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연금, 공공기관 최초 전자증명 발급 서비스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 28일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비대면 채널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내 곁에 국민연금'에서 '국민연금 전자증명' 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연금 전자증명'은 스마트폰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국민연금 증명서를 즉시 발급받고, 은행 및 기관에 실시간으로 제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연금은 지난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수요가 많은 연금산정용 가입내역 확인서,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등 8종의 증명서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국민연금 홈페이지·앱에서 증명서 신청 시 수령 방법을 '전자증명서'로 선택하면 된다.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정부의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사업의 일환이다. 국민들이 종이증명서 제출을 위해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편의성이 대폭 증진되고 종이증명서 발급감소로 인한 자원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내년에는 주민등록등본 등 연금 청구 및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정부·타기관 종이증명서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할 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부 디지털 전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연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8:32:2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B證, 내부통제 기능 강화 위해 '조직개편'

KB증권 CI. KB증권이 29일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의 Biz별 핵심역량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리스크심사 및 내부통제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도 신설했다. KB증권은 초저금리 환경 아래 WM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WM총괄본부 직속으로 'CPC전략부'를 신설했다. WM고객전략의 체계화 및 고객군별 금융니즈에 대한 맞춤화된 토탈금융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고객에 대한 양질의 투자서비스 제공 확대와 투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M-able Land Tribe(마블랜드트라이브)와 Prime(프라임)센터의 조직 기능을 강화했다. CPC(고객·상품·채널)Prime센터는 비대면고객에 대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Prime Clu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등 투자정보 제공 기능 확대를 위해 'Prime투자콘텐츠팀'과 비대면 고객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Prime PB팀'을 강화했다. 'Prime Club'서비스는 현재 가입자수 7만명을 넘어섰다. IB부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확대가 예상되는 기업구조조정 Biz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PE사업본부'를 신설해 IB 사업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WS부문은 기관투자자의 대표 RM역할 공고화를 위해 '기관영업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Biz별 업무 기능 중심으로 액티브영업본부, 패시브영업본부, 국제영업본부로 편제했다. 또 신성장 Biz인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관련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OCIO마케팅팀을 'OCIO영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인 금융투자상품의 공급을 위해 리스크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선제적 내부통제를 위한 관련 조직도 신설했다. 기존 리스크심사부를 '리스크심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관련 전문 심사부서를 신설해 기존 고유자산뿐만 아니라 WM고객관련 금융투자상품(대체투자 관련)에 대한 전문적인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내부통제혁신부'도 신설해 전사 업무에 대한 종합적 관점에서의 점검과 선제적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KB증권은 ESG 관련 전략 및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이사회 산하)를 신설했다. 지난 10월에는 ESG경영의 효율적 연계를 위해 전략기획부 내 ESG전략팀을 신설한 바 있다. ESG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제공 강화를 위해 리서치센터내 'ESG솔루션팀'을 신설하고, ESG 조직체계 강화를 통한 ESG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의 Biz별 조직역량 강화와 고객에 대한 신뢰 및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ESG경영체계와 내부통제 혁신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신뢰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9 18:31:4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2021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내년도 정기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회사 각 부문의 기본 체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성장에 중점을 두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사후 관리체계 강화 ▲지원 업무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내부 관리기능 강화 ▲ICT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IT조직 구축 ▲GIB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커버리지 및 자문기능 강화 등이다. 먼저 신한금융투자는 상품 사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품관리부를 신설하고, 각 부서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후관리 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또 운영위험관리팀을 신설해 운영 리스크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운영 시스템상 위험 요인 점검과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지원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미들오피스와 백오피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지원본부도 신설한다. 업무지원본부 내 신설되는 미들오피스팀은 영업과 운용부서의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ICT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IT조직도 구축할 예정이다. ICT본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DT(Digital Transformation) 추진력 확보를 위해 애자일(Agile) 운영 체계를 도입한다. 업무 전문성 중심의 셀 운영과 함께 프로젝트 별 매트릭스 조직을 운영해 민첩하고 탄력적인 DT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GIB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커버리지 및 자문기능을 강화한다. GIB그룹은 전통적 IB 기능 강화를 위해 IPO3부와 인더스트리팀을 신설한다. 인더스트리팀 신설을 통해 리서치 기반의 산업별 전문성 있는 커버리지 영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직을 구축하고, 고객 신뢰 회복과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9 18:19:45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배당락일 후 저가 매수 타이밍… 낙폭 큰 실적주 '줍줍'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 일인 29일이 모처럼 저가매수 기회가 됐을 지를 놓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투자전략에 관한 관심도 크다. 배당락 이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낮고 실적과 업황이 좋은 종목이 크게 하락했다면 매수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11.91포인트) 상승한 2820.51에 마감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배당락 적용 직후 증시가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코스닥지수는 3.28% 상승한 957.41을 기록했다. 배당락 일을 기점으로 단기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지만 그래도 '배당락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하다. ◆배당락 일 고배당주 대거 하락 지수와 달리 이날 배당수익률이 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됐던 고배당주들이 대거 하락했다. 통상 배당주들은 배당락 일에 주가가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배당금 지급이 반영된 데다 배당금을 확보한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했던 현대중공업지주는 전날보다 2만8000원(8.79%) 떨어진 29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함께 고배당주로 산출된 다른 종목들의 상황도 비슷했다. KT&G(-5.98%), GS홈쇼핑(-4.13%), 롯데푸드(-3.71%), 금호산업(-3.61%) 등이 하락했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금융주 역시 내림세를 피할 수 없었다. 메리츠증권(-7.43%), 기업은행(-6.33%), BNK금융지주(-6.28%), 삼성증권(-5.68%), 삼성카드(-5.56%), DGB금융지주(-4.99%), 하나금융지주(-4.88%), 우리금융지주(-4.53%), 신한지주(-4.48%) JB금융지주(-4.41%), 현대해상(-3.83%) 등이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특별배당으로 관심을 끌었던 삼성전자는 0.51% 하락에 그쳤다. 전날보다 400원 떨어진 7만8300원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관심… 코스닥이 더 양호 투자자들의 관심은 배당락 직후 '옥석 가리기'에 향한다. 주가가 크게 하락한 기업들에 대한 선별작업이 이뤄지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갖고 있다면 배당락일에 팔기보다 내년까지 보유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고 말한다. 특히 배당락 이후 단기적으로 코스닥시장 수익률이 더 높았던 선례가 있는 만큼 중소형주 비중을 확대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코스닥시장은 1월에 오르는 경향성을 보여왔기 때문에 연초를 겨냥한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이 분석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8년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의 배당수익률과 배당락 자료를 보면 실질배당수익률(배당수익률-배당락) 측면에서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락 이후 1월엔 코스닥 지수가 우상향하는 계절성을 지닌다"며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의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코스닥150지수 내 코스닥150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5개 헬스케어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씨젠, 알테오젠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다만 지수가 고점에 다다른 만큼 상승 국면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배당락 이후 이전 고점 대를 돌파하느냐가 중장기적인 흐름의 변화를 결정지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이 4분기 강세를 보이면 12월 고점이 이후 추가 상승의 분기점이 된다"며 "이번엔 954.34포인트 수준이 이후 추가 상승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7:41:37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중소기업 지원 부문' 수상

BNK경남은행 본점 전경.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시상'에서 중소기업 지원 부문 중소형은행 수상 기관에 선정돼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포용금융 유공기관 시상은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회사와 업무 유공자를 발굴, 매년 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포상배달방식으로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중소기업대출 공급 확대를 통한 중소기업 자금 애로 해소, 관계형금융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성장 잠재력 우수 중소기업 발굴ㆍ지원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사업자대출119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실제 올해 BNK경남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19조775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8.27%(1조5109억원)나 늘어난 증가율을 기록했다. 황윤철 행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금융당국의 포융금융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결과 우수상을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9:2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에너지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나눔' 실시

지난 24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방한용품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24일 전주시에 위치한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방한용품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전달식을 통해 추운 겨울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및 방한용품을 기부해 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전주연탄은행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추천받아 연탄 2,500장과 방한복, 담요,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 12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성철 부행장은 "마음을 담아 전달한 지원물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도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연탄·방한용품 나눔, 겨울이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유일의 향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9: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기관 선정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금융감독원 주관 포용금융 시상에서 '서민금융 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1년간의 서민금융지원 성과를 돌아보고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상을 진행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 및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 분야에 힘쓴 우수기관 및 업무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여 6개 기관, 개인 1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DGB대구은행은 중·소형은행 그룹(9개)에서 서민금융지원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지역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관련 대출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고, 특히 지난 6월 비대면 자동심사 서민대출상품 '토닥토닥 서민&중금리대출'을 출시해 약 1,300억원을 지원(28일 기준)하는 등 서민금융 접근성을 제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상품 출시 외에도 올해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기반 확충에 주력을 기울여 기존 12개 수준으로 운영하던 영업점 내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확대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전체 162개의 개인영업점으로 확대운영하면서 비대면과 대면 채널 모두에서 대출수요 고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임성훈 행장은 "금번 수상은 2016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약 4년만의 쾌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은행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서민고객의 동반자로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7:18:4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선택과 집중 하겠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진 한양증권 2021년 한양증권의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이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29일 신년사를 통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분야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점을 발휘했던 부문에 더욱 집중해 한양증권만의 색채를 드러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임 대표는 올 한해를 회상하며 "은둔의 증권사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했던 위기상황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될 순 없는 만큼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점을 예시로 들며 "내년에도 부동산PF를 비롯해 투자은행(IB), 채권, 트레이딩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또한 새해 목표로 리테일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현재 기류를 감안할 때 리테일의 중요성이 점차 커질 것"이라며 "지금부터 착실하게 기반을 다지며 리테일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다짐했다. 임 대표는 2021년을 "강소증권사를 넘어 '최고의 강한 증권사'를 향한 본격적 행보를 내딛는 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년 9개월간 크게 변화됐다. 자본시장에서 위상이 달라진 것은 물론 경쟁력도 급상승했다"면서도 "또다시 스타트라인에 섰다"고 했다. 이어 "비장한 각오와 자세로 2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라며 "2021년 하얀 소의 해가 한양증권 역사에서 가장 뜻 깊은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6:56:1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 실시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이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 KB금융지주는 그룹 내 핵심사업인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추진력 강화에 나선다. 29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넘버원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디지털 부문 강화를 방향성으로 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최근 인수합병 등으로 그룹 내 비중이 커진 보험부문 및 글로벌부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맡을 '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자회사로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의 유기적 안착과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KB생명 등 보험계열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동남아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룹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디지털혁신총괄(CDIO)을 디지털플랫폼총괄(CDPO)로 변경한다. 디지털플랫폼총괄은 그룹의 디지털플랫폼 혁신 외에도 디지털플랫폼 내 고객경험 개선과 품질보증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고객 중심을 금융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담당하는 '스마트고객총괄'직제를 신설했다. 기존 콜센터 대비 AI 기반 상담플랫폼 활용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룹 내 AI추진전략 수립 및 계열사간 협업을 지원하는 AI혁신센터를 새롭게 편성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리더십 강화, 고객중심 플랫폼 혁신 가속화 및 AI사업 추진 조직 강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넘버원 금융 플랫폼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도 같은날 2021년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금융플랫폼 기업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플랫폼조직 신설 ▲고객 마케팅 강화 ▲신속한 실행력 등을 실시했다. 사업조직과 기술조직이 함께 일하는 25개 플랫폼 조직을 8개 사업그룹 내에 신설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본부 마케팅 조직을 강화해 핵심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해 영업점 성과를 지원해 본부 부서의 의사결정 라인 슬림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객군별 비대면 마케팅과 시니어고객 대상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인 '개인마케팅단'을 확대 개편한다. 'SME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기업고객 대상 토털 마케팅추진 체계를 견고히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개인·기업 부문의 핵심고객군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성과를 영업점과 공유해 영업 최전선인 영업점 성과를 지원하고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데이터플랫폼단, 개인마케팅단, 리브모바일플랫폼단, 미래컨택센터추진단, 기관영업추진단, 클라우드플랫폼단 등 KB국민은행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사업 부문 조직명칭에 '단'을 부여하고, 본부장급 부서장을 보임하여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책임과 권한을 강화해 실질적인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본시장 부문의 지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본시장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의 업무 수행 조직을 1본부 2부 추가 신설하여 1그룹 2본부 9부 체제로 개편했다. 영업현장의 PG(지역본부)체계 안정화, 고객 및 성과관리 기능 이양 등 PG장(지역본부장)의 역할 확대로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지속 추진한다. 수도권 및 지방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통해 기존 16개 지역영업그룹을 13개 그룹으로 재편했다. 한편 이날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의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KB금융지주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보험, 글로벌, 넘버원 금융플랫폼' 등 그룹 핵심 비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적합한 리더 선임 및 육성에 중점을 뒀다"며 "준법감시인에 여성임원을 선임하는 등 여성인재 중용을 통해 양성평등 확산 문화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종합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조직 혁신을 기조로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며 "ICT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수 잇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경영진을 등용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그룹 경영진 인사 내용이다. ◆KB금융지주 ◇승 진 <전무> △감사담당 맹진규 <상무> △IR부장 권봉중 △준법감시인 서혜자 ◇Corporate Center부문 등 △보험부문·글로벌부문·CHO·CPRO 관할(COO) 양종희 부회장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이창권 부사장 (현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재무총괄(CFO) 이환주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 (전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HR총괄(CHO) 이우열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 △경영연구소장 조영서 전무 (전 신한DS 부사장) △이사회사무국장 최석문 상무 (현 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상무) ◇Corporate Center부문(겸직) △기획조정실장 박찬용 (현 KB국민은행 기획조정실 상무) △브랜드ESG총괄(CPRO) 김진영 (현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한동환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보험총괄 오병주 상무 (전 KB손해보험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혁신부문장 허 인(현 KB국민은행장) △IT총괄(CITO) 윤진수(현 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 △데이터총괄(CDO) 육창화(현 KB국민은행 데이터플랫폼본부장) △스마트고객총괄 허상철(현 KB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전무) △미래컨택센터기획부장 전성표(현 KB국민은행 미래컨택센터추진단 본부본부장) △WM/연금부문장 김영길(현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 △연금총괄 최재영(현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CIB부문장 김성현(현 KB증권 대표이사) △ CIB총괄 우상현(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자본시장부문장 박정림(현 KB증권 대표이사) △자본시장총괄 하정(현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 △개인고객부문장 이동철(현 KB국민카드 대표이사) △개인고객총괄 성채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SME부문장 김운태(현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부행장) ◆KB국민은행 경영진 인사 ◇승진 (부행장)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 부행장(지주 겸직) △CIB고객그룹 우상현 부행장(지주, 증권 겸직) △테크그룹 윤진수 부행장(지주 겸직) △자본시장그룹 하정 부행장(지주 겸직) ◇승진 (전무) △경영기획그룹 정문철 전무 ◇승진 (상무) △브랜드ESG그룹 김진영 상무(지주 겸직) △기획조정실 박찬용 상무(지주 겸직) △준법감시인 조정호 상무 ◇승진 (본부본부장) △개인마케팅단 곽산업 본부장 △업무지원본부 박영세 본부장 △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송정원 본부장 △데이터플랫폼본부 육창화 본부장(지주, 카드 겸직) △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본부장 △글로벌지원본부 이우환 본부장 △파생상품영업본부 임대환 본부장 △감사운영본부 차대현 본부장 ◇신규위촉 (본부장) △클라우드플랫폼단 유세근 본부장 ◇승진 (지역영업그룹대표) △경기남지역영업그룹 김회섭 대표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배정호 대표 △강남지역영업그룹 손남숙 대표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종민 대표 ◇전보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찬일 대표 △경인지역영업그룹 유병규 대표 △SME마케팅본부 권성기 본부장 △KB캄보디아은행 김현종 본부장 △미래컨택센터추진단 전성표 본부장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6:36: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배당락일 코스피 2820선 올라

2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지수가 2820선에 올라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배당락일에도 개인투자자들이 2조대의 매수세를 보여줬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1.91포인트(0.42%) 상승한 2820.5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2조198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191억원, 기관은 1조972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6.25%), 의료정밀(3.76%), 운수창고(1.83%) 등이 상승했고, 은행(-6.26%), 통신업(-3.84%), 보험(-3.4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10.08%), 삼성SDI(7.51%), 삼성바이오로직스(4.18%)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우(-0.96%), 삼성전자(-0.51%), LG화학(-0.12%) 등이 하락했다. 특히 셀트리온(10.08%)은 전날 대비 3만3000원 상승한 36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2상 실험을 종료했으며, 이에 대해 국내 조건부허가를 신청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상승 종목은 534개, 하락 종목은 324개, 보합 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0.41포인트(3.28%) 상승한 957.4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2612억원, 외국인은 80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8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6.98%), 기타서비스(6.07%), 유통(5.43%)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0.57%), 통신방송서비스(-0.0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1118개, 하락 종목은 221개, 보합 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6원 내린 1092.1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9 16:17:0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