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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안심마을 치매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 고암면 감리, 창녕읍 말흘리, 유어면 대대리 등 치매안심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환자·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다. 올해 창녕군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3월 유어면 대대리 치매 예방 나무 안내판 설치 ▲5월 유어면 대대리, 고암면 감리, 장마면 신구리에 도로표지병 설치 ▲8월 유어면 대대리와 창녕읍 말흘리에서 '기억튼튼! 기억채움교실' 운영 ▲12월 치매 예방 화재교육 및 투척용 소화기, 콩나물 재배 키트 배부 등 치매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가스안전차단기, 로고라이트 설치 등 다양한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런 노력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치매안심마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6:5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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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년 예산 2423억원…올해보다 80억원 줄인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025년도 예산이 총 2423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2503억원 대비 80억원 감소한 액수다. 방통위는 '신뢰받고 혁신하는 글로벌 미디어 강국' 구현을 목표로 ▲차별 없는 디지털 동행사회 구현 ▲공정하고 안전한 방송통신 환경 조성 ▲미디어 콘텐츠 산업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차별없는 디지털 동행사회 구현을 위해 454억원을 투자한다.세부적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보급 확대와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등에 16억9400만원을 증액해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소외계층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나눔 버스를 추가 구축할 수 있도록 7억6800만원을 증액했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예산을 늘려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통신서비스 분쟁 조정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의 온라인 피해 구제를 위한 '온라인 피해365센터' 운영 예산을 편성해 피해 구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공정하고 안전한 방송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5억원을 배정했다. 우선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으로 2억7800만원을 마련해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편향, 허위 조작정보 등의 위험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불법스팸 대응을 위한 스팸차단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 등에 예산 32억원을 편성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등을 위해 19억4000만원을 배정했다. 또한 방송통신 시장의 이용자 피해와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조사 분석 체계를 운영하고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해 35억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미디어 콘텐츠 산업 성장 지원에는 47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의 해외 지출을 지원하고 디지털·미디어 혁신 성장을 위한 해외 현지 OTT 시장 조사, 국제 포럼 개최 등 OTT 산업 경쟁력 강화에 6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내 학습 콘텐츠 제작과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정와 연계해 EBS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19억90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시청자 권익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1 16:46:3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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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 추진에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마이스산업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회의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출장 성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에 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 간부회의인 만큼 이날 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바이오·수소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POEX 착공과 추모공원 부지 확정 등 시정 전반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위해 기업 투자 및 국제회의 유치 등 전반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엇보다 지역 주력산업 침체와 어수선한 정국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위축되지 않고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건전한 소비 촉진 활동인 '착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이끌 역점 숙원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와 함께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등 지방 재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피해가 없도록 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해 공직자의 본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사명감을 갖고 오직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업무 추진에 열정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12-11 16:41:0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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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성과 보고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군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우수 군민참여단으로 하명국 군민참여단장, 하명국 여성참여역량 강화분과장, 배순희 지역안전증진분과원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여성친화적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군민참여단을 ▲가족친화돌봄 ▲지역안전증진 ▲여성참여역량 강화의 3개 분과로 나눠 구성했다. 군민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 의견 제시 등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군민참여단은 지난 1년간 총 4회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진행했으며 분과회의, 모니터링, 선진지 견학, 홍보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31차례 이어갔다. 특히 군민참여단이 제안한 바닥신호등 설치와 한국수력원자력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가로 조성될 군민 안심 운동 구간은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1년 차로서 온 가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 관점에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참여단의 적극적 참여로 더 나은 합천을 만들어 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평등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 데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 정책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다.

2024-12-11 16:40:18 이도식 기자
12월11일-인사

◆KBS △콘텐츠전략본부장 최성민 △보도시사본부장 이재환 △방송인프라본부장 김민중 △경영본부장 정국진 △전략기획실장 민필규 △콘텐츠전략본부 드라마센터장 김영조 △" 스포츠센터장 이유진 △" 멀티플랫폼센터장 김현기 △" 예능센터장 한경천 △교양다큐센터장 이재정 △라디오센터장 김병진 △인력관리실장 최창영 △노사협력주간 이전택 △비서실장 김형원 △이사회사무국장 최동혁 △보도시사본부 재난미디어센터장 김준호 △" 보도국장 정인성 △" 보도국 주간[편집] 김덕원 △" 보도국 주간[취재1] 이민우 △" 보도국 주간[취재2] 임승창 △" 디지털뉴스국장 정철웅 △" 시사제작국장 김철우 △" 보도영상국장 유민철 △콘텐츠전략본부 멀티플랫폼센터 편성전략국장 목훈 △" 편성전략국 주간[편성] 예경옥 △" 마케팅국장 송재혁 △" 콘텐츠사업국장 최용훈 △" 아나운서실장 한상권 △" 영상제작국장 김순일 △교양다큐센터 제작기획국장 손종호 △" 교양다큐1국장 송웅달 △" 교양다큐2국장 손성배 △시청자센터장 김성은 △지역정책실장 박성철 △경영본부 수신료국장 박영춘 △" 경영정보국장 박홍서 △방송인프라본부 인프라전략국장 이재관 △" 송신플랫폼국장 안경순 △" 제작기술국장 김근수 △" 후반제작기술국장 박종인 △" 생방기술국장 유병희 ◆Sh수협은행 ◇부행장 신임 △경영전략그룹장(수석부행장) 도문옥 △개인그룹장 장문호 △IT그룹장 김혜곤 △리스크관리그룹장 오미석 ◇특정업무전담본부장 신임 △준법감시인 배용순 ◇특정업무전담본부장 업무겸직 △지속경영추진본부장 임연숙(현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코닝정밀소재 ◇상무 승진 △김현정 △우광제 ◆한국고용정보원 ◇신규 취임 △원장 이창수 ◆고창군 ◇4급 승진 △세계유산과 오미숙 △사회복지과 정재민 △안전총괄과 형광희 ◇5급 직위승진 △행정지원과 박병섭 △해양수산과 김애숙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정국진 △상하수도사업소 양제범 △농촌활력과 김용진 △도시디자인과 고광수

2024-12-11 16:39:0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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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선정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10일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가족친화 재인증을 통과하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2016년 신규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유효 기간 연장, 2021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을 획득하며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공단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양육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자기개발과 복지 향상을 위해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을 통한 여가 생활 지원 ▲도서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및 복지제도를 통해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공단의 노력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16:3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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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그린웨이 범시민추진위원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10일 북구청 회의실에서 '포항 GreenWay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포항 GreenWay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포항을 녹색생태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에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참여 기구로 100명의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강석암 GreenWay 범시민 추진총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연말 결산 및 유공자 시상, 2025년 신규사업 보고에 이어 북구청 도시숲에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승인 기념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4건의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며 녹색생태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과로는 2천만 그루 생명의 나무 심기 운동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하며 2,15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이렇게 심은 나무들이 축구장 95개에 달하는 67만 9,000㎡의 도시숲을 새로 만들면서 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준공 5년 차를 맞이한 철길숲은 하루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연간 4,347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를 발생하는 등 보행인구 증가에 따라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력 확보에도 큰 성과가 있었는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의 도시 숲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등록되면서 향후 30년간 2,640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증받아 탄소배출도시에서 상쇄도시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에는 '도시와 자연이 함께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도시' 추진을 목표로 ▲숲길과 물길이 연결된 정원 속의 도시 ▲탄소중립 녹색도시 모델 구현 ▲해양·산림 경관 자원을 활용한 도시 매력 증진 등 세부 추진 방향을 설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발굴사업은 센트럴 그린웨이 분과에서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학산4, 환호2 어린이공원 재정비 등 9개 사업을 진행해 도심 내 정주 여건을 향상한다. 오션 그린웨이 분과에서는 설머리 지구 해변 산책로 개선 등 3개 사업에서 해안권역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에코 그린웨이 분과에서는 달전지 둘레길 등 2개 사업을 추진해 산림네트워크 연결로 산림의 휴양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응수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지금까지 조성한 숲과 해안 둘레길, 산림휴양자원 등이 이제는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기후변화 대응력을 향상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시민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 협력해 포항을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6:36:4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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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기독문화대상 교육 부문 大賞 수상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지난 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포럼 문화재단 주관 '제18회 기독문화대상'에서 교육과 연구 그리고 기독교적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핵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MIT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장 총장은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부총장을 거쳐 2014년 한동대 총장으로 재임하며 명문 사학으로 끌어올렸고, 현재 부산외대를 이끌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원자로 설계와 기술 자립 등 원자력 전문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해 정부에서 홍조근정훈장과 과학 기술훈장 창조장을 수상했으며, 한동대 재임 당시 재정적 어려움과 지방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신앙으로 극복하며 소수 정예 밀착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성, 인성, 영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 청암상과 인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 총장은 세속화된 기독교 대학들이 복음화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2023년에는 국민일보와 함께 크리스천 리더스 포럼인 '부산CLF'를 발족, 부산에도 국민일보의 갓플렉스를 유치했으며 지난 6월 부산외대에서 '제3회 KWMI 세계한인 선교사 대회'를 개최 등 지방 복음화와 선교의 저변 확대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

2024-12-11 16:3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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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저출산 대응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달 22일 늘벗터에서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저출산 대응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학과 전공 연계 프로그램 마음모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인구 구조 변화 등의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여 출산과 육아에 대한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저출산 대응 인식 개선 캠페인은 ▲임산부 체험 ▲저출산 정책 교육 ▲저출산과 고령화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 및 설문 조사 등 학생들과 교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이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며 "주위에 있는 임산부들을 먼저 배려하는 행동과 같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학생으로서 인구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음모아 강다인 지도교수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 사회의 관심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저출산 문제 극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와 같이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꾸준히 학생들과 함께 저출산에 대응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2024-12-11 16:35: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