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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 보장성보험 경쟁 치열…"답은 상품 경쟁력"

보험업계의 보장성 보험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상품 경쟁력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도 신계약의 향방이 상품 차별화를 통한 상품 경쟁력 제고에서 판가름 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경쟁 과열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양 업계는 올해 초부터 보장성 보험 판매 경쟁을 이어온 바 있다. 보장성 보험은 보험업계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지난해 새회계제도(IFRS17) 도입 후 보험계약마진(CSM)이 보험사 미래 수익 지표로 여겨진다. 보장성 보험은 CSM 확보에 유리해 보험사들의 주요 판매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보험사들은 건강보험 등 제3보험 영역을 확장해 보장성보험 판매에 집중하면서 연이어 역대급 실적을 이어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1~9월 생명보험사 22곳, 손해보험사 31곳의 9월 말 누적 당기순이익은 13조39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5624억원(13.2%) 증가했다. 손보사는 8조9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8억원(13.6%) 증가했다. 5대 손보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경우 누적 순익은 6조6916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생보사는 5조30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56억원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80조8313억원으로 4조3724억원(5.7%) 늘었고 그 가운데 보장성보험은 13% 증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CSM 확보를 위한 장기 보장성보험 집중 판매로 보험사의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보험업계의 보장성 보험 확보 전략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생보사의 단기납 종신보험 매출이 축소해 제3보험을 확대할 수 밖에 없어 건강보험 시장 경쟁 과열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이 최근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을 가정하면 5년납 상품의 경우 손실 계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금리 하락으로 현금유출액이 증가해 CSM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기납 종신 7년납의 경우 CSM배수가 3~4배인데 비해 제3보험의 경우 15~20배로 높아 생보사들이 제3보험을 확대할 수 밖에 없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생보사가 주력으로 판매하던 단기납 종신보험의 판매 위축이 불가피하다"며 "장기요양 및 치매 간병보험 등 제3보험은 이미 손보사가 주력하고 있는 시장이므로 경쟁이 과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 과열에 따라 상품 차별화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내년 신계약의 향방은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보험업계의 특허권인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란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내년 신계약의 향방은 전속 설계사 비중, 보장 시점, 보장 횟수 등 상품 경쟁력을 높여 배타적 사용권을 많이 획득한 보험사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5 08:04:5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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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총파업 '시민의 발' 멈춰서…"국가경제 위기속 국민 불편 가중"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시민을 발'인 수도권 전철과 서울 지하철이 멈춰선다는 점에서 이를 둘러싼 여론이 곱지는 않다. 철도노조는 5일 오전 첫 열차 운행 시점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철도노조 파업에 따라 고속철도(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 운행 감축이 시작돼 이용객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철도노조는 전날 사측(코레일)과 막판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큰 견해차로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대해 경영계는 "국가경제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철도노조와 지하철노조의 파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경제는 내수 부진과 수출 증가세 둔화로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며 "우리 기업들은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며 생존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덧붙였다. 철도·지하철 노조가 임금인상과 임금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임금 인상, 공공성 강화 등을 내세우며 국민의 일상생활을 볼모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국민 정서상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더욱이 공공성 강화를 주장하며 국민 공공의 이익을 져버리는 파업을 예고하는 것은 집단 이기주의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경총은 또 정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필수 유지 업무의 엄격한 준수와 대체 인력 투입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파업에 따른 피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5 07:51: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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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5일자 한줄뉴스

<산업> ▲국내 조선업계가 2024년을 한 달여 남긴 시점에서 연말 수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는 올해 들어 총 248척, 339억달러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며 연간 목표였던 301억달러 대비 112.7%를 조기 달성했다.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대표 우주·방산 및 ICT 기업으로써 올 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성실히 수행하며 관련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소셜미디어의 광고가 자신의 대화를 엿듣는 듯한 경험을 호소하고 있다. 4일 <메트로 경제> 취재에 따르면, 구글,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이용자 동의 범위 외 개인 데이터까지 광범위 하게 수집해 활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부동산>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PG)사가 영업구역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갑작스런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했지만 4일 오전 1시께 계엄 해제 발표 후 시장이 안정되면서 이전 가격으로 회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2금융권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억달러 감소했다. <자본시장>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사태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하반기 들어 두드러진 외국인 투자자 이탈 현상도 가속화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날이었던 3일 오후 10시 25분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인 오전 4시 30분께 비상계엄선포를 해제하면서 국내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다. ▲올해 경영 악화로 코스닥 상장사들의 유상증자가 급증하면서 증시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증시와는 달리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기업들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라이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밤 '사직 전공의 등 의료인 복귀 명령'이 포함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에 의료계가 분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선포했다가 6시간만에 실패로 돌아간 비상계엄 여파가 식품업계에도 퍼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여파에 소비자들이 생필품부터 챙겼다. 계엄이 선포되자 오후 11시 이후 통행금지 등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퍼지면서, 비상계엄 후 약 1시간 동안 사재기 현상이 일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K뷰티가 일반의약품(OTC) 화장품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명에 육박하면서 관련 국내 대기업들도 해당 사업에 너도나도 뛰어 들고 있다. <정책사회> ▲지난해 출생한 남아와 여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신생아들 평균에 비해 각각 2.2년, 2.8년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유네스코가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장 담그기는 한국 23번째 무형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근로복지공단은 국제사회보장협회(ISSA)가 개최하는 '아태지역 사회보장 우수사례(ISSA Good Practice Awards)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건을 비롯해 총 7개 사례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차전지 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했던 혼선을 해결하기 위해, 염폐수 처리수의 해양 방류 시 적용됐던 염인정제도의 모호한 규정을 명확히 정비했다. ▲서울 공립 초·중·고교 일부에서 수영장을 무단 점유한 업체에 변상금을 부과하지 않거나, 사용료를 임의 감면하는 등 부정적 사례가 적발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초등학생은 장래희망으로 운동선수를,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교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도수관로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보급 민간 대상지로 '잠실 스포츠·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과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 신축공사' 총 2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4-12-05 07:00: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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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내 유통업계 최초 라오스 진출...생활 밀착형 로드샵 '노브랜드 1호점' 선봬

이마트가 이달 6일 라오스 비엔티안 시빌라이 지역에 153평 규모의 '노브랜드 1호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라오스는 이마트가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세 번째로 진출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다. 이번 이마트의 라오스 신규 매장 오픈은 국내 유통업체 중 최초다. 라오스 국민들에게 좋은 가격과 품질을 지닌 '노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K-유통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예정이라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노브랜드 1호점은 '생활 밀착형 로드샵' 형태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번화가 대형 쇼핑몰이 아닌 주거지 근교 로드샵으로 선보여, 주민들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이마트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라오스 내 한류 열풍에 따라 이마트는 1000여 가지에 달하는 대규모 상품을 선보인다. 또 현지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1+1 할인 행사와 같은 한국형 프로모션도 도입한다. 또 노브랜드 1호점은 '생활 밀착형 로드샵' 콘셉트에 맞게 파트너사가 운영하는 푸드코트와 생활용품 매장까지 동시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다양한 업태의 결합을 통해 라오스 국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이마트는 현지 방식에서 벗어나 라오스 노브랜드에 직접 한국 상품을 유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물류비용을 최대한 절감하고, 다양한 한국형 상품 및 프로모션을 라오스 국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향후 이마트는 노브랜드 매장만 5년 내 약 20여개점을 개점하며 라오스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최종건 해외사업 담당은 "이마트가 많은 노력 끝에 라오스 노브랜드 1호점을 오픈, 라오스 국민들에게 K-유통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해외사업 다각화를 통해 K-유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국민들에게 양질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5 06:00:2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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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떠오르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에 대해 잠시 적어본다. 다시 떠오르는 비트코인…50만 달러까지 갈까. 비트코인은 2009년에 사토시 나카토미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프로그래머가 만들었다. 비트코인의 특징은 총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른 코인은 발행량을 얼마든지 늘릴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개수가 정해져 있어서 희소가치가 뛰어나다. 투자하고 싶으면 비트코인 거래소를 통해서 매수할 수 있다. 1개에 1억 원이 넘는 비트코인을 사려면 대단한 자금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자금이 부족한 사람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제도가 구축되어 있다. 코인은 꼭 1개 단위로 거래되는 게 아니라 투자금만큼, 즉 조각으로 사고팔 수 있다. 예를 들어 200만 원어치만 사고 싶다면 1억 원이 넘는 비트코인의 아주 작은 조각을 사면 된다. 채굴로도 얻을 수 있지만 전문적이고 많은 장비가 필요하므로 일반인이 채굴하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 비트코인은 인기만큼이나 부작용도 크다. 추적이 어렵고 완전한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범죄나 탈세 또는 자금 세탁 같은 불법 행위에 악용되기도 한다. 각국은 코인을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남미의 엘살바도르와 아프리카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법정화폐로 정해서 공식 화폐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 두 나라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삼은 것은 빈곤 수준으로 추락한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한 안간힘인데 경제 회복이라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다시 세계적인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진짜로 준비자산으로 삼으면 50만 달러, 한화로 7억 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전 세계의 시선이 가상화폐로 쏠리고 있다.

2024-12-05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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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5일 목요일 [쥐띠] 36년 고달픈 나를 위해 장미를 선물. 4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겠는가. 60년 친구와의 대화 중 해결책이 떠오른다. 7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이다. 84년 떠나기도 머무르기도 힘들다. [소띠] 37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거래가 순탄. 49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양보가 미덕. 6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 73년 오후에 반가운 소식이 온다. 85년 지출도 주머니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서 행동. [호랑이띠] 3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50년 먼저 용서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62년 이별에 대해 흐르는 것을 막아서지 마라. 74년 삼각관계가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86년 지갑이 비었으니 비상금을 활용. [토끼띠] 39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살자. 51년 가족도 서로 노력하며 만들어 가는 것. 63년 몸은 피곤해도 영업이득이 늘어나간다. 75년 만남에서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87년 욕심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용띠] 40년 사기 운이 있으니 도장 찍는 일은 신중히. 52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인제 그만. 64년 횡재수가 있으니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 7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못하니 기다려보라. 88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온다. [뱀띠] 41년 소소한 적선이 더 큰 보답으로 온다. 53년 눈에서 멀어진다고 마음도 멀어지는 것은 아니다. 65년 무리한 지출로 마음이 불편. 77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것은 부모님 마음. 89년 내 재산에 대해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말띠] 42년 진실이 매번 옳은 것은 아닐 것이다. 54년 어진 친구를 만나 귀한 정보를 얻는다. 66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78년 나에겐 자랑이지만 남에겐 눈엣가시이다. 90년 자랑만 하는 인색한 구두쇠는 3류 인생. [양띠] 43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로 나가라. 5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길 듯. 67년 정치나 종교에 관여하지 말자. 79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지출도 많아지니 신중해야 차후 후회가 없다. 91년 사랑에 지갑이 털린다. [원숭이띠] 44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가 된다. 56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신을 둬라. 68년 일시적 감정으로 사랑을 시작하지 마라. 80년 불평하지 마라 중이 절이 싫으면 자신이 떠나야지. 92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접는 것이. [닭띠] 45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프다. 57년 제2의 인생길에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소문나지 않게 조심. 69년 자녀에게 정서적 지지와 배려는 큰 힘이 된다. 81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가 힘들다. 93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을 받는다. [개띠] 46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한 것. 58년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를 위한 날. 70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82년 맹자 말대로 사람은 선하기도 순자가 말 한대로 악하기도 하다. 94년 과거의 슬픈 일은 이제 잊어야 한다. [돼지띠] 47년 주변인과 견해 차이로 손해가 발생하니 내가 양보해야. 59년 분홍색 손수건이 오늘 행운의 상징. 7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3년 길을 나서면 에너지가 따라오니 분발. 95년 부모님과 의논하고 결혼계획을 세워야.

2024-12-05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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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건의' 김용현 국방부 장관 사의 표명, 野 탄핵소추안 발의

비상계엄 선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4일 사과의 뜻을 밝히고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먼저, 비상계엄과 관련하여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며 "비상계엄 사무와 관련하여 임무를 수행한 전 장병들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계엄은 해제됐고 국민들은 일상을 회복하고 있으나, 국내 정치 상황과 안보 상황은 녹록지 않다"면서 "국방부는 이러한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당면한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국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국가방위와 국민 안전을 뒷받침할 것이며, 군에 부여된 본연의 임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 다면, 야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에 "피소추자는 헌법과 계엄법이 요구하는 비상계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천 무효인 비상계엄의 발령을 대통령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비상 계엄이 장난인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에 칼을 들이민 헌정사 최악의 죄는, 결코 사의 표명 정도로 씻겨나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용현과 윤석열을 포함해, 내란에 해당하는 불법 위헌 계엄에 가담한 모든 자들 반드시, 끝까지 처벌받게 만들테니 어디 도망가거나 빠져나갈 생각들 절대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2024-12-04 19:09: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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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내년 살림, 박순철 부사장이 꾸린다…"반도체 AI센터 신설"

삼성전자가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에 박순철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또 한진만 부사장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으로 승진 이동하며 공석이 된 미주 지역 총괄은 조상연 부사장이 맡는다. DS 조직 내에는 'AI(인공지능) 센터'를 신설하고 송용호 부사장을 센터장으로 낙점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후속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확정하고 사업부별 조직개편 설명회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전임 CFO인 박학규 사장의 뒤를 이어 박순철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 지원팀장(부사장)을 신임 CFO에 선임했다. 앞서 박학규 사장이 사장단 인사에서 사업지원TF로 합류해 CFO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어떤 인물이 선임될 지가 관심사였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인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사 살림을 운영하는 CFO자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1966년생인 박순철 부사장은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출신이며 네트워크 사업부, 모바일경험(MX) 사업부 지원팀, 사업지원TF 등을 거쳤다. 그는 삼성전자의 매출과 이익을 비롯해 각종 투자, 자금 계획 등 전사적인 재무를 관리할 예정이다. 또 각 부서 및 계열사들의 전략까지 총괄해 의사결정에도 참여한다. 그간 삼성전자 CFO 자리는 미래전략실 출신의 재무통이 맡아왔던 만큼, 박순철 부사장이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전임 CFO인 박학규 사장과 최윤호 사장 모두 재무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미전실 출신이다. DS 조직 내에는 산재된 AI 관련 부서를 통합한 'AI 센터'를 신설했다. 기존 DS 부문의 자율 생산 체계, AI·데이터 활용 기술 등을 담당하던 혁신센터 등을 재편하는 내용이다. 신임 AI센터장은 송용호 메모리사업부 솔루션개발실장(부사장)이 맡는다. 이번 조직 재편은 반도체 사업의 기술 경쟁력 복원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주총괄(DSA) 자리는 현재 DSA 담당 임원인 조상연 부사장이 선임됐다. 조 부사장은 1999년 삼성전자에 엔지니어로 입사 후 2004년 피츠버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옮겼다가 2012년 다시 삼성전자에 합류했다.조 부사장은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현지 반도체 전략을 구축하고 빅테크 대상의 비즈니스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전임 미주총괄은 한진만 사장으로 최근 사장단 인사를 통해 DS부문 파운드리 사업부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중순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12-04 18:42:4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