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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우체국물류지원단-택배노조와 전기차 MOU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천장수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심장수 현대캐피탈 Auto본부장, 윤중현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장이 '친환경 뉴딜 정책 이행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우체국물류지원단,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함께 '친환경 뉴딜 정책 이행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준정부기관과 금융사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과 탄소배출 감소 등 정부 정책 이행에 앞장서고 노사 간 상생 경영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현대캐피탈은 소포배달시장에 노후한 차량 운행을 줄여 친환경 뉴딜 정책을 이행하고자 전기차 보급 보편화와 택배원들의 편익 증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택배원들이 차량 구매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신용이 낮아 금융 혜택을 받기 힘든 분들을 대상으로도 금융 지원을 제공해 차량 교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혜택뿐 아니라 친환경 뉴딜 정책에 대한 취지와 정부 보조금 신청 절차 등 이해를 돕는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친환경 뉴딜 정부 정책을 이행하고, 택배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10:24: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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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세가 급등…월간 상승폭 광역시 중 최고

-"매물 씨 말라…신규 분양에 관심 커져" 인천광역시의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달 인천 아파트 전세가 월간 상승폭은 6대 광역시 가운데 최고치를 나타냈다. 매매가 상승폭도 전달 대비 2배 이상 커졌다. 가격 오름세에도 시장에서는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신규 분양물량을 찾는 청약대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9일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인천 아파트 전세가 상승폭은 1.92%로 전월 대비 0.93%포인트(P)나 올라 부산(0.6%P) 대구(0.49%P) 울산(0.46%P) 등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천 아파트 전세가 월간 상승폭은 올 4월 가장 높게 나타난 이후 소폭 오름세에 그치다가 지난 10월부터 두 달 연속 급등하며 11월에는 인천에서 2008년 9월(1.98%)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별로는 송도를 포함한 연수구가 4.53%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남동구(1.76%)와 중구(1.66%), 청라 검단신도시가 있는 서구(1.62%) 순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리브온에 따르면 남동구 구월힐스테이트 전용 85㎡ 전세가는 올해 초 2억9000만~3억1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최근 한 달간 5000만원 이상 급등하며 3억6000만~3억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논현동 한화에코메트로 12단지 전용 85㎡ 전세가도 연초에 비해 6000만원 가량 오르면서 전세가율이 최고 77%까지 치솟았다. 인천 지역 전세가 급등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6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8월부터 3개월 연속 0.2%대를 유지하던 매매가 상승폭은 지난달에 0.51%로 상승했다. 이달 입주가 시작되는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 전용 84㎡ 매매가는 5억7000만~7억6000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2억~3억5000만원 뛰었다. 인천 전세가 급등과 함께 매매가격도 오름세로 돌아선 것은 수도권의 매물부족 현상과 맞물려 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인천 구도심인 주안재정비촉진지구 일대에서 대거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따라 전세수요가 늘어난 데다 서울에서 전세난을 피해 몰리는 풍선효과가 겹쳤기 때문이다. 비규제 지역 수혜를 타고 전세·매매가격이 단기간 급등한 김포지역이 지난달 말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이웃 도시인 인천으로 수요가 몰리는 역풍선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남동구 S부동산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GTX-B 노선 인천시청역 주변 아파트 전세도 씨가 말라 가끔 나오는 매물도 바로 나간다"며 "워낙 매물이 적어 신규 분양에 관심을 보이는 문의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0:23:1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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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스타스' 개발

삼일회계법인 CI. 삼일회계법인이 자체 개발한 회계시스템 '스타스(Samil Transparency Accounting System, STAS)'를 공익법인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 삼일회계법인은 9일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STA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최근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 문제가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회계·세무·공시 등 관련 제도 및 관리·감독도 강화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인력과 재원이 부족한 소규모 공익법인일수록 국가와 기부자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하는 결산자료 및 공시양식을 준비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일은 STAS를 통해 국내 약 1만여개에 달하는 공익법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STAS는 ▲공익법인 회계기준 맞춤형 시스템 ▲높은 사용자 편의성 ▲재무제표 및 공시 정보 자동 출력으로 오류 최소화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2018년 도입된 공익법인 회계기준에 맞춘 계정과목과 재무제표 양식을 사용하고, 공익목적사업과 기타사업을 구분해 회계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인건비 등의 공통비용을 입력하면 각각 사업별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안분되고, 재무제표 산출에도 반영된다는 점은 그동안의 시스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점이다. STAS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엑셀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개발돼 사용자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공익법인의 회계 담당자가 직접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재무제표 및 공시정보를 자동으로 출력한다. 따라서 인적 오류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결산 자료 및 매년 국세청 홈택스에 공시해야 하는 정보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조직의 지속가능성은 회계 투명성 확보에서부터 시작된다. 소규모 공익법인이 별도의 회계시스템을 갖추려면 비용이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최근에 공표된 공익법인 회계기준을 잘 반영한 시스템 개발이 쉽지 않다는 사실도 큰 어려움"이라며 "내년이면 국내 회계법인 중 삼일이 처음으로 창립 50년의 역사를 가지게 된다. 50년 동안 삼일이 쌓아온 인적 자산·지적 자산으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가 공익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TAS는 오는 21일부터 국내 공익법인에서 근무하는 회계담당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설치 방법 및 자세한 정보는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시스템 이용 방법을 설명하는 동영상은 삼일회계법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보면 된다. 삼일회계법인은 이후로도 세법이 개정되거나 국세청 공시양식이 변경될 경우 그 내용을 STAS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STAS 배포에 앞서 공익법인 담당자들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STAS 소개 웨비나'를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9 10:14: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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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빅데이터 해커톤' 경진대회 개최

하나카드 빅데이터 해커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가운데)이 상위 성적 2개팀 참가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빅데이터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하나카드 빅데이터 해커톤' 경진대회를 지난 1∼2일 이틀 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디지털 지식 함양과 빅데이터 기술 분석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각 사업본부별 대표 1팀식 출전해 총 8개 팀이 경쟁을 펼쳤다. 우선 참석자들은 대회 전 사전교육을 통해 파이썬 등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학습 후 예행연습을 진행했다. 본 대회에서는 '미래의 아파트 실거래가 예측 모델 개발'이라는 주제로 특정 시간 내에 데이터를 분석해 자체 빅데이터 모델링을 개발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당 주제는 지난해 하나카드에서 신사업 프로젝트로 진행했었으며, 최근 국내 해커톤 대회에서 가장 관심 높은 주제이기도 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2개팀에게는 총 300만원 상금과 함게 하나금융그룹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과정 우선 선발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대회를 기획한 박선민 하나카드 인재개발부 과장은 "직원 스스로가 직접 참여하고 본인의 역량의 차이를 검증해내는 과정일수록 직원들의 교육 성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방법의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10:11: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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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연말 앞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

NH농협카드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는 '연말은 농협카드로 부탁해' 이벤트를 통해 국내 가맹점에서 NH농협 신용·체크 개인카드(채움/BC)를 사용해 일시불·할부 합산 4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또는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세계상품권은 1등에게 500만원(1명), 2등 200만원(4명), 3등 100만원(7명), 캐시백은 3만원(100명), 2만원(200명), 1만원(300명)을 제공한다. 합산이용액 40만원 당 추첨권 1개씩 추가 부여하며, 최대 10개까지 획득 가능하다. 단,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행사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추첨은 내년 1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선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카드 스마트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해야 한다. 온라인쇼핑과 해외직구 할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쇼핑에서는 ▲오픈마켓 (인터파크·쿠팡·티몬·위메프) ▲종합몰(쓱닷컴·롯데ON) ▲홈쇼핑(현대홈쇼핑·NS MALL·공영쇼핑·SK스토아·신세계TV쇼핑) 등에서 대상 상품 결제 시 최대 15%할인을 제공한다. 해외직구는 NH농협 개인 신용카드(채움/BC) 중 해당 해외브랜드 카드를 이용하면 혜택을 제공한다. 유니온페이 브랜드로 12개 해외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50달러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마스터카드 브랜드 이용 시 HBX, 24s닷컴, 비자 브랜드 이용 시 아이허브에서 12%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 응모 또는 결제 전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9일 "이번 이벤트는 한 해 동안 NH농협카드를 아껴주신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오는 2021년에도 최고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10:10:0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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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감소 효과 입증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에 대한 효과가 '베트남 의학저널'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덩 빅 지엡 베트남 국립 피부과 병원 교수가 베트남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 30명을 두 집단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나보타 투여시 효과와 대조군으로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투여시 효과를 각각 비교했다. 나보타 투여군은 나보타를 2.5U/0.1ml로 희석해 통증부위당 1~2cm 간격으로 0.1ml씩 주사했고, 리도카인 투여군은 통증부위당 0.1ml의 리도카인을 투여했다. 주사 후에는 환자들의 통증개선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VAS* 통증평가척도를 사용해 주사 후 4개월까지의 경과를 관찰했다. 추가적으로 환자의 수면의 질과 만족도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연구 결과 두 집단 모두 주사 후 1주차 환자의 통증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나, 나보타 투여군은 주사 후 4개월차까지 통증감소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된 반면, 리도카인 투여군은 주사 후 1개월 후 통증이 다시 악화됐다. 수면의 질 측면에서도 나보타 투여군은 주사 후 1주차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4개월차까지 그 효과가 지속됐다. 또한 나보타 투여군이 리도카인 투여군보다 환자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과 관련된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나보타가 발매된 해외 국가에서 현지 연구진이 직접 주도한 연구로,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입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지난 2017년 베트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뷰템'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9 10:05: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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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기부

롯데건설은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문제를 덜어주기 위해 지난 2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부산연탄은행과 서울연탄은행에 각 3만장씩 총 6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노원구 중계본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부산 동구 범일5동의 매축지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의 수량은 올해 기부한 연탄을 포함해 서울지역 24만장, 부산 지역에 21만장을 기부했다. 작년까지는 임직원이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은 따로 진행하지 않고 기증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기부 문화가 축소된 탓인지 연탄기부가 많이 줄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롯데건설은 작년과 동일하게 연탄을 기부해준 롯데건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1대 3 매칭 그랜트'(매달 전 임직원의 급여 일부분을 모금하고, 모금액의 3배를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모금제도)제도로 모인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9일 "대면 활동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의 비대면 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롯데건설 지승렬 상무(오른쪽)와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2020-12-09 10:05: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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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출시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가 간 건강 영양제를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는 밀크씨슬 추출물과 비타민7종을 포함한 간 건강 영양제다. 밀크씨슬은 엉겅퀴와 유사한 국화과 식물로 밀크씨슬에 함유돼 있는 '실리마린' 성분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B는 신체 에너지 생성과 신체 기능 조절에 필요한 영양소로 7가지 비타민B를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최대 300%를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 울금, 헛개나무 등 6가지 원료와 4가지 아미노산, 2가지 버섯 등 엄선한 12가지 부원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PTP 개별 포장으로 공기를 차단해 제품의 산화·오염을 예방해주며, 하루 1정 간편하게 복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마이코드 간 건강 세트(6개월분)' 대용량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마이코드 밀크씨슬&비타민B'는 잦은 야근과 회식 등 바쁜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9 10:04: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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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 오피스텔, 아파트 대체재로 부상?

최근 주거형 소형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1~3인 가구 증가가 두드러지면서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의 1~3인 가구 비중은 ▲2016년 76.3% ▲2017년 77.4% ▲2018년 78.5% ▲2019년 79.7% 등으로 상승 중이다. 게다가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에 힘입어 대체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9일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이 수익부동산으로 인기를 끌면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거용 소형 오피스텔은 중대형에 비해 초기 투자금은 적은 반면 임대수익률이 높아 최근에도 투자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연말 분양하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현대건설은 이달 서울 중구 황학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34~51㎡ 522실을 분양한다. 도보 약 5분거리에 지하철 2·6호선 환승역 신당역이 위치해 있다.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1·6호선 환승역 동묘앞역이 위치해 있다. 종로3가역 5분대, 용산역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17.63㎞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 청계천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학동근린공원, 숭인근린공원, 동묘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청계 센트럴'도 동시에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층, 30~84㎡ 47개 점포로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원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59~84㎡ 355실을 분양한다. 단지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1·7호선 도봉산역이 위치해 있다. 일원종합건설·남명건설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에서 오피스텔 '장한평역 퀀텀뷰' 19~30㎡ 99실을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자가용 이용시 동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신명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일원에 오피스텔 '펫앤스테이' 19~29㎡ 149실을 분양 중이다. 강남 및 여의도 접근성이 편리한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이 가깝다. 또 인근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여의도, 강남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 수변공원, 선유도공원, 한강공원 등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09 10:03: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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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웁살라대학교 린네 금메달 수상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된 상이다. 웁살라대학교는 2007년 5월 첫 시상 이후로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했다. 그동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교수,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린네 금메달을 받았으며, 윤대원 이사장은 2020년 수상자다. 웁살라대학교는 윤대원 이사장이 2008년부터 매년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웁살라대학교의 공동 심포지엄을 이끌며, 한국과 유럽간 기초·임상연구 학술교류 기회를 만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데 공헌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윤대원 이사장은 학술교류 이외에도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 ▲한림대의료융합센터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인재양성과 의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477년에 설립된 웁살라대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명문 교육기관이다. 웁살라대학교는 특히 기초와 임상을 연계하는 중개의학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9 09:43:3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