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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앞줄 왼쪽 다섯 번째)를 포함한 흥국생명 임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및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흥국생명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임직원들의 준수 및 실천의지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춘원 대표(내정)를 비롯한 관련 임원 등이 참석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10계명'도 발표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10계명'은 고객중심경영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임직원의 가치와 행동지침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흥국생명은 3월 한 달간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소법 바로 알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금소법 바로 알기 특집 방송', '지점장 대상 금소법 설명회', '금소법 릴레이 퀴즈', '금소법 6대 판매원칙을 담은 PC 팝업 운영' 등 금소법에 대한 임직원의 실천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에 대한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적인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을 느끼고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1 10:34: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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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금융 브랜드 '로카머니' 런칭…금융 브랜딩 강화

롯데카드가 신규 금융브랜드 로카머니의 BI를 공개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신규 금융 브랜드 'LOCA MONEY(로카 머니)'를 런칭하면서 금융고객 대상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금융상품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개편은 롯데카드가 업계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했다. 기존의 브랜딩은 주로 신용카드 중심인 경우가 많으면서 혜택 역시도 금융고객이 받는 혜택은 신용카드 혜택에 비해 저조한 편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금융 브랜딩을 통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금융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롯데카드 회원 4명 중 1명은 금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금융 브랜드 로카 머니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선넘은 금융'을 지향점으로 삼았다. 새로운 금융,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금융을 통해 고객이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 함께하고 고객의 한도 없는 도전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BI는 미국 달러화 지폐의 서체를 모티브로 삼았다. 롯데카드 측은 "달러는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며, 국제 간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기축통화"라며 "로카머니 BI는 이처럼 기본에 충실하고 안전한 금융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 상품도 리뉴얼했다. 기존 상품명을 '로카머니-단기카드대출', '로카머니-장기카드대출', '로카머니-마이너스카드'로 변경해 일관성 있는 롯데카드 금융 이미지를 형성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의 경우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우량회원 대상 특별 한도를 제공하고 신용도에 따라 최장 60개월까지 상환기간을 늘려주는 '로카머니-프라임' 상품을 출시했다. 향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스케줄에 따른 상환 유예가 가능한 상품 및 부동산·주식 등 자금용도에 따른 특화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로카머니는 롯데카드 금융의 새 이름으로, 상대적으로 혜택에 소외 되었던 금융고객들과의 소통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사업이나 운영자금, 내집마련 등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고객들의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금융이 되어 금융부담을 덜고,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1 10:34: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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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교보생명 본사 전경.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교보생명은 이달 말까지 '2021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화문글판 '봄편'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3000자 이내의 글로 표현하면 참여 가능하다. 오는 3월 31일까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시인, 소설가,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5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함께 명예 광화문글판 선정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소통이 일상인 시대가 되며 젊은 세대들이 직접 글을 쓰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줄어든 게 사실"이라며 "봄을 맞아 광화문글판 문안을 천천히 음미하며 평소 생각을 써내려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공모전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1 10:02:4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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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초연금 절실한 주거 취약계층 찾아 나선다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국민들의 노후 생활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신청안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초연금은 수급요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주거 불안정으로 신청 안내문을 제때 받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고시원에 거주하는 수급 대상자를 선별해 개별적으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다. 비주택 거주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도 기초연금제도와 신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거주불명등록자 등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고령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고용악화, 매출감소 등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반영해 전년보다 더 많은 대상자에게 안내를 실시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1956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월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도 지난 1월부터 수급자 전체로 확대했다.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김용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신청하고 제때 받아 노후 생활안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김용진이사장 #기초연금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1 10:01:3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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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팀 재편

KB증권 CI. KB증권이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를 업종 분류 기준으로 운영했던 4개 팀에서 기업 성장성과 업종 연관성을 고려해 조사분석 인력을 재배치한 6개의 팀으로 재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재편은 친환경, 신기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주요 투자 테마와 트렌드에 대해 탑다운(Top-down)의 통찰력과 바텀업(Bottom-up)의 선별성을 갖춘 심층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기 위해 준비됐다. 기업분석부는 ▲그린에너지팀 ▲모빌리티팀 ▲핀테크·바이오팀 ▲ 테크팀 ▲컨슈머팀 ▲ESG솔루션팀으로 구성된다. 전면적인 팀 개편에 앞서 올해 1월 신설된 ESG솔루션팀은 리서치센터 커버 기업들에 대한 체계적인 ESG 분석을 지원하고 ESG 관련 투자전략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발행된 'Focus on(포커스온) ESG' 분석보고서 시리즈, 'ESG 이슈분석' 보고서 등을 통해 확대해온 ESG 관련 리서치의 범위와 전문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KB증권은 지속적인 ESG 전문 인력 충원을 통해 증권업계의 ESG 리서치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산업구도 및 성장동력 변화에 발맞춘 분석력 강화를 위해 기업분석부의 팀을 재편했으며 심층 분석 보고서 작성을 위한 애널리스트들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ESG #기업분석부 재편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1 10:0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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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플러스, GA업계 최초 '소비자보호 완전판매 선포식'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GA) 대표(앞줄 왼쪽 두 번째)가 현장영업 리더들과 확약서를 작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플러스 신한금융플러스(GA)가 오는 25일 시행을 앞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플러스 본점에서 '소비자보호 및 완전판매영업 서약식'을 GA업계 최초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약식에는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와 영업현장 사업부 리더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은 임직원 및 설계사의 기본정신·약속·행동원칙으로 구성했다. 금소법과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이념도 새롭게 담아 제정했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올해 1월 조직개편에서 소비자보호 본부도 신설했다. 한편 신한금융플러스는 2020년 신한생명 자회사형 GA로 설립됐다. 온·오프라인 영업모델, 인슈테크 기반의 영업환경 구축,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기존 GA와 차별화된 영업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성원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신한금융플러스의 임직원 및 설계사들은 이번 완전판매 선포식을 시작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려운 '금소법'을 내실 있게 준수하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플러스 #이성원대표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1 10:00: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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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 연탄나눔 봉사…"이웃에 따뜻함 전합니다"

지난 10일 OK금융그룹 계열사 신입사원들이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OK금융그룹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자사 신입사원들이 연탄나눔 봉사를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OK금융 계열사 신입사원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개미마을 내 취약가구 15곳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은 다수의 가구가 아직도 난방을 위해 연탄을 활용할만큼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탄 나눔이 급감하면서 취약 가구들이 꽃샘 추위까지 버틸 연탄이 부족한 상태였다. OK금융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을 이어가고 있었다"며 "올해 또한 코로나19 확산 탓에 녹록하지 않은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취약 가구의 환경을 고려해 연탄 나눔을 전개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OK금융그룹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3개 조로 봉사자를 구분하고, 각 조 또한 현장 상황에 따라 다시 인원을 나눠 연탄 나눔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연탄 나눔에는 지난해 선발된 공채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신입직원에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이웃 사랑'에서 출발했다. 봉사자들 또한 신입사원 연수의 마무리 차원에서 직접 봉사를 진행하며, 서민금융이라는 직업 의식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연탄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OK금융의 새로운 식구들이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OK금융그룹 #연탄봉사 #OK저축은행 #OK캐피탈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1 09:59: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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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저축은행·증권사 계좌도 오픈뱅킹으로 관리"

-저축은행·증권사·우체국 등의 계좌로 이용기관 확대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대상 기관을 저축은행, 증권사 등으로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는 앱 화면 상단에 있는 '내 계좌'를 선택한 후 '다른은행' 메뉴에서 다른 금융회사의 계좌 잔액을 조회하고, 등록·관리할 수 있다. 등록 계좌의 삭제 및 변경은 언제든 가능하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로 카카오뱅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기존 은행권 외 증권사와 저축은행, 상호금융사까지 늘어난다. 카카오뱅크는 오픈뱅킹 서비스 고객들이 한꺼번에 다수의 계좌를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에 조회된 계좌를 선택하면 개별 금융사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여러 계좌를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어카운트인포 사용이 어렵다면 직접 등록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원하는 계좌를 등록해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서비스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다음달 10일까지 오픈뱅킹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본인 명의 2개 이상의 계좌에서 '가져오기'를 완료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아이폰과 커피쿠폰을 추첨하여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1 09:50:2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