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국악원 '찾아가는 국악 소풍' 공연 협력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연말을 맞이하여 오는 14일 경기아트센터 경기국악원 협력프로그램인 가족 국악 콘서트 '운우풍뢰(雲雨風雷)'를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국악원의 '찾아가는 국악 소풍'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 어린이날 선보인 '어린이는 행복이다' 공연에 이어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경기국악원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두 번째 국악 공연이다. 경기국악원에 상주하는 국악 관현악 전문 단체인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 '운우풍뢰(雲雨風雷)'에서 사물연희를 중심으로 자연의 소리를 형상화한 국악 콘서트를 선보인다. 북소리는 하늘을 유려하게 떠다니는 구름(雲), 장구 소리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인 비(雨), 징소리는 길고 푸르게 멀리 퍼져 나가는 바람(風), 꽹과리는 날카롭고 빠른 천둥(雷)의 소리를 형상화하고 있으며, 태고소리, 연희판굿, 사자놀음, 소고, 쇠, 장구, 열두발 개인놀이, 버나놀이와 모듬북합주 등 전통 타악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연희를 한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곡 선정과 해설이 곁들여져, 우리나라 전통악기 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14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각 50분씩 총 2회 진행된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나, 해당 회차의 박물관 입장권은 반드시 별도로 예매해야 한다. 박물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공연 시작 전 선착순 입장하며, 사전 예약이나 좌적 지정은 필요하지 않다. 36개월 이상 전연령층 관람가이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09 08:50: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네이버서 '2024 온라인 경기도자페어'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9일부터~20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2024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경기도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도예인의 매출 신장을 도와 지속 가능한 도자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도예 업체 총 45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테이블웨어를 소개하는 '도자 라이프' ▲장인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장인의 도자'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우리집 도자' ▲요즘 감성의 트렌디한 '요즘 도자' ▲일상에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러블리 도자템' 등 5가지 주제로 총 38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참여 업체의 개별 스마트 스토어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 '한국도자재단' 채널에서는 12일부터~15일까지 '쇼핑 라이브' 특별 행사가 열린다. 쇼핑 라이브는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4 경기도자페어' 현장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생방송 현장을 직접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각종 라이브 커머스에서 맹활약 중인 조정아가 쇼호스트로 참가해 총 4개 요장의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라이브 첫날인 12일에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라이브 일정은 ▲도아세라믹(12일, 오후 3시) ▲영주헌도예(13일, 오전 11시) ▲예나도예공방(14일, 오전 11시) ▲깐마네공방(15일, 오전 11시)이며 방송 중에 소개되는 상품은 최소 10%에서 최대 24%까지의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구매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소스볼, 그릇 등 다양한 도자 상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부터 구매왕 이벤트, 소통왕 이벤트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4 온라인 경기도자페어' 기획전 행사 누리집 또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를 통해 우수한 경기도 도자 문화가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도예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자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삶 속 새로운 도자기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 도자 전문 전시회 '2024 경기도자페어'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요즘도자 THESE DAYS CERAMICS'를 주제로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2024-12-09 08:49: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곳간 걸어 잠그는 시중은행…실수요자 발동동

시중은행들이 연말 가계대출을 더 조이기 위해 우대금리 폐지에 나섰고, 비대면 영업과 대환대출 등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등 곳간 잠그기에 돌입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일부 대환대출 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 타 금융기관 대환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상품이 대상이다. 금융 취약차주 보호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15, 햇살론뱅크) 등은 계속 판매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4일부터 일부 신용대출 상품에 대해 신규 대출 시 우대금리를 폐지했다. 우대금리가 폐지되는 상품을 살펴보면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우리 스페셜론 ▲우리 첫 급여 신용대출 ▲우리 WON플러스 직장인대출 ▲참군인 우대대출 ▲시니어플러스 우리 연금대출 ▲우량 협약기업 신용대출(PPL) 등 8개다. 우리은행은 해당 상품에 0.5%포인트(p)~1.4%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왔던 만큼 앞으로 신규 고객들은 이자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또한 국민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들은 비대면 영업을 중단했고,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농협은행은 '대출모집인' 취급 대출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시중은행이 곳간을 걸어 잠그고 있는 이유는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 때문이다. 총량관리에 실패할 경우 금융당국이 내년에 대출 한도를 줄이는 '패널티'를 부과한다고 엄포를 놓았기 때문이다.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11월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33조3387억원으로 10월 732조812억원 대비 1조2576억원 증가했다. 앞서 ▲4월 4조4346억원 ▲5월 5조2278억원 ▲6월 5조3415억원 ▲7월 7조1660억원 ▲8월 9조6259억원으로 늘어났던 가계대출 증가폭은 ▲9월 5조6029억원으로 둔화한 데 이어 10월에는 1조원대로 급감했다. 증가분은 큰 폭으로 줄었지만 은행권이 이미 올해 대출 목표치를 넘겼기 때문에 대출을 더 조이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대출 실수요자들은 연말까지 자금 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출이 실행되더라도 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연말 총량관리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시중은행이 대출 문턱을 더욱 올릴 가능성이 높다"며 "결국 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내년 초까지 기조가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9 07:00:3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꿈틀되는 2금융권 M&A '왜?'

롯데카드와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설이 나오면서 2금융권 M&A(인수합병)가 성사될 지 관심이 쏠린다. 기준금리 인하 등 2금융권의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있어서다. 일각에선 예비 인수자가 가격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 OK금융그룹은 내달 2주간의 실사를 통해 인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당초 OK금융그룹은 증권사 인수를 시사했다. 그러나 저축은행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말 기준 OK저축은행의 자산 규모는 13조7843억원이다. SBI저축은행(14조8211억원)에 이어 업계 2위다. OK저축은행이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하면 단숨에 업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다. 현재 상상인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상상인저축은행의 총자산은 2조7554억원이다. 1위인 SBI저축은행과 2조원 가까이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셈이다. 상상인저축은행뿐 아니라 롯데카드 매각설도 수면 위로 올랐다. MBK파트너스가 UBS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면서다.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 지분 59.8%를 보유한 대주주다. 당초 MBK파트너스가 인수금융을 5년 연장하면서 롯데카드 매각이 연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2년 JP모건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롯데카드 매각을 추진한 바 있다. 금융지주사와 KT 등이 인수전에 뛰어 들었지만 가격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당시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의 몸값을 3조원으로 책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롯데카드 자회사인 로카모빌리티를 맥쿼리자산운용에 3961억에 매각했다. MBK파트너스가 본격적인 가격 협상을 시작하면 롯데카드의 몸값을 2조5000억원으로 책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롯데카드의 베트남 법인인 '롯데파이낸스베트남'도 지난 6월 출범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다. 해외 영업이 성공적으로 흘러가는 것 또한 가격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 것이란 분석이다. 이처럼 2금융권의 인수금융 시장이 활성화하는 배경에는 업황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은행이 2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2금융권의 대출업무가 기지개를 켤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본격적인 영업 활황을 앞둔 만큼 카드사와 저축은행 모두 매력적인 매물로 평가받는 것. 인수 후보자가 가격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 해석이다. 다음해 업황개선 조짐이 나오지만, 시장에 변수가 발생하면 인수자가 책임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상상인저축은행의 가격 협상이 치열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 10위권에 드는 우량 저축은행이지만 지난해부터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하면서다. 지난 9월말 기준 상상인저축은행의 누적 손실액은 658억원이다. 전년 동기(480억원) 대비 37.0% 증가했다. 같은 기간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29%에서 22.27%로 8.98%포인트(p) 상승했다. 자산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동성 비율은 연간 146.73%p 줄어든 124.75%로 집계됐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롯데카드 매각보다 상상인저축은행 인수가 우선 추진될 것"이라며 "상상인저축은행 인수가 건전성 지표에 따른 리스크가 큰 만큼 OK금융그룹 내부에서도 기업가치 대비 저렴하게 인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9 07:00:3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9일자 한줄뉴스

<산업> ▲올해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에도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점유율은 하락했으며 중국 업체들의 강세가 지속됐다. 이에 국내 배터리사들은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양새다.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인공지능(AI) 기본법' 제정도 표류할 위기에 놓였다.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핵심 법안이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 AI 산업 경쟁력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선보이며 전세계를 발칵 뒤집은 오픈AI가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AI로봇), 경남(우주항공), 대전(합성생물학)이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겨울 시즌을 앞두고 실적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비상계엄 사태가 촉발한 탄핵 국면 장기화로 우리나라 경제가 당분간 불확실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 후 한 달 만에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차기 KB국민카드 대표에 김재관 KB금융지주 재무담당(CFO) 부사장이 낙점됐다. '1등 카드사'를 향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과제는 디지털전환(DT)과 재무건전성 확보다. ▲올해 마지막 '로또 청약'으로 꼽히는 서울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지난 6일 견본주택을 열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아파트 매매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은 가운데 중소형 신축 단지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자본시장>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계엄령 선포 사태로 인해 동력을 잃고 있다. 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 기업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기대감은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7일 국회에서 폐기되면서 정치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의 침체를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탄핵 정국 속에서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금융 업권별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이 유통·식품·호텔 업계로 번지고 있다. ▲e커머스 플랫폼이 유통업계와 협력해 '직접 배송(직송)' 경쟁을 본격화하고, 배달 상품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과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정책사회> ▲고용노동부는 오는 9일 '중대재해 사고백서: 2024 우연히 일어난 사고는 없다'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제3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에 누리종합개발 등 2개 연안해운선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는 홍수통제소 50주년을 기념해 홍수를 포함한 물관리의 역사를 담은 '한국의 홍수통제 50년사' 역사서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국정 비상상황 속에 농업행정 관련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내란 주도 의혹을 받는 국군통수권자에 대한 탄핵 추진 등 초유의 사태로 내년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54)이 소설을 쓸 때 좋은 점은 삶과 맞바꿔도 될 만큼 절실한 질문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주 호주에서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위크'를 개최해, 스마트팜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 및 수주 계약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생과 학교 중심의 효율적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서울시민들이 뛰어난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경희궁과 한양도성을 조선 시대 때 모습 그대로 완전하게 복원해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2024-12-09 07:00: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계] 팔자의 관점

팔자 센 여자라는 말을 들으면 일반적으로 이런 것들을 떠올린다. 결혼을 못하고 혼자 살거나, 남편과 헤어지고 홀로 아이를 기르거나, 남편을 일찍 잃거나, 아이를 못 낳아서 집안 불화가 심하거나, 바람나고 살림 돌보지 않는 남편과 사는 여자. 그렇게 사는 여자를 팔자 센 여자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팔자 좋은 여자라는 건, 돈 잘 버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정에 충실하고 자상한 남편이 있는 여자. 그런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것이다. 그 생각은 인생을 정해진 틀에 놓고 보아서, 옛날 관점에서 여자의 인생을 보고 풀이한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결혼 안 하고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여자가 있다고 하자. 팔자가 세다고 할 수 있을까. 엄청난 연봉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데 결혼하지 않았다고 팔자가 세다고 할 수는 없다. 팔자가 센 게 아니라 타고난 사주대로 자기 인생을 잘 개척한다고 봐야 한다. 결혼했는데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돈을 잘 번다면 그건 어떤 사주일까. 옛날 같으면 남편 복 없는 사주라고 했겠지만, 요즘은 남자 사주가 아내 복이 많은 것이고 주변의 부러움을 듬뿍 받는다. 그 여자 또한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사주이다. 배우자와 헤어지는 게 좋지 않은 일인 것은 맞다. 그렇지만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우리나라 이혼율을 세계 최상위 수준이다. 그만큼 헤어지는 부부가 많다는 의미인데 이혼했다는 이유로 팔자가 세다고 할 수도 없다. 남편과 화목하고 아이들 잘 기르며 살아가는 걸 팔자 좋은 여자 사주라고 부르는 것도 현실이지만. 한 사람의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좋은 사주라고 보는 게 적합하다. 시대 변화에 따라 명리의 코드에서 인생을 보는 관점도 변하고 있다.

2024-12-0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9일 월요일 [쥐띠] 3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48년 언제나 기본의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60년 영원한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72년 실비보험을 들고 청약을 신청하여 꾸준히 계획. 8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포기를. [소띠] 37년 고통 뒤에는 다시 희망이 오게 마련이니. 49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61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73년 과거의 인연이 문제이다. 85년 세월이 흘렀어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호랑이띠] 38년 마른 논에 물 들어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50년 행복과 불행은 같은 몸이니 같이 다니게 된다. 62년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74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으니. 86년 기회는 다시 오게 마련이니 실망은 금물. [토끼띠] 39년 배우자와 이견 조율이 필요. 51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6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지만 기회는 늘 존재. 87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포착하라. [용띠] 4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2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64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76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88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을 알려줘야. [뱀띠] 41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53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65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77년 헤어진 연인은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89년 현재 직장을 소중히 여겨라. [말띠] 42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54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6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부동산 매매는 다음 날에. 78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좀 지체. 90년 자식 탄생으로 기쁜 소식이 온다. [양띠] 43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55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67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79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지 않은지 유의. 91년 고집을 버리고 행동하는 것이 미래를 밝힌다. [원숭이띠] 44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56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68년 말보다는 지갑을 열어야 한다. 80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한 오후. 92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묻는 자신이 뿌듯하다. [닭띠] 4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7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69년 일하기가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81년 시간은 많으니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93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데. [개띠] 46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58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70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2년 길 걸어가면서 핸드폰 들여다보는 행동을 제발 삼가도록. 94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하자. [돼지띠] 47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59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71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83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행동을 조심. 95년 직장을 찾았으니 외국어 공부도 해야 할 것.

2024-12-09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근수)가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소관 2025년 본예산 심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25년 본예산 심사는 6일 늦은 밤 계수조정소위원회의 심사결과를 의결하며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에 심사한 경북도의 예산안 규모는 13조 2,618억 원으로 2024년도 당초예산 12조 6,077억 원보다 5.2% 증가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은 5조 6,174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조 4,541억원보다 3%가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2일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3일부터 5일까지 경상북도 실‧원‧국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6일에는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예산안을 수정의결 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정 의결한 내용을 살펴보면, 경상북도소관은 특별회계와 기금은 변동사항 없이 일반회계에서 63건, 104억원이 삭감됐다. 삭감된 예산은 내부유보금에 계상해 향후 재원으로 활용케 했다. 도교육청 소관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는 89건, 260억원이 삭감됐다. 기금은 변동사항이 없으며, 삭감된 예산은 재해재난예비비에 계상됐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이번 심사결과는 오는 11일 경상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2024-12-08 19:31:0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