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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다시, 스마일' 캠페인 실시

교보생명이 '다시, 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이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교보생명은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책을 선사하는 '다시, 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보생명의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케어(Kare)'에 접속해 스마일 카메라로 본인의 웃는 모습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스마일 지수가 측정된다. 인증 직후 발급되는 기부인증서를 통해 기부 동참 순서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 기부 1만개가 모이면 약정 기부금이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복수의 '작은 도서관'을 세우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작은 도서관'은 교보문고의 북큐레이션으로 엄선한 지원도서, 책장 및 의자, '다시, 스마일' 캠페인 참여자 전원의 명단이 담긴 도서관 명패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다. '다시, 스마일' 캠페인은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매일 참여도 가능하다. 스마일 기부 10회 이상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도 증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스마일 기부 '1만개'를 목표로 삼은 데는 동음이의어로 웃음꽃이 '만개(滿開)'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면서 "캠페인의 시작은 미약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국민들이 웃음을 되찾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4 10:19: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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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美 파트너사 오가논, 멕시코서 '로수젯' 출시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이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으로 꼽히는 멕시코에서 출시됐다. 한미약품은 자사 파트너사인 오가논(미국 MSD 분사 법인)을 통해 로수젯의 멕시코 제품명 'NAXZALLA(낙스잘라)'를 세가지 용량(10/5mg, 10/10mg, 10/20mg)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당초 한미약품은 미국MSD와 로수젯의 글로벌 23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최근 MSD가 심혈관계 분야 등 특정 전문의약품 비즈니스를 담당할 새로운 법인인 오가논을 설립하면서 계약 주체가 변경됐다. 오가논은 작년 7월 멕시코 의약당국으로부터 'NAXZALLA'의 시판허가를 취득했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은 연간 15조원 규모로 중남미 지역 중 브라질 다음으로 큰 두번째 시장이며, 매년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국민 비만율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계 대사질환 발병률이 높아 관련 의약품 시장이 급격히 커지는 추세다. 오가논은 멕시코 현지에서 'NAXZALLA'의 근거중심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멕시코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NAXZALLA 온라인 심포지엄에 현지 내과 의료진이 대거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한미약품은 오가논과 체결한 수출 국가 외에도 아르헨티나, 아시아, 아프리카 등 지역의 다수 국가에서 로수젯 현지 출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로수젯은 한국 제약기업이 개발한 단일 전문의약품 중 국내 처방매출 1위를 달성한 복합신약"이라며 "한국에서의 성과가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수젯은 국내 이상지질혈증 시장에서 매년 20% 이상 급성장 해왔으며, 작년엔 매출 991억원(UBIST 기준)을 기록하며 국내사 개발 처방의약품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4 10:18: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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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인 71% "올 경영 실적 전년 대비 성장 예상"

국내 기업인 10명 중 7명이 올해 경영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4일 EY한영의 전략 특화 컨설팅 조직 EY-파르테논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Y-파르테논은 지난달 기업 CEO와 임원들을 초청해 개최한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 참석자 총2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Y-파르테논 설문조사 결과 '올해 경영 실적이 2020년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70.9%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2020년 1월 당시 실시한 동일한 설문조사 질문에 대한 응답률(52%)보다 18.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업 규모별 답변을 보면, 자산규모 5000억원 미만(73.3%)과 5000억원 이상~5조원 미만(74.4%)의 기업들의 '경영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답한 비중이 5조원 이상 기업(66%)보다 높았다. 업종별로 볼 경우 전자·IT(75%) 산업 종사 기업들이 가장 높은 성장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업인들의 성장 기대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바라보는 인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응답자 68.9%가 '코로나19가 올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에 작년 대비 매우 또는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답했다. /EY-파르테논 올해 국내 경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응답자 41.6%가 '매우 또는 다소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매우 또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바라보는 기업인은 29%에 불과했다. 지난해 동일 조사에서는 응답자 79%가 '매우 또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다만, 산업 간 인식의 차이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매우 또는 다소 긍정적 57%), 에너지·화학(54%), 금융(50%)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은 국내 경제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반면, 유통(매우 또는 다소 긍정적 24%)이나 차량·운송(24%) 관련 회사들의 경우 상황을 긍정적으로 내다보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EY-파르테논은 "기업들이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화에 적응을 넘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재도약의 해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통신·금융·전자 등 언택트 관련 산업에서 성장의 기대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어 "지난해보다는 상대적으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기저효과도 작용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경제, 산업, 사회의 가치관이 바뀐 상황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미래 전략을 다시 구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향후 2년간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68.2%가 '미래 가치 기반의 사업 재편'을 지목했다. '데이터 중심 사업모델 고도화'가 26.6%로 뒤를 이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4 10:17: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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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대우는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21년 상반기 "미래에셋대우와 함께라면 자신있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신규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해 주는 콘셉트의 프로모션이다.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는 수수료 충전, 리워드 충전, 서비스 충전 이벤트 3가지로 구성된다. 수수료 충전은 미래에셋대우 신규(비대면)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해외주식 수수료 우대 혜택을 실시한다.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워드 충전은 오는 4월 말까지 최초 신규로 온라인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투썸플레이스의 티라미수케익과 아메리카노를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갤럭시 버즈프로와 에어팟 프로를 선물한다. 또한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할 시 월별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지급된다. 3월과 4월 중복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투자지원금은 월별 1만명씩 선착순 2만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최초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휴면 고객도 참여가 가능하다. 서비스 충전은 미래에셋대우 m.Club 을 통해 초고수의 선택,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등 무료 투자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권오만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본부장은 "자신감 충전소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자신감을 갖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앞으로도 고객들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으로 투자에 도움 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4 10:08:4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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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국민 사과…신도시 사전 투기 재발방지 대책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발생한 일부 직원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한 빈틈없는 조사와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사장 직무대행 주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LH 경영진은 이날 회의에 앞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LH는 투기 의혹이 제기된 지난 2일 직원 13명에 대한 직위해제 조치를 선제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위법여부 확인을 위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징계 등 인사조치 및 수사의뢰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합동으로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관련부서 직원 등의 토지거래현황 등 전수조사도 신속하게 진행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LH는 재발방지를 위해 강력한 대책도 추진한다. 직원 및 가족의 토지거래 사전신고제를 도입하고 신규사업 추진 시 관련부서 직원·가족의 지구 내 토지 소유여부 전수조사를 통해 미신고 및 위법·부당한 토지거래가 확인될 경우 인사 상 불이익 등 강도 높은 징계를 부과할 방침이다. 장충모 LH 사장 직무대행은 "다시는 이와 같은 의혹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흔들림 없는 주거안정 정책 수행으로 신뢰받는 LH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10:00:4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