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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대구 동구 '호반써밋 이스텔라' 분양

호반산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 B3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이스텔라' 견본주택을 4일 개관했다. 타입별로는 ▲84㎡A 111가구 ▲84㎡B 114가구 ▲84㎡C 47가구 ▲94㎡A 4가구 ▲94㎡B 6가구 ▲94㎡C 1가구 ▲109㎡ 28가구 ▲118㎡ 4가구 등 총 315가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해당지역 1순위, 17일 기타지역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호반써밋 이스텔라가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대형 유통시설, 문화공간, 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스마트시티로 개발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구지하철 1호선 반야월역이 있다. 동대구IC, 범안로, 경안로, 안심로 등을 통하면 시내·외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대구외곽순환도로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도 예정돼 있다. 호반써밋 이스텔라는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 구조, 가구별로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타입별 상이)된다. 또한, 1, 2층 가구에는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한 오픈 발코니도 제공한다. 호반산업 분양관계자는 "동부권 신(新) 주거벨트의 중심에 들어서는 단지로 연초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형 상품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3-04 14:17: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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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라이프시맨틱스, 비대면 의료시대 연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노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며 비대면 진료에 대한 수요가 점차 커짐에 따라 시장의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 후 회사의 성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의료정보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헬스 플랫폼 기업이다. 핵심 디지털헬스 기술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의료 마이데이터, 디지털 치료제, 비대면 진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라이프레코드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생성·수집해 저장, 분석, 가치창출, 최적화 등 가치사슬의 단계별로 필수적인 공통기술을 제공한다. 송승재 대표이사는 "라이프레코드를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 비대면 진료, 의료 마이데이터 등 디지털헬스 분야의 비즈니스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점차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환자가 늘어나며 회사의 성장도 빨라졌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원격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비대면 진료 중개 솔루션인 '닥터 콜(Dr.Call)'로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민간 1호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서비스 임시허가를 획득했다. 재외국민 대상 닥터콜 서비스는 환자와 의료기관 사이에서 서비스 사용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과 협업해 비대면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난해 정부 지침과 감염병예방법 개정을 통해 국내에서도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허용됨에 따라 내국인을 대상으로 닥터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치료제 제품인 '레드필 숨튼'과 '레드필 케어' 모두 국내 주요 대학병원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효과가 확인됐다. 지난해 10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에 대한 품목 분류가 신설됨에 따라 회사는 올해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도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B2B와 B2C로 나눠지는데 이중 B2B는 디지털헬스 서비스를 구축해 관리하며 오픈뱅킹(API) 사용료를 받는 사업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한화생명, 네이버클라우드, 바디프랜드 등 보험, 헬스케어, 클라우드 분야의 주요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성장시키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승재 대표이사는 "B2B·B2C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과 비대면 진료 솔루션 출시, 디지털치료제 상용화를 통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2022년에는 매출이 180억원 수준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90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8~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12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상장은 이달 말 예정이며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4 14:10:0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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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900억원 규모 대출 지원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기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한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9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 한도를 조성한다. 특별운전자금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로 기존 대비 0.2% 저렴하다. 대출 만기는 최대 5년, 대출 금리는 최저 연 1.0% 초반 수준이다. 900억원의 금융지원을 통해 3500여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신한은행 영업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운전자금대출 및 보증서 발급 관련 상담은 물론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4 14:02: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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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범국민 선포식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범국민 선포식에서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농업인의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생명은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범국민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및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농업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정부 정책방향인 '농업인이 체감하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동참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한 캠페인 성공을 담보하려는 의지도 담았다. 참석자들은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 및 재해 예방을 기원하는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선포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시작했다. 농업인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농작업 사고율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연중 상시 전개 중이다. ▲농작업 안전 체조 ▲농기계 조작법 ▲사고 예방법 등 농업인 사고예방 교육과 캠페인 취지를 담은 노래와 홍보모델을 활용한 광고를 제작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선포식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NH농협생명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캠페인 성공을 위한 응원 댓글 남기기' SNS 행사도 진행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촌 고령화와 각종 농기계 사용의 보편화로 농업인이 농작업 사고에 노출될 위험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촌 안전 문제와 재해사고 예방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의 공감을 끌어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NH농협생명은 '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실시와 더불어 모든 임직원이 농업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농업인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4 14:00: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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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 성공…1년 연장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통해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취임 후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대내외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직 안정과 내실을 기하고 있는 점 ▲고객 관점의 디지털·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점 ▲채널 혁신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고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점 간 협업 체계인 같이그룹(Value Group)제도를 도입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권광석 행장을 추천했다. 자추위 관계자는 "작년의 경영성과가 부진한 상황에서 올해의 경영성과 회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권광석 은행장의 임기를 1년 더 연장해 경영성과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권광석 행장은 은행 임추위 및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자추위는 자회사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김경우 현 대표를 추천했다. 김경우 대표는 JP모건, 모건스탠리 등의 해외 금융투자회사를 거쳐 2018년 3월부터 우리프리이빗에퀴티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부임 이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통해 2020년도 흑자 전환 성과 등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2021-03-04 14:00:25 백지연 기자 2021-03-04 14:00:25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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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중진공, 수출초기기업 공동지원 위한 업무협약

수출입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4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수출초기기업의 공동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방문규 수은 행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수출초기기업의 공동지원과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협약을 통해 ▲수은의 금융지원과 중진공의 수출마케팅사업(융자사업 포함)을 연계한 공동지원 ▲일시적 경영 애로기업에 대한 중진공의 선제적 자율구조개선프로그램 지원 ▲기업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금융애로 없이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현재 수은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수출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계약의 안정성과 수출이행능력만을 심사해 금융을 지원하는 '수출초기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홍보, 수출방식 다변화(온라인) 지원, 금융제공 등 수출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한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은은 중진공의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수출초기기업'에 대해 신속심사 및 공동 금융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중진공은 수은이 추천하는 수출초기기업에 대해 해외 홍보, 온라인 판로개척 등 부가서비스를 연계하여 두 기관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아 중소기업 지원이 확대되면 경쟁력있는 수출강소기업이 많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은은 벤처, 스타트업 등 수출중소기업의 성장인큐베이터 역할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04 13:57: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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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임홍의 교수, 이순희 수간호사 제14회 일송상 수상

임홍의 교수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는 제14회 일송상 수상자로 의학분야 임홍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 의학분야 이순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호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의학분야 수상자인 임홍의 교수는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순환기내과에 재직하고 있다. 2014년에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감독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국내·외 심장 전문의들에게 최신 치료기술을 교육했으며 매년 400례 이상의 부정맥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난이도가 가장 높은 심방세동 도자절제술을 현재까지 3000례 이상을 달성하는 등의 공적으로 부정맥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술기를 인정받았다. 또 2019년 국내 최초로 심장내 초음파(ICE) 국제공인 프록터 자격증을 획득하여 현재까지 많은 국내·외 심장 전문의들에게 기술을 전파해 왔다. 특히 X-선을 사용하지 않고, 특수 영상 기법을 이용해서 심장 시술을 진행하는 '방사선 제로 부정맥 시술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순희 수간호사 의학분야 수상자인 이순희 간호사는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센터 수간호사로 재직중이다. 2005년 국내 처음 에크모 전문간호사의 길을 시작했고, 2015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국내 첫 에크모센터를 열 때 전문간호를 담당했다. 기존 치료로 소생이 어려운 중환자 간호관리에서 '에크모 간호관리'라는 새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다. 또 에크모가 탑재된 중환자용 응급차를 이용한 중환자 이송 시스템에서 이송 간호분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노력해 왔다. 이 간호사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에크모 치료를 받다가, 세계에서 9번째이자 국내 최초의 폐 이식을 받게 된 환자 시술에서 이식 전후의 에크모 간호관리를 담당해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한림대학교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일송상은 한림대학교 설립자로 대학교육과 의학교육, 의료봉사에 평생을 헌신한 고(故) 일송 윤덕선(1921~1996) 박사의 교육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4 13:27: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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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 발매 10주년' 심포지움..연구 다각화 하겠다

지난 3일 진행된 '카나브 발매 10주년 온라인 심포지엄'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교수(오른쪽)와 대한임상순환기학회 김한수 회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이 '카나브 발매 10주년 심포지움'을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심포지움은 10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카나브 학술 강연을 주내용으로 진행됐다. 대한임상순환기학회 김한수 회장이 좌장을 맡고, 분당서울대병원 김철호 교수가 연자로 나서 '발매 10주년 카나브 : 고령사회에서 심혈관질환 최소화를 목표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령고혈압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있어 카나브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개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움은 동시접속자 3475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또 보령제약은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카나브 발매 10주년 심포지움'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오는 24일 개최할 계획이다. 카나브패밀리는 지난해 1039억원의 국내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 동화약품 라코르 포함)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1% 성장한 실적을 보였다. 특히 '연간처방실적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하며 대표적인 국산신약의 상업적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으며, 전 제품의 고른 성장 속에 처방액 100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카나브는 지난해 말 식약처로부터 고혈압 치료요법으로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단백뇨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함과 동시에 사용연령 확대와 관련한 허가사항 변경을 승인받았으며 이를 통한 처방영역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카나브패밀리가 지난 10년간 기록해온 큰 성과들은 시장의 고객과 환자의 성원과 호응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보령제약은 카나브패밀리에 대한 연구개발을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4 12:27:2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