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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주식시장 전망' 온라인 특강

금융투자협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큰 정부의 시대·정책 및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10일 투교협에 따르면 이번 강연을 통해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강사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다. 2021년에는 거시경제와 기업이익 모두 순환적 회복이 예상되지만 주가는 최근의 급등 과정에서 내년 개선에 대한 기대를 이미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것은 공격적인 유동성 확충 정책을 썼던 중앙은행과 파격적인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대응했던 각국 정부의 노력 때문이다. 투교협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상용화 이후 예상되는 경기 회복 국면에서 중앙은행이 어떻게 금리 상승을 억제할 수 있을지 여부, 민주당이 장악한 행정부와 공화당이 사실상 승리한 의회 권력의 대립으로 나타나고 있는 미국의 정치적 불안 진정 여부 등이 2021년 주식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 자산시장과 실물경제의 양극화가 강화되는 현실에서 반독점 등 규제 리스크와 사회책임 투자에서 찾는 기회를 함께 논의해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청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시청자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0 10:07:31 박미경 기자
제이에스엠헬스케어, 자동소독기 '세이프에어 플러스' 개발

하루 평균 400여명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국내 중소벤처기업에서 실내 및 폐쇄공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벤처기업 제이에스엠헬스케어의 대표인 김동수 박사팀은 최근 병원, 학교, 관공서와 사무실 등의 실내 및 페쇄공간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예방과 소독 살균을 목적으로 한 자동소독기 세이프에어 플러스(이하 세이프에어)를 자체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세이프에어는 일반적으로 소독액을 분사하는 방식의 기존 방역 제품들과 다르게 1차로 마이크로 단위의 초미세 소독입자를 자동분사 시키는 VHP 기능으로 실내 벽, 천정 등의 손이 닿지 않는 곳곳의 바이러스를 처리하는 기능과 확산된 미세 소독입자를 플라즈마 융합으로 매우 빠르고 강력하게 2차 소독을 하는 세계최초의 자동 소독, 방역기기라 할 수 있다. 세이프에어는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 방역과 소독에 최적화된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됐다.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가 38cm x 43cm x 90cm이며 바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하며, 50평 규모 소독시 야간 자동예약 및 동작으로 50분이면 소독이 가능하며, 단계별 모드에 따라 예약기능과 소독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디자인되었으며 공기청정기능까지 가능한 융합기기다. 제이에스엠헬스케어의 김동수 박사는 "세이프에어는 현재 PCT특허 출원중이며, 향후 개별국가 특허출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세이프에어 플러스 제품은 국내를 비롯한 해외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 기능 및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다."라며 "국내는 물론이고 향후 해외시장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예방 및 소독에 특화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0 10:01: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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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2호 한정판 출시…'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

-적금 납입하면 마켓컬리 무료배송, 5~10% 할인쿠폰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마켓컬리와 함께 '26주적금 위드(with) 마켓컬리(이하 적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가입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이다. 적금은 마켓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할인 쿠폰의 혜택을 담았다. 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매주 납입하면 총 7회에 걸쳐 마켓컬리 무료배송, 5% 할인, 10% 할인, 5000원 할인 등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응모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한정판 마켓컬리 굿즈, 5%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다만 26주 동안 한 번이라도 적금 납입에 실패할 경우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없다. 적금 가입 후 해지한 고객은 경품 응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쿠폰 유효 기간과 결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과 마켓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마켓컬리와 협업은 카카오뱅크가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적금 2호'이다. 1호는 지난 8월 출시해 2주만에 56만좌가 개설된 '26주적금 위드 이마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8월 선보인 '26주적금 위드 이마트'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준비하게 된 상품"이라며 "2021년에도 고객들에게 저축할 때마다 소비 생활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파트너 상품을 꾸준히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총 다섯 가지 적금 시작 금액을 정해 가입하면 26주 동안 매주 첫 납입액만큼 늘어난 금액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이다. 만기 시 금리는 최대 연 1.1%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0 10: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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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내년 7월부터 '착오송금 반환제도'시행

착오송금 반환지원 절차/금융위원회 내년 7월부터 실수로 다른계좌에 돈을 보냈거나 송금할 금액을 잘못입력했을 때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10일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금자 보호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은 금융회사의 착오송금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을 하지 않는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송금인의 착오송금액의 반환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착오송금이 발생하면 금융회사를 통해서 수취인에게 연락해 반환을 요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년 발생한 착오송금 15만 8000여건(3203억원) 중 절반이상(8만2000여건, 1540억원)은 반환되지 않고있다. 이 경우 송금인은 소송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는데, 비용과 시간에 대한 부담으로 돌려받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앞으로는 금융회사를 통한 착오송금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하지 않으면 송금인은 예보에 반환지원 제도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송금인의 신청에 따라 예보는 수취인에게 착오송금 반환을 안내하고 필요시 지급명령을 통해 회수한다. 착오송금이 회수될 경우 예보는 관련 비용을 차감한 잔여금액을 송금인에게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도 착오송금 반환제도 관련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정비해 내년 7월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개정안 시행 이후 발생한 착오송금에 대해 신청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항은 제도시행전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09:46: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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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송년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7년째 가족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송년을 맞아 가족사랑의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12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올해는 코로나19 이슈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는 두고 가족사랑은 가깝게'를 주제로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약 8만명이 참여해 7년간 우체통 행사 중 가장 많은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 행사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 접속해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전하고 싶은 인사말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경품은 다이슨 에어랩,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교환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 우체통 12월 카드 보내기 행사를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이 송년 안부를 전하고, 마음만은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이 긍정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40: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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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쏘카와 공유플랫폼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우리은행 서울 중구 본점에서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 금융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플랫폼 공동 마케팅부터 양사 데이터를 융합한 상품개발 등의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쏘카는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기업으로 국내 1위 차량공유 업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중고차 판매, 대리운전 등 폭넓게 모빌리티 사업에 진출한 쏘카 이용고객에게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리금융계열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협업해 차량 구매고객에게 할부금융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축적한 금융 노하우와 쏘카의 모빌리티 플랫폼 데이터를 결합해 스타트업에 최적화한 공급망금융 상품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권광석 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쏘카가 추진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우리은행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09:27: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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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신한SOL과 '퍼마일자동차보험' 제휴

캐롯손해보험이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신한은행 전용 모바일앱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 등 가입 가능한 메뉴를 선보인다. 캐롯손해보험은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SOL 회원 중 자동차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본인의 평소 주행거리를 입력해 예상 보험료를 조회한 후 가입할 수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탄 만큼만 내는' 신개념 자동차 보험이다. 매월 기본료에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한다. 신한SOL 앱은 매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앱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캐롯은 고객과의 소통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SOL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 시 모바일 주유권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법률비용 보장 등의 운전자보험 보상도 제공한다. 캐롯은 이번 제휴 외에도 지난 9월부터 신한SOL 앱 내 외환 메뉴에 '캐롯 해외여행자보험'과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을 탑재했다.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업무상의 목적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 장기 체류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및 실손 의료비에 구조송환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다양한 상품 제휴를 통해서 신한금융 고객들과 한걸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캐롯의 디지털 기술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체감하며 다양한 리워드도 받아 가는 즐거운 경험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25:53 백지연 기자
하나금융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진행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충격을 동반한 본격적인 사회 변화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모두의 기쁨을 위한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4개 관계사가 마련한 이번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 주세요' 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소외된 이웃의 희망을 잇는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09:19:2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