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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간편 실명확인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신분증 실물제출 없이 신한 쏠(SOL) 앱으로 실명확인 신한은행은 '간편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금융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간편 실명확인 서비스는 신한은행 고객이 신한 쏠(SOL) 로그인을 통해 본인 인증을하면 은행 직원은 상담용 태블릿PC에서 고객이 기존에 제출했던 신분증의 스캔이미지를 통해 실명확인을 하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신분증 없이 앱 로그인만으로 은행 거래를 할 수 있다. 직원은 장소에 관계없이 태블릿PC를 통해 고객의 실명확인을 하고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간편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은행 영업점 환경을 태블릿PC로 대체하고 고객을 '찾아가는 영업'이 가능해져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은행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 ▲대기시간 및 업무처리 시간 감축 ▲실명확인 방법 개선을 통한 고객 업무 편의성 증대 등이 기대된다. 금융실명법에는 '금융회사 등은 거래자의 실지명의(증표 및 서류)로 금융거래를 하여야 한다'로 명시돼 있다. 그러나 신한은행은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은행 앱 로그인을 통한 본인인증, 기 제출한 신분증 스캔이미지를 이용한 신분증 진위(유효성 등)확인, 신분증 스캔 이미지와 실물 대조를 통해 신분증 원본 없이도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규제특례를 받게 됐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5년 은행권 최초로 태블릿PC를 활용한 금융상담을 선보이고 운영해 온 신한은행의 노하우와 정보보안 기술이 있어 가능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실명확인 정보가 교환되는 모든 구간에서 정보가 암호화되고, 태블릿PC에서 정보 교환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뤄지는 등 강력한 모바일 보안 정책을 적용해 고객 정보 유출 및 악용 가능성을 차단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12월 직원과 고객의 맞춤 상담을 지원하는 상담용 태블릿 서비스 개편을 시행하고, 내년에는 이 서비스를 활용해 태블릿PC를 이용한 금융거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수년 내에 은행의 영업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영업점에서만 은행 거래를 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업무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9 14:23: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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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전산센터 이전 관련 서비스 '21일' 일부 중단

KB국민카드가 전산센터 이전 작업과 관련해 오는 21일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등 일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산센터 이전 작업에 관계없이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는 평소처럼 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외 기능은 이 서비스 일시 중단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결제 안내 문자메시지(SMS) 발송 ▲케이월드(JCB·유니온페이) 카드의 해외 결제는 오는 21일 자정부터 30분만 이용이 제한된다.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를 비롯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알파원 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KB페이(앱카드) 결제 ▲모바일 단독카드 결제 ▲ISP 결제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해외안심결제 서비스는 21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 인터넷,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 같은날 자정부터 2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 또한 ▲카드발급 신청과 사용 등록 ▲바로출금 서비스 ▲가상계좌 입금 ▲이용한도, 결제계좌, 결제일, 비밀번호 등 카드 이용 관련 정보변경 ▲포인트 조회·사용·교환 ▲쿠폰 사용 ▲제휴 포인트 조회·사용 ▲리브메이트 앱 ▲ARS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일반대출 ▲자동차·올리스 금융 ▲대학등록금 납부 ▲자동납부 등록은 21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서비스가 일시중단된다. ▲일부결제이월약정(리볼빙) ▲고객 안심 결제 서비스 ▲간편결제 ▲알파원 결제카드 ▲KB페이 ▲ISP카드 ▲모바일 단독카드 관련 서비스 신청·변경·해지 업무도 21일 자정부터 6시간 동안 이용이 제한된다. 이 외에도 챗봇 서비스 큐디는 오는 20일부터 22일 자정까지 서비스가 중단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산센터 이전과 관련해 카드 결제와 서비스 이용에 잠시나마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고객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신속한 전산센터 이전 작업 진행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9 14:19: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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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와이더플래닛 CI.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데이터 테크 기업 '와이더플래닛'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와이더플래닛이 이번 코스닥 상장에 공모하는 주식수는 100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000원~1만5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밴드가 기준 120억~150억원이다. 12월 9일~10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월 16일~17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한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와이더플래닛은 4300만명의 개인비식별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국내 데이터 테크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와이더플래닛은 중국 바이두, 알리바바 Adex와 연계된 국내 유일 플랫폼 사업자로 최근 LG CNS와 LG그룹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마케팅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안정성과 기술성을 검증받았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초대형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자산을 근간으로 인공지능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데이터 테크 리딩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와이더플래닛은 사업 모델 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9 14:14: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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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를 가다] ⑥남양주 왕숙1·2지구, "9호선 연장이 관건"

"지하철 9호선 연장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9호선이 들어오지 않으면 신도시 입주민 수요와 겹쳐 이 일대는 교통난을 겪을 것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인근에 있는 부동산 중개업자 A씨의 말이다. 그는 이어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지금도 오후6시 이후면 인근 도로는 차가 막혀 가장 가까운 중랑구까지 가는 데 1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했다. 서울에서 왕숙1·2지구를 가려면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1지구는 경춘선 사릉역, 2지구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근처에 있지만 역세권은 아니다. 중개업자의 말처럼 왕숙지구를 포함한 남양주 시민들의 시선은 지하철 9호선 연장 발표에 집중돼 있었다. ◆지하철 9호선 연장, 연말 발표 지난 18일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20여분 만에 왕숙1지구에 도착했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답게 비닐하우스 농가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다. 이 외에는 크고 작은 물류창고와 공장, 민가가 자리했다. 인근에는 사릉천이 흐르고 있고 근처에는 별내신도시가 있다. 현재 1지구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신설이 계획됐다. GTX-B노선은 남양주 마석과 서울역, 인천 송도 등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이다. 역이 세워지면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다. 왕숙1지구 입구에는 기존 주민들이 토지보상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다수 걸려있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지구와 2지구는 다음 달 토지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닐하우스 농장주인 B씨(65)는 "헐값에 보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불안하다"며 "다른 곳에 정착을 해도 농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적정한 금액으로 토지 보상이 이뤄지길 바랄 뿐이다"라고 토로했다. 버스를 타고 왕숙2지구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근처에 자리하고 있었다. 인근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버스로 3분 거리에 있어 1지구 보다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 보였다. 현재 왕숙2지구는 왕숙역(가칭) 신설이 계획됐다. 왕숙1·2지구의 남은 과제는 지하철9호선 연장이다. GTX-B노선과 경의중앙선 만으로는 교통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게 주민들의 의견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6월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 서울 강동구, LH와 9호선 연장사업 적극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관계자는 "왕숙지구 내 지하철 9호선 연장과 관련해 올해 연말 3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심의를 거친 뒤 확정 후 발표할 계획"이라며 "세부 노선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전했다. ◆남양주 집값 고공행진, 2배 '상승' 3기 신도시 호재와 교통망 확보로 남양주시 아파트 값은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현지 중개업자는 "별내신도시와 다산신도시의 아파트 값이 상당히 많이 올랐다"라며 "다산 신도시 전용면적 84㎡가 현재 10억원 가까이 시세를 형성하는데 개발 발표 전에 비해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의 주요 아파트단지를 살펴보면 다산e편한세상자이(전용면적 74.88㎡)는 8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9월 7억68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세는 전용면적 84.88㎡가 5억6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8월 보증금 5억원에 계약된 후 호가 6000만원이 올랐다. 다산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95㎡가 9억15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지난 7월 8억4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호가 6000만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별내동의 경우 남양주별내더샵(전용면적 128.29㎡)이 9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8월 8억7400만원, 9월 9억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세는 전용면적 116.50㎡가 6억8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5월 보증금 4억3000만원에 계약된 후 호가만 2억5000만원이 올랐다. 한편 왕숙1·2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1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과 진건읍 일원 888만9780㎡에 들어서며 주택은 5만3300가구, 2지구는 일패동, 이패동 일원 244만7495㎡ 규모며 1만2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사전청약은 오는 2021년 9~10월 진행된다.

2020-11-19 14:12: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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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亞 최초 '태아 알코올 증후군 예방 연구소' 개소

19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경영진과 김영주 태아알코올증후군예방연구소장 등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김영주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장 등 연구소 설립 후원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대목동병원이 19일 아시아 처음으로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연구소'를 열었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FAS)은 임신부가 임신 중 음주를 해 태아에게 신체적 기형과 정신적 장애가 발생하는 선천성 증후군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여성 알코올 사용장애(알코올중독) 환자는 2018년 1만7000여 명으로 연평균 1.6%포인트 늘어났다. 여성 알코올중독 환자가 증가하면서 태아알코올증후군에 대한 위험도 상승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국내 연구는 전무한 상태다. '이대목동병원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연구소'는 임산부의 음주, 흡연, 약물 중독의 유해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여성과 아동의 건강한 삶과 건강한 사회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개소식에 맞춰 연구소에서는 앤 스트라이스구스 박사가 1997년 발간한 연구 서적 '태아알코올증후군: 가정과 지역 사회를 위한 가이드'를 번역 출판했다. 앤 스트라이스 구스 박사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 분야 교수로서 1970년대 태아알코올증후군 병명을 처음 만들고 연구를 시작한 연구자다. 김영주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장은 "인간의 힘으로는 알코올의 중독성을 이기기 쉽지 않지만, 태아알코올증후군 위험성이 대중에게 알려진다면 그래도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의 위험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미국에서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63만 명 신생아에게서 태아 알코올 증후군이 발생하고 있다. 또 임신 중 술을 마신 여성 13명 중 1명은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출산하고, 태아알코올증후군 환자의 평균 사망 나이는 34세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이처럼 임신한 여성이 알코올을 섭취하면 태아의 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 바로 영향을 미쳐서 아기에게 다양한 안면기형, 정신지체, 중추 신경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임신 중 음주에 대한 국내 연구는 이제 걸음마 단계다. 최근 국립보건연구원 동물 실험 결과, 임신 전 음주는 태아 발달 저하 및 거대아 출산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고위험 음주 산모의 경우 거대아 출산 위험이 2.5배 증가했다. 김영주 태아알코올증후군예방연구소장(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임신한 여성의 태아가 알코올, 담배 등 부적절한 환경에 노출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고혈압, 당뇨, 대사질환 등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 중인 여성은 금주, 금연을 지켜야 한다"며 "태아 건강과 생명 수호를 선도하는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9 14:08: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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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12월 767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 무주골 근린공원 바로 앞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195가구 ▲84㎡B 281가구 ▲84㎡C 107가구 ▲84㎡D 184가구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형대 단일타입이다. 교통편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세 정거장 거리로 인천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기타 경기권으로의 접근이 좋다. 차량으로는 인접한 경원대로를 이용해 인천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제2경인고속도로(남동IC, 문학IC),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됐다. 2022년 착공 예정인 GTX-B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노선이고, 개통 시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인근으로 인천 송도역을 출발해 화성 어천역을 지나 KTX경부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반경 3km 이내에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구월스타필드(예정)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가천대길병원도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CGV 인천점 등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며, 선학초, 선학중, 인천여고, 선학별빛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있다.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지방경찰청 등의 행정기관과 인천남동공업단지,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어 배후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벌써부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공원 특례사업으로 입지적인 희소가치가 매우 큰데다 포레나 브랜드만의 친환경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레나 인천연수의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2-17(파티마오피스텔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2월 중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광역시청 열린공원 인근)에 견본주택을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0-11-19 13:54: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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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창립 19주년 ”전 세계 호령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

[사진2]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이 '휴젤 주식회사 1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이 '휴젤 주식회사 1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휴젤이 19일 진행된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기업' 도약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대응하여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손지훈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올해 회사의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과 장기근속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환경 속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의 원년으로서 지난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국내 최초 중국 판매 허가를 중심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BLA 제출 및 미국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의 제임스 하트만 대표 선임까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빅3 진출을 위한 주요 성과들이 소개됐다. 타운홀 미팅 발표자이자, 19주년 축사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선 손지훈 대표는 "국내 최초,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시장에 진출, 거대 중화권 시장을 향한 출항 준비를 마쳤다"며 "중국 외에도 유럽, 미국 진출 역시 막바지 채비에 들어선 만큼, 휴젤의 글로벌 기업 도약은 꿈이 아닌 현실"이라며 글로벌 기업 도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오는 2025년 매출 1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휴젤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휴젤은 올해 ▲메디컬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피알포([PR]4)' 론칭 및 ▲리프팅실 전문 기업 제이월드 인수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기업 외형 확대에 주력했다. 손 대표는 "이제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는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시장 확대부터, 기업 인수, 제품 개발 등을 통한 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까지 그 어느 때보다 큰 수확을 거둔 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간다면, 1조 매출 달성을 넘어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으로서, 전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으로 보툴리눔 톡신의 유럽 판매 허가 획득 및 국내 시장 내 자사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견고한 선도 자리 유지를 꼽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중국 공식 진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9 13:46: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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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친환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본격 추진

SK건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K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국내외 15개 해상풍력 설계·제작·시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기술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해저면에 기초를 세우지 않고 먼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에서 자유롭고, 환경 및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어업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육지나 근해에 비해 빠른 풍속을 이용해 고효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규모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전력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안재현 SK건설 사장을 비롯해 해상풍력 설계사인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젠텍, 주요 기자재 제작사인 두산중공업, LS일렉트릭, 동국S&C, 삼강M&T, 휴먼컴퍼지트, 건화공업, 세진중공업, 국내 시공 전문업체인 CGO, KT서브마린, 오션씨엔아이와 해외 유력 시공사인 반오드(네덜란드), 얀데눌(벨기에) 등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건설은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설계사, 기자재 제작·시공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 초기부터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원 팀 오퍼레이션'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 개발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발굴해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며 "한국형 부유체 독자 모델 개발도 반드시 성공시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0-11-19 13:34:2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