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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다이브, '오버 더 레코드' 번외편 '북 스포일러' 공개

현대카드가 '북 스포일러' 콘텐츠를 '현대카드 다이브(DIVE)'를 통해 공개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온라인 도서관 탐방 지원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북 스포일러' 콘텐츠를 '현대카드 다이브(DIVE)'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도서관 탐방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강연 프로그램 '오버 더 레코드'를 운영 중이다. '북 스포일러'는 '오버 더 레코드'의 번외편으로 전문가가 도서관을 둘러보며 책을 소개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현대카드는 자사가 운영 중인 4개 라이브러리(디자인 라이브러리, 트래블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쿠킹 라이브러리)의 테마에 맞게 디자인, 여행, 음악, 요리 등 네 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했다. 전은경 디자인 전문 잡지 '월간 디자인' 편집장, 손미나 여행작가 겸 에세이스트, 소울스케이프 디제이, 박준우 셰프가 참여했다. 서가를 둘러보며 책을 설명하는 모습을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촬영해 마치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네 명의 연사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한 '전권 보유 컬렉션'을 포함해 다양한 도서를 추천한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도무스(Domus)' '라이프(LIFE)'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롤링스톤(Rolling Stone)' '제임스 비어드 북 어워즈(James Beard Foundation Book Awards)'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도서를 전권 소장하고 있다. 네 명의 연사가 참여한 '북 스포일러'의 풀버전 영상은 '현대카드 DIVE'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11:17:3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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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창립 33주년 기념 '삼삼 페스티벌'

삼성카드가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삼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33살 생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삼삼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앱에서 룰렛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33만명에게 사은품과 포인트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다.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짜에는 세 번까지 참여 가능하다.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선물을 제공하는 빙고 이벤트도 실시한다. 빙고 1줄 완성 시 카카오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2줄 이상 완성 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커피 모바일 쿠폰, 100만원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창립 33주년을 기념하여 88년생 또는 생년월일에 '3'이 포함된 회원이 빙고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총 2만4000명에게 스타벅스커피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그 밖에도 오는 9일까지 33주년 에피소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위너스 기프트카드', '신세계 이마트 쿠폰' 등을 선물한다. 공차, 편의점, SSG닷컴 등에서도 삼성카드 창립 33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한다. 공차에서는 오는 9일까지 베스트 메뉴 2종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300원의 행사가로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진로두꺼비 콜라보 제품을 포함한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3%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숫자 '3'이 들어가는 날짜에 삼성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5% 결제일 할인을 최대 5만원까지 제공한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창립기념 땡큐'쇼 '머치 기획전'을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로 서른세 번째 생일을 맞은 삼성카드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삼삼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해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11:16: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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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5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2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8.30%(연 6.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2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우리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8.7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6.10%(연 8.7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2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6·12개월), 75%(18·24·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4.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2.00%(연 14.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18·4719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18·4719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20·4721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22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안타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3 11:16: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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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전역 전수조사 착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회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뉴시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직원 12명이 광명·시흥 일대 부동산을 투기 목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다른 3기 신도시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LH는 지난 2일 투기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직원 12명을 직무에서 배제했다. LH에 따르면 직무에서 배제된 12명은 3기 신도시 개발과 관련된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아니라고 전했다. LH는 또 감사원 등 관계 기관의 조사가 이뤄지면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위법·부당한 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해당자를 징계하고 혐의가 중대하거나 명백한 경우에는 고발할 방침이라고 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이들은 부패방지법을 포함해 법의 처분을 받게 된다. 전수조사가 결과 다른 3기 신도시에서도 위와 같은 투기 행위가 적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밖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변 장관이 LH 사장으로 재직한 시기(2019년 4월∼2020년 12월)가 투기 의혹을 받는 직원들이 토지를 매입한 기간과 상당 부분 겹쳐 관리·감독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이강훈 변호사는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공직자에 해당되는 LH 공사 직원들의 이러한 행위는 부패방지법 상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업무상 비밀이용죄에 해당된다"고 했다. 그는 "직원들의 친인척 명의까지 조사해보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며 "또 다른 지역들도 전수조사해야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기자회견을 통해 LH 직원 10여 명이 지난달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된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토지 2만3000여㎡를 신도시 지정 전에 사들였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LH는 "시민단체로부터 이날 투기 의혹이 제기된 관련자 모두에게 직무에서 배제하는 등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3-03 11:12: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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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미얀마 등 해외 점포 현황 점검 화상회의

-화상회의를 통한 글로벌 점포 사업현황 점검 및 격려 NH농협은행 권준학 행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일 미얀마 등 해외 점포 현지상황 청취 및 직원 격려를 위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권준학 행장이 미얀마 등 해외 점포 현지상황 청취 및 직원 격려를 위해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최근 쿠데타에 따른 미얀마 현지법인 및 양곤사무소로부터 현지 상황을 우선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따른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불안정한 치안 속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안위를 살피고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화상회의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7개국의 해외 점포장들이 참석해 2020년 추진실적을 보고했으며, 2021년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 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환경변화에 디지털 전환 추세까지 향후 글로벌 사업 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 주재원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협은행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역량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총 7개국에 9개 해외 네트워크(임직원 740여명)를 운영 중이다. 특히 미얀마에는 지난 2016년 설립한 MFI법인과 지난해 설립한 양곤사무소 등 2개의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농협은행은 동남아시아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호주, 영국 등 선진 금융시장으로 진출영역을 확대해 오는 2025년까지 전세계 12개국, 14개 이상의 영업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3 11:03: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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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2021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개 국가 총 9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이번 학기 장학생으로 선발해 약 3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학기도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933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75억원이 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부영그룹은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은 물론, 성금기탁, 역사알리기, 노인복지향상, 어린이집, 태권도봉사, 군부대 지원 등 국내외, 남녀노소, 분야를 가리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8689억 원이며, 지난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중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에 오르기도 했다.

2021-03-03 11:01: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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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헤이영 연 5.5% 특별금리 적금' 2차 이벤트

-1차 이벤트 조기 한도 소진 -2차 이벤트 가입 연령 확대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마이홈 적금'에 특별금리 연 5.5%를 제공하는 '헤이영(Hey Young) 특별금리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헤이영 특별금리 이벤트는 최대 연 5.5% 특별금리를 적용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1991년 이후 출생고객이 '신한 마이홈 적금'을 신규 가입하면 기존 최고 연 2.2%에 이벤트 우대 이자율 연 3.3%를 추가해준다.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며, 1인 1계좌 선착순 4만좌 한도로 제공한다. '신한 마이홈 적금'은 기본금리 연 1.2%인 1년제 상품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당일에 한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2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동시 신규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한 마이홈 적금'의 만기까지 보유하면 우대금리 연 1.0%를 더해 최고 연 2.2%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시행한 특별금리 이벤트가 3주만에 조기 소진되어 아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2차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이번 이벤트는 미성년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가입 연령을 확대했다. 또 헤이영 특별금리 적금 2차 이벤트를 기념해 적금 가입 선착순 1만명에게 GS25 3000원권 쿠폰을 제공하는 선착순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작년 12월 판매한 연 5.5% 특별금리 적금이 큰 호응을 얻어 두 번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유스(Youth) 고객들의 내 집 마련과 목돈 마련을 동시에 지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성공적인 금융라이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3 10:21: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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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 '신진 이화펠로우' 선정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사진)가 2021학년도 신진 이화펠로우에 선정됐다. 신진 이화펠로우는 최근 5년간 국제 특A급 이상 논문을 여럿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신진 교수에게 연구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연구 및 학문 활동을 장려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문 교수는 최근 5년 간 10편 넘는 국제 특A급 논문을 발표했고 국내 특허 13건을 출원했다. 대한장연구학회에서 페링 다기관 연구자상 및 여러 차례 연제상을 수상했고, 유럽소화기학회에서 구연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다양한 연구 성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문 교수는 대장질환(대장용종-대장암, 염증성장질환, 기능성장질환) 및 치료내시경을 전문으로 환자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문 교수는 특히 대장암 줄기세포 및 엑소좀 분석을 통해 항암제 내성과 전이를 억제하는 방법을 밝히고, 엑소좀,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염증성장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기법을 개발하는 등 대장암, 염증성장질환 치료와 관련된 연구들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문 교수는 "큰 고통을 겪는 소화기질환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때까지 한 걸음 한 걸음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3 10:01: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