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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 발간

금융리스크리뷰 2020년 가을호 수록 원고.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에 은행·보험·증권 등 올해 국내 금융업권의 전망 및 리스크요인이 제시됐다. 10일 발간된 이번 가을호에서는 '공동재보험 도입과 전망', '코로나발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자금흐름 전망' 등 총 6편의 원고에서 최근 금융시장 및 업권 주요 이슈를 다뤘다. 보험연구원 김석영 선임연구위원은 '공동재보험의 도입과 전망'에서 보험회사의 재무 건전성 개선을 위한 수단으로 기존의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발행 등 가용자본 확대 외에도 공동재보험을 활용한 요구자본 축소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공동재보험이 위험전가 수단 외에도 인수합병 비용 조달 등 보험회사의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활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김완중 팀장은 '코로나발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자금흐름 전망'에서 코로나19 지원책에 따른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민간부문 부채가 증가하고 저금리 장기화로 주식, 부동산 등 일부 자산시장에 시중자금의 쏠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러한 레버리지 확대과정에서 잠재리스크가 누증되고 있어 향후 충격 발생 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현욱 교수는 '코로나 19와의 동반, 2021년 이후의 한국경제'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디지털화(Digitalization)와 탈세계화(De-globalization)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의 분절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예보 조성아 선임조사역은 '국내은행의 수익성 제고 전략 및 시사점'에서 국내은행들이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해외진출, 대체투자 확대 등 수익원 다변화 및 비용절감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 확산 등 환경 변화로 인해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했다. 예보 이소영 조사역은 'P2P대출의 리스크 요인 및 시사점'에서 최근 P2P 업체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발생하고 P2P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며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P2P 업체의 정보공시와 자산 건전성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보 김민혁 차장은 '최근 생명보험회사의 경영성과 및 리스크 요인'에서 코로나19 이후 초저금리 환경하에서 이차역마진 확대 등으로 생명보험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에 대비해 생보사의 자본여력 확충 및 보험부채 구조조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금융리스크리뷰 가을호는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 내 예금보험공사 연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10:53: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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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글로벌 상위기업 80%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삼정 KPMG 'KPMG Survey of Sustainability Reporting 2020' 보고서 표지. /삼정KPMG '지속가능성 보고(Sustainability Reporting)'가 기업 보고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기업들의 ESG 등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삼정KPMG가 전 세계 52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 보고를 분석한 보고서('KPMG Survey of Sustainability Reporting 2020')에 따르면 올해 국가별 상위 100대 기업의 80%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7년 조사 결과 보다 5%포인트 오른 수치다. 보고서는 N100과 G250 그룹을 나누어 비교 분석했다. N100은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 등 주요 52개국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매출액 기준 상위 100개 기업을 뽑아 총 5200개 기업을 분석했다. G250은 2019년 포춘(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매출액 기준 상위 2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G250 기업은 대부분 N100에 포함된다. 올해 G250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율은 96%으로, 2011년 이후 매년 90% 이상의 보고율을 보이고 있다. N100 기업은 2011년 64%에서 올해 80%로 16%포인트 오르며 G250과의 격차는 점차 줄고 있다.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율 증가 추이 . /삼정KPMG 지역별로는 멕시코(100%), 미국(98%), 캐나다(90%) 등이 포함된 미주지역이 평균 90%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속가능성 보고율을 보였다. 아시아태평양은 평균 84%로 2017년 조사 결과 보다 6%포인트 증가해 미주지역 뒤를 이었다. 일본(100%), 말레이시아(99%), 인도(98%), 대만(93%), 호주(92%) 등이 글로벌 리더에 속했다. 유럽의 경우 지속가능성 보고율이 평균 77%로 지난 조사 결과와 동일했으며, 서유럽의 보고율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N100은 리테일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70% 이상이 지속가능성 정보를 공개했다. N100의 경우 올해도 2017년 조사 결과와 동일하게 미디어·정보통신, 광업, 자동차, 석유·가스, 화학, 임업·제지 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G250에서는 미디어·정보통신, 리테일, 석유·가스, 헬스케어가 올해 100%의 지속가능성 보고율을 보였다. 보고서는 "ESG 등 지속가능성 정보에 대한 인증이 기업의 표준 관행으로 자리잡았다"며 "G250 경우 지속가능성 정보에 대한 독립적인 '제3자 인증(Assurance)'을 받은 기업은 71%였으며, N100의 제3자 인증율은 KPMG가 지속가능성 보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이래 처음으로 5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바이러스가 자연에서 인간으로 옮겨온 이유가 서식지 파괴라는 증거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KPMG가 올해 처음으로 기업들이 생물다양성 손실로 인한 위험 보고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N100 기업 23%, G250 기업 28%로 나타나 두 그룹 모두 미진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생물다양성 위험에 따른 비즈니스 영향과 모델링 및 방법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동석 삼정KPMG ESG서비스전문팀 리더는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들의 체계적인 ESG와 지속가능경영 요구에 따라 기업은 ESG와 지속가능성 보고에 대한 대응 전략을 민첩하게 수립해야 한다"며 "최근 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과 비재무정보 공개에 대한 요구가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자사의 비재무활동과 성과를 재무성과와 연계하여 보고하는 '통합 보고(Integrated Reporting)' 체계를 갖추고 ESG와 같은 비재무정보를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0 10:51: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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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확실성에 채권시장 약세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돼 약세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가 10일 발표한 '2020년 1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68조4000억원으로 전월(66조6000억원) 대비 1조8000억원 증가했다.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등 순발행이 22조1000억원 증가해 2271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캐리수요가 증가하면서 소폭 하락했으나 기업들의 발행 수요 감소 등으로 발행은 전월(8조3000억원) 대비 1조4000억원 감소한 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11월 초 미 대선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금리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 기대감 등에 금리는 상승했다"며 "11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3차 대유행 우려, 한은 금통위의 금리동결과 성장률 전망 상향 등 매파적인 평가 등으로 금리는 혼조를 보이면서 소폭 추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1월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소폭 증가하면서 총 13건 1조1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5조7680억원으로 참여율은 506.0%였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11월 수요예측 미매각은 BBB등급 1건 발생해 미매각율은 3.6%를 기록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상승에도 발행 규모 증가 등으로 전월 대비 54조9000억원 증가해 43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7000억원 증가한 20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는 1조5000억원, 통안채 9000억원 등 총 3조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순매수 규모는 소폭 감소해 보유규모는 150조2304억원으로 전월 대비 4958억원 하락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0 10:49: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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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1위…은행권 최초 6년 연속

-은행권 최초 '재택상담' 도입 -AI기반 고품질 상담서비스 추진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0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은행권 최초로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S-CQI는 국내 콜센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해 콜센터의 상담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조사다.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확산방지와 상담사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은행권 최초로 재택상담을 시행했다. 또 디지털 시대의 고객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2018년엔 챗봇 '오로라'를, 지난 5월엔 AI음성봇 '쏠리' 1단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행해 운영 중에 있다. AI기반 상담으로 스마일콜(투자상품 및 대출상품에 대한 점검 서비스)과 같은 아웃바운드 업무의 95%를 AI상담사가 대체해 상담 역량이 기존 대비 4배 향상됐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상담 업무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영업점 업무 경감 및 대기 시간 축소 등 고객만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상담을 위해 본연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준 직원들 덕분에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진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 AI기반 상담 등 뉴노멀(New normal)에 최적화된 상담운영 체계를 준비해 지금보다 향상된 고품질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0:21: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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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2년연속 1위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콜센터 품질지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빗썸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실시한 '2020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조사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CQI는 신뢰성, 적극성, 친절성 등 7개 부문 39개 항목에 대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조사는 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빗썸은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친절성, 신뢰성, 적극성, 접근 용이성에서 4대 거래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빗썸은 평균 75점을 획득해 갓아자산 거래소 업계 평균인 69점을 상회했다. 빗썸은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상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상담과 1대1 상담은 물론 영어·일어 등 외국어 상담을 지원한다. 또 모바일로 실시간 콜센터 응대율과 답변 대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콜센터는 공신력 있는 조사 기관으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올라 업계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고객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10:18: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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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스마트지갑 '마이월렛' 업그레이드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앱 안에 탑재한 마이월렛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생활금융플랫폼 신한페이판 앱 '마이월렛(My월렛)'에 타행 송금, 모바일 ID, 한도 확충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이월렛은 신한카드가 결제, 이체·송금, 신분증 기능을 한 곳에 담아 선보인 스마트 지갑 서비스다. 실물 지갑 안에 꽂혀 있는 카드, 현금, 신분증 등을 그대로 옮겨 모바일에서 주요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지난 11월 1차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15만명이 가입했다. 특히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위해 신한카드는 애자일(Agile) 조직 전담으로 한 달 동안 신속하게 진행했다. 마이월렛 출시 이후 MZ세대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이월렛 하나로도 모든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 기능을 다양하게 신설했다. 먼저 신한페이머니를 타 은행·증권사·우체국·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회사에 무료로 송금할 수 있다. 신한페이머니 가입 회원에게만 제공했던 송금 서비스 적용 범위를 전 금융사로 확대한 것이다. 신한페이머니는 만 14세 이상 사용가능한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은행·증권 계좌와 연동해 잔액을 충전할 수 있다. 학생증 등 증명서 관련 업무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신한 학생증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모바일 마이월렛 학생증을 통해 출결기능과 도서관, 식당 등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드사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전자문서지갑과 연계해 정부 민원서류를 조회하고 제출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인다. 정부24 앱에서 발급받은 증명서를 마이월렛에 담아놓고 사용하면서, 금융활동 중 증명 서류가 필요할 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도 상향, 정기 충전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카드는 마이월렛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4일까지 신한페이머니 신규가입 고객에게 네이버 웹툰을 볼 수 있는 온라인 머니 '쿠키' 20개를 제공하며, 신한페이머니로 송금하거나 올댓쇼핑에서 신한페이머니로 결제한 고객을 추첨해 최대 10만원을 신한페이머니로 캐시백 해준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향후 마이페이먼트·마이데이터 시대의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늘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신한카드가 되기 위해 더 나은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폭 넓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10:18: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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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30대 공감 '서른의 맞춤법' 영상 인기

-3주만에 영상 조회수 160만 돌파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달 18일 공개한 '서른의 맞춤법' 영상이 조회수 160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른의 맞춤법' 영상은 본편과 주제별 영상 3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됐다. 본편에서는 3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내 집 마련부터 생활비, 이직에 대한 고민을 담담하게 녹여냈으며, 각 고민 별로 ▲잘 사는 법 ▲아끼는 법 ▲잘 버는 법 등으로 나눈 세 가지 버전이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국민은행 서른'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이번 광고는 여타 광고들과 다르게 9대 16 화면 비율인 세로형으로 제작됐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비율과 영상 속 휴대폰 UI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분한 색감과 감성적인 음악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30대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23일까지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만 보유하거나 미 보유한 고객이 계좌를 만들 경우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에서는 서른은 처음이라 서툰 30대들의 고민에 담백하게 공감하고, KB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 '서른의 금융사전'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0 10:16: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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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3㎡당 1600만원시대...착한분양 아파트 주목

올해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1600만원을 넘었다. 이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된 신규 분양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3만원으로 2015년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도별로 2015년 1125만원으로 전년(1200만원) 보다 평균 분양가가 낮아진 이후 5년 만에 42.49%의 분양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인천 연수구의 경우 올 평균 분양가는 2262만원으로 지난해 1646만원 대비 37.4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화성시 34.21%(1064만→1428만원), 오산시 30.08%(1014만→1319만원) 등 3개지역이 30% 이상의 분양가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114 업계 전문가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분양가도 매년 신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며 "수요자들이 최근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거나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내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꼽히는 아파트는 어디일까. 시티건설은 오는 15일 경기 화성시 남양뉴타운 B-14블록에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84㎡ 556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약 1037만원 수준(확장비 제외)이다. 올해 화성시 평균 분양가인 1428만원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인근의 입주단지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오는 2022년 신설예정이다.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100-7 일원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4·79㎡ 2205가구로 구성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으로 2년단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주거 안정성이 높다. 호반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403-2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DMC 힐즈' 84㎡ 560가구의 청약 접수를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규모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약 1965만원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으로 강변북로, 자유로, 가양대교가 위치해 있다.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한강 등이 인접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10 10:16:3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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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원료 美 GRAS 취득

일동홀딩스의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원료와 관련해 미국에서 '자체 검증 GRAS'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체 검증 GRAS란,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신규 식품원료의 안전성 등을 확인하는 제도로, 독성 및 위험 평가 전문위원들의 검증을 거쳐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이번에 자체 검증 GRAS를 취득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원료는 락토바실러스 속 6종, 비피도박테리움 속 2종, 락토코커스 락티스, 바실러스 코아귤런스,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루스 등 총 11종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우수한 원료 생산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제조 설비 및 공정 수준을 높이고 품질 관리를 강화하는 등 역량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GMP(우수제조품질관리기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FSSC 22000(식품안전시스템인증), ISO 22000:2018(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 등 국내외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생산 체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자체 검증 GRAS 취득을 통해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부각하고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미국의 헬스케어 제품 및 원료 유통 전문기업 뉴트라얼라이언스와 유산균 등 프로바이오틱스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GRAS 취득을 계기로 미주 시장 공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유산균 원료 등에 대해서도 GRAS 취득을 추가 추진하고, 검증된 고품질 원료를 앞세워 사업 확대 및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0-12-10 10:13: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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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개최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스페셜 시리즈' 행사 이미지.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생태계에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오는 11일 혁신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커넥트(U-CONNECT) 스페셜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노멀 시대, 테크 트렌드 앤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뉴노멀 시대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사이트 강연과 혁신 기술로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의 IR로 구성했다. 그 밖에도 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재생에너지, 로봇·자율주행 등 3개 분야의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한 투자자에게 사업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의 전 과정을 유튜브와 이벤터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라인으로 유커넥트 데모데이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총 23회에 걸쳐 실시된 유커넥트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172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선보였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보의 혁신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유커넥트의 온라인 개최를 더욱 확대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10:08:33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