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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4년 활동 마무리

하남시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가 2024년 한 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1년간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출범해 활동한 의원연구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로, 그동안 자료수집·실태조사,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최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대표 정혜영, 이하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이날 의회 소회의실에서 'SNS를 활용한 기관홍보 및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은 하남시의회의 경우 ▲인력배치와 세밀한 업무분장 선행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매체 집중전략 ▲의정모니터링 및 의정자문단 구성 ▲민원 제안 창구 단일화를 핵심으로 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효율적인 SNS 활용 홍보 방안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타 지자체 홍보 관련 전문 이론과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지난 8~9월 매주 오전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스마트폰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한 촬영, 편집, 유튜브 업로드 등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능력을 키웠다. 특히 바쁜 의정활동 일정에도 매주 전문강사로부터 영상편집 앱 중 하나인 '키네마스터(Kinemaster)'를 활용한 사진 편집과 동영상 만들기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SNS 콘텐츠 제작 삼매경에 빠졌다.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도 같은 날, '하남시 지방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그동안 사통팔달 교통, 자연과 역사 공존, 팔당호와 검단산, 남한산성, 그리고 하남미사호수공원 등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과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원도시 하남'을 위한 마스터플랜 연구에 집중했다.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미사한강공원과 연계한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원의 기능과 조성 목적의 명확한 정의와 정원문화 사업추진을 위한 방향과 기본전략 수립 등 지방정원 조성하기 위여러 방안들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하남시 미사동 15 일원 미사섬을 '한강미사섬 지방정원' 대상지로 선정한 가운데 한강변에 전망대, 스카이워커브릿지, 미사나루터, 글라스식물원, 도시텃밭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프로그램, 축제‧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구현하자고 제안했다.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는 지난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 방향과 중점사업을 도출했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하남시 도시브랜드 비전을 '하남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브랜드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목표로 '수도권 동부 도시브랜딩의 관문(關門) 하남'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추진사업으로 ▲정원의 도시 하남 ▲청년의 도시 하남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하남시 도시브랜드 협업체계 구축 ▲하남 맞춤형 워케이션 사업 운영 ▲하남 도시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고도화 ▲하남 도시브랜드 리빙랩(Living Lab) 운영 ▲하남 주민참여형 도시브랜드 포럼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45%), 성남시(8%) 대비 하남시(47%)가 가장 많은 행정구역을 차지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과 하남시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당정섬을 방문하는 '큰고니' 기반 마케팅 강화와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통한 정체성 제고를 제안했다. 의원들은 "각 연구회가 심사를 거쳐 완성한 최종 보고서를 집행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연구단체가 제안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실행돼 지역 경제와 하남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올해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연구 주제에 맞는 값진 성과가 도출되고 이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방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내년에도 의원연구단체가 활발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2024-12-18 10:31: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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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토스 출신 김태오 CPO 영입… 제품 경쟁력 강화 박차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출신 김태오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웹사이트 제작부터 커머스 운영까지 원스톱 설루션을 제공하는 아임웹은 올해 누적 거래액 5조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오 CPO는 지난 15년간 주요 테크 기업에서 제품 개발과 성장을 주도해 온 프로덕트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와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개발자로 시작해 다날에서 사업 개발, SKT에서는 마케팅을 거치며 기술과 비즈니스 양면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토스와 토스뱅크를 거쳐 엔라이즈에서 CPO로서 플랫폼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프로덕트 리드로 있던 토스에서는 송금 앱에서 자산관리 앱으로 변화하고 있던 토스의 홈 화면을 개편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토스뱅크에서는 초기 설립 단계부터 핵심 서비스 설계까지 주도하며 은행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임웹은 김 CPO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의 기반을 강화하고, 커머스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 CPO는 "아임웹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공감해 팀에 합류하게 됐다"며 "브랜드의 첫 시작인 웹사이트 제작부터 비즈니스 성장까지 올인원 설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8 10:24: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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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최적화된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16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행사 중 개최된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기술혁신 분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은 규제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사회공헌 및 기술혁신 등에 힘쓴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스탠다드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VIB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VIB는 화재에 절대 안전하면서도 높은 효율과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고성능을 구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10만번 이상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 배터리로서 ESS에 최적화됐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국내 에너지 분야 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 기술선도기업에 선정됐고, 2023년에는 같은 포럼의 글로벌 이노베이터로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최근 한전 BIXPO 2024 행사에서 선보인 타일 형식의 실내용 ESS '에너지 타일'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는"스탠다드에너지가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이나, VIB가 NET 인증을 받게 된 것은 전기화 시대로의 전환기에 VIB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를 제품에 대한 신뢰로 바꿀 수 있도록 양산라인 구축 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8 10:23: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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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난방유 나눔봉사활동 진행...'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GS칼텍스가 연말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난방유를 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고물가와 불황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GS칼텍스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에너지 절약 및 효율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난방유 나눔 봉사활동과 더불어 김장 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도 지난 2005년부터 2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도 서울 본사, 여수공장, 대전 기술연구소, 부산지사 등의 임직원들이 난방유 지원, 김장 담그기, 월동용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12월 한달 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한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GS칼텍스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 절약 실천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울 및 여수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한 바 있으며,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및 창호, 단열, 보일러 등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위해 한국에너지재단에 10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민관공동사업 가구를 준공하는 등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18 10:22: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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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도요새중국어' 독서 마당 개편한다

원어민 작가와 시나리오 협업…내부 개발로 품질 ↑ 교원 빨간펜이 도요새중국어 회원의 학습 효과와 편의성을 높이기위해 '도요새중국어' 독서 마당을 개편한다. 18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도요새중국어는 자기주도적 중국어 학습을 돕는 디지털 학습 프로그램이다. 4개 과정, 총 19개 단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중국어 발음과 기초 회화부터 중국어 능력 평가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다. 독서 마당은 다양한 주제 및 유형의 중국어 콘텐츠를 담은 디지털 도서관으로, 도요새중국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무료 부가서비스다. 이번 리뉴얼은 독서 마당의 콘텐츠 개발과 앱 개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요새중국어 총 4개 중 A·B과정이 개편 예정이다. A과정은 이날부터, B과정은 내년 2월24일 개편한다. 신규 도서 콘텐츠는 중국 현지 내 인지도 있는 원어민 작가와 시나리오 협업을 진행하고, 내부 개발을 통해 품질을 높였다. 학습자가 관심 있는 콘텐츠를 저장해 볼 수 있는 '관심 도서'와 원하는 영상만 모아 반복 재생할 수 있는 '나의 플레이리스트' 기능도 추가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원어민 작가의 시나리오를 다양한 스타일의 콘텐츠로 내재화해 콘텐츠의 질을 개선하고 잰말 놀이 및 챈트 등으로 구성한 노래 유형을 신규 개발해 독서 흥미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기존 도서 콘텐츠와 비교해 퀄리티 및 학습 편의성을 강화한 만큼 도요새중국어와 함께 흥미로운 중국어 학습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8 10:1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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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때가 없다"…당근, 제2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 연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동네 일자리 연결을 돕는 '제2회 동네 일거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든 일에는 때가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연말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당근 앱에서 진행된다. 알바를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만에 다시 구직에 나선 이웃, 급히 일손이 필요한 사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근 홈 상단 '알바' 탭의 박람회 배너 또는 '나의 당근' 내 '진행 중인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지난 1월 열린 첫 박람회에서는 총 1200만명이 방문해 12만3000여건의 구인·구직이 성사된 바 있다. 박람회와 함께 '다시 쓰는 이력서' 모의 지원 대회도 열린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모의지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프로필과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도전 지원비가 지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은퇴 후 당근알바를 통해 새롭게 일을 시작한 이용자들의 경험담도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동네 일거리를 쉽게 찾을 기회도 마련된다. '일손 나와라 뚝딱' 이벤트에서는 첫 구인 공고를 작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인 지원금을 제공한다. '온동네 틈새 알바' 이벤트에서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구할 수 있는 단기 알바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전라남도 해남과 경상남도 남해 지역을 탐험하는 '동네 워홀데이', 동네 붕어빵 맛집 정보를 당근 붕어빵 지도에 등록하는 '붕어빵 탐험알바' 등 독특한 이색알바도 만나볼 수 있다. 선발된 이들에게는 당근알바의 '원마일 워크웨어(1MW)' 유니폼 세트가 제공된다. 박람회 기간 중 당근알바 공고에 지원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인 페이지 하단의 '동네에서 알바 구하기' 버튼을 눌러 공고에 지원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1명), 배달의민족 5만원 상품권(20명), 영화 프리미엄 티켓(20명)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내달 17일 당근 채팅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백병한 당근알바 총괄리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지역을 아우르는 구인구직 서비스로서 동네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8 10:16:0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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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하나銀과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 추가 지원

업무협약 맺고 특별출연금 8억 재원 활용해 160억 보증지원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충청지역에 있는 기술창업기업 등을 추가 지원한다. 기보는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기술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충청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 및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자립성장 및 역동경제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총 16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최대100%, 3년간) ▲보증료 감면(최대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지역 기술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등 충청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이동열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최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충청지역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위해 기보와 함께 협업하며 지역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장희철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충청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주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8 10:1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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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상생 경영으로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 수상

BGF리테일은 민승배 대표가 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의 발전과 경영 혁신에 기여한 기업 혹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민승배 대표는 편의점 업계의 저변 확대뿐 아니라 ▲ 사회취약계층 지원 ▲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 협력사 동반성장 및 상생 경영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 받아 개인부문 최고 상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앞서 BGF리테일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CU새싹가게'를 10년간 운영하며 자활근로사업단의 초기창업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또 편의점 내 발달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발달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CU투게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BGF리테일은 제주, 평창, 부산 등에 장애인 편의점을 열고 중증장애인 직무 훈련을 위한 교육 매뉴얼을 개발·배포하는 등,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8 10:13:00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