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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3종 모두 시장 퇴출 위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제제 '이노톡스'의 품목 허가가 취소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의 이노톡스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아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26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메디톡스에 유통 중인 의약품을 회수·폐기할 것을 명령하고, 해당 의약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등에는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이노톡스는 지난 2013년 식약처 승인을 받은 후, 2014년 6월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의약품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성 시험 자료를 위조한 사실을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22일 해당 품목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했으며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에 이어 이노톡스도 품목허가가 취소되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3종은 모두 시장 퇴출 위기에 놓였다.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제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메디톡신 50·100·150단위와 코어톡스주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 중지와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법원은 메디톡스가 제기한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연달아 받아들였고, 본안 소송을 앞두고 있어 최종 판매 중단 여부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8 14:46: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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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증권신고서 제출…3월 상장 목표

자이언트스텝(공동대표 하승봉·이지철)이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신주 총 140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9000원~1만1000원으로 상단 기준 최대 154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투자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모가 확정 후 3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접수한다. 3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08년 설립된 자이언트스텝은 광고 콘텐츠 부문의 시각효과(VFX)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시장의 빠른 트렌드 변화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리얼타임(real-time·실시간) 엔진을 활용한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유일하게 버추얼 휴먼 관련 자체 개발 특허 5종을 등록·완료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일찍이 차세대 영상 콘텐츠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GX-Lab'을 설립해 AI 기반의 영상기술 고도화에 다가섰다. 리얼타임 엔진으로 배경을 구현한 'AR Live'는 언택트 시대의 필수 기술을 선점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나아가 확장현실(XR) 기반의 '리얼타임 XR Live' 기술로 현재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나우(NOW.)'의 실시간 비대면 라이브 쇼를 구현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시설 확대에 투자해 미래형 콘텐츠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사업을 위한 인수합병(M&A)이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통해 밸류체인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현지 법인에 대한 추가 출자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도 확대한다. 하승봉·이지철 공동대표는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메타버스(Metaverse)라는 키워드로 재편되고, 향후 메타버스가 인터넷 뒤를 잇는 가상현실 공간의 주류가 될 것"이라며 "자이언트스텝은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회사의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14:41:2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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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거제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 "마수걸이 수주"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지난 15일 시공홀딩스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첫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의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시공홀딩스와의 계약에는 반도건설의 사업지별 고객트렌드를 반영한 선호도 높은 상품구성과 특화설계, 지난해 시공능력순위 14위의 사업수행능력, 최근 대구, 부산, 울산,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분양한 실적과 기업신용평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238-2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 4개동 2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224가구, 109㎡ 68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2021년 4월 분양예정으로, 총 공사금액은 591억원 규모다. 반도건설 관계자는"지역기반 조선업의 상승세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로 거제시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며"한층 업그레이드 된 '반도유보라'의 고객중심 특화설계와 상품으로 서대구, 창원, 울산, 양평에 이어 서부경남의 중심 거제시에서도 반도건설의 시공능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사업지가 위치한 옥포권역은 거제시의 주거중심지로 거제 동부권역의 핵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가 있고 옥포국제시장, 옥현시장 등 지역중심 상권과 인접해 있다. 옥포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거제시는 오는 2022년 착공이 예정된 거제~김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와 가덕도 신공항 사업, 대전~통영 고속도로 연장(거제구간 연장), 고현항 재개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와,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수주에 따른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최근 서부 경남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버스 노선 22개가 사업지 인근을 지난다. 거제대로,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등 편리한 시내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해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옥포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 성지중학교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산초, 옥포중, 옥포고, 거제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군이 인접해있다. 인근 옥포항 수변공원과 옥포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 공원 및 녹지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반도건설은 오는 2021년 창원 가포택지지구, 서울 영등포, 청주 오창각리, 대구 남산동, 평택 고덕지구 등 전국 각지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8 14:31: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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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블록버스터 의약품 확보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히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올해 기업공개 첫 대어(大漁)로 평가되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흥행을 예상하는 의견이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바이오 업계 주가가 전체적으로 높게 뛴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일정과 회사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치료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상장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의 말대로 201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이후 암, 류마티스 등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개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파이프라인 중 개발이 가장 앞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는 품목허가에 필요한 임상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유럽에서의 판매 승인을 준비 중이다. 허셉틴은 대표적인 암표적치료제다. 전이성 유방암뿐만 아니라 초기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에도 사용된다. 박 대표는 "연간 8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라고 말한다. 항체 신약 개발에서도 어느정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췌장암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관련 허가기관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얻었다. 박 대표는 회사의 성장 비결로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바이오회사의 가장 큰 위험은 신약 개발에 실패하면 회사 존립이 위태로워진다는 것이다. 그는 "리스크가 높은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데 사업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먼 길로 돌아가는 대신 개발 실패의 위험을 낮추고 신약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았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10년 내 바이오시밀러가 대체할 수 있는 시장만 약 1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며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경쟁 제품이 많아질수록 전체 처방량이 증가한다. 처방 데이터가 쌓이면서 후발 출시된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침투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공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은 바이오시밀러와 췌장암 항체신약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과 임상시험에 쓰일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자체 기술력 확보로 충분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534만1640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밴드)는 2만5000~3만2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835억원(밴드 하단 기준)을 조달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19~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5일~26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다음 달 초 상장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8 14:29: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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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증권사 경영전략] ⑤신한금융투자 "디지털 리딩 컴퍼니"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목표로 '디지털'을 주요 화두로 내세웠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사모펀드 판매 이슈 등 여러 악재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는 역설적이게도 증시 호황이란 반전을 이뤘지만 젊은층 투자자 증가와 비대면 환경 가속화 등으로 디지털 역량이 필수인 시대를 불러왔다. 아울러 상품 이슈로 인해 떨어진 고객의 신뢰 회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영창 사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2020년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됐지만 올해도 힘든 한 해가 예상된다"며 "우선 상품 이슈에 따른 제재 조치로 영업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빅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기업)와의 경쟁과 금융업 규제 강화 등 극복해야 할 과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상품 이슈를 '혁신을 위한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올해 전략 목표를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名家)'로 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속도'…'디지털 리딩 컴퍼니' 도약 올해 대다수 증권사들의 주요 키워드는 '디지털'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2030세대 투자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에 회사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금융업 진출도 증권사가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가 됐다. 신한금융투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변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뒀다. 지금까지 규모와 자본이 중요했다면 4차 산업혁명 진행 과정에선 '속도'와 '연결(네트워킹)'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변화 ▲대응 역량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꼽았다. 이 사장은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빠른 대응을 위해서 우리는 아집을 버리고, 항상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간의 한계를 디지털로 뛰어 넘어야 코로나19로 더욱 빨리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역량을 증강시켜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피력했다. ◆프로젝트 아닌 '프로세스' 혁신…최종 목표 '고객' 증권사의 연말 조직개편을 살펴보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해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 등으로 증권사에 대한 고객 신뢰가 떨어지면서 리스크 관리는 증권사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 신한금융투자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사후 관리체계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상품 사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품관리부를 신설해 각 부서에서 수행하는 사후관리 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운영위험관리팀을 만들어 운영 리스크와 관련된 업무를 일원화해 업무 프로세스·운영 시스템상 위험요인 점검과 관리 방안 등을 수립키로 했다. 이 사장은 "올해를 혁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원과 회사 모두 변화해야 한다"며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화'와 '균형', 이와 같은 '병존(竝存)'과 '병행(竝行)'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가 되기 위해 우리가 지난해에 추진해왔던 사항들을 끈기 있게 지속해야 하며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 그리고 최종 목표는 고객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우리의 혁신은 프로젝트(project)가 아니라 프로세스(process)"라고 강조했다.

2021-01-18 14:26:3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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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출시 '단지Talk! 하면 터지는 꿀템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Liiv부동산) 출시를 기념해 '단지톡(Talk)! 하면 터지는 꿀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18일 밝혔다. 리브부동산은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의 차세대 앱이다. 지난해 11월 베타버전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말 정식버전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존 앱을 개편한 리브부동산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알기 쉽게 보여준다. KB시세·실거래가·매물가격·공시가격·AI예측시세·빌라시세 등 다양한 부동산 가격정보를 앱 하나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지도 상에서 가격정보와 핵심 단지정보, 분양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구글·네이버·다음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단지사진과 영상, 단지리뷰도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리브부동산 앱 회원가입 고객이 앱 꿀단지 게시판에 단지리뷰를 작성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5명에게 아이폰12 미니 ▲1000명에게 굽네 허니멜로 치킨 ▲4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리브부동산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리브부동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만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성과 편의성이 높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리브부동산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8 14:23: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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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포천시,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 체결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고모리에 산업단지)'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약 1000억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SPC(민관합동법인)를 설립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호반산업 컨소시엄은 사업비 투자와 책임 준공을 맡는다. 양측은 연내에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있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모IC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포천시와 협력해서 민관공동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는데, 호반산업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지난해 영천시, 김포시, 세종시, 김해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

2021-01-18 14:22: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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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4시간 해외송금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이 언제 어디서든 해외로 달러 송금이 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증권사와 카드사에도 해외 송금업을 허용하면서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빠르게 도입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대 송금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의 취급점을 통해 수취 상대방의 해외계좌 유무에 따라 2가지 서비스로 구분된다. 해외계좌로 송금하는 해외계좌송금 서비스는 미국·영국을 비롯한 총 20개국 대상으로 가능하며, 수취은행코드·계좌번호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만약 수취인의 계좌가 없을 경우에도 해외빠른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전세계 약 200여개국에 실시간으로 최대 5분 안에 송금할 수 있다. 송금 한도는 1회 최대 한도 미화 5000달러(1일 2회·1만달러 한도)이며, 연간 총 한도는 미화 5만 달러다. 송금 가능통화는 USD(미국달러)이며, 특히 송금수수료는 송금액과는 무관하게 건당 5달러다. 단, 해외빠른송금 받기 서비스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든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및 NAMUH(나무) 앱(App)의 이체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며, 1월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업무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해외송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9일까지 총 2개월간 송금수수료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제안자 10명을 선정해 투자지원금 100달러를 제공한다. 송지훈 NH투자증권 영업전략본부 본부장은 "당사는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해외송금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글로벌 기업인 웨스턴 유니온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 역량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 금융 업계의 진화하는 글로벌화 및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최적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멀티채널전략 도입, 고객서비스 강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8 13:49:4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