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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2일자 한줄뉴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문재인 대통령 레임덕뿐 아니라 4월 재·보궐선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은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11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룸에서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청와대 전 직원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의 토지거래 내역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문재인 대통령 레임덕뿐 아니라 4월 재·보궐선거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탄소 다배출업종 중 하나인 정유업계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동참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정부는 정유업계의 탄소중립 추진에 필요한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인 유치원의 법인 전환이 지원되고 추후에는 개인이 아닌 법인만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이 추진된다. 감사 자료 제출을 거부하며 버티는 사립유치원은 아동 모집 정지 등 행정처분이 가능해진다. 사립유치원 교사의 기본급 보조는 인상되고, 육아휴직 시 국공립 교원 수준의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회사 임원이 여직원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견 제약사 제일약품의 직원 절반 이상이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최근 3년간 연장수당과 퇴직금 등 15억여원을 체불한 사실도 드러났다. ▲서울시는 중구 정동 일대 덕수궁길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 ▲오픈마켓, 배달앱, 숙박앱, 부동산앱 등 온라인 플랫폼이 갈수록 '계륵'이 되고 있다. 수수료가 높고, 불공정 행위도 적지 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 NHN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이른바 '조카의 난' 등 경영권 분쟁 상황 속에서 힘을 합치는 모습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만큼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 240만 계좌가 참여해 63조6000억원이 몰렸다. 역대 최대규모다. ▲쌍용건설이 오는 21일까지 경력사원 20여명을 채용한다. <유통라이프>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공모가가 한 주당 35달러(3만9896원)로 확정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이트진로가 6번째 투자처로 미래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퍼밋'을 선정하고 2021년 첫 투자를 단행한다.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바람이 불면서 비누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만 65세 이상 연령대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2021-03-12 07:00: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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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더니…삼성전자 파는 외인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대호황)이 이어진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순매도는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펀더멘털 측면에서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外人, 삼성전자 8700억원 순매도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8707억원, SK하이닉스를 572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1조3471억원, SK하이닉스를 63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날 1100원(1.36%) 상승한 8만2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종가 기준 9만1000원까지 상승한 뒤 최근 8만2000원선을 오르내리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5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하며, 연중 가장 낮은 8만9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의 순매도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채권값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 달러 강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중 특히 반도체주를 비롯한 기술주의 조정이 큰 편이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기술주에 대한 우려는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확대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량과 투자 증가 ▲2021년 수요의 불확실성 때문"이라며 "모바일 생산 차질을 불가피하나, PC와 데이터센터의 강세를 전망하고, 투자 확대는 반도체 사이클 상승기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전문가들은 주식 시장의 조정 국면 이후 투자자들은 다시 펀더멘털에 주목할 것이라며, 반도체 업황 호조를 예상했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단기 달러 강세가 일어났지만, 미국 경기 부양책 통과 이후 달러 약세 기조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의 수출 호조와 이익 개선세, 여전히 안정적인 위험 지표 등이 경기 회복의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미국 오스틴 공장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한파로 인한 정전 사태가 발생해 가동 중단이 된 상태다. 오스틴 공장은 스마트폰과 PC용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한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과 가전 제품에 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력관리반도체(PMIC), 무선주파수(RF) 등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과거 경험상 이러한 경우 출하량 감소로 인한 손실보다 가격 인상으로 인한 긍정적 영향이 컸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공급 부족으로 인해 파운드리 생산 단가가 15% 이상, PMIC 칩 단가가 20%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본격화된다는 전망이다. D램(DRAM) 현물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고정거래가격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2조1000억원에서 43조6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D램 계약가격 상승폭이 2분기 10%, 3분기 10%, 4분기 5%로 기존 예상을 상회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_주가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_주가 #반도체주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2 06:00: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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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등 위험직군 보험 가입…생보↑손보↓

생보사 위험직군 평균 가입비율(사망보험·상해보험·실손의료보험) 현황. 소방공무원, 경찰, 군인 등 고위험 직군의 보험 사각지대를 두고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생보사 위험직군의 평균 가입비율(사망보험·상해보험·실손의료보험)은 6.20%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망보험은 6.11%에서 6.72%로 늘었다. 상해보험과 실손의료보험도 각각 1.32%포인트, 0.02%포인트 올랐다. 사망보험에서는 하나생명과 라이나생명의 위험직군 가입비율이 두드러졌다. 하나생명과 라이나생명의 사망보험 위험직군 가입비율은 각각 13.8%, 10.3%를 기록했다. 상해보험에서는 KB생명이 21.4% 수준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실손의료보험에서는 한화생명이 9.5% 비율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인수심사 기준 완화에 따라 위험직군 가입비율도 늘어난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생보사 사망보험·상해보험·실손의료보험의 평균 거절직군 수도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생보사 사망보험의 거절직군 수는 총 1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건 줄었다. 상해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의 거절직군 수 감소 폭은 각각 29.1%, 21.4% 줄었다. 반면 지난해 하반기 손보사의 실손보험 위험직군 가입비율은 평균 7.99%로 전년 동기 8.4%인 것과 비교하면 0.41%포인트 줄었다. 특히 손보사의 경우 위험직군 가입비율 공시를 시작한 2018년 상반기 9.28%에서 지속해서 줄어 들고 있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의 전년 하반기 위험직군 실손보험 가입비율이 11.8%로 가장 높았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하반기 위험직군 실손보험 가입비율 4.1%로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130%까지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 실손보험 손해율 때문에 손보사는 실손보험 인수 심사기준을 높이는 것을 넘어 위험직군에 대한 보험 판매 자체를 지양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손해율 리스크가 큰 위험직군의 가입을 늘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리스크가 크다고 해도 위험직군 가입 비율을 공시하고 있고, 금융당국에서도 검사를 하고 있는 만큼 위험직군만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어느 정도의 수치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하반기 비중이 낮은 것은 같은 해 상반기에 위험직군의 가입이 몰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 #손해보험 #위험직군 #소방관 #경찰 #군인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12 06:00: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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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LH투기의혹과 주택공급 문제는 별개"

"변창흠 장관 거취는 심사숙고"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LH투기의혹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LH투기 의혹과 관련한 조사는 철저히 진행하되,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택공급 문제는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월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하며 1차로 경기 광명, 시흥 신도시에서 7만 호, 부산 대저지구에서 1만8000호, 광주 산정지구에서 1만3000호 등 3개 지구에서 총 10만10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H투기의혹이 발목을 잡지 않도록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정 총리는 변창흠 현 국토부 장관의 거취문제에 대해서도 심사숙고해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변 장관이 LH사장 재임시절 경기 광명 시흥에 불법 투기한 직원은 투기의심 20건 중 11건이다. 그는 "변 장관이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이 부분에 대한 국민적인 걱정과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이 문제를 비롯해 부동산, 공직자들의 부동산 거래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부동산 관련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국토부·경기도·LH·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경우 택지사업 담당 직원은 물론 배우자, 직계 비존속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하고, 6개 3기 신도시 외에도 경기도와 인천을 비롯한 6개 기초 지자체를 전수조사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정부가 조사할 수있는 가장 빠른 방법(토지대장, 부동산 거래내역 등)으로 1차적으로 국토부 직원과 LH직원 본인에 대한 문제를 확인했다"며 "조사한 자료를 수사본부에 이첩해 가족까지 3기 신도시부터 시작을 해서 성역 없이 필요하면 다른 지역도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LH가 환골탈태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는 "LH와 임직원은 과연 더이상 기관이 필요한가에 대한 국민적 질타에 답해야 할 것"이라며 "LH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회복 불능으로 추락한 만큼 기존의 병폐를 도려내고 환골탈태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총리는 마지막으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강조했다. 허위매물, 기획부동산, 떳다방과 같은 부동산 시장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과 불공정 행위를 엄단할 특단의 방안을 마련해 강력하게 집행하겠다는 설명이다. 정 총리는 "국민의 신뢰 없는 정책은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LH사건을 철저하게 다스려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떨어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각 전체가 긴장된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16:29: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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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네 마녀의 날'…코스피 3000선 회복

11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주가지수선물, 주가지수옵션, 개별주식옵션, 개별주식선물의 만기가 겹치는 올해 첫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 위칭데이)'에도 부담을 덜고 강세를 보였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5.58포인트(1.88%) 상승한 3013.70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조7048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1조1081억원, 기관은 590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계(3.39%), 화학(3.29%), 비금속광물(3.15%) 등이 상승했고, 보험(-0.90%), 섬유의복(-0.66%), 전기가스(-0.3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삼성SDI(8.02%), LG화학(5.39%), 삼성바이오로직스(4.38%)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663개, 하락 종목은 193개, 보합 종목은 5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94포인트(2.02%) 하락한 908.0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11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658억원, 기관은 3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했는데, 종이목재(6.58%), 운송(3.32%), 일반전기(2.94%)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045개, 하락 종목은 275개, 보합 종목은 8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임을 감안했을 떄 외국인은 현선물 순매수에 따른 강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증시가 강세폭을 확대한 점, 미국 시간 외 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한 점,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된 점 등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6.8원 내린 1135.9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1 16:02: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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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

김백용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 세번째)와 박정순 창원파티마병원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점 축하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파티마병원 내에 창원파티마병원지점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파티마병원 증축에 맞춰 문을 연 이번 지점은 병원 내원객과 의료진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조성했다. 신관 1층에 자리를 잡은 객장은 금융창구와 자동화기기 그리고 창구전자문서와 디지털사이니지 등 디지털 금융인프라를 갖춰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다년간 금융업무를 수행한 금융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차별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백용 창원영업본부 상무는 "BNK경남은행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으로 창원파티마병원을 찾은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창원파티마병원이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식에는 김백용 상무와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 등 최소 내외빈만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또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식이 끝난 뒤에는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이 금융창구에서 1호 통장을 개설했다. #BNK경남은행 #파티마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11 15:17: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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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 선포...총 20명 확인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으며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을 제기한 후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국토부와 LH 임직원 등 총 1만4000여 명으로부터 정보제공동의서를 받아 부동산 거래시스템과 국토정보 시스템을 통해 거래내역과 소유정보를 조사하고 상호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1차 조사 결과는 LH와 국토부 직원 본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조사 결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투기의심 사례를 포함하여 총 20명의 투기의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토지거래는 주로 광명 ·시흥지구에 집중되었으며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도 투기의심 사례가 발견됐다"며 "국토부와 LH 임직원에 이어 경기, 인천, 기초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임직원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수사 의뢰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사에 따라 향후 조사지역도 확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먼저 차명거래 등 각종 투기 의혹은 이번에 발족한 정부합동수사본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는 반드시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합동조사단이 맡기로 했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에 대한 조사도 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한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투기 의혹과 관련된 신고 내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보고하고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공직자 및 공기업 임직원의 투기행위를 투명하게 감시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완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정 총리는 "불법 투기행위를 한 공직자 등은 곧바로 퇴출시키겠다"며 "현재 법과 제도를 총동원해 투기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고 불법이익이 반드시 환수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신속한 제도 보완과 입법조치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다. LH에 대한 신뢰가 회복불능으로 추락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LH가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기존의 병폐를 도려내고 환골탈태하는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 총리는 "정부는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허위매물, 기획부동산, 떴다방 등 부동산 시장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과 불공정 행위를 엄단할 특단의 방안을 마련하여 강력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공공주택 공급은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 국민의 신뢰 없는 정책은 성공하기 어렵다"라며 "이번 LH 사건을 철저하게 다스려 다시 시작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3-11 15:15:5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