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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 혁신 추진의 일환으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공동 클라우드는 우리은행 등 자회사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서버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필요한 만큼만 할당하며, 사용 후에는 여유 자원을 그룹사가 재사용할 수 있는 공유형 IT자원 관리 플랫폼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그룹공동 클라우드를 올해 신규 프로젝트부터 적용하여, 그룹 IT 시너, IT운영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그룹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룹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고 있는 손태승 회장은 이번 클라우드 구축을 그룹 디지털 전환(DT) 추진의 중요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하면서 그룹사간 복잡한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사업 추진부터 완료까지의 진행 과정을 직접 챙겼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클라우드에 대한 우리은행 등 자회사내 니즈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그룹사별 로컬존 구성, 파스(PaaS), 사스(Saas), 외부 클라우드와 연계한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속도감 있게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그룹의 산적한 디지털 혁신 과제를 해결해 다른 금융사는 물론 빅테크사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09:44:3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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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어린이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신보는 윤대희 신보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마련한 챌린지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윤대희 이사장은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보 직원과 고객에 대한 캠페인 전파를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신보 SNS에 게시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을 지명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9:44: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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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고객자산 21조 돌파

KB증권 CI. KB증권이 온라인 고객자산 2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소매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Century Club)에 가입한데 이어 온라인 자산마저 반 년 만에 2배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온라인 자산의 경우 작년 2분기 처음 10조원 문을 두드린 이후 2021년 21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퀀텀점프를 이뤄낸 비결의 중심에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Prime) 센터'가 있다. KB증권은 개인고객의 증시 유입을 예견하고, ▲개인고객 중장기 전략 수립 ▲핵심 투자컨텐츠를 개발 ▲프라이빗뱅커(PB) 상담 프로세스와 인프라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에 2020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도 언제든지 금융전문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임 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열풍에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어서 출시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 지불만으로 다양한 콘텐츠, 최신 투자정보, 프라임PB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출시 9개월 만에 총 구독자 수가 12만명을 돌파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최초 구독경제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시장에 정착하여 국내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며 앞장서고 있다. 서비스로는 ▲최신 트렌드를 포착해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장테마주' ▲외국인·기관 수급 유입 종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쌍끌이 수급주도주'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 해외 MBA 출신, 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프라임 방송'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프라임 방송'서비스는 KB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게스트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해 투자 관점의 다양성을 높이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전문가의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도 도입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도 만족할만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프라임 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임 클럽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한 투자활동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09:44: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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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비아트론, OLED 투자사이클 확대 주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사이클이 확대되며 OLED 열처리 장비 업체 비아트론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고객사의 단위 투자당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지난 5년 동안 투자해온 반도체 장비 사업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주가수익비율(PER) 7.5배의 OLED 장비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반도체·벤처투자 등 신규사업 성과가 나타나며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내다봤다. 비아트론은 2001년 설립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생산·판매 기업이다. 코스닥시장엔 2012년에 상장했다. 올해는 비아트론의 중국 고객사들이 대규모 OLED 신규투자를 할 전망이다. 비아트론이 수주할 수 있는 라인도 한 달 56K 수준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63K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시블(Flexible) OLED 투자가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폴리이미드 열처리 공정용 장비의 매출 증가가 에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고객사를 상대로 한 열처리 공정용 장비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기존보다 전력 소모를 15~20% 줄이는 LTPO 방식의 OLED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OLED 장비뿐 아니라 반도체 사업도 함께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론은 신규 공정용, 기존 공정 개선용, 외산 대체용 총 3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시장 진입 예상되는 제품은 신규 공정용으로 반도체 패키징에 사용되는 장비다. 최 연구원은 "신규 사업과 관련한 부분은 하반기부터 구체화되면서 실적 추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아트론은 최소 5년 이상 반도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진행해 왔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리서치알음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비아트론은 2020년 3분기 기준 727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장비 사업 저평가 완화를 위해 소재 업체(반도체·2차전지·디스플레이) 인수도 검토 중이다. 리서치알음은 비하트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020억원, 영업이익이 213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20%, 27.5%씩 늘어난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1만5500원을 제시했다. 비아트론은 전 거래일(29일) 코스닥 시장에서 1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OLED 라인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 새로 개발한 PLN 큐어링(Curing) 장비가 고객사에 납품되기 시작한 점,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기반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1 09:35:2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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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확장성 담은 '브랜드 체계도' 선봬

롯데손해보험이 통합브랜드 'let:'에 확장성을 담아 '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let:'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 롯데손보는 통합브랜드 'let:'에 확장성을 담아 '브랜드 체계도'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0월 보험서비스(상품), 채널, 업무 전반에 적용되는 통합브랜드 'let:'을 출범했다. 이어 2021년부터는 'let: + @'형으로 서비스명을 새롭게 변경했다. 그리고 통합브랜드 'let:'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는 모든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담아 '브랜드 체계도(Brand Hierarchy Map)'를 완성했다. 롯데손보는 '브랜드 체계도'를 포트폴리오 브랜드(Portfolio Brand), 대표 서비스 브랜드(Feature Brand), 플랫폼 서비스(Platform Service) 세 가지로 분류했다. '포트폴리오 브랜드'는 보험 종목별로, 장기보험은 'let:care', 자동차보험은 'let:way' 그리고 일반보험은 'let;safe'로 정의한다. 또한 '대표 서비스 브랜드'는 소방관보험을 'let:hero', 종합건강보험은 'let:smile', 긴급출동서비스는 'let:now'로 하는 등 'let:'의 정체성을 강조해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서비스'는 비대면 플랫폼 채널 'let:CLICK', 임직원 알림톡 'let:CHEERS'와 같은 모습이다. 다양한 채널 및 내부구성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영역까지도 확장한다.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와 유튜브,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번에 완성된 '브랜드 체계도'는 롯데손보가 'let:'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하고자 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의 기준이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보험의 본질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본사 및 지점의 외부 간판과 홈페이지 등에도 통합브랜드 'let:'의 이미지를 반영하여 시각적인 브랜드 정체성도 강화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9:32: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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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최초로 사내벤처 'CV3' 분사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를 통해 육성한 사내벤처 '씨브이쓰리(CV3)'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시킨다고 1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이 양진호 씨브이쓰리 대표(왼쪽)에게 명패를 증정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새해부터 혁신기업 성장 지원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를 통해 육성한 사내벤처 'CV3(씨브이쓰리)'를 독립법인으로 분사시킨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씨브이쓰리는 아임벤처스 4기에서 활동한 애드벤처의 새로운 법인명이다. '제3의 우주속도(cosmic velocity 3)'라는 뜻을 담아 관성을 탈피해 빠르게 진화하는 스타트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씨브이쓰리는 할인·새제품·한정판 등 쇼핑 정보 및 최근 온라인 유통업계의 화두인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홈쇼핑 형태)의 상품별 방송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고 있다. 쇼핑정보 구독 플랫폼인 비포쇼핑 앱을 운영 중인데, 각종 SNS·메신저·문자 메시지·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서 쇼핑정보를 수집해 고객의 관심사에 따라 주제별·브랜드별로 제공한다. 또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제이엔피글로벌'의 추가 투자 유치를 앞두고 있다. 신한카드는 씨브이쓰리의 사내벤처 분사에 따라 2억원의 지분투자를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 역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사무공간 제공, 인큐베이팅 교육, 멘토링, IR 진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은 "우수 사내벤처의 분사 및 내부 사업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과 사무공간 제공, 성과 보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제고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1 09:30: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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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60억 규모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HI ELS 2436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개월), 87%(12개월), 87%(16개월), 85%(20개월), 85%(24개월), 80%(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33%(연 4.1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437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7%(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 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243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월지급식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90%(18개월), 85%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매 월 쿠폰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종가)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이상인 경우 연 4.08%(월 0.340%)의 월 쿠폰을 제공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01 09:29:5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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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CU와 콜라보 '신한생면' 기획 상품 출시

신한생명이 BGF리테일의 CU와 협업을 통해 '신한생면'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신선하고, 재밌는 이미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BGF리테일의 CU와 협업을 통해 '신한생면'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생면'은 펀슈머(Fun+Consumer)라 불리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펀(Fun)'을 주제로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양사 공동으로 기획한 '신한생면'은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매콤한(辛) 국물의 생면(生麵) 우동으로 큼직한 튀김 건더기, 고춧가루 등 푸짐한 내용물로 구성했다. 신한생명은 '신한생면'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와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 정답자 중 선착순 4000명에게 '신한생면'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그리고 후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1명) ▲갤럭시버즈(5명) ▲CU기프티콘 5000원권(50명)도 증정한다. 또한 '신한생면'을 포함해 발렌타인데이 컨셉으로 구성된 '신한생명 레디백 패키지'를 3000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 22일 예약판매 개시 당일 완판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좀 더 신선하고 재밌는 모습으로 다가가고자 CU와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새로운 협업을 지속해서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9:28: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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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저신장증 어린이 100명에 6억원 규모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에스티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저신장증 어린이들을 위해 동아에스티는 6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기증에 선정된 100명의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2013년부터 매년 성장호르몬제 기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약 33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했다.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는 동아에스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카트리지 제형 성장호르몬제로 소아의 저신장 환자의 투약이 간편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자가투여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2019년 터너 증후군으로 인한 성장부전과 2020년 임신수주에 비해 작게 태어난(SGA) 저신장 소아에서의 성장장애 적응증을 추가 획득하면서 더 넓은 범위의 저신장 환우들을 위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소아의 저신장증은 성장호르몬의 결핍, 염색체 이상, 가족력 등으로 키가 잘 자라지 않는 증상이다.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에 4cm 미만으로 성장하여 같은 연령대 표준 키에서 10cm 이상 작거나, 100명 중 3번째 미만으로 작은 경우를 말한다. 저신장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키 성장 시기를 놓치지 않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데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01 09:28:1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