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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새로나온 목시딜액5%, "머리에 톡톡 두드려 바르세요"

한미약품이 머리에 톡톡 두드려 도포하는 남성형 탈모치료제 '목시딜액5%'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목시딜액5%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탈모치료 용도로 승인한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으로,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로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한미약품은 기존 목시딜액5% 제품을 사용중인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을 이번 리뉴얼 제품에 반영했다. 우선 기존 분사형(스프레이 방식) 제품을 탈모 부위에 직접 톡톡 두드리며 도포하는 형태로 패키지 자체를 변경했다. 기존 제품을 분사할 때 약효 성분을 탈모 부위에 정확히 도달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소비자들의 피드백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패키지 교체로 점도가 높은 미녹시딜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스프레이 분사구가 간헐적으로 막히거나, 이로 인해 내용물이 패키지 외부로 흘러내리는 현상까지 동시에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내용물을 남김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용량도 기존 60mL에서 30mL로 줄이면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최대 70%까지 낮췄다. 또 리뉴얼 제품에는 멘톨 성분을 추가해 사용시 보다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품 출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편의와 니즈를 충족시키고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격적인 부담도 줄인 이번 리뉴얼 제품이 탈모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좋은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16 10:0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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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전문 '매거진H' 채널 개설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전문 '매거진H' 채널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재건축·재개발의 모든 것'을 주제로 내세운 '매거진H'는 올 1월 개설해 도시정비사업 조합원들과 재건축·재개발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시정비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매거진H'는 도시정비사업의 절차와 조합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정책, 세무·금융 관련 상식, 전국 주요 사업지의 추진현황과 관련 업계동향 등의 콘텐츠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특히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도시정비사업 관련 전문용어나 이슈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동영상, 웹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매거진H'는 격주 발행되는 뉴스레터와 매주 제공되는 카카오톡채널 메시지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배포된다. '매거진H '홈페이지에서 뉴스레터 구독신청을 하거나, 카카오톡채널(카카오톡에서 '매거진H'를 검색)을 추가하면 관련 내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도시정비 사업 조합원들도 정비사업의 절차나 용어, 정책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많고 궁금해도 찾기가 쉽지 않다. 스마트폰 활용 및 비대면 교류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홍보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 사상최대실적 달성과 함께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확실한 우위를 다진 만큼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10:07: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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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입물가 동반상승…유가 오르고, 원화도 강세

-1월 수출입물가지수 /한국은행 지난달 수출입물가가 두 달 연속 동반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른데다 유가도 상승세를 타면서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월 수출물가지수는 94.55(2015=100)로 전월 대비 1.8% 상승했다.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하락해 2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반도체를 비롯해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의 수출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은 평균 1097.5원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6% 올랐다. /한국은행 품목별로는 D램(3.6%)과 시스템반도체(1.2%) 등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경유(8.4%), 휘발유(12.7%)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8.7% 상승했다. 수입물가지수는 100.74로 전월 대비 2.8% 올랐다. 2개월 연속 상승세다. 원유(10.2%) 등 광산품이 7.0% 올랐으며, 벙커C유(7.8%), 제트유(11.2%)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5.2%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수입물가는 6.7% 떨어져 12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6 09:58: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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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0대, 코로나 이후 투자 확대…공격적 투자성향 늘었다

금융투자자 중 절반 가까이가 최근 1~2년 사이 투자 확대했다/하나은행 100년 행복연구센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후 40대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투자성향도 보수적으로 바뀐 경우(12%)보다 공격적으로 바뀐 경우(26%)가 2배 이상 많았다. 하나은행 100년 행복연구센터는 16일 생애금융보고서 '대한민국 40대가 사는법, 주린이가 되기로 작정하다'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서울 및 4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40대의 금융투자에 대한 인식변화에 대한 설문결과를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40대 소득자 중 78%는 이미 주식,채권, 펀드 등을 보유한 금융투자자다. 이들 중 절반 이상(57.4%)는 앞으로도 투자규모를 늘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투자를 안하면 목돈마련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투자자의 절반(43.6%)은 최근 1~2년 사이 투자를 확대했다. 이중 38%는 자신의 리스크 선호도가 바뀌었다고 답했는데, 보수적으로 바뀐경우(12%)보다 공격적인 된 경우(26%)가 배 이상 많았다. 종전보다 공격적이 된 데에는 지속되는 저금리와 함께 최근 증시 활황의 영향이 컸다. 4명중 1명(24%)은 투자기회(타이밍)을 찾으면서 자신의 리스크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40대 투자시 손실감수 의향/하나은행 100년 행복연구센터 다만 투자 움직임에 비해 투자손실 감수의향은 낮았다. 40대의 경우 재산형성시기이지만, 자녀교육, 주택 마련, 자기계발 등의 비용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 2명 중 1명(54.5%)은 여전히 '투자원금 보전'을 원하거나 '-5% 미만'의 손실을 감수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10% 이상'의 손실도 허용하겠다는 공격적인 투자자는 15.8%에 불과했다. 이원주 하나은행 연금신탁그룹장은 "해당 투자테마의 개별주식보다는 공모펀드나 ETF를 활용한 분산투자와, 투자시기를 분산한 적립식 투자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규모 확대에 따르는 리스크에 대한 이해와 관리해법 등, 보수적인 투자자에 맞춘 관리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16 09:55: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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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 설정액 2000억 돌파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출시 5개월여 만에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 운용(모)펀드 기준 설정액 2082억원, 순자산 2775억원, 설정후 수익률 33.3%를 기록했다.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는 그린(환경) 테마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ESG 상품이다. 국내 사회책임 운용을 선도하는 NH-Amundi자산운용이 유럽 ESG투자를 대표하는 Amundi의 평가방법론에 MSCI 글로벌평가기준을 더해 자신 있게 내놓은 새로운 ESG 펀드다. 이 펀드는 개인투자자들의 직접 투자 열풍과 사모펀드 논란 등으로 공모 펀드 시장이 장기간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달간 약 700억원이 유입되며 설정액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차익실현성 환매를 포함한 누적 판매액은 약 3000억원이다. 운용펀드 기준 지난해 9월 3일 설정후 수익률은 33.3%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장기성장 테마로 주목받고 있는 ESG 투자에 대한 관심과 지난 2019년 국내 최초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투자하는 '필승 코리아 펀드'를 출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NH-Amundi 자산운용의 운용역량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2차전지,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환경) 관련 기업에 펀드 자산의 약 30~40%를 투자한다. ESG 평가가 높은 기업뿐 아니라 향후 ESG 요소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에도 투자하는 게 특징이다.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성에 초점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다. 1월말 기준 삼성전자 23.8%, 네이버 5.2%, SK하이닉스 5.2%, 삼성SDI 5.0%, 현대차 4.7% 등을 편입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연합, 미국, 중국 등 전세계 주요국의 연이은 탄소중립으로 친환경 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 바이든 정부의 출범과 한국판 뉴딜 정책 실시로 전기차, 2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관련 기업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정책적 수혜에 힘입어 ESG 관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국내 대형 기업들이 구조적 성장을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성장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ESG는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돼가고 있다"며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친환경 기업에 투자해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싶은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6 09:55: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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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빅데이터 사업 혁신 개방형 플랫폼 출시

KB국민카드가 출시한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루트' 메인 페이지 화면.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 사업 혁신과 시장 선도를 위해 다양한 영역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온라인 기반의 개방형 데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데이터루트(Dataroo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누구나 카드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온라인 환경에서 분석한다. 더불어 시각화한 보고서와 각종 부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 데이터 추출과 가공,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빅데이터 관련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정기적으로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구독하는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분석 보고서, 광고 서비스, 데이터 상품, 인사이트 보고서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은 ▲인구통계정보, 가맹점 정보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권과 지역을 분석해 트렌드 현황을 제공하는 '분석 솔루션' ▲비즈니스 이슈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셋과 인사이트 리포트 조회가 가능한 '오픈랩' ▲빅데이터와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타겟에게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광고 서비스' 등 3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끊임없는 데이터 서비스 고도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 노력을 통해 플랫폼이 이업종간 데이터 융합과 연결은 물론 빅데이터 시장을 선도하는 빅데이터 혁신의 허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6 09:54: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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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ESG경영 일환 친환경기업 홍보영상 2탄 공개

NH농협카드가 착한소비 장려를 위한 '형아왓씀' 영상 2탄을 공개한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착한 소비 확산을 홍보한 '형아왓씀' 영상 2탄을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친환경 종이로 일상의 물건을 제작해 환경문제 개선에 앞장서는 페이퍼팝(PAPERPOP)을 소개했다. 페이퍼팝은 자원선순환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표방하는 스타트업이다. 페이퍼 팝의 종이가구는 조립 및 분리가 쉽고 무게도 가벼워 손쉽게 운반할 수 있다. 제품 제작 시 코팅이나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해 그린슈머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는 페이퍼팝이 침대와 책상 등의 가구를 종이로 제작하게된 배경을 설명한다. 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재치있게 풀어냈다. 더불어 NH농협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영상 감상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SNS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시청 후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총 19명에게 페이퍼팝의 제품 및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가게와 그린슈머 고객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되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6 09:53: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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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돋보기] 합리적인 분양가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시선집중

서울·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로 수요자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새 아파트 찾기에 여념이 없다. 16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해 동안 전국의 집값은 3.3㎡당 평균 1441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약 18% 올랐다. 특히 경기도는 24%나 급등해 전국 시도 단위 지역 중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9년에 전국이 6%, 경기도가 10% 상승한 것과 비교해도 눈에 띄는 상승세다. 이런 상황에서 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아파트가 나왔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 일대 옛 국세공무원교육원 터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주인공이다. 이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43만원선이다. 84㎡타입의 분양가는 5억5000만∼6억100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인근 단지들보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2억여원 가량 저렴하다. 장안구는 오래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신규 분양 단지는 커뮤니티와 조경, 세대 평면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수원장안은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최신 상품이 단지 전반에 많이 적용된 단지"라고 설명했다. 포레나 수원장안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펫 프렌즈 파크'를 비롯해 2개층 규모의 커뮤니티시설 '클럽 포레나' 등의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과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한화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16 09:46: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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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 5.1%…2002년 이후 역대 최저치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지난 2002년 조사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1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은 평균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익률 6.29%과 대비해 1.19% 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2018년 이후 2년 연속 수익률이 하락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1.58% 수익률을 기록한 제주였다. 이어 ▲경남(2.85%) ▲울산(3.4%) ▲경북(3.79%) ▲충남(4.14%) 등의 지역이 뒤를 이었다. 투자 수익률 가장 높은 지역은 6.06%를 기록한 서울이었으며 ▲경기(5.87%) ▲대전(5.53%) ▲광주(5.42%) ▲부산(5.34%) ▲전남(5.23%) 등의 지역 순이었다. 2019년 대비 투자 수익률이 가장 감소한 지역은 2.71%p 감소한 인천이었으며 1.84%P 감소한 서울과 1.64%P 감소한 경기 지역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수도권 상가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수도권 상가의 투자 수익률은 여전히 전국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일시적인 수익률 하락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지난해 확산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가 시장은 공실률이 증가하는 등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영향으로 상가 시장의 수익률은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침체로 인한 일시적 하락으로 볼 수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내수경기가 회복된다면 수익률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1-02-16 09:43: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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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실시간 투자방송 진행

KB증권이 1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해외주식 투자전략과 추천종목을 소개하는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 탑픽 데이 Live'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해외주식에 대한 정보와 투자 가이드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지난달부터 진행됐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미국 주식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기반의 투자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고객이 투자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기존에 진행해오던 매일 아침 8시 당일 주목해야 할 이슈와 전반적인 시황을 전하는 '모닝라이브'와 더불어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정해진 주제에 맞춰 정기 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째주 주식 전략 ▲둘째주 국내주식 추천종목 ▲셋째주 해외주식 추천종목 ▲넷째주 산업(테마이슈) 순으로 진행되며, 고객은 원하는 주제에 맞춰 시청하며 애널리스트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또 ▲글로벌 매크로(거시경제)를 알아보는 'KB글로벌 경제전망대' ▲최근 발간한 주식투자 도서의 저자인 당사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북 콘서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수시로 업로드되고 있다. 신동준·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는 단순히 종목 추천에 그치지 않고 수익률과 동시에 리스크 관리도 염두에 둔 투자전략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적기에 맞는 양질의 투자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증권 리서치센터 정보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 또한 해외주식 및 해외ETF 거래는 매매, 환율에 의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16 09:41:1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