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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한국유통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ESG 경영 공로 인정받았다

롯데마트·슈퍼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유통업계 전반에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한다.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가 유통 분야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바다를 주제로 진행한 ESG 프로젝트 '바다愛(애)진심'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롯데마트·슈퍼 측 설명이다. '바다愛(애)진심'은 해양 환경 보전과 어촌 상생을 목표로 바다숲 조성, 친환경 어망 기부, 해양 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는 ESG 캠페인이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와 슈퍼는 현재 ▲지속가능한 상품 유통 선도 ▲파트너사와 행복한 동행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책임 등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롯데마트와 슈퍼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그동안 노력해 온 활동들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이번 '바다愛(애)진심' 프로젝트의 결실을 발판 삼아 다양한 ESG 활동에 진심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18 10:12:2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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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초특가' 항공업계, 연말·연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연말 여행객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항공 업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면서 '계엄 후폭풍'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말연시 움츠러든 여행 심리 회복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올해 마지막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초특가 프로모션은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등 국제선 16개 노선의 항공권을 대상으로 하며, 18일 오전 10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은 ▲일본 6만4100원 ▲대만 6만9100원 ▲베트남 10만2700원 ▲태국 13만3700원부터며, 탑승 기간은 12월 19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2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과 대양주, 일본, 중화권, 중앙아시아, 동남아 등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연말세일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내년 1월2일부터 3월29일까지다. 티웨이항공 해외 노선 예약 시 이벤트 페이지 내에 명시된 연말세일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4% 즉시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율은 ▲유럽, 대양주, 일본, 중앙아시아 노선 최대 10% 할인 ▲중화권 노선 최대 8% ▲동남아 노선 최대 14%다. 제주항공은 이달 17일까지 일본 전 노선 연말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 탑승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이며 특가 할인코드 입력 시 일본 노선 항공권을 최대 4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편도 총액 기준 주요 노선 특가 항공권 가격은 ▲인천~히로시마 5만5800원부터 ▲인천/부산~나리타 8만5100원부터 ▲인천/김포/부산~오사카 10만4100원부터 ▲인천/부산~후쿠오카 8만5800원부터 ▲인천~나고야 8만5100원부터 등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계엄 사태로 초기 해외 여행객들의 문의는 증가했지만 예약율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연말·연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의 혜택을 늘리고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2024-12-18 10:10: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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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시간 자동 알람"…삼성, 강화된 갤럭시 AI 탑재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통해 한층 더 진화한 모바일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는 차세대 갤럭시 AI와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원(One) UI 7' 베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인 '나우바(Now Bar)'는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일정, 음악감상, 통역, 헬스 등 사용자의 실시간 활동을 한눈에 보여주는 새로운 알림 시스템이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S시리즈에서 '나우바(Now Bar)'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더욱 고도화된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이 더 이상 알림만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생산적인 일상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해외 여행을 떠날 때 확인해야 하는 ▲비행기 탑승 시간 ▲공항까지 교통상황 ▲여행지 현재날씨 ▲여행국가 환율 등 다양한 정보를 번거로운 과정 없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추천 받을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기기 내 사용자의 취향,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 데이터 보안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퍼스널 데이터 엔진(Personal Data Engine)'을 개발했다. 퍼스널 데이터 엔진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생체 인식과 같은 데이터를 보호할 때 사용되는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한다. 삼성 녹스 볼트는 생체 인식, 디지털 인증서 등 민감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스마트폰 내에서 암호화 되고 앱과 앱 사이에 데이터가 오고 가는 과정이 안전하게 보호된다. 이 밖에도 'PQC(Post-Quantum Cryptography)' 기반의 종단간 암호화 (E2EE) 기능이 삼성 클라우드에 적용돼 양자 컴퓨터 시대에도 안전한 개인 정보 보호를 보장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초 갤럭시 S24 시리즈에 갤럭시 AI를 탑재한 뒤 2억대 이상의 갤럭시 기기에서 AI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8 09:42: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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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이 꽉 잡은 '지역화폐'…종이가 사라졌다

각 지방은행이 위탁 운영하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매 및 사용이 번거로운 종이 상품권을 대신해 카드형 상품권, 간편결제(페이앱) 등으로 취급 형태를 다양화해 기존 사용자의 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 유치도 겨냥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5개 지방은행(부산·iM·경남·광주·전북)이 지역화폐를 위탁 운영하는 지자체는 7곳(부산·광주·대구·포항·울산·창원·전주)이다. 해당 7개 지역 내에서 종이 상품권, 선불·체크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유통된 전체 지역화폐 규모는 약 3조원 규모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지역화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가 발급하는 유가 증권(상품권)이다.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어렵지만, 정부와 지자체 예산을 통해 결제금액의 5~10% 할인을 제공한다.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7년 출범 당시 대다수 지역화폐는 종이 상품권으로 출시됐다. 디지털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구매와 사용이 번거로웠다. 특히 출장·관광 등을 이유로 지역에 방문한 경우는 구매와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주요 지역화폐 위탁운용사인 각 지방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종이 상품권뿐만 아니라 선불 및 체크카드, 간편결제 등으로 취급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다. 비대면 구매가 가능해진 만큼 기존 사용자의 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이나 관광객 등 신규 수요도 함께 겨냥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을 운영한다. 간편결제와 카드를 지원하고, 월 30만원 이내의 결제금액에 대해 할인을 적용한다. 할인 비율은 가맹점 규모에 따라 7% 이내로 적용된다. 가맹점별 할인율은 부산은행 동백전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동백전 체크카드를 후불 교통카드로 사용하는 경우 월 4만5000원을 초과한 대중교통 이용 요금에 대해 월 4만5000원 한도의 페이백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시 지역화폐 '울산페이'와 창원시 지역화폐 '누비전'을 취급한다. 울산페이는 간편결제와 카드를 지원하고,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7%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누비전은 디지털 상품권과 종이 상품권으로 발급되며,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7%의 할인을 제공한다. iM뱅크는 대구시 지역화폐 '대구로페이'를 운영한다. 대구로페이는 간편결제만 지원하지만 65세 이상 고객에게는 실물 카드를 제공한다. 한도는 월 30만원, 할인율은 7%다. 또한 포항시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도 iM뱅크가 취급한다. 간편결제 및 체크카드를 지원하며 구매 한도는 연간 800만원, 할인율은 7%다. 광주은행은 광주시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를 취급한다. 충전식 선불카드와 체크카드 형태로 운영되며 충전 한도는 월 50만원, 할인율은 7%다. 전북은행은 전주시 지역화폐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를 취급한다. 선불카드 및 간편결제를 지원하고, 월 50만원 한도로 1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앱이 배급되면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지자체별로 매년 지역화폐 예산이 정해져 있는 반면, 수요는 늘어나면서 매진도 종종 일어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8 09:37:1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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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13도 통화녹음된다"…LGU+, 익시오 적용 단말 확대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 이용 가능 단말기를 아이폰12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아이폰14 이상 단말기에서만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12와 아이폰13를 보유한 고객들도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실시간 보이스피싱 ▲통화 녹음 및 요약 등 기능을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익시오는 출시 이후 열흘 만에 다운로드 건수 10만 건을 넘어선 데 이어, 출시 한 달만인 지난 7일 기준 다운로드 건수 20만 건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실상 모든 아이폰 이용자가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익시오는 전체 이용 고객 3명 중 2명이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익시오 이용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2.5%, 2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1.6% 조사됐다. 뒤를 이어 ▲40대 19.4% ▲10대 8.5% ▲50대 이상 8.1%를 차지했다. LG유플러스는 더 많은 고객들이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아이폰을 넘어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 고객들도 익시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 추진그룹장(상무)은 "더 많은 고객들이 익시오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AI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아이폰12 이상으로 익시오 적용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익시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8 09:33: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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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5서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내달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홈'은 제품에 탑재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모든 가전을 원격으로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AI 홈' 기반의 고도화된 연결성을 통해 가사의 수고를 덜어주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비전 하에 다양한 스크린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I 홈' 탑재 스크린 가전은 9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냉장고와 7형 터치스크린을 각각 탑재한 비스포크 세탁기·건조기다. 'AI 홈'이 탑재된 스크린 가전 사용자는 집안의 연결된 가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맵 뷰(Map view)'를 통해 연결된 가전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다. 향후에는 각 제품별 모드 변경, 온도 설정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AI 음성 비서 빅스비(Bixby)를 활용해 ▲콘텐츠 검색·제어 ▲전화받기 ▲제품 사용 방법 확인 등의 기능을 음성 명령으로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해 앱으로 날씨를 확인하거나, 유튜브·스포티파이 앱으로 영상과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패밀리 허브와 9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냉장고는 직접 스마트싱스 허브(hub)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별도의 스마트싱스 허브를 구매하지 않아도 도어록, 커튼, 블라인드, 조명까지 제어가 가능하다. 아울러 '삼성 TV 플러스' 앱이 기본 탑재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가전이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분해 인식하는 '보이스(Voice) ID' 기능도 도입돼 ▲개인 일정 확인 ▲구글 사진·영상 보기 ▲스크린 글자 크기 조정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스크린 에브리웨어' 비전에 맞춰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와 7형·4.3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국내외에 출시했다. 해외에서는 7형 스크린 기반 'AI 홈'이 탑재된 '비스포크 월 오븐(Wall Oven)'과 '비스포크 슬라이드인(Slide-in) 인덕션 레인지'를 도입하며 스크린 가전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8 09:30:3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