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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사례 공모 결과 발표

국유재산 사용부담 추가 완화대책.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사례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캠코는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정책 이용수기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유재산 대부료 인하·납부유예를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4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캠코는 국유재산 대부료 인하 지원 사례 등 총 40편이 접수됐다. 이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4편 등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국유건물(경기 안산 소재 폐 파출소)을 임대한 카페 창업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대부료 인하 정책을 통해 어려움을 던 경험을 담은 '대부료 인하 정책 덕분에 지켜낼 수 있는 하루'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이용수기를 통해 "많지 않은 경험으로 시작한 카페지만 캠코에서 준 기회 덕분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힘든 상황에서 대부료를 낮춰준 덕분에 지금도 카페를 운영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최우수상에는 경상북도 영덕군 소재 슈퍼마켓 부지 대부료 인하 사례를 담은 '노부부의 오래된 생활 터전', 충청북도 영동군 공예촌 부지 대부료 인하 사례를 담은 '행복한 공예촌을 만들어 준 국유재산'이 수상했다. 캠코는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15만원 등 총상금 195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작은 캠코 부동산 홈페이지에 게재해 국민들에게 국유재산 대부료 완화 정책을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국유재산 사용부담 완화 사례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 대책으로 지원기간을 6월까지 연장한 만큼 보다 많은 사용자가 신청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8 09:38: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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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1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신한라이프가 2021년 공채 1기를 모집한다. /신한라이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올해 7월 통합을 앞둔 '신한라이프'의 첫 출발을 맞이해 새로운 인재 모집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2021년 공채 1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한 인사채용을 위해 연령, 출신학교,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채용은 신한라이프 출범시기인 7월 선발 예정이며,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대학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서류전형에서 공통직무는 ▲디지털(ICT) 관련 대외 공모전 수상자 ▲디지털(ICT) 관련 교육(연수) 이수자, IT직무는 IT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해서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4월 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채용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한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12월 23일 양사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신한라이프 합병에 대한 공식적인 내부 절차와 통합법인의 대표이사 선임을 마무리했다. 이번 신입사원은 통합 이후 신한라이프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이 될 전망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이 채용 규모를 축소하는 추세이나,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공개채용을 준비했다"며 "신한라이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입사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8 09:37: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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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페이판 해외 NFC 가맹점 모바일 결제 확대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인 디지털 인프라, 모바일 결제 투자를 통해 고객의 편익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비자, 마스터에 이어 UPI로 확대해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PayFAN(신한페이판)을 통해서 등록한 비자·마스터·UPI 브랜드의 카드를 전세계 NFC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활용하면 실물카드를 소지하지 않더라도, 신한페이판을 통해 일반 가맹점뿐 아니라 자판기·면세점 등 NFC 결제를 지원하는 모든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영국 런던·중국 광저우·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교통 서비스 이용 시 탑승할때마다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 스마트폰 NFC 결제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결제를 선도해 온 신한페이판이 해외 브랜드사 확대를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는 생활금융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8 09:37: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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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리서치 모바일 플랫폼 '하나픽' 출시

하나금융투자가 리서치센터의 투자정보 콘텐츠를 모아 모바일 플랫폼으로 만든 '하나픽'을 출시했다. '하나픽'은 업계 최고를 자랑하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딱딱한 보고서 형식을 벗어나 영상과 그래픽, 이미지 등 각종 시각자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투자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일 아침마다 손님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투자에 도움을 준다. 손님 친화적 UX(User Experience·사용자경험)를 극대화해 증권 투자 입문자들까지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하나픽'은 하나금융투자 모바일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 '하나원큐프로'에서 무료로 신청해 볼 수 있으며, 하나은행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내의 생활뱅킹 섹션에도 만날 수 있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전 세계 주식시장이 새 역사를 쓰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나금융투자가 제공하는 하나픽 서비스는 리서치 정보를 투자에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손님들이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향후 하나금융그룹의 마이데이터 사업이 인가되면 손님의 동의 하에 타 증권사에 있는 데이터도 활용이 가능해져 '하나픽'은 보다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걸맞은 품격 높은 투자 정보를 제공해 모든 투자자들이 올바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8 09:35: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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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지각변동에 대응해야"

'M&A로 본 에너지 산업: 코로나19의 영향과 새로운 경쟁시대의 도래' 보고서. /삼정KPMG 지난해 에너지 산업 인수합병(M&A)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본격적인 에너지 사업 재편이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는 18일 'M&A로 본 에너지 산업'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에너지 산업 M&A 거래건수는 449건, 거래액은 1485억달러로 거래액의 경우 직전 분기 대비 10배,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지난해 2분기 에너지 산업 M&A 거래액은 146억달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해 3분기 에너지 산업 M&A 거래액은 1485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900% 이상 반등하며 에너지 산업 M&A 대기 수요가 폭등했다. 삼정KPMG는 "코로나19로 기존 에너지 산업의 메가 트랜드가 가속화되면서 미래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발 빠른 움직임 때문"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은 전기화 및 디지털화, 탈탄소화, 분산화의 흐름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너지산업의 메가 트렌드. /삼정KPMG 보고서는 에너지 시장에서 5대 축을 형성하고 있는 국제석유기업, 산유국영기업, 대형 유틸리티, 빅테크, 재무적투자자의 최근 M&A 동향을 분석했다. 글로벌 석유기업들은 지난 5년간 총 132건, 864억달러 규모의 적극적인 인수 전략을 펼쳤다. 2019년엔 거래액이 170억달러였으나 2020년에는 292억달러 규모에 이르며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쉐브론은 천연가스 기업인 노블에너지를 127억달러에 인수했으며, 토탈도 신재생 에너지와 전력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다이렉트에너지의 지분 74%를 257억달러에 취득하는 등 천연가스와 신재생 에너지로 사업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산업 주체별 M&A 트렌드. /삼정KPMG 정부 소유의 석유가스 회사를 지칭하는 산유국영기업들이 최근 5년간 인수자로 참여한 딜은 국제석유기업에 비해 건수나 규모면에서 소극적이었으나 매도자로서는 활동이 활발했다. 특히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는 2019년 19건의 자산을 매각했으며, 2020년 10월까지 총 15건, 10억달러 규모의 매각을 진행하며 막대한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틸리티 기업들의 M&A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6년부터 재생에너지 딜이 매년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지난해 10월까지 재생에너지 딜은 89%에 육박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정책으로 공급인증서 구입 등 재생에너지 공급의무를 지키기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틸리티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유지에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에너지 산업 다운스트림인 발전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도적인 IT기업들은 재생에너지로 자사 사용 전력의 100%를 충당하는 캠페인인 'RE100'에 참여하고 있다. 구글은 이미 2017년에 목표를 달성했으며, 2019년엔 18개국의 태양광·풍력 프로젝트에 20억달러를 투입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투자를 단행했다. 재무적투자자들의 자금은 태양광과 풍력에 몰렸다. 골드만삭스는 2019년 웨스트포드 솔라를 인수했고, KKR은 지난해부터 인도내 태양광 프로젝트 5곳을 인수하는 등 태양광에 집중하고 있다. 크레딧스위스와 UBS는 각각 독일 아르코나 풍력단지와 3개의 텍사스 풍력단지를 인수하는 등 풍력에 투자하고 있다. 삼정KPMG는 수익성을 중시하는 재무적투자자가 재생에너지에 주목하는 이유로 "ESG 경영 강화, 각국의 정책적 드라이브 등에 힘입어 재생에너지 기업의 벨류에이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광석 삼정KPMG 에너지 산업 M&A 리더 부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가 빨라지고 있으며, 이는 업계 리더들의 선제적인 M&A로 귀결되고 있다"며 "에너지원 중에서는 신재생과 가스, 밸류체인에서는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M&A 타깃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내 기업 역시 민첩하고 적극적인 M&A전략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8 09:34: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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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트업 활성화 'KB스타터스 공개모집'

-혁신기술 보유 '창업 6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확산에 함께 도전할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창업 6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KB금융의 핀테크랩인 KB이노베이션허브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2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KB스타터스는 지난해 말 기준 111개다. KB금융과의 업무제휴 174건, KB금융으로부터 523억원 투자 유치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협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에서는 혁신 DNA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집 분야의 제한이 없다. 특히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ESG 기반 스타트업 등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향해 함께 해 나갈 스타트업들에게도 적극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KB스타터스는 서울시 강남에 위치한 스타트업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으며, KB금융 계열사와의 제휴 및 협업 추진 기회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경영컨설팅·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등과 관련된 성장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속도감 있는 성장 기회도 얻을 수 있다. KB이노베이션허브 관계자는 "혁신 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 금융그룹,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8 09:27: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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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열풍, 현재진행형…공모가 논란 지속

삼성증권이 지난해 9월 서울 마포지점에서 카카오게임즈 일반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주식시장 '공모주 열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까지 기업공개(IPO) 일정에 돌입한 곳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회계결산 영향으로 IPO 비수기로 통했던 그간의 1월과 다르게 13개 기업이 몰렸지만 투자 수요가 분산될 것이란 우려보단 기대감이 큰 분위기다. 최근 연일 터져 나왔던 증시의 '신기록'이 IPO 시장에도 이어질 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기록적인 경쟁률이 쏟아지며 '적정 공모가'에 대한 논란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흥행 속출…불붙은 IPO 시장 공모주에 대한 높은 관심은 경쟁률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 엔비티와 선진뷰티사이언스, 씨앤투스성진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각각 1425대 1, 1431대 1, 1010대 1을 기록하며 네자릿수를 넘겼다.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70개 공모주(스팩, 코넥스, 재상장, 리츠 제외)들의 기관투자자 평균 경쟁률은 871대 1을 기록하며 기업공개 시장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새해 들어 세 곳 모두 지난해 기록을 넘은 셈이다. 2019년 평균 경쟁률(595대 1)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신기록도 써졌다. 올해 첫 공모주 청약 주자로 나선 엔비티가 지난 13일 마친 일반 공모청약에서 코스닥 시장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 4397.68대 1을 기록하며 종전 기록이었던 지난해 8월 상장한 이루다의 3039.56대 1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일반투자자 평균경쟁률(955대 1)의 네 배에 달한다. 청약 증거금도 6조9518억원이 몰렸다. 시중에 풀린 유동성이 공모주 시장을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엔비티의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후발주자의 행보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18일)를 시작으로 이달에만 9개 기업이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모비릭스, 씨앤투스성진, 핑거, 솔루엠, 레인보우로보틱스, 와이더플래닛,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아이퀘스트 등이다. 이 중 19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시작하는 씨엔투스성진에 대한 기대는 남다르다. 지난해 도입된 공모주 균등배정 방식의 첫 적용 기업이기 때문이다. 새 규정이 적용되며 지난해와 같은 '로또 공모주' 현상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방식에서는 공모물량 중 일반청약자에게 20% 이상을 배정하고, 구체적인 배정방식은 주관회사가 결정하는데 관행적으로 청약증거금에 비례해 배정해 왔다. 하지만 공모주를 향한 수요가 높아지며 청약증거금 부담능력이 낮은 개인들의 참여기회가 제한된다는 비판이 생겨났다. 청약경쟁률이 높은 경우 단 몇 주를 배정받기 위해 거액의 청약증거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일반청약자 배정물량 중 절반 이상은 '균등방식'을 도입해 배정하는 대신 현행 청약증거금 기준 '비례방식'과 병행하기로 했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8일 "이젠 기관뿐 아니라 개인도 공모주 투자에 상당히 많이 참여한다"며 "과거보다 전문적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투자자가 증가한 데 발맞춰 배정에 형평성을 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1월부터 IPO 일정이 몰리며 올해 공모주 시장은 지난해 수준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 상장을 준비 중이던 기업들도 IPO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후문이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등 지난해 성공사례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동성도 풍부하다. 지난 14일 기준 개인투자자의 증권계좌 예탁금은 67조8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언제든지 IPO 시장으로 향할 수 있는 자금이다.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올해 IPO 규모는 최대 15조원에 달한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장 예정인 대어급 기업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78조원, 공모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IPO 시장이 최근 5년간 제일 뜨거웠던 2017년보다 규모가 클 것"이라고 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공모주 시장은 공모금액 측면에선 사상 최고치 경신에 도달할 것"이라며 "IPO 예정기업 수는 약 120~140여개로 공모금액은 10조5000억~12조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적정 공모가' 논란 여전 시장 분위기가 과열된 만큼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숙제다.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물량 배정만으로 높은 단기 수익률이 보장된다는 기대심리가 팽배하다 보니 기관 역시 청약에 공격적으로 나서며 공모가도 높게 책정되고 있는 것. 기관은 개인과 달리 청약증거금이 필요 없다. 청약 물량, 희망 가격, 보호예수기간 등만 제시하면 된다. 일각에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이제 의미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일반 기업은 IPO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정한다. 지난해 수요예측을 거친 70개 기업의 경우 56곳의 공모가가 상단 이상에서 책정됐다. 이 중 9곳은 공모 희망가 범위(밴드)를 초과했다. 공모가 상단 이상인 비율이 80%에 달한다. IPO 시장 역사상 최대치다. 올해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이달 수요예측을 진행한 3개 기업 모두 1000대 1을 넘기며 공모가가 최상단에서 책정됐다. 이석훈 연구위원은 "현재의 수요예측제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제공하고 있지만 적정 공모가 발견엔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하며 "가능하다면 주관사가 개인투자자의 수요를 반영해 공모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IPO 시장에서 적정 공모가의 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예측제도도 투명성보다는 주관사의 자율성과 역할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8 09:23:39 송태화 기자
메트로신문 1월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 기자회견에서 국정 운영 방향부터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취임 5년 차에 접어든 문 대통령이 국민께 전하는 신년사부터 기자회견까지 소통 행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정부가 항만에서 배출되는 초미세먼지를 향후 5년간 60% 저감하고 비산먼지 관리도 강화한다. ▲18일부터 10인 이상 수도권 학원도 대면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오는 31일까지 수도권 학원은 오후 9시까지 원칙적으로 대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학원 현장 목소리는 회의적이다. 9명 이하 학생만 같은 시간대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데 비해서는 완화돼 대형 학원도 수업을 재개할 수 있지만, 소수 학원의 이탈에도 타격을 받는 소형 학원들엔 힘든 기준인 데다 2주마다 변하는 방역 대책에 업계 피로감도 크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장교의 언어사용과 관련된 발언에 대해 일부 육군 주임원사들이 크게 반발하며 지난해 12월 24일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접수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와 건설공사 용역 발주에 약 1조6300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생활SOC(사회간접자본)가 부족한 서남권에 경제·비즈니스 도서관을 만든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국정농단' 관련해 마지막 일정을 남겨놨다. 결과에 따라 '뉴삼성' 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까지도 크게 엇갈릴 전망이다. ▲친환경 에너지그룹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두산그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두산타워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위한 기업결합심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기까지 남은 관건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와 지도 앱 카카오맵에서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개인정보가 노출된 일이 잇달아 알려지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제 원자재가격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이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원자재 수요를 견인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금의 유입도 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법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해 'ESG 정보공개 가이던스'를 제정했다. ▲정부가 최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발표하자 재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후보지 일대 연립·다세대 주택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매매·전세가격이 재건축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유통&라이프>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73명, 서울 142명, 인천 35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350명이 발생했다. ▲모바일 장보기 서비스 마켓컬리는 자체 개발한 '보냉 기능을 가지는 포장용 종이(골판지) 박스'가 세계포장기구(World Packing Organization)가 개최하는 포장 기술 관련 세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2021년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의 배송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녹색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2021-01-18 07:00: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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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어디까지 구독해봤니?] ③보험사, 원할 보장 맘대로

#. 최근 김모씨는 고민 끝에 레저보험을 구독하기로 했다. 매번 기간을 한정해 가입하지 않아도 월 1만~2만원으로 여름에는 수상레저보험에 가입했다. 겨울에는 스키·보드 보험으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상황에 따라 암벽등반, 등산, 자전거 보험 등으로 추천·변경이 가능하고, 상황마다 보장범위도 설정할 수 있어 아깝지 않겠다는 판단에서다.(보험구독서비스 가상사례) 보험사들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자 보험구독서비스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유토이미지 보험사도 보험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문화가 확대되면서, 설계사에게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체계적으로 보험을 가입하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어서다. 특히 보험사들은 이같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불완전 판매나 보험과 설계사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소비자와 구축된 데이터를 통해 또 다시 소비자 패턴에 적합한 소비자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보험 하나로 7개 보장상품 가입 영국의 복합금융그룹 HSBC UK는 지난 2019년 11월 '셀렉트 앤 커버(Select and Cover)'라는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의 보험상품을 구독하면 여행자보험, 휴대폰보험, 생명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험상품 중 3~7개를 선택해 보장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3가지를 선택한 경우 비용은 월 19.50파운드(약 3만원)이며, 7가지 보험을 선택한 경우 월 45.50파운드(약 6만8000원)이다. 이 상품은 보장 개시 후 30일과 갱신 30일 전에는 수수료 없이 보장구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변경기간에는 보장을 1회 추가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영국의 보험회사 아비바(Aviva)도 지난 2018년부터 아비바플러스(AvivaPlus)상품을 출시했다. 아비바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 보험과 주택보험의 보장을 원할때 자유롭게 변경 및 취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장 변경에 대한 수수료는 없고, 보험료 월납에 대한 이자도 지불하지 않는다. 또한 아비바플러스는 자동차 보험과 주택보험 또한 1년치를 선납하는 것이 아니라 월 정액제 방식으로 보험료를 낸다. 매월 내는 보험료를 조금 높게 책정하되 갱신하기 한달 전쯤 보장 사용 이력 등을 확인해 마지막 보험료는 할인하는 방식이다. 영국 HSBC UK의 Select and Cover 상품 선택보험. 보장범위가 모바일 폰에서 생명보험까지 범위가 확대돼 있다. /HSBC UK 홈페이지 캡처 ◆국내 쓴만큼 보험료 납부 해외에선 월 정액방식에 보장범위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면 국내는 주로 쓴 만큼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Per-Mile) 자동차 보험은 가입 시 첫 달 기본료와 주행거리 1000㎞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 매달 자신이 운전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지불한다. 캐롯손해 보험은 주행거리가 연 1만5000㎞ 미만인 차량의 경우, 기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비해 보험료를 8~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미니보험도 보험 구독서비스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KB손해보험이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내놓은 '플랫폼 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은 부업으로 배달일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배달일을 하는 시간만큼만 보험료를 낼 수 있게 했다. 보험은 분(分) 단위로 적용되고 시간단 1770원 수준이다. 매일 10분만 배달했다면 보험료는 300원인셈이다. NH농협손해보험이 출시한 온·오프(on-off) 해외여행자보험은 처음 한 번 가입하면 해외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보장효과를 켰다가 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혜정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앞으로는 보험회사의 멤버십 가입자가 되어 상황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생활속 다양한 리스크에 대한 보장을 자발적으로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개별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적합한 보장을 추천하는 마케팅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1-17 14:54: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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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에 바닥난 한도…증권사 '신용융자' 다시 중단

대신증권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 일시중단 안내' 공지사항./대신증권 홈페이지 캡처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부 증권사가 다시 신용융자 일시중단에 나서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기가 시장을 떠받치는 배경이 됐지만 과도한 투자 열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신용융자는 개인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로부터 빌린 금액을 의미한다. 주가가 오를 경우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반대매매'로 인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반대매매란 개인투자자가 신용융자로 매수한 주식 결제 대금을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개미 '빚투' 급증에…증권사 '대출 Stop'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200% 이내(100%는 중소기업·기업금융업무 관련 신용공여로 한정)로 제한된다. 증권사별 한도는 다르지만 개인투자자의 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일부 증권사의 신용융자 한도가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다. 신용융자의 연 환산 이자율은 대개 4~9%로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지만 한도를 채우면서 빗장을 걸어잠그고 있다. 대신증권은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일시중단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당사 신용·대출 한도 소진으로 1월18일부터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가 중단된다"며 "재개 시점은 추후 재개 결정 시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증권도 "신용공여 한도가 소진돼 신규 신용융자 매수를 당분간 이용할 수 없다"며 "관련법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을 때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증권의 신규 신용융자 매수 일시중단 시행일은 1월13일부터다. DB금융투자의 경우 앞서 신용공여 한도관리를 위해 일시중단했던 신용융자 서비스를 1월18일부터 재개한다고 지난 15일 공지하기도 했다. ◆저금리 영향 '빚투'…증시 '부담' 가중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 열풍에 신용거래융자는 올 초부터 한 번도 감소하지 않고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는 21조2826억원(코스피 11조93억원·10조2733억원)으로 역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최고 금액인 12월24일(19조4536억원) 대비 무려 9.40% 증가한 수치다. 올 최저치인 1월4일(19조3522억원)보다는 9.98% 올랐다. 개인투자자의 '빚투'에 금융당국은 과도한 대출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연초부터 가계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주요 은행 여신담당 임원들에게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지난 15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도한 레버리지(빚)에 기반한 투자 확대가 우려스럽다"며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가격 조정이 있을 경우 투자자가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의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과도한 주식투자와 신용융자 급증 현상 등이 향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상황에서 신용대출에 대한 이자가 저렴하기 때문에 '빚투'가 성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종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 급등 및 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주식의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 또한 가속화되고 있다"며 "현재 주가 및 기업 이익 수준에서 시장금리가 80베이시스포인트(bp) 이상 빠르게 상승할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식 매력도가 최저 수준에 다다르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해당 시나리오 발생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둔화와 성장주 투자심리 악화 등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7 14:17:55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