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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4차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자산운용 시너지 제고 방안 모색" 27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자산운용 전략회의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오른쪽)이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의 현황 보고를 듣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제4차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계열사의 자산운용 부서장들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농협금융 자산운용 부문의 시너지 현황을 점검하고, 각 계열사의 특성에 따른 향후 시너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내부 위탁운용을 중심으로 한 범농협 차원의 운용 역량 결집과 각 계열사 라인업을 활용한 투자기회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숨겨진 채권시장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채권시장과 금리 흐름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미 대선 이후의 금리 및 정책 향방에 대해 토론했다. 또 인공지능(AI)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김형식 대표를 초청해 'AI 자산운용 트렌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자산운용의 현황(알고리즘, 성과)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 부사장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각 계열사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간 유동성 장세로 시장 반등이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져왔지만 미국 대선 및 향후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라 시장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4분기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7 14:23: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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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3주구) 재건축 추진에도 전세수요 '인기?'

이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아파트에 전세 수요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철거가 이뤄지면 퇴거를 해야하지만 시세보다 싼 가격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107.47㎡가 이달 전세 5억8000만원에 계약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5억5000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지난달 5건의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관리처분인가가 끝나면 이주를 해야하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격에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6억원에 계약된 전용 104.89㎡는 9월 5억6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한 달 새 4000만원이 떨어진 셈이다. 호가가 떨어진 물건도 있다. 전용 72㎡는 3억2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 달 3억9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전용 84㎡는 전세 7억원에 물건이 있다. 같은 면적형의 반포푸르지오는 12억원, 래미안퍼스티지가 16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인가 후 이주절차가 끝나면 철거 예정이다. 세입자들은 전세 계약 시 '시기와 상관없이 철거가 이뤄지면 반드시 퇴거해야 한다'는 특약조건에 동의해야 되지만 전세 문의는 이어지고 있다. 중개업자는 "전세시세가 주변 아파트에 비해 낮은 데다 아직 이주 및 철거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물건을 찾는 분들이 꽤 있다"라며 "내년 3월 계약을 염두하고 문의 주시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매매의 경우 지난달 5건이 거래됐다. 전용면적 72㎡가 지난 19일 22억2000만원에 팔렸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22억5000만원, 8월 22억7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실거래가격이 두 달 새 5000만원이 떨어졌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을 기준으로 길 건너에 있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28일 오후 2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 됐던 조합임원 선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합임원 선거에서는 조합장, 임원, 감사 선거가 진행된다. 총 5388가구로 구성된 1·2·4주구는 2017년에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정하고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지만 조합 갈등으로 진행이 느려지고 있다. 이 단지는 2017년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이 관리처분인가 취소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주가 중단되고 재초환 면제가 무효될 위기에 처한 바 있다.

2020-10-27 14:17: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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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진주 포레스트 부영 어린이집 개원

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내달 진주 포레스트 부영 아파트에 개원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진주 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이 직접 관리하는 67번째 어린이집으로 총 42명(예정)의 원아들을 돌볼 수 있다. 본 어린이집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대비해 전문 업체를 통한 소독을 완료하였으며, 원내에 무선 공간 살균기를 비치해 매일 수시로 현관이나 보육실을 살균 소독할 계획이다. 또 영유아들이 사용하는 놀이도구는 매일 세척 및 살균 소독을 진행하고 하루 세 번 보육교사 및 원아들의 발열 체크도 진행한다. 진주 포레스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임대료가 없는 만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 이라면서 "원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하여 임대료를 받지 않고, 그 비용을 영유아의 복지와 학부모 부담금 절감 등을 위해 쓰고 있다.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명예교수인 이기숙 고문을 주축으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발 기준과 동일한 기준으로 투명하게 공정한 원장 선정하고,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 컨설팅, 보육행사 지원, 우수 유기농 식자재 업체 및 교재·교구 제휴,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 질 좋은 보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2020-10-27 13:46: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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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보안 인력 대규모 채용 실시

-토스·뱅크·증권·페이먼츠 등 주요 계열사 보안분야 12개 직군 대상 /토스 비바리퍼블리카는 27일 토스 및 주요 계열사의 경력직 보안 인력을 대규모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대상 직군은 보안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정책담당, 네트워크 보안 기술담당 등 주요 보안 부문 12개 포지션이다. 해당 포지션에 최소 1명 이상 채용을 계획 중이다. 또 이와 별도로 보안 개발자 및 보안정책 담당자 등 5개 포지션에 대해 인재풀 형식의 지원도 받는다. 토스는 필요 인원이 모두 채용될 때까지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지원 회사에 따라 토스 또는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토스준비법인(가칭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각 계열사 별 세부 채용 직군 및 직무 내용은 토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스 신용석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다양한 금융권의 상품을 서비스하는 토스의 특성상 여러 금융보안 분야의 기술과 정책, 법률 등을 폭 넓게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환경은 물론 인터넷 은행과 모바일 전문 증권사, PG 등 새로 출범하는 서비스의 보안 인프라 구축을 전반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스에는 현재 토스코어 보안 인력 17명을 포함해 계열사 전체적으로 총 30명의 보안 인력이 근무 중이다. 2016년 이후 매년 두배 가까이 보안 인력을 늘리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7 13:15: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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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흥코리아와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

-가맹본사 연대보증 제도를 활용한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은행·기흥코리아 상생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기업부문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기흥코리아 오양민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콩뿌리 전주 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기흥코리아와 '신한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 상생협력 프랜차이즈론'은 기존 프랜차이즈론에는 없었던 가맹본사의 연대보증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감면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금융권 최초로 가맹점주와 가맹본사의 상생(Win-Win)을 추구하는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이같은 실천 사례를 장려해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기흥코리아 오양민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단순 가맹점 수를 확대하기보다 가맹점 입지선정부터 매출관리까지 직접 전담하는 내실 있는 창업 컨설팅을 통해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기업부문 신연식 부행장은 "가맹본사의 연대보증 입보를 통해 진정성 있는 가맹점 지원을 유도하고,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해 가맹점주를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상생협력을 확대해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7 13:11: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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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해외주식서 3.4조원 벌었다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동향 및 시사점 /금융감독원 올해 들어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급증했다. 수익도 짭짤하다. 테슬라와 애플, 구글 등 미국의 대형 기술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평가이익이 3조4000억원에 달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잔고는 28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12조원 대비 2배가 넘게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2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중국 2조3000억원 ▲홍콩 2조1000억원 ▲일본 90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가하락을 저가매수 기회로 보고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금융감독원 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거래대금(매수+매도)은 1086억 달러(한화 약 130조7000억원), 순매수는 115억 달러(한화 약 13조9000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1%, 596% 늘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15억5000만 달러)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애플 9억7000만 달러 ▲MS 6억1000만 달러 ▲구글 4억2000만 달러 ▲하스브로 4억1000만 달러 등의 순이다. 8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잔고의 평가손익은 3조4000억원이다. 평가손익은 지난해 말 7000억원에서 올해 6월 1조4000억원, 8월 3조4000억원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증권사의 해외주식 중개수수료 수익도 급증했다. 올해 상반기 증권사의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중개수수료 수익은 1940억원으로 작년 전체 수익 1154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반면 해외채권 투자는 줄었다. 개인투자자의 해외채권 투자잔고는 9조3000억으로 전년 말 대비 27.5% 줄었다. 발행자 국적별로는 브라질이 7조8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미국 4000억원 ▲한국 4000억원 ▲멕시코 2000억원 등이다. 8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 해외채권 잔고의 평가손실은 2조7000억원이다. 코로나19 충격에 지난 3월 이후 평가손실이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월평균 해외장내파생상품 거래규모(매수+매도)는 556조6000억원으로 작년 대비 60.5% 증가했다. 주식과 달리 파생시장에서는 손실폭이 커졌다.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거래손실은 8788억원으로 작년 전체 손실 규모의 2.1배 수준에 달한다.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 판매잔고는 지난 8월 기준 9조9000원,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각각 13.6%, 15.7%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주식은 국내주식에 비해 정보접근성이 낮아 특정 정보에만 의존한 '묻지마식 투자'는 주가 변동 리스크에 더욱 크게 노출될 수 있다"며 "특히 해외장내파생상품과 FX마진거래는 최근 거래규모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개인투자자 손실도 크게 확대되고 있어 투자자의 각별한 유의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7 13:07:08 안상미 기자
금융위, 코로나19 속 나눔 활동…'금융의 날' 유공자 194명 포상

제5회 '금융의 날'에 총 194명이 포상자 명단에 올랐다. 철탑산업훈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복규 산업은행 집행부행장이 받았다. 국민훈장 석류장은 다양한 보증상품을 개발해 정책자금을 신속하게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전달한 이동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부장이 수상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3개 부문에서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표창 18명, 국무총리표창 27명, 금융위원장표창 124명, 금융감독원장표창 18명 등 총 194명에게 포상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 유공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일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온라인틀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생활방식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빠르게 하고,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심화시켜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금융의 혁신과 포용, 저축을 통한 나눔정신 실천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주신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상을 받은 김재봉씨는 저축을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무료 시력 교정술 지원 등 의료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배남규씨는 저축을 통해 임차인 고통 분담을 위한 착한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혁신금융부문에는 보험데이터를 활용해 스쿨존 안전지도를 제작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업에 참여한 이수일 현대해상화재보험 수석전무위원이, 포용금융에는 영세자영업자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한 이인호 서민금융진흥원부장,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주민센터의 사회보장시스템을 연결해 양방향 연계서비스를 구축한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부장이 수상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7 11: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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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고객+회사 포트폴리오 결합한 랩 서비스

KB증권은 하우스뷰(House View) 바탕의 모델 포트폴리오와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가 한 계좌에서 동시에 운용되는 'KB 에이블 어카운트-이지폴리오 랩(KB able Account-EasyFolio' Wrap) 서비스(이하 이지폴리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일임형 랩 서비스로 리서치센터의 글로벌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랩운용부의 본사운용역이 운용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와 고객 개별 요청을 바탕으로 지점운용역이 운용하는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가 고객이 결정한 투자 비중에 맞춰 동시에 운용된다. 고객은 KB증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고,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의 편입 자산 변경 등을 통해 본인의 의견을 투자에 반영할 수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모델 포트폴리오와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의 투자 비중 조절이 가능하다. '이지폴리오'의 모델 포트폴리오는 3가지 유형 중 선택 가능하며 모두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로 운용된다. 첫 번째는 모데라토(Moderato)로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6대 4~7대 3 수준으로 조정하는 멀티에셋형 포트폴리오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모데라토에서 주식 배분 비중을 축소한 안단테(Andante), 주식 배분 비중을 확대한 알레그로(Allegro)로 구성된다. '이지폴리오'의 고객 맞춤 포트폴리오는 고객별로 다른 투자 목적 및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국내외 주식(ETF포함), 수익증권, 국내외 채권 및 파생결합증권 등의 다양한 자산을 고객의 개별 요청에 따라 편입·운용한다. KB증권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로 구성된 월간 포트폴리오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의 모델포트폴리오, KB 리서치 자산배분 전략, 글로벌 자금 흐름,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지폴리오'의 최저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운용포트폴리오 별 수수료 체계를 적용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7 10:33: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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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혜택 확대

신한금융투자가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전면 확대 실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수료를 기존 0.4%에서 0.29~0.33%(가입기업의 적립금 100억 초과에서 300억 이하)로 인하한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인정하는 사회적기업과 강소기업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및 확정기여형(DC)의 수수료 50%를 추가 할인 적용한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장기 가입 고객에 대한 수수료 할인도 확대된다. 계약 기간 5년 차 이후부터 기본수수료에 15%를 할인한 수수료를 적용받고 11년 차 이후부터는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6월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를 국내 최저수준인 0.2%(적립금 1.5억원 초과)~0.25%(적립금 1.5억원 이하)로 인하한바 있다. 이번에는 연금수령을 개시한 고객에게 수수료를 12% 추가 인하한다. 만 34세 이하 고객은 개인형퇴직연금의 운용관리수수료가 면제되고, 개인형퇴직연금 내에 공모펀드를 가입한 고객은 잔고 평가금액 기준으로 운용관리수수료 20%가 할인된다. 최문영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 본부장은 27일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 제공과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률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27 10:33: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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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 시장 첫 제품 처방 연구결과 발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시장에서 83%의 1년 이상 처방 유지율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3~28일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국 소화기내과 학회(ACG) 연례 학술대회에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처방 결과를 바탕으로 이오 같은 리얼월드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2017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렌플렉시스 출시를 통해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 바 있으며, 미국 내 제품 처방 사례를 바탕으로 한 리얼월드 데이터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리얼월드 데이터 연구는 미국 국가보훈처의 '헬스케어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해당 기관과 5년간 총 1300억원 규모의 렌플렉시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판매해 온 바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298명이 인플릭시맵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렌플렉시스로, 또는 타 바이오시밀러를 거쳐 렌플렉시스로 전환 처방된 사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 이상의 처방 유지율은 83%를 나타내며, 같은 성분의 제품들에서 '렌플렉시스'로 안전하게 전환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 3204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는 처음 인플릭시맵 성분 의약품을 처방받는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제품이 되기까지의 시점을 비교했는데,렌플렉시스(2개월)가 타 바이오시밀러 제품(5개월)보다 더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김희경 전무는 "금번에 확인한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당사 제품이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해 주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앞으로 미국 시장에서 렌플렉시스가 더욱 신뢰받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가보훈처 입찰 공급 건 외에도 사보험 시장 진입 등을 통해 미국 내 '렌플렉시스' 판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엔 항암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제품 라인업을 2종으로 늘렸다. 또 2023년에는 '하드리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등 향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의 행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7 10:33:0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