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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4개 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국비 확보 추진

의령군은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령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은 산남1지구, 봉곡2지구, 대곡1지구, 봉수죽전1지구 등 총 4개 지구에 대해 911필지, 면적 34만 3992㎡로 국비 1억 87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사업이다. 토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 목적, 필요성 및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동의서 제출 및 경계 협의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 현황 조사,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이의 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 소유자 간 토지 경계 분쟁 해소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 행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1 07:4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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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4 종합청렴도 평가 경남도 유일 ‘1등급’ 달성

산청군이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도내 18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산청군을 비롯해 8개 지자체만 1등급으로 평가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산청군은 부패 실태에서 감점 요인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추진계획 및 추진 기반 마련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또 청렴체감도 등 전 항목에서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 2등급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과를 냈다. 이번 산청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평가는 그동안 추진한 다양한 노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군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추진체계를 확립하고 모든 공무원이 강력한 의지로 각종 청렴 시책을 펼쳐왔다. 올해 처음으로 청렴골든벨과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 등을 진행하며 내부 소통을 통한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대내외 반부패 청렴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추진단 운영, 다양한 반부패 교육, 부패 취약시기 공직기강 감찰 강화, 공공재정 부정수급 점검 강화 등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연중 청렴·친절 방송, 청렴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 등 일상 속 청렴 생활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거머쥘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 함께 노력한 군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1등급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화해 더 신뢰받는 산청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청렴도는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기관 내부 공직자 등이 참여한 설문 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60%)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 실태 평가를 합산해 평가한다.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460개 기관 중 18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8개로 전국 82개 기초지자체 군 그룹은 5개뿐이다.

2024-12-21 07:4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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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쥐띠] 36년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했다. 48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도 수반되어야. 60년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7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4년 돈이 부족하다는 부인에게 지출을 줄이라고. [소띠] 3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4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6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3년 영업실적이 좋아지니 시간약속을 준수하자. 85년 후배와 의견 차이로 모임이 깨질 수도.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재능이 많아지니 겸손하도록. 50년 시련이 있어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김. 62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74년 상사의 잔소리를 수치심으로 여기지 말도록.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토끼띠] 39년 기쁨은 근심을 동반하니 겸손하게. 51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3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75년 1월부터는 복 삼재이니 능력도 쫙 펼쳐지게 된다. 87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게 될 것. [용띠] 40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52년 알 수 없는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 64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76년 만사 나만이 어려운 것이 아니니 슬퍼 말자. 88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뱀띠] 41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53년 오후에 음주는 주의하라. 65년 몸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77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낀다. 89년 피싱 사기에 유의하고 주변에 자식 자랑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걱정은 항상 걱정거리를 몰고 오는 듯. 5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6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유쾌한 만남. 78년 혼자서 잘난 척할 필요가 있겠는가. 90년 지적에 성내기보다는 결점을 보완하자. [양띠] 43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5년 이직에 공연히 들뜨지 마라. 67년 무조건 안 쓰기보다는 소소한 모임을 해보자. 79년 자신이 애쓴 만큼 결과는 있기 마련. 91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울적하니 소주 생각. 56년 늦었다 싶어도 빨리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68년 상황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80년 게으르고 슬슬 꾀만 부린다면 조직에서 좀비. 92년 승진에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닭띠] 4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7년 고물상은 경험 없이 시작하지 말아야. 69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81년 종일 동분서주해서 실적을 따내니 감동이다. 9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 부자가 3대를 못 가니 평소 인색하지 말도록. 58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열심히 하자. 70년 사서 하는 걱정은 인성(印星)을 파괴하니 자제를. 82년 실천과 노력하는 과정에는 시간도 걸리기 마련이다. 94년 지나간 일은 떨쳐야. [돼지띠] 47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59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71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83년 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95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으니 공부하자.

2024-12-21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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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제6기 국민참여혁신단' 성황리 마무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일 '제6기 국민참여혁신단'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농수산식품 산업 혁신을 위해 추진된 행사이다. 제6기 국민참여혁신단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과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총 30명으로 운영됐다. 또 지난해 우수 단원을 '선임 국민참여혁신단'으로 선정하고,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을 진행해 기수별 계층관리와 소통 채널의 내실화 등 한층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올해 혁신단은 ▲중장기 경영 비전 해커톤 참석 ▲국산 밀 제품화 개발사업 현장 모니터링 ▲국민 관점의 웹 누리집 편의성 평가 등 공사 사업별 현안에 적극 참여하면서 맞춤형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민의 참신한 의견 수렴을 위해 'aT 제안 위크(week)'를 운영해 65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특히 2025년에 출시되는 농식품 수출정보 누리집 '카티(KATI)'의 지능형 대화 서비스 '차티(ChaTI)'는 국민참여혁신단의 제안에서 시작돼 네이밍 선정까지 국민 의견이 반영됐다. 이는 대국민 디지털 서비스 혁신 관련 최우수 제안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국민참여혁신단의 의견이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된 것은 정책 수립 시 국민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국민 편익과 서비스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1) aT 국민참여혁신단 국산 밀 제품화 사업 모니터링 (참고사진2) aT 2024년 디지털플랫폼정부 유공 표창 수상(11.15.)

2024-12-20 20:41:5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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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엑셀시오와 7.5GWh 규모 'ESS 프로젝트' 공급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미국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Excelsior Energy Capital)과 7.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026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북미 현지에서 생산 및 판매된다. 7.5GWh는 약 75만 가구(4인 기준) 이상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Excelsior Energy Capital)은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전문 투자 기업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된 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테네시 등 북미 전역에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률 창출을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의 고용량 LFP(리튬·인산·철) 롱셀 'JF2 셀' 기반 컨테이너 제품 'JF2 AC LINK'다. 일반적인 LFP 배터리 보다 에너지 밀도를 한층 높인 제품으로 냉각 효율이 높은 수냉식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듈러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유동적으로 설계도 가능하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압도적인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ESS 사업 최적화를 위한 ▲전력제어장치(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에어로스(AEROS™)'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설치 및 운영 비용을 효율화하고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상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0 20:25: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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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14기 KRX 대학생 금융인성교육 봉사단 해피누리' 해단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제14기 '2024년 KRX 대학생 금융인성교육 봉사단 해피누리'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봉사단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결과 보고, 수료증 및 장학금 전달, 우수봉사자(10명)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8월 출범한 해피누리 봉사단은 서울·수도권, 부산·경남지역에서 3개월여 간 5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생 600여명에게 각 10회의 금융·인성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에게 금융지식과 올바른 경제 습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버섯을 키워 수확하고 광고지 제작 및 판매하는 생산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은 회의를 통해 버섯을 판매한 수익금과 모은 용돈을 초록우산, 월드비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에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 모인 기부금은 총 80만7340원이다. 이하민(부경대 4학년) 봉사단원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금융용어를 설명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으며 자존감·도전·협동 등 제가 잊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는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저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혜윤(연세대 2학년) 봉사단원도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저에게도 큰 배움과 성장의 기회였으며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20 18:36:2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