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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2조 투입...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

LH가 오는 3월부터 2년 간 1조2000억원을 투입해 노후 공공임대주택 4만5000여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성능 단열재 및 창호 시공 ▲고효율 LED 조명 및 콘덴싱 보일러, 복합 환기 시스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세대통합 리모델링 ▲단일세대 리모델링 등 건설임대 대상 사업과 다가구 등 매입임대 시설개선 사업으로 나뉘며 이번 사업은 건설임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대통합 리모델링'은 연접한 소형 주택(26㎡) 2세대의 비내력벽 철거를 통해 보다 넓은 주택(52㎡) 1세대로 통합하는 사업으로, 리모델링 후 다자녀가구나 신혼부부 등에 공급한다. '단일세대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저감 기술과 친환경 자재를 적용한 리모델링 후 대학생, 주거약자 등 1인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올해 그린리모델링 2개년 사업 통합 발주계획을 수립해 '21년 사업물량(1만8000여 호)을 포함한 1조1900억원 규모, 4만5000여가구에 대한 사업을 오는 3월 초 발주하고 6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발주는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권역별 발주 금액은 1000억원 이상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주에 따른 입찰 참가 방법, 평가 방식 등은 3월 초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17 14:20: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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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일반 청약 경쟁률 195.5대 1…24일 상장

대용량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씨이랩(대표이사 이우영)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195.5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배정 물량의 20%인 13만주에 대해 총 2541만주의 청약 신청이 몰렸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44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씨이랩은 지난 8일과 9일 실시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 희망밴드(2만3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회사는 "기존 대용량 영상 데이터 분석 구축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시간 AI 영상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AI 영상분석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씨이랩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 영상분석 기술을 지닌 씨이랩은 국내 최초 GPU 활용 솔루션 개발, 국내 유일 엔비디아(NVIDIA) 소프트웨어(SW) 파트너, 국내 최초 대용량 데이터 기반 AI 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등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우영 대표이사는 "씨이랩의 잠재력을 알아봐 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B2BC 서비스를 통해 AI 영상분석 플랫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17 14:17:0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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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펀드실장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작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큰 변동성을 경험한 후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글로벌 리츠의 주가는 아직까지 일반 주식과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이번 특강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람들의 생활습관 변화로 글로벌 상업 부동산 시장 내 지역 및 섹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부분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글로벌 리츠의 회복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또 올해 코로나19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 기대감 고조와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책 유지 및 저금리 기조 환경 등이 글로벌 리츠 시장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인지도 살펴본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13: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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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청주 남주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 조감도.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이 매출액 1832억원 규모의 청주 남주동1구역 대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도시재생사업 수주로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남구로역 대흥연립 및 서울대입구역 대도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연이은 사업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134번지에 위치한 가로주택구역 정비 사업이다. 이 일대는 지하 5층, 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482세대와 오피스텔 68세대 등 총 550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조합측은 우리자산신탁을 사업대행자로 대림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올해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완료하고, 2022년 8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정 단지명은 'e편한세상 남주 리버비스타'다. 특히 이번 가로주택정비 사업지는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소재지에 위치한다. 홈플러스, CGV영화관, 재래시장 등이 점주해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밀집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이 지역은 최근 신규아파트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고, 재개발지역이 산재한 노후 주거지역에 위치해 대기수요와 재개발로 인한 이전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17일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도시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수주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빠르게 수익성이 우수한 사업지를 선정해 도시정비사업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12: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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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NH손보-애자일소다, 디지털 전환 맞손

(왼쪽부터) 김인태 NH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이사,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이 디지털 전환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보는 지난 16일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애자일소다와 '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 보험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보험 청구서류 자동 분류 ▲보험금 영수증, 진단서 등 이미지 인식 및 데이터 추출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 광학식 문자판독장치)' ▲AI 및 빅데이터 기술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연구개발 등이다. 협약 기간은 양해각서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애자일소다는 다수의 금융회사와 AI 및 빅데이터 관련 업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AI전문 기업이다. NH농협생명, NH손보 및 애자일소다는 미래의 핵심 경쟁력인 AI기술을 쉽고 빠르게 도입하고 내재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애자일소다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17 14:04: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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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코리아뉴딜펀드 2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의 대표 뉴딜펀드인 'KB코리아뉴딜펀드'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후 한 달만에 운용규모를 두 배 늘렸다. 연초이후 수익률은 11.2%로 액티브펀드 평균수익률을 5%포인트 이상 크게 웃돈다. KB자산운용은 "단기간에 급성장한 가장 큰 요인은 뛰어난 운용성과에 있다"며 "최근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5G, 교육인프라 등 디지털 뉴딜기업과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자동차, 2차 전지기업 등 그린 뉴딜기업에 분산투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근 운용보고서 기준으로 투자비중이 높은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0.85%), LG화학(8.38%), 카카오(7.86%), 천보(5.02%), 씨에스윈드(4.08%), 한화솔루션, SK하이닉스, 씨에스베어링, 현대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으로 일반 액티브펀드와는 투자종목이 차별화된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코스피 종목의 비중은 70%, 코스닥은 30% 내외로 유지하며,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고르게 투자해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심효섭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친환경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산업분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인 분석을 통해 뉴 노멀 트렌드와 정책 효과가 맞물린 고성장 기업을 발굴하여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KB자산운용은 뉴딜정책 관련지수를 활용한 상장지수펀드(ETF)인 KBSTAR FnK-뉴딜디지털플러스ETF 등을 운용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03: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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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2021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17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EY한영 2021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EY한영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국내 주요 기업인과 경제계 인사 등을 초청해 'EY한영 2021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를 재편하라(Reframe Your Future): 팬데믹 이후의 파괴적 변화'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1년 국내외 경제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은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세계경제는 팬데믹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며 "중국과 인도 중심의 신흥국 경제가 강한 반등을 보이고, 유럽연합(EU)와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적극적인 부양정책을 시행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에 대해 임 전 위원장은 "점진적인 경기 회복세가 예상된다"며 "대내외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경제는 성장세로 전환이 되고, 특히 올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성장세가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 소비가 우리나라 GDP(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70%로 높은데, 올해는 억눌렸던 소비가 살아나면서 경기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내 주요 수출산업은 글로벌 시장의 회복으로 인해 성장세가 강화되고, 특히 반도체 자동차 등 차세대 기술 기반 산업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 전 위원장은 "경제 성장세로 전환이 되더라도 불확실성은 여전하고 여러 위험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부채 상승 ▲미중 정책 동향과 갈등 ▲기업 투자심리 악화 ▲한계기업 증가 등을 지목했다. 임 전 위원장은 "미국의 '바이드노믹스'와 중국의 '쌍순환전략'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특히 미국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유념해야 위험 요인은 탄소국경세 도입 등 글로벌 친환경 정책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 계획은 우리 기업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반면 자급이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중간재 수출국인 한국에게 불리할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이후의 경영환경에 대해 임 전 위원장은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요소들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그는 올 해 기업인들이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정신을 가지고 불확실성에 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혼란. /EY한영 이어 '팬데믹 시대의 경영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발표에 나선 변준영 EY-파르테논 APAC 전략 컨설팅 리더 겸 EY한영 산업연구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파괴적 혁신을 6개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6대 파괴적 혁신은 ▲홈 이코노미(Home Economy)의 부상 ▲탈탄소화 트렌드 확산 ▲ 데이터 중요성 확대 ▲테코노믹(Techonomic) 냉전 ▲'가성비' 소비 확산 ▲비대면 상품·서비스 주류화 등이다. 변 원장은 "이 같은 파괴적 혁신은 비즈니스에 크게 4가지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선 글로벌 탈탄소화 트렌드로 인한 친환경 사업으로의 전환과, 언택트 사업모델의 전방위적 그리고 폭발적 확산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와 함께 원격 근무 체계의 급격한 확산이 향후 변화를 견인할 핵심 요소"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변 원장은 "언택트 소비 확산의 대표적 현상이 디지털 거래 규모 폭증으로 인한 데이터 양의 폭발적 증가"라고 했다. 그는 미국의 배달 서비스 업체인 '도어대시'를 언급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의 이동 경로 설계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2년만에 업계 3등에서 1위를 탈환했다고 소개했다. 미래 재편을 위한 3대 혁신 과제. /EY한영 이재원 EY한영 파트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할 '3대 미래 재편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우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편이 필요하다"며 "또 데이터 중심의 사업 모델을 고도화를 해야 한다. 전사적인 클라우드 운영 체계 혁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이터는 이제 단순한 정보 가치를 넘어서 그 자체가 캐시(Cash) 즉 돈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모델 고도화에 대해 분석했다. 데이터 활용법이 비즈니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고, 데이터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는 의미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7 14:03: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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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알로, 더 나은 하루"…한미, 메가비타민 '비엘비정' 출시

한미약품이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 고함량 활성형 메가비타민 '비엘비정'을 출시했다. 비엘비정은 육체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함량 활성형 벤포티아민 110mg와 체내 에너지 합성에 도움을 주는 리보플라빈 100mg,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을 주는 피리독신염산염이 100mg가 함유됐다. 이 외에도 이 제품에는 비타민C와 코엔자임Q10,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 19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돼 불균형한 생활 습관 속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균형있는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복용 편의성을 높여 하루 한 알로 육체피로와 체력저하, 근육·관절·신경통 등을 관리할 수 있으며, 만 8세 이상 연령층에서 모두 복용이 가능하다. 비엘비정은 '더 나은 비타민, 더 나은 하루(Better Life with Vitamin)'의 앞 글자를 따 지은 이름으로, 만성피로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하루 한 알로 활기찬 하루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비엘비정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영양 성분을 하루 한 알로 균형감 있게 복용할 수 있는 현대인 맞춤 비타민"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7 13:49: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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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프랑스 출시..유럽 선점 본격화

셀트리온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피하주사제형 바이오의약품 '램시마SC'가 프랑스 시장에 첫발을 들이며 유럽 시장 선점에 시동을 건다. 다음 달까지 스페인, 이탈리아로 확장해 상반기 포르투갈, 핀란드, 헝가리 등으로 출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직접 판매(직판) 중인 '램시마SC'가 프랑스에서 첫 처방이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유럽 판매 확대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초 프랑스에 '램시마SC'를 출시한 이후 지난 11일 현지 언론사를 초청해 '램시마SC 론칭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의사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램시마SC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론칭 첫 날부터 램시마SC 처방이 이뤄지며 현지에서 긍정적인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프랑스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 연합인 유니하(UNIHA) 입찰에서 인플릭시맙 수주에 성공하며 '램시마IV'를 공급을 확정했다. 유니하는 프랑스 인플릭시맙 시장의 30% 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의약품 직판 인프라를 통해 거둔 성과인 만큼 램시마SC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존 IV제형과 함께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듀얼 포뮬레이션을 강점으로 내세워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유럽 시장 확대에 본격 돌입한다. 독일, 영국, 프랑스에 에어 올 1분기 스페인, 이탈리아에 추가 론칭해 유럽 주요 5개국 제품 출시를 마칠 계획이다. 같은 시기에 벨기에, 포르투칼, 핀란드 출시도 확대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지난 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은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도 유럽 론칭 준비에 본격 돌입한 만큼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램시마IV, 램시마SC와 함께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7 13:46:1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