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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 원놀음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원놀음보존회(회장 이상원) 주관으로 1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어린이원놀음과 함께하는 가족캠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원놀음의 전승과 발전, 그리고 미래 인재 교육 등을 내용으로 하고, 영양원놀음보존회 회원 및 어린이원놀음과 가족, 그리고 영양원놀음전승위원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원놀음의 공연을 시작으로 하여 영양원놀음보존회의 실연 및 영양원놀음에 대한 교육 진행, 그리고 민요공연, 가야금 연주, 버나놀이 등 전통공연, 스노우버블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원놀음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가족캠프로 회원 및 참여 가족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이상원 영양원놀음보존회 회장은 "이번 자리를 빌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오도창 군수님과 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바쁜 일정에도 참가해 준 보존회 회원과 어린이원놀음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원놀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어린이원놀음에서 더 나아가 청소년 원놀음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양원놀음의 전승과 미래 인재 육성 및 무형무화유산으로의 지정을 위해서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09 15:05: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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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원예교실 개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식물과 친구하면 행복해지는 나'라는 주제로 원예교실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원예교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배우며 화분 꾸미기와 식물 성장 관찰 활동 등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책임감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남, 10세) 학생은 "처음으로 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돌보는 법을 배워서 즐거웠다며 앞으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원예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가꾼 식물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9 15:04: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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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자금융업자 내부통제 워크숍 개최…'티메프 사태' 재발방지

금융감독원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발생'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자금융업계의 내부 통제 강화 방안을 내놨다. 이번 방안에는 정산 대상 금액의 100%를 별도 계좌에 예치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금융감독원은 전체 전자금융업자(PG업체)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발생 이후 전자금융업계에 건전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법규를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자금융업자 약 220명이 참석했다. 11월 말 기준으로 선불전자지급수단발행업, 직불전자지급수단발행업, 전자지급결제대행업 등 전자금융업자는 198개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자금융업계의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 중인 제도 개선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중소형 전자금융업자 현장검사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안내하고,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 금감원은 전자금융업자가 경영지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시정 요구에서부터 영업정지와 등록취소에 이르는 단계적 제재를 도입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우선 현장검사와 상시감시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안내했다.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준수의무 위반으로 개인신용정보가 해킹돼 부정결제 사고가 발생한 점을 포함해 비상 대응조직 구성·운용, 대응절차 수립·준수 미흡으로 시스템 장애 발생 당시 정상화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국민 불편이 발생한 사례 등을 공개했다. 또한 불법 탈루 연루, 가상계좌 불법 이용 등 가맹점 심사·관리 미흡으로 인한 불량 가맹점의 불건전 영업행위 연루 사례도 공유했다. 금감원은 건전경영 유도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경영지도기준 미준수시 시정요구·영업정지·등록취소 등 단계적 조치를 신설했다. 또 정산대상금액의 100%를 별도 계좌에 예치하도록 의무하할 방침이며, 이를 유용하는 경우 처벌근거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전자금융사고 발생 시 보고 지연이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사고 보고 체계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자금융업자가 스스로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 방향을 업계와 충분히 공유하며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9 15:04: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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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 기관 표창

수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년도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자 포상'에서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 기관 부문' 과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9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 기관 표창'은 데이터 개방·유통 활성화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한다. 수원시는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발굴·수집해 개방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적 행정을 추진해 대국민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6월 기준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표준 69종, 파일 128종,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4종 ▲스마트치안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25종 ▲경기데이터드림에서 개방표준 22종, 제공신청 42종 등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수원시는 2023년까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과 학계, 공공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데이터 분석 실무경험을 제공하며 인재를 양성했다. 국민연금공단과는 데이터를 공유해 사업체 현황을 분석하고, 근로자 맞춤형 정책을 설계했다.

2024-12-09 15:04: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