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서울병원 "폐경후 살빼야 암 예방"..고도비만 54% 유방암 위험

폐경 후 비만일 경우 유방암과 대장암의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비만이 폐경 전 후 유방암 및 대장암의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비만이 유방암과 대장암의 위험요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폐경 여부에 따라 비만이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밝힌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2009년에서 2014년 사이 국가 건강검진 및 암 검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약 600만명을 대상으로 하여 비만도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후의 유방암 및 대장암 발생을 추적하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유방암과 대장암 모두 폐경 전인 경우 비만에 따라 암 발생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폐경 후에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유방암의 경우 정상체중군 (BMI 18.5-23)에 비교해 과체중(BMI 23-25) 11%, 비만(BMI 25-30)은 28%, 고도비만(BMI >30)은 54%로 각각 발생 위험이 급증했다. 대장암 역시 발생 위험도를 조사했을 때 정상체중에 비해 과체중은 6%, 비만은 13%, 고도비만은 24% 더 높았다. 신동욱 교수는 "이유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폐경 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비만이 암을 일으키는 효과를 상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폐경 후 비만이 되기 쉽지만, 폐경 후 비만은 암 발생에 더 강한 영향을 주는 만큼 살이 찌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유방암 연구와 치료' 지 및 미국 암연구협회의 공식 학술지인 '암 역학, 바이오마커 및 예방지'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7 12:10:1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전국 의료기관 공급 개시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승인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오늘 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 60세 이상이거나, 만성질환을 동반한 고위험 경증 코로나19 환자들은 바로 렉키로나를 투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16일을 기해 의료기관별 공급신청 접수를 개시했으며, 접수 첫 날 공급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17일 본격 공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렉키로나의 국내공급은 셀트리온 항체의약품 국내공급권을 갖고 있는 자회사 셀트리온제약이 맡는다. 치료제는 환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전국 156개 지정 코로나19 치료의료기관에서 직접 공급요청서를 작성해 셀트리온제약에 신청하면 공급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신청된 공급요청서를 확인한 뒤 의약품을 해당 의료기관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의약품 불출 후 약품불출 현황을 작성해 질병관리청에 제출하면, 질병청이 치료제에 대한 재고 관리와 투약 현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치료제 투여대상자는 식약처에서 승인한 범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로서 증상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 산소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 중에서 60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만성호흡기계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 또는 폐렴 동반 환자다. 치료제 공급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각 시·도를 통해 의료기관에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환자 치료 목적으로 10만명분의 렉키로나 생산을 완료했으며, 수요에 따라 연간 150만~300만명분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7 12:01:1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가상자산 중개업자, FIU 신고시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제외

오는 3월 25일 특정금융정보법 시행시 가상자산과 금전의 교환이 없는 가상자산사업자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받지 않아도 된다.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은 금융회사 등에 개설된 가상자산사업자 계좌와 그 사업자의 고객계좌 사이에서만 거래가 허용되는 계정이다. 가상계좌를 중개하는 사업자의 경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조건에 충족되지 않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특정금융정보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 및 시행령에서 감독규정으로 위임하고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특정금융정보법은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신고 의무와 더불어 자금세탁행위·테러자금 조달행위 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 골자다. 개정안 시행령에는 ▲가상자산사업자와 가상자산의 범위 ▲신고 서류와 절차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의 개시 기준 ▲가상자산 이전 시 정보공개 대상과 기준 등의 사항이 규정돼 있다. 우선 가상자산의 가격산정 방식은 매매·교환시 거래 체결시점에서 가상자산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금액을 산출한다. 가상자산 이전시에도 가상사업자가 표시하는 가상자산의 가액을 적용해 원화환산금액을 산출하면 된다. 아울러 가상자산과 금전의 교환행위가 없는 가상자산사업자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앞서 업계안팎에서는 가상계좌를 중개하는 사업자의 경우 금융회사에서 조건 미비로 입출금 계정을 발급받지 못해 신고하지 못할 수 있고, 은행의 경우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제재리스크에 노출될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신고시 실명확인입출금 계정을 발급받아야 하는 가상자산사업자를 제한해 리스크를 감소해나가겠다는 취지다. 가상자산사업자의 의심거래보고시기도 '의심되는 거래 보고대상 금융거래' 등으로 결정한 시점으로부터 3영업일 이내로 명확히 한다. 특금법 제4조에 따르면 금융회사 등은 금융거래시 불법재산, 자금세탁행위나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등이 이 의심되는 경우 FIU에 보고해야 한다. 보고시점을 '지체없이'에서 '결정시점으로부터 3영업일 이내'로 명시해 자금세탁방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업무절차/금융위원회 한편 금융위는 이날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매뉴얼을 배포했다. 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FIU에 신고서및 첨부 서류를 구비해 신고해야 한다. 대상은 가상자산사업자로 법시행 전 가상자산업무를 영위하던 사업자나 신설사업자다. 단 기존사업자는 법 시행 6개월 이내(3월25~9월24일)신고해야 한다. 가상자산사업자는 신고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증해야 하고,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개설해야 한다. 또 대표자 및 임원의 자격요건 구비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상자산사업자는 신고수리 이후부터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토록 하겠다"며 "가상자산사업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검사·감독 등도 신고수리 이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7 12:00:0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은성수 "공매도, 5월 일부재개 전까지 개인 대여물량 2~3조원 확보할 것"

"오는 5월 3일 공매도 부분 재개 이전까지 2~3조원 정도의 주식대여 물량을 확보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7일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오는 5월 2일까지 공매도금지조치를 연장하고, 5월 3일부터 코스피200·코스닥 150 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부분 재개하기로 했다.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사에게 대여해주고, 개인투자자들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개인과 기관 간 불공정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지속하되 가계·기업부채가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증가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경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며 "기업은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경우와 환경변화로 '구조적 어려움'을 경우를 분리해 선제적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투트랙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녹색금융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구축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170조원+@의 뉴딜금융을 공급한다. 올해는 최대 4조원을 목표로 정책형 뉴딜펀드 자펀드를 조성하고, 18조원의 정책자금도 뉴딜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다. 은 위원장은 "녹색특화·보증 프로그램 신설 등 녹색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공시제도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요소를 고려해 개편해나가겠다"며 "담보없이 데이터만으로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디지털 혁신경제를 위한 인프라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금융 인프라도 확충해 나간다. 은 위원장은 "플랫폼 기업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이용자 보호와 공정경쟁을 위한 필요 최소한의 규율을 마련하겠다"며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혁신 자체가 위축되지 않도록 비금융 신용조회사(CB) 허가 등 지원방안도 병행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민간 금융회사의 중금리 대출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법정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낮아지면 서민들이 제도권 금융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은 위원장은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민간금융회사의 중금리 대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금융소비자 및 투자자를 보다 보호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10:13:5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제5기 공개 모집

혁신아이콘 제5기 공개 모집 포스터.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유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는 혁신아이콘 제5기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유니콘 육성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 매출 5억원 이상·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 10% 이상 또는 ▲20억원 이상 500억원 이하 기관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다. 최종 선정기업에는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또 0.5%의 최저보증료율을 적용하며, 6개의 협약은행을 통한 0.7%p의 추가 금리인하를 지원한다. 그 밖에도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보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총 22개 혁신아이콘을 선정했다. 전담조직인 지식재산금융센터를 통해 총 1910억원의 신용보증한도를 제공했다. 또 해외진출, 법률·노무컨설팅, 잡매칭 등 13건의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러한 신보의 지원을 통해 혁신아이콘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73.0%의 매출성장 ▲59.7% 고용증가 ▲1765억원의 민간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은 매회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며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5기 혁신아이콘 역시 성장통을 극복하고 시장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보는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신보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17 09:59:2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관리실 김진숙 책임간호사, 서울시장 표창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관리실 김진숙 책임간호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관리실 김진숙 책임간호사는 최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 책임간호사는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관리실에서 근무하며 감염병 예방, 방역 수칙 준수, 방역 현황·시설운영, 환자 격리·치료 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책임간호사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덕분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감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감염병 발생대응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철저한 감염병 대응 메뉴얼을 만들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신속·정확하게 대응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국민안심병원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감염관리체계를 확립해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7 09:53: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넥슨과 '2021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스폰서십 체결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넥슨과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이(e)스포츠 대회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 공식 명칭은 '2021 신한은행 헤이 영(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다. 카트라이더를 주로 즐기는 라이더가 MZ세대임을 고려해 20대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금융 브랜드인 '헤이 영'을 담아 확정됐다. 신한은행은 '2021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대회 기간 동안 넥슨의 생중계 방송을 비롯해 경기 트랙 전광판, 리그 온라인 콘텐츠 및 웹사이트에서 '헤이 영'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카트라이더 리그는 국산 게임 이스포츠 대회 중 최장수 리그다. 지난해 11월 열린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은 총 시청자 수 60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1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이 카트라이더 리그를 사랑해주시는 라이더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넥슨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7 09:53: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시럽' 파우치 출시..체내 흡수 빨라

광동제약이 아이비엽 성분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시럽'의 조제용 파우치 제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푸로스판 시럽은 독일의 엥겔하트사가 생약 성분으로 개발, 지난 1950년 최초 시판 후 세계 90여개국에서 연간 4000만건(2019년 기준) 규모로 사용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으로 광동제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에 12세 미만에게만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으나, 2019년 2월 급여 기준 변경에 따라 성인 대상의 급여 처방이 가능해진 상태다. 광동제약은 이후 다양한 제형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조제용 파우치 제형을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 현재 푸로스판 시럽은 기존 200ml 병 제품과 신규 출시된 7.5ml 파우치형 제품으로 구성, 소아 및 성인 모두의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라인을 갖추게 됐다. 푸로스판 시럽의 주성분인 '아이비엽30%에탄올건조엑스'는 만성 염증성 기관지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고 기침을 동반한 호흡기 급성 염증을 완화해준다. 생약 성분 시럽제로 2세 이상 소아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액상형 제품으로 체내 흡수가 빠르다. 파우치 제형은 1포씩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도 간편하며 산뜻한 체리향을 첨가해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푸로스판 시럽은 발매 후 70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임상과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라며, "기존 병에서 덜어 복용하는 제형에 1회용 파우치 제형을 더해 연령에 따른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7 09:51: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