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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지수·통화 해외선물 온라인거래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4월 말까지 해외선물 신규 및 최근 6개월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지수·통화 해외선물 온라인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환경속에서 미 주가지수 선물 및 주요 통화 선물의 변동성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 선물 거래를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이벤트는 대상 고객이 유선으로 이벤트 신청 시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미국 CME와 싱가폴 SGX 거래소의 주요 마이크로 상품과 일반·미니 상품에 대한 온라인 수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적용되는 할인 수수료는 마이크로 상품인 ▲Micro Nasdaq 100 (MNQ) ▲Micro S&P 500 (MES) ▲Micro EUR·USD (M6E)의 경우 계약당 0.75달러, 미니 상품인 ▲E-mini Nasdaq 100 (NQ) ▲E-mini S&P 500 (ES) ▲E-mini Dow $5 (YM)의 경우 계약당 2.50달러다. 추가 이벤트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해외선물 거래를 시작하며 거래비용이 고민됐던 신규고객들을 위해 할인 수수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상품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해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MTS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상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파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3 10:13: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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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쏠(SOL) X 카러플 설날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신한 쏠(SOL) X 카러플(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설날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즐기는 신한 쏠(SOL)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만5100명에게 고급카트 페인트 외 4종을 받을 수 있는 무지개상자(100명) 등의 아이템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아이템 쿠폰을 게임 내에서 등록하기만 하면 맥북 프로, 아이폰12 프로, 아이패드 프로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신한 쏠에서는 새해를 맞아 이루고 싶은 소원을 입출금 계좌 별명으로 설정하면 소원 응원금을, 설 한정판 메시지카드를 활용해 사랑하는 사람 등에게 메시지 송금하면 송금 지원금을 각각 최대 21만원까지 캐시백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입출금 계좌 별명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별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일인 15일까지 계좌 별명 설정과 메시지카드 송금을 모두 완료하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쉬운 명절을 보내게 된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로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새해 소원 빌기와 메시지카드 송금을 통해 명절 감성을 나누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함께 하는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3 10:03:53 안상미 기자
슈펙스비앤피 소액주주연대, 오는 9일 임시주총서 표대결

코스닥 상장사 슈펙스비앤피 소액주주연대(대표 정우영, 이하 주주연대)가 오는 9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와 표대결을 펼친다.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매매정지가 된 상황에서 감자를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회사 측에 맞서 경영정상화에 나서겠다는 선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정기주총 시즌을 앞두고 슈펙스비앤피 개미들이 경영진의 의도를 막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주주연대는 지난 2일 참고서류를 공시하고 이번 임시주총에 대한 위임장을 소액주주들로부터 위임받겠다고 밝혔다. 주주연대 정우영 대표는 "회사가 9일 열리는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무상감자(10:1) 안건이 통과된다면 이후 3자배정 유증으로 경영권을 제3자에게 넘기고 회사의 기존 주주가치는 크게 훼손되는 불행한 시나리오가 예상된다"며 "사측이 상정한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이사 수 감소) 안건 역시 경영진의 입맛대로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저의가 깔려 있어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슈펙스비앤피는 지난해 9월 7일 윤모 대표, 장모 이사, 이모 고문이 회사자금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공소제기된 사실이 확인되어 매매가 정지됐다. 이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어 상폐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매매가 정지된 가운데 회사가 지난달 13일과 22일 정관변경, 이사선임, 이사해임, 감자 등의 안건을 올려서 오는 9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있다. 주주연대는 지난해 12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윤대표 외 1명에 대한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대주주의 일방통행에 제동을 걸고 나선 상황이다. 주주연대는 "사측이 임시주총을 개최하겠다고 밝힌 이후 의결권 수거업체를 고용해 주주를 방문, '실질심사 대응팀'이라는 명함을 주면서 주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현 경영진은 3년간 전환사채만 7000만주 이상 발행해 주주들에게 물량부담을 떠넘기고 급기야 횡령배임으로 3000원이 넘던 주가는 162원까지 하락하고 회사는 상폐위기에 몰렸다"며 "사측 위임장 수거인원들은 무작정 회사나 집으로 주주들을 방문해 감자를 찬성해야 거래가 재개된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주연대는 감자 안건을 부결시키고 공개매각을 하더라도 거래는 재개될 수 있다며 주주들에게 사측에 위임장을 교부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우영 대표는 "주주연대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사측의 감자 및 정관변경, 이사선임 안건을 부결시켜 주주 권익을 보호하겠다"며 "이후 정기주총에서 지배구조를 개편해 경영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3 09:59:1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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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들과 함께 하는 로펌 떴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 대주주의 부실경영으로 기업가치가 떨어진 상장사의 소액주주 운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로펌이 떴다.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권리회복 움직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대표변호사 정병원·사진)는 3일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대주주의 부실경영에 맞서는 소액주주들의 활동을 본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대표변호사는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는 기업가치 회복을 원하는 소액주주 운동을 법률적·전략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문가 집단"이라며 "상장사의 실질적인 주인임에도 경영진의 일방경영에 소외된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앤파트너스(옛 법무법인 지우)는 지난해 증시에서 주목을 받았던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를 대변해 주주명부 열람등사, 이사선임 주주제안의 가처분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당시 소액주주연대는 정병원 변호사의 조력 하에 감사를 선임하고 대주주 측이 제안한 정관변경 안건을 부결시키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정 변호사는 "일회성 운동이 아니라 소액주주들의 정당한 주주권리 행사를 상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를 설립했다"고 센터 설립취지를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 상장사 중에는 불투명한 지배구조 아래 부실경영으로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의 한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소액주주들이 무능한 경영진을 교체하기 위해 뜻을 모으더라도 정교한 법리해석은 물론 치열한 서면공방이 필요한 법적 다툼, 의결권 확보 및 행사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수적이어서 소액주주들만의 힘으로 대주주와 맞서기엔 무리가 있었다. 원앤파트너스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는 동학개미들과 함께 주주총회에서 경영권을 확보하고 지배구조를 투명화시키는 등 기업가치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액주주 운동 지원센터는 서울중앙지검 출신 정 변호사 뿐 아니라 증권사, 공인회계사 출신 변호사들이 포진해 소액주주들이 대주주와 대등하게 맞설 수 있는 법률지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 주주총회 과정에서 필요한 의결권 확보를 위해 의결권 위임 전문회사와도 업무제휴를 맺고 소액주주들이 제안한 주총 안건을 통과시키기 위한 실무 전략도 다양하게 펼칠 방침이다. 정병원 대표변호사는 "경영권 분쟁은 다양한 사례와 법률적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주총회 승리를 위해서는 각각의 케이스에 맞는 법무서비스가 필수적"이라며 "증시의 주역으로 등장한 개인투자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액주주운동 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09:40: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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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마이데이터 획득 'NH마이데이터 페스타'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NH마이데이터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앱에서 '내차정보관리' 또는 '정부지원혜택'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23명을 추첨해 1등 삼성 갤럭시 북(1명), 2등 LG 무선청소기(2명), 3등 한삼인 홍삼정스틱(20명), 참가상 스타벅스 모바일쿠폰(2000명)을 제공한다. '내차정보관리' 서비스는 본인 소유의 차량 번호를 등록하면 차량정보(차량원부, 시세 등) 및 운전정보(벌점, 범칙금, 사고내용 등)를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지원혜택'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연계해 맞춤형으로 정부 및 지자체 지원혜택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농협은행 심현섭 데이터사업부장은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를 기념해 '내차정보관리'와 '정부지원혜택'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금융소비자 편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03 09:09: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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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형사고' 특수건물, 보험가입 쉬워진다

오는 5월부터 특수건물 소유주는 '화재보험 조회시스'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위험률이 높아 가입이 어려웠던 특수건물은 화재보험협회를 통한 공동인수로 화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의 사적안전망(Safety-net) 기능강화정책을 발표했다. 화재보험법에 따르면 숙박업, 농수산도매시장, 도시철도시설, 다중이용업소 등은 화재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화재보험 가입절차가 불편하고 화재위험이 큰 특수건물은 보험사가 가입을 꺼려 특수건물 5만747개 중 약 7%(3625곳)가량이 화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금융위는 우선 화재보험 가입신청 조회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에는 특수건물 소유주가 화재보험 가입을 희망하더라도 보험 회사의 인수 기피등으로 보험회사마다 가입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해 불편함이 존재했다. 앞으로는 가입을 신청한 보험사가 보험계약을 거절하더라도 다른 보험사가 조회시스템을 통해 신청정보를 확인하고 화재보험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조회시스템으로도 가입이 어려운 특수건물은 보험회사들이 계약을 공동인수 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달 27일 금융위는 화재보험협회와 손해보험회사간 '화재보험 공동인수 상호협정' 체결을 인가했다. 앞으로는 조회시스템을 통해 개별 보험회사가 인수하지 않는 화재보험 가입신청은 화재보험협회가 자동적으로 공동인수를 통해 보험가입을 진행하게 된다.보험가입자는 단독 보험계약 체결과 동일하게 건물 및 업종별 화재보험 요율에 따른 보험료를 부담하면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특수건물의 화재보험 가입이 쉬워지면서 화재 피해로부터 국민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재보험협회와 함께 자영업자·중소기업 등이 화재보험 가입제도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선된 화재보험 가입절차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1-02-03 08:54: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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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이치테크, 공모가 희망범위 상단 초과…1만8000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전문 회사 피엔에이치테크가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454.47대 1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피엔에이치테크는 지난 28일과 29일 총 공모주식수의 75%인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51만6000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1516곳의 기관이 참여해 공모가는 1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총 참여기관의 93%가량인 1412개 기관이 밴드 상단을 초과한 금액을 제시했으며, 그 중 최고가는 3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피엔에이치테크의 최종 수요예측 경쟁률은 1454.47대 1로 집계됐다. 공모 참여 물량 중 의무보유확약 기관 비율도 9.58%로 확인됐다. 현서용 피엔에이치테크 대표이사는 "회사 기술력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OLED 소재 국산화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이치테크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17만2000주에 대해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다. 오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피엔에이치테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유기 전자 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유기발광 화합물 제조기술'에 대해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소부장 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한 바 있다.

2021-02-02 17:20:38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