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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티처프러너' 6기 수료..."학교 현장에서 기업가정신 발전시킬것"

아산나눔재단이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루180에서 '아산 티처프러너'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기획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부터 12월까지 현직 교사 30명을 선발해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 아산 티처프러너 6기 참여 교사들은 지난 6개월간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문 교육 과정을 마쳤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의 기본 개념을 학습하는 '기업가정신 이론과 마인드셋', 창업에 관한 체계적 이론을 배우고 실습하는 '창업 이론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업가정신 커리큘럼 디자인', '팀 프로젝트 워크숍' 등으로 다양하게 설계됐다. 오는 2025년 1월에는 해외 혁신 교육 기관을 탐방하며 기업가정신 교육 선진 사례를 체험하는 '글로벌 스터디'도 예정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아산 티처프러너 6기는 직접 개발한 기업가정신 커리큘럼을 발표했다. 공개된 6개의 커리큘럼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이나 도전정신, 지역사회 문제 및 주변 공간 활용 창업 교육,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및 사회 혁신 기업 경험, 1인 창업 및 가치 확산 방법 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우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것이 아산나눔재단 측 설명이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티너프러너 참여 교사들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아산 티처프러너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52명의 기업가정신 전문 교육가를 배출했다. 4기 참여 교사들의 경우, 학교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3월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12-09 09:27: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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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고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전공체험 펼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가 인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공체험 프로그램 '전지적 전공 시점'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부터 구월여자중학교·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에서 시작해 총 26개 학교, 43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지적 전공 시점은 인하대 학부·대학원에 다니는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공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중·고등학생들에게 전공 관련 이론 및 대학 생활, 학습 방법 등을 알려줬다. 중·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전자공학과,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과학과, 간호학과 등 20여개 학과의 재학생이 참여해 ▲LED를 활용한 방향지시등 제작(전자공학과) ▲힘과 에너지 관련 화학실험(화학공학과) ▲코딩 실습(컴퓨터공학과) ▲스토리보드 작성(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포츠테이핑 사용 실습(스포츠과학과) ▲교육용 근육주사 투입 실습(간호학과) 등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관심도를 높였다. 정기섭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 분야에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참여하는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2023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26: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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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취약계층 청년 지원...82억원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

두나무가 취약계층 청년 희망 기금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Dunamu Next Steppers)'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넥스트 스테퍼즈 성과공유회에는 참여 청년들과 경제 멘토, 유관기관 실무자 등 총 100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금융·자산형성 지원, 로드맵 멘토링, 금융 교육 등 약 3년 간 진행된 넥스트 스테퍼즈의 현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스테퍼즈는 두나무 ESG '청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청년들의 부채 부담을 해소하고 경제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협력, 다중 부채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부채 상환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미래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금융, 일자리, 커리어 관련 멘토링은 물론 신용·부채 관리, 사기 예방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3년간 두나무는 넥스트 스테퍼즈를 통해 만 19~34세 취약계층 청년 1000명의 새로운 내일에 동행했다. 636명의 금융 위기 청년들에게 31억 5000만원의 부채 상환을 지원했으며, 약 26억원의 자립 자금을 조성해 364명의 저소득 청년들이 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 527명의 청년들에게 86명의 전문 멘토를 매칭, 총 3578 시간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한국사회가치평가(KSVA)의 조사에 따르면 넥스트 스테퍼즈가 3년 동안 이룩한 사회·경제적 가치는 82억원에 달한다. 부채 경감 및 자립 자금 조성, 이자 부담 비용 절감, 신용 상태 개선, 사회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환산한 수치다. 참여 청년들의 신용 점수는 평균 47.1점이나 향상됐으며, 재무 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9.5% 강화됐다. 스트레스 9.1% 완화, 행복 수준은 9.7% 증가해 청년들의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트 스테퍼즈를 통해 금융 지원을 받은 청년 A씨는 "숨만 쉬어도 매월 나가는 고정 지출을 감당하기 힘들었고 항상 대출을 갚아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렸다"며 "금전적 부담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멘토링을 통해 삶의 목표를 다시 잡고 나 자신도 돌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넥스트 스테퍼즈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지원하고 이들의 새로운 넥스트 스텝을 응원하는 일"이라며 "넥스트 스테퍼즈의 지향은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을 통해 미래 세대에 기여하겠다는 두나무의 경영 가치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9 09:20: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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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지주사, 대외신인도 최전방…해외투자자 소통 당부"

"금융지주회회사는 대외신인도 측면에서 최전방에 있다. 외국계 금융사·투자자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지주사의 안정성은 물론 우리 금융시스템의 회복력에 대해서도 적극 소통해달라." 대외신인도는 국가신용도와 같은 의미로, 국가의 채무 이행 능력과 의사수준을 표시한 등급이다. 대외신인도가 떨어지면 외국으로부터 달러를 차입하기 어려워진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5대 금융지주회장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탄핵 소추안은 7일 국민의힘이 참여하지 않아 무효화됐다. 대통령이 물러나는 하야를 택하거나 탄핵소추안이 재발의, 가결되더라도 3개월 이상 걸릴 예정이어서 정치적 불확실성은 경제 불확실성으로 확대된 상태다. 이날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2380.24으로 전 거래일보다 46.72포인트(1.88%) 하락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40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223억 팔아치웠다. 김 위원장은 금융자회사의 유동성과 건전성을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금융지주사는 그간 위기시마다 높은 건전성을 바탕으로 금융안정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금융자회사의 유동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고, 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자금운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해 흔들림 없이 주어진 책무를 추진해 나간다. 우선 금융시장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10조원 규모의 증안펀드, 40조원 규모의 채안펀드와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예컨대 우리나라 기업들이 자금이 필요해 회사채를 발행할 경우 국가의 정치적 상황이 반영돼 금리가 높아지거나, 투자하지 않는 경우에 대비해 정부가 회사채를 매입, 안정감있게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금융정책 현안도 당초 계획에 따라 일관되게 추진한다.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조치, 불법공매도 근절을 위한 시스템 구축, 인터넷전문은행 추가 인가 등 기존에 발표한 정책을 진행한다. 12월 중 발표하기로 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금융부담 완화방안과 실손보험 개혁 등도 추진한다. 김 위원장은 "금융이 안정적으로 제 역할을 하는 한 우리 경제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시장안정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고, 금융정책 현안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09:15: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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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 2024 정기 연주회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교수합창단 '세종코러스'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진구 르 빠니에 블루에서 '2024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코러스'는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세종대 교수들이 모여 상호 간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다른 이들에게 힘을 나눠주기 위해 지난 2011년 9월에 만들어진 합창단이다. 전의찬 교수 정년을 축하하는 이번 정기 연주회는 ▲Mass in C Major K 317 'Coronation Mass' ▲Credo ▲Agnus Dei ▲사랑하기 때문에 ▲눈 ▲Dancing Queen ▲첫사랑 ▲못잊어 ▲나 하나 꽃피어 ▲We Wish You A Merry Chistmas Carol ▲Medley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 음악과 노래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세종코러스 현경숙 단장은 "세종코러스 교수합창단은 2011년부터 세종대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연말 정기 연주회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은 전의찬 교수님의 정년 기념식까지 겸해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코로나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합창의 즐거움과 행복을 새삼 느끼게 되는 소중한 순간이 됐다"고 말했다. 세종대 교수합창단은 매년 신입생 입학식 축하공연과 송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년에 두 차례씩 어려운 이웃을 초청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09 09:13: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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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개척 지원

수원시가 '2025 수원시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2025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국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에서 바이어(구매자)와의 상담·거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출개척단은 한류와 첨단 기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고, 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교역권인 싱가포르와 베트남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1개 업체당 1인) 등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2025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개척단'은 내년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현지에서 바이어를 만나고, 수출 개척·상담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 소재 5개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수출개척 품목은 바이오, 미용, 건강 제품, IT기술, 한류 품목, 생활용품, 식품 등이다. 수원시는 참가 기업에 바이어의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수출판매개척단'을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공장등록증, 제품 영문카탈로그(스캔본), 영문홈페이지, 2024년 수출실적증명서, 여성기업확인서(해당하는 경우) 등을 전자우편으로 2025년 1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2024-12-09 09:11: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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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 왜?…"비상계엄, 참담"

전국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 도량발호는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뛰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 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도량발호'가 41.4%(450표)로 최다 지지를 얻어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혔다고 9일 밝혔다. 교수들은 "권력자는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데 권력을 선용해야 함에도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최악의 사례가 12월 3일 심야에 대한민국을 느닷없이 강타한 비상계엄령"이라며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이런 무도한 발상과 야만적 행위가 아직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이 섬뜩하고 참담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권력자가 지켜야 할 규범의 본질은 위임 받은 권력을 선용해서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와는 판이하다. 권력자들은 자신이 곧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력을 사유화하는 위정자가 많을수록 국민의 삶은 팍팍하고 고단하다"며 "권력자가 위임 받은 권력으로 주인을 지배하는 형국, 즉 주객이 뒤바뀐 상황에서 국민이 행복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교수신문은 매년 12월 교수들의 추천과 투표를 거쳐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한다. 올해도 20명의 추천위원단으로부터 19개의 사자성어를 추천받은 뒤 5개의 후보를 확정했다. 투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8일 동안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이메일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2024-12-09 09:10: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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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수상

이노그리드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에 대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 '근무혁신 우수기업'의 선정 대상과 혜택을 확대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합동으로 선정한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 근무, 근로 시간,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한다. 이노그리드는 ▲유연근무제 ▲연차, 반차, 반반차 등의 자유로운 연차 사용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이노패밀리데이(분기별 2회 조기퇴근) ▲사내 캠페인을 통한 일하는 방식 및 문화 개선 등 일과 개인의 생활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 임직원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고, 높은 연차휴가 사용률, 연차의 분할 사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이노그리드는 2022년에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이번에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직원 한 명 한 명이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직문화를 개선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생활 간의 균형 잡힌 일상을 누리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위해 조직문화를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9 09:03:31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