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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건설,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1순위 청약 진행

계성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동 일원에 공급하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가 2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192세대가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84㎡A 72세대(1~2층) ▲84㎡B 72세대(3~4층) ▲84㎡C~84㎡F(단층형) 각각 12세대로 지어진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었다.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되며, 2개 층을 한 세대가 사용하는 복층형 구조와 한 세대가 한 층을 모두 사용하는 4bay 구조(단층형)로 조성된다. 복층형 1~2층 세대는 광폭 전면테라스와 개인정원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카페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듀플렉스 3~4층 세대는 다락방과 2면 개방형 루프탑테라스가 제공된다. 특히 2개 층을 쓰는 복층형 구조의 경우 아래층은 가족 공동생활공간으로, 위층은 개인 휴식공간으로 사용 가능해 기존 획일화된 수평구조에서 탈피한 수직라이프를 선보일 전망이다. 단지는 아파트보다 넓고 높은 개방형 거실로 층고 높이가 2.4m로, 일반 아파트 층고(2.3m)에 비해 10cm 더 높게 설계되었다. 단지 내부에는 전 세대 지하 계절창고를 비롯해 현관 수납, 창고 수납, 발코니 수납, 청소기 수납장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터와 펫 케어존, 카 케어존, 헬스 및 골프연습장 등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철저한 보안시스템 및 첨단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200만 화소급의 CCTV와 세대 내 동체 감지기, 방범형 도어카메라가 설치되며 가구내 월패드 및 스마트폰을 연동해 엘리베이터 호출, 현관문을 열 수 있다. 또 주차관제 시스템, 비상콜 등을 비롯해 음성으로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아파트와 동일한 규모의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한편 단지가 조성되는 익산시는 비규제 지역에 속해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조건은 익산시 및 전라북도 거주자여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에 200만원의 예치금,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29일(목)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목)이며, 계약은 11월 17일(화)~19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편 계성건설의 '이지움' 브랜드는 'Easy(이지)'의 편안함과 'Um(움)'은 집이라는 의미로, '편안한 집', '편안한 공간'의 뜻을 의미한다. 계성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2018년~2020년) 전라북도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일원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2020-10-28 11:48: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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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다음달 2일부터 정당계약

대림산업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5번지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이 다음달 2일부터 정당 계약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LH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남양뉴타운은 송산마도 IC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인접한 77번 국도를 통해 안산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313번 지방도(화성로)를 통해 반경 8㎞ 내에 있는 마도 일반산업단지 및 경기 화성바이오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까지 이동이 수월하며 '남양로'를 이용해 남양뉴타운 전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LH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민간 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장점이라는 평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80% 가량을 특별공급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청약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전세거주자들에게 유리하다. 이에 따라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화성 지역 내 수요자뿐만 아니라 사업지에서 멀지 않은 수원시과 안산시, 시흥시 전세 거주자들에게도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실제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25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남양읍 특별공급 기준 사상 최대의 청약접수 기록을 갱신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이 위치한 남양읍에서는 특별공급에서 10명 이상 신청한 적이 없고, 인근 향남, 새솔동에서도 100개 이상의 통장이 접수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남양뉴타운 내 첫 1군 브랜드 단지인데다 LH 공모를 통과한 우수한 상품이 적용돼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더욱이 민간참여 공공분양 물량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2232-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e편한세상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동시에 운영된다. 사이버 주택전시관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지조건과 분양가, 전용 84㎡ 타입 유니트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한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2020-10-28 11:33: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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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디지털소외계층 돕는 'NH포디예금II' 출시

-판매액 일부 복지사업에 지원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8일 디지털소외계층을 돕는 비대면(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전용 공익형 상품 'NH포디예금I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판매는 내년 2월 26일까지다. 'NH포디예금II'는 지난 4월 출시된 'NH포디예금' 이어 디지털 정보소외계층을 지원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의 구현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상품 판매액의 0.05%를 농협은행이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100만원이상 3억원 이내 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최근 1년간 비대면 채널에서 적립식·거치식 예금 가입 이력이 없는 경우 0.1%포인트, 가입 시점에 봉사활동(농촌일손돕기 등) 관련마케팅 수신 동의시 0.1%포인트, 오픈뱅킹 이체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0.15%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1.05%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실천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NH포디예금Ⅱ'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NH포디예금II'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NH디지털로놀러와2 이벤트'를 진행한다. 'NH포디예금II'를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또 디지털 이벤트 상품인 ▲NH포디예금II ▲NH페이모아통장 ▲올원5늘도적금 ▲올원비상금대출 중 가입 종류에 따라 추첨을 통해 LG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8 10:46: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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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카드론 급증?…두 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

카드전업 7개사 카드론 이용액 현황. 지난달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이 지난달에 이어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액으로만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한 달간 이용액이 4조원대를 기록했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우리·롯데·하나카드 등 7개 카드전업사의 9월 카드론 신규이용액은 총 4조154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620억원)과 비교하면 34.34% 증가한 것이다. 이는 올 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금 수요가 많았던 3월(4조3242억원)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카드론 신규 이용액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로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4월, 5월은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은 정책자금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2%, -1.73%에 그치면서 증가세가 주춤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재난지원금이 5월 말까지 대부분 소진되면서 6월 들어 전년 대비 16.29% 늘면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후 7월에 8.51%, 8월 11.73%에 이어 9월까지 34.34%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카드론의 주 이용고객층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충분히 받지 못한 중저신용자들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카드론의 증가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저신용자 가계의 어려움이 가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올 상반기까지 전체 카드론 이용자 중 절반이 넘는 숫자가 다중채무자로 집계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카드론 잔액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카드론 이용자 260만3541명 중 56.1%에 달하는 146만27명이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 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상반기 카드론 회수율이 11.8%로, 2008년 금융위기 회수율 26.6%보다 낮은 수준에 그치면서 연체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지난해 9월에 카드론 이용액이 유난히 낮은 탓에 기저효과가 발생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9월은 추석 연휴가 포함되면서 다른 달에 비해 카드론 이용액이 3000억원 가량 낮게 집계됐다. 또한 업계에서는 카드론 이용액이 부실로 이어지지 않게 리스크 관리를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지난 8월, 9월 중 금융권 전체적으로 영끌, 빚투 등의 수요로 인해 1금융권 이용자도 은행권 대출 한도를 소진 후 카드론까지 활용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해 각 카드사별로 카드론 부실률에 대한 모니터링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어 실제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0:44: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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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그린뉴딜' 상품 쏟아진다

최근 친환경을 주제로 투자 대상을 정하는 이른바 '그린 펀드'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뉴딜정책' 중에서도 '그린' 분야가 실적 개선과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연기금, 자산운용사들은 태양광, 풍력, 수소 등 기후위험완화 산업에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뉴딜정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그린 뉴딜'을 투자 컨셉트로 설정한 '민간형 액티브 뉴딜펀드'는 총 4개다. 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이 해당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성과가 좋은 펀드는 지난 9월 NH-아문디자산운용이 내놓은 '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800억원이 설정됐다. 범농협 자금 400억원이 들어간 것을 감안해도 높은 성과다. 해당 펀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에서도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특히 탄소 배출 규제 강화로 성장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기차 산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한다. 최근 한 달 수익률은 2.43%로 해당기간 코스닥 지수 수익률(-3.7%)을 웃돌고, 코스피 지수 수익률(2.8%)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달 7일에는 KB자산운용이 디지털과 친환경 기술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KB코리아뉴딜펀드'를 내놨다. 디지털뉴딜측면의 데이터,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 관련 기업과 그린뉴딜 측면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 친환경 자동차, 2차 전지기업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어 지난 25일 신한BNP파리바는자산운용은 민간 뉴딜펀드인 '신한BNPP 아름다운SRI그린뉴딜' 펀드를 출시했다. 기존 사회적 책임기업에 투자하는 '신한BNPPTops아름다운SRI' 펀드를 뉴딜투자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한 것이다. 해당 펀드는 기존처럼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반영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투자함과 동시에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확대 시행 시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기후행동원칙선언문(TCFD)을 선포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해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재생에너지, 전기차, 수소 등 기후위험 완화산업에 투자하는 '한화그린히어로펀드'를 출시했다. 다른 운용사의 펀드와 달리 '그린'에만 집중한 펀드다. 해당 펀드는 온실가스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태양광·풍력·수소 기업이나 이미 완화기술을 실제 기업활동에 적용해 배출량을 줄이고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RE100' 우수기업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량을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글로벌 기업 중에선 애플이 대표적이다. 애플은 구매하는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2030년까지 RE100달성을 요구한 바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그린펀드가 정책적 민간 펀드를 넘어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많은 자금을 모아야 하는데 아직 'NH-아문디 펀드'를 제외하고는 자금 유입이 미미한 상황"이라면서 "그린펀드 자금 규모가 커져야 실제 기업들의 친환경 정책도 가속화될 수 있고, 펀드가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8 10:40: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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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4.5조원, 작년 동기比 4.4%↑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4조5970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전 분기(26조5230억원) 대비 7.3% 감소한 수치지만 전년 같은 기간(23조5650억원)에 비해 4.4% 증가한 것이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조5500억원으로 전 분기(1조5450억원) 대비 0.3%, 전년 동기(1조450억원) 대비 48.3% 증가했다.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전 분기(6990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0조9180억원으로 전 분기(26조6960억원) 대비 15.8% 증가하고, 차감률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돼 결제대금도 증가했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대금은 일평균 8300억원으로 전 분기(8460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9조3590억원으로 전 분기(8조6110억원) 대비 8.7% 증가했으나, 차감률도 0.9%포인트 증가해 결제대금은 감소했다.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23조470억원으로 전 분기(24조9780억원) 대비 7.7% 감소했고, 전년 동기(22조5200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2조4670억원으로 전 분기(2조4320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0조7870억원으로 전 분기(10조3370억원) 대비 4.4% 증가하고, 차감률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돼 결제대금도 증가했다. 장외 채권기관 투자자결제대금은 일평균 20조5800억원으로 전 분기(22조5460억원) 대비 8.7%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29조4230억원으로 전 분기(32조4140억원) 대비 9.2% 감소하고, 차감률도 0.3%포인트 감소해 결제대금은 감소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 5조3160억원(45.7%) ▲금융채 3조480억원(26.2%) ▲통안채 1조9690억원(16.9%) ▲특수채 4830억원(4.2%) ▲회사채 3020억원(2.6%) 등의 순이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8 10:27: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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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원금지급형 ELB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271회 ELB'는 3개월(95일)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코스피200(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0억원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2.00%, 50% 미만이면 세전 연 1.99%의 수익이 제공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0만원 단위 증액)이며 기본 가입 한도는 5억원이다. 단,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랩어카운트, 신탁 등 매칭상품에 가입하면 해당 상품의 금액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모집 총금액을 초과하면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된다.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HT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유진투자증권의 ELB 상품은 특별한 가입 조건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 상품은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8 10:22: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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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11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에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를 11월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척 아이파크'는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 내 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이뤄지는 도심 속 브랜드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특히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은 물론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향후 서울 서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교통망으로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고척초등학교와 고척중, 경인중, 경인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내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이며,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고척 아이파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써 주거부담은 낮추고 생활의 품격은 올리는 각종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고척 아이파크'는 8년간 이사 걱정없이 임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하여 주거비 부담을 낮추며, 청약신청시 청약통장 미사용, 재당첨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은 85% 이하의 합리적인 초기 임대료가 책정되며,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최대 750만원)까지 주어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및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내 입주자 GX프로그램 및 개인 PT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를 위한 자전거 및 차량 전동공구등의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재당첨제한 및 청약통장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특별공급 20%(447가구), 일반공급 80%(1758가구)등이 공급된다. '고척 아이파크'의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번지) 위치하고 있으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2020-10-28 10:21: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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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의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020 '제5회 금융의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의날 기념식은 금융소비자, 금융기관, 금융당국이 한데 모여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이다. '혁신금융', '저축·투자',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금융발전에 기여한 자 또는 단체에 포상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7건 선정 ▲사내벤처 연계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우수 스타트업 대상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등 금융산업 발전 및 경쟁 촉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금융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AI챗봇, 음성인식 기반 대화형 ARS 고객상담, 100% 디지털 카드 멤버십, 아이폰 터치결제, 빅데이터 기반 개인 소비지출 관리 등 신기술과 금융을 융합한 혁신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빅데이터 역량 기반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정책 지원 등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수상은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혁심금융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매우 뜻 깊은 일"이며 "향후에도 신한카드 고객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8 10:21:2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