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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컴·링크원, '미국진출 기업 지원' 맞손

미디어 컨설팅 기업 참컴(대표 유영선)과 미국 진출 지원 전문 기업 'LinkONE(링크원·대표 오세진)'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를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포괄적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참컴은 지난 4일(현지시간) 링크원과 미국 플러튼 링크원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갖고 국내 기업 및 상품의 미국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한 마케팅과 홍보 등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참컴의 홍보, 광고 전문 능력과 링크원의 미국 진출 종합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한국 기업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K 브랜드'의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사의 협력은 오는 2028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지방 자치 단체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컴은 2011년 설립된 기업 및 공공기관 홍보·광고·컨설팅 전문회사로, 지난 5월 미국 LA에 '참컴USA'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미국 내 활동과 글로벌 마케팅, 국내외 미디어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해 설립된 링크원은 한국 기업과 상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자체 창고와 물류 시스템을 통해 통관·유통 등 비스니스 시스템 구축부터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다양한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4-12-09 10:19:5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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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배 이상의 경쟁률"…롯데백화점, 흑백요리사 스타 셰프 요리 강좌 선봬

롯데백화점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최근 인기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스타 셰프들의 강좌가 마련됐다. 스타 셰프들의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16배 이상의 고객들이 몰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특히 이달 10일 진행하는 '파브리 셰프의 연말 홈파티 쿠킹 클래스'에는 30명의 모집 정원의 10배 이상 되는 고객들이 신청했다. 내년 초 선보이는 '나폴리 맛피아의 코리안·이탈리안 퀴진 클래스' 역시 총 50명 모집에 벌써부터 8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접수를 마쳤다.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연말 파티 준비 강좌도 진행한다. 동양인 최초 국제요리예술전시회(IKA) 세계요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나성주 롯데호텔 시그니엘 제과기능장의 연말 디저트 클래스', 이탈리아 2스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페데리코 스코티 셰프와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 만들기'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은 새해맞이 이색 강좌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야외 한옥에서 진행하는 '2025년 호작도 달력 만들기', 새해 다짐을 빛으로 표현해 보는 '한지 무드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9 10:19:3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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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계엄 선포 이후 '시장 충격 회복'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이로 인한 여파로 대한민국 경제와 외교가 흔들리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부정 폐해가 매우 크다"며 "현재 우리 외환, 주식시장이 계엄 선포 이후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지난주에도 3일만에 큰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원달러 환율이 계속 상향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도 마찬가지"라며 "안타까운 것은 이런 현상이 근본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당리당략적인 근시안적 정치 행위 때문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주 수, 목, 금요일 3일간 주가지수가 폭락을 면하긴 했는데, 그 주된 이유가 연기금의 엄청난 규모의 순매수가 있었다"며 "연기금 같은 공공자금으로 계속 주가 떠받치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환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환율 억제를 위해 엄청난 자금이 투여되는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이런 식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추후에 대한민국 경제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하고 그 비용은 결국 추후에 우리가 할부로 지급해야 한다. 결국 국민이 피해를 받는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오늘은 장이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이미 금융당국이 비상체제를 가동 중"이라며 "무엇보다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고 시장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현재와 같은 외교 불능 사태로는 가뜩이나 높아진 통상 파고를 헤쳐나갈 수 없다"며 "반도체 수출 경쟁력을 지속하려면 정상외교가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교가 완전 마비상태다. 윤 대통령이 즉각 사퇴하지 않고 버티면 환율, 증권, 인공지능, 반도체 등 국가 경쟁력에 돌이킬 수 없는 지장을 초래한다"며 "윤 대통령은 본인의 안위와 영화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특히 경제를 망치는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여당은 대통령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비책으로 이상한 쓸데 없는 이야기하지 말고 이번 토요일 탄핵 의결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4-12-09 10:17: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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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종합 격투기 대회 'ZFN' 공식 후원

오비맥주 카스가 종합 격투기 대회 'ZFN(Z-Fight Night)'에 공식 주류 후원사로 참여한다. ZFN은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선수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공연기획사 MCP ECC가 국내 종합격투기 시장의 발전을 위해 기획했다. 올해에 2회차를 맞이한 대회로, 오는 1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3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격투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카스는 브랜드 부스 운영은 물론, 제품 판매, 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ZFN팬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카스 부스에서는 대표 제품 '카스 프레시' 생맥주, 작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카스 레몬 스퀴즈' 그리고 논알코올 음료 버전인 '카스 레몬 스퀴즈 0.0'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종합 격투기를 테마로 한 리듬게임, 현장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ZFN X CASS 포토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한편, 카스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2024 MLB 서울 시리즈, 2024년 파리 올림픽,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등 국내외 스포츠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다가오는 2025년에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 후원을 통해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9 10:1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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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진주 정촌뿌리산업단지서 '찾아가는 중진공' 진행

내년 신규 지원사업 안내, 지역 주력산업 글로벌 강화 방안등 공유 姜 이사장 "'찾아가는 중진공' 더욱 발전시키고 혁신성장 총력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진주시 정촌뿌리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중진공'을 진행했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방문한 정촌뿌리산업단지는 정촌일반산업단지와 진주뿌리산업단지를 의미한다. 항공·조선·금속 등 전략산업과 뿌리산업 등 136개사가 입주해 있는 경남서부권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다. 현장 소통에는 강석진 이사장(사진)과 정촌뿌리산단 입주기업 협의회 회장인 김성두 웅전공업 대표, 차재도 케이엠씨 대표 등 입주기업 8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 이사장은 '찾아가는 중진공'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신규 지원사업 안내 ▲지역 주력산업 영위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단계적 지원 등이다. 이날 강 이사장은 정촌뿌리산업단지 내 웅전공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을 둘러보며 지방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소통 프로그램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산업단지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과 지역 생산인구 감소에 따른 일자리 대책 등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중진공은 이날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차년도 신규 정책사업 발굴과 사업추진에 중점 반영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꾸준히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중진공을 몰라서 지원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없도록 '찾아가는 중진공'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능동적인 자세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0:12: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