표는 연초 공중파에서 방영된 세기의 주식 대결 'AI VS 인간'에서 40%가 넘는 수익률로 AI를 크게 이긴 바 있다. 당시 4주동안 이뤄진 대결에서 마하세븐 한봉호씨는 첫주차를 제외하고 AI를 스캘핑 기법의 초단타 매매로 과감히 수익을 실현하며 승리를 거뒀다. AI와의 투자대결도 흥미로운 소재였으나, 한봉호 대표가 어떤 심리로 매매를 이끌어 가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트레이더의 세계' 투자설명회에서는 한봉호 대표가 직접 코로나 및 금리변동 등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트레이더로서 지켜야 할 조건과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트레이더의 행동패턴과 심리분석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시장분석과 트레이딩 및 전 과정에서의 심리변화 대응을 통해 시장에 순응하며 꾸준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AI와의 대결에서 월등한 수익률로 승리를 한 한봉호 대표의 강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주식투자에 있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를 관리하는 부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과 채널K 플레이어(온라인)에서 생중계된다. #키움증권 #마하세븐 #한봉호 #트레이더의_세계 #투자설명회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2 13:38: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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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억달러 규모 해외 ESG채권 발행

우리카드가 2억달러 규모의 해외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중소·영세 가맹점 금융지원을 위해 미화 2억달러 규모의 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의 ESG 포모사본드이자 우리카드 최초의 공모사채 발행이다. 포모사본드란 대만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현지 통화인 대만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의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만기는 5년으로 금리는 USD Treasury 5년물에 1.0%를 가산한 수준에서 정해졌다. 이번 채권은 리보(LIBOR) 폐지에 대응해 국내 최초의 포모사시자 고정금리채권으로서의 첫 발행이다. 이를 통해 고정금리채도 포모사시장에서 발행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성과라는 평가다. 채권 발행은 글로벌 금융기관인 크레딧에그리콜, HSBC, 소시에티 제너럴이 공동 주관을 맡았으다. 또 싱가폴증권거래소(SGX)와 대만증권거래소(TPEx)에 동시 상장해 양 거래소의 투자자들이 채권을 더욱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투자자의 폭과 유동성을 높였다. 조달한 자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영세 가맹점에 대한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 심리에도 불구하고, 우리카드에 대한 높은 대외 신인도와 ESG 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발행조건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ESG채권 #포모사본드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2 13:36: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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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갈 곳 없는 공모주 청약 환불금 맡기세요"

OK저축은행의 입출금예금상품 'OKe-대박통장'이 하루만 맡겨도 연 최대 1.5%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OK저축은행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이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 투자처를 정하지 못한 단기자금 관리에 유용한 입출금예금(요구불예금)인 'OKe-대박통장'을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 OKe-대박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입출금예금상품이다. 가입금액 및 납입방법 등의 제한 없이 운용이 가능하다.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지만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해,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의 단기자금 관리에 용이하다는게 OK저축은행의 설명이다. 지난달부터는 오픈뱅킹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상품의 기본금리인 연 1.4%(세전)에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적용해 최대 연 1.5%의 금리혜택을 지급하고 있다. 우대금리는 법인상품 및 조건부 우대가 이미 적용 중인 일부 상품을 제외한 OK저축은행 전 입출금예금 상품에 적용한다. 우대금리 적용대상은 기존에 OK저축은행 입출금예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은행 및 증권사 등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기 시작한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말까지 입출금예금이 약 3500억원 순증했다"며 "이는 많은 공모주 투자자 고객님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달 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공모주 청약이 활발해지면서, 자금 운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 고조되는 상황"이라며 "공모주 청약 환불금을 자사 OKe-대박통장에 운용할 경우, 보다 높은 금리에 혜택을 누리며 해당 단기자금을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OK e-대박통장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파킹통장 #단기자금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2 13:35: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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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한부모 시설 아동 위한 봉사활동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보육원과 시설에 전달할 턱받이, 흑백모빌, 딸랑이 등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의 임직원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자사의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과 함께 서울·경기지역의 보육원 및 한부모 시설 아동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봉사활동인 '오렌지희망하우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향후 4개월 동안 월 2회, 약 3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개인 봉사활동과 현장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이달부터 임직원들은 턱받이, 흑백모빌, 딸랑이 등 아동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용품들을 손수 제작에 나선다. 완성된 물건들은 키트로 제작해 보육원과 시설에 전달한다. 방역단계가 낮아지면 직접 보육원과 시설을 찾아가 나무를 심어 조경을 가꿔주고, 어린이 쉼터를 만드는 등 개보수 활동도 진행한다. 모든 활동은 시설 거주 아동들과 접촉 없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는 "지난 2016년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한 이후 임직원들이 현재까지 1만6000여 봉사시간을 기록했다"며 "이번에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수혜 아동들을 생각하며 손수 만드는 아기용품들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희망재단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활동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2 10:31: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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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슈어테크 활성화 맞손

DB손해보험 사옥.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에 나선다. DB손보는 지난 11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슈어테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혁신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인슈어테크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사업화 ▲인슈어테크 사업협력 검토 ▲스타트업 대상 인슈어테크 관련 자문 제공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영주 DB손보 전략혁신실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인슈어테크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수 있도록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긴밀하게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지원 기관으로 창업생태계 내에서 초기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국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구축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에 대·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2 09:46:3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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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뉴욕증시 성공적 데뷔…첫날 41% 급등, 기업가치 100조원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11일(현지시간) 공모가 대비 41.49%오른 49.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쿠팡의 시가총액은 891억달러(약 100조9500억원)에 달했다. 이날 뉴욕증시 주요지수들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쿠팡의 입성을 환영했다. 쿠팡은 공모가 35달러 대비 81.4%나 상승한 63.50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후 장중 69달러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이날 쿠팡은 시가총액 10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891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0.58%(188.57포인트) 오른 3만2485.5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다우 지수는 사상 최초로 3만2000을 돌파한 바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04%(40.53포인트) 상승한 3939.34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2%(329.84포인트) 뛴 1만3398.67에 거래를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P500과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근 국채금리 급등 부담에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테슬라 주가는 주당 4.7% 오른 699.6달러에 마감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각각 1.6%, 2.0% 올랐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는 각각 3.4%, 3.6% 뛰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8일 한때 1.607%까지 뛰었지만 이날 1.52%대에 머물렀다. #쿠팡 #상장 #로켓배송 #시총 #김범석

2021-03-12 08:50: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