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계엄선포시 대응메뉴얼 만들라"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오전 9시 집무실에서 '12.3 계엄 선포 관련 간부 공직자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계엄선포, 전시, 장기 파업 등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 방안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민생을 안정시킬 방안, 공무원 행동 강령 등을 담은 세부 시나리오를 신속하게 제작하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는 12월 첫 주를 '안전 매뉴얼 집중점검 비상대응 주간'으로 선포하고, 안전 매뉴얼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긴급회의를 소집했고, 4일 오전 0시 30분부터 2시께까지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 실·국장 등과 함께 시청 상황실에서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의결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새벽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반헌법적인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의 원칙을 위해하는 중대한 위헌 행위"라며 "계엄선포에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4 15:02:2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ube 입주 기업 국제발명대전 WIIPA 특별상 수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시가 지원하는 2024 부산 대표 기술 창업 기업이자 B.Cube 입주 기업인 더페이스가 '2024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SIIF)'에 특허 발명품을 출품해 총 3개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7~3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32개국이 참가해 519점의 발명품과 특허 기술이 출품됐다. 더페이스는 국내 기업 유일하게 세계발명지식재산권협회(World Invention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s, WIIPA)에서 특별상(Special Award)을 수상했으며 은상(Silver Award)과 동상(Bronze Award)까지 총 3개의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더페이스에서 출품한 3가지 제품은 '모비우스' 브랜드로 활동 중인 국내 유일 최초의 VIP 고객 맞춤형 하이엔드 워치와인더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오프라인 활동에서 전시 퍼포먼스를 극대화해주는 전시용 폴더블 쇼케이스가 있으며, 2025년에 출시를 준비 중인 스페이스 펫(Space Pet) 브랜드의 반려동물 드라이룸 하우스 제품이다. 더페이스의 주력 아이템인 전시용 폴더블 쇼케이스도 이번에 오프라인 공간에서 높은 마케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뉴얼했다. 이 제품은 대표가 직접 스타트업에서 근무할 당시 국내외에 제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스타트업이 악조건에 놓여있으며 합리적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어 CES에 참여할 당시 스타트업이 돋보일 수 있는 쇼케이스의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어 참가했고, 당시 매우 높은 성과와 동시에 주변 참가 기업들의 수요를 확인해 창업하게 됐다. 신규 개발 당시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자금이 여유롭지 못한 중소 및 초기 스타트업들을 위해 누군가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한국 기업들이 특히 해외에서 더 돋보이는 모습으로 좋은 성과를 많이 일으켰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현재 리뉴얼한 전시용 폴더블 쇼케이스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고 있어 장소를 불문하고 1분 이내로 가장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탈부착 가능한 홍보용 패널과 스포트 LED 라이트가 전시 제품을 잘 보이게 비춰주며 360도 턴테이블 공간은 회전을 하며 제품을 동적으로 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화면의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는 전시 제품 또는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사진 또는 영상을 플레이해 관람객과 바이어의 관심을 받는다. 전시 공간은 단 1명만으로도 2~3명 이상의 대응력을 제공해 특히 해외 전시회를 자주 다니는 기업에는 높은 성과뿐만 아니라 많은 경비도 절감하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미 3년 이상 사용 중인 기업을 포함해 많은 스타트업이 국내외 활동에서 전시용 폴더블 쇼케이스를 사용하며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대만에서 개최된 2023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도 아이디어와 효과를 인정받아 특별상과 실버상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창경 김성우 PM은 "더페이스는 2024년도 한 해에만 지식 재산권 8개 이상을 출원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신규 출시할 제품에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와 지식 재산권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특히 2025년부터는 스페이스 펫(Space Pet) 브랜드의 반려동물 드라이룸 하우스 제품을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심의 해외 수출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04 15:02: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계엄에도 카톡은 정상" 네이버·카카오, 비상대응 체제 빛나

45년 만에 선포된 6시간의 비상계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메신저 카카오톡이 정상 서비스 상태를 유지했다. 이는 양사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보고 체계와 긴급 연락망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4일자 <메트로경제> 취재에 따르면, 전국민적 연락망으로 활용되는 카카오톡과 네이버 포털 서비스는 비상계엄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두 포털 서비스는 비상계엄령 선포 직후인 오전 9시경, 이용자가 몰리면서 약 10분간 트래픽 급증으로 일부 서비스 지연이 발생했으나 신속히 복구됐다. 카카오톡은 별다른 서비스 장애 없이 운영됐다. 이러한 빠른 정상화는 양사의 데이터 다중화 및 분산 시스템과 비상 대응 체계로 가능했다. 네이버는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업무 연속성 계획)를 통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BCP는 각종 재해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대응 절차를 매뉴얼화한 체계다. 네이버 관계자는 "3일 트래픽 폭증 당시 검색과 뉴스 서비스는 문제없이 제공됐으며, 댓글 서비스는 잠시 비상 모드로 제한되었다"며 "보고 체계와 긴급 연락망을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판교 SK C&C IDC에서 약 2만 2000대의 서버를 운영하며, 7단계에 걸친 서비스 및 인프라 이중화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IDC(Internet Data Center)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트래픽을 제한하고, 자동 또는 수동으로 다른 IDC로 트래픽을 우회해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한다. 네이버는 이러한 이중화 현황을 연 2회 이상 점검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IDC 이중화를 위해 여러 데이터센터에 서버를 분산 배치하고,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를 활용해 트래픽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문제 발생 시 자동으로 해당 IDC를 차단하고 다른 IDC로 트래픽을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비상계엄 직후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경영활동 영향을 점검했다. 전국민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특히 비상 상황에서는 트래픽이 폭증하는 만큼 심각한 사태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9월 기준 카카오톡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498만 2002명에 달한다. 카카오 측은 "과거 2016년 9월 경주에서 일어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던 때, 서버로 연결을 맺으려는 트래픽이 평소 대비 40~50배까지 올랐으며 카카오톡 정상까지는 2시간 이상이 걸렸다"며 "당시 경험을 토대로 비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사용자가 앱을 직접 실행한 상황인 FG(Foreground)와 백그라운드에서 서버로 연결하는 상황 BG(Background)으로 나눠 FG를 우선 처리해야 할 트래픽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2017년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5.5 지진 당시 서버 시스템은 즉각 비상 상황 모드로 전환, 자동으로 FG 트래픽을 먼저 처리하는 방식으로 트래픽을 교정,, 1분 만에 정상 속도를 되찾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4 15:01:3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4 데이터 센터 직무 기술 바로알기 세미나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 홀(B1F)에서 '2024 데이터 센터 직무 기술 바로알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센터를 바라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시선을 소개한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이혁재 실장의 '국내외 데이터 센터 현황 및 산업 전망'을 시작으로 ▲KT 기업사업부문 김철회 과장의 '데이터 센터 역할과 비즈니스 모델 융합' ▲S&I코퍼레이션 박광수 센터장의 '데이터 센터 시설 관리 및 운영 소개' ▲IT NEWS 김들풀 대표의 '데이터 센터 미래 기술과 취업 직무 역량 강화 전략' 강연이 마련돼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터 센터 산업 및 관련 직무 기술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인식 확산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데이터 센터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부산데이터센터집적단지에 지역 인재들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 데이터 센터 직무 기술 바로알기 세미나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친환경 그린 등 데이터 센터 사업 7월 공모 유치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부산시가 주최하는 지역 데이터 센터 집적단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신청 폼을 통해 가능하다.

2024-12-04 15:01: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 개최

경기도는 4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24년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 지역경제와 투자유치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관계자들과 교류·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 이병락 경기도외투기업협의회장,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와 사회공헌 분야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와 경기도 투자유치 발전에 공헌한 민간 유공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해외투자유치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 유공자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SC제일은행 박종훈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초청해 '2025년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경제여건에 맞춰 외국인투자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관계자들 간 교류를 통해 경기도와 도내 외투기업 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해주신 외투기업 임직원들의 아낌없는 노력이 경기도 지역경제 활력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는 경기도 내에 진출한 3,800여 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환경 개선과 투자유치 조력을 위해 기업 애로사항 상담 및 처리, 인력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04 15:01: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발 달러 강세에…외환보유액 두 달 연속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억달러 감소했다.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보유중인 다른 나라의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4년 11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53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달 새 3억달러가 줄었다. 지난 10월(42억000만달러 감소) 이후 두 달 연속 감소세다. 한은 관계자는 "운용수익이 발생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도 증가했지만 미달러화 강세에 따라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하면서 보유액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실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10월 말 103.99에서 11월 말 106.05%로 약 2% 올랐다. 그 결과 유로화·파운드화 등 다른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다.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지난달 유로 가치는 2.8%, 파운드화 가치는 2.1% 하락했다. 호주달러화도 1.1% 내렸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이다. 우리나라는 전체 외환보유액의 89.6%에 해당하는 3723억9000만달러를 유가증권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어 예치금 191억3000만달러(4.6%), 특별인출권(SDR) 149억달러(3.6%), 금 47억9000만달러(1.2%), IMF포지션 41억9000만달러(1%)로 구성됐다. 한편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2611억달러)이다. 이어 일본(1조2390억달러), 스위스(9374억달러), 인도(6821억달러), 러시아(6316억달러), 대만(5768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347억달러), 홍콩(4214억달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04 15:01: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선정

하동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기후 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빈번한 폭염, 한파, 미세 먼지 등 이상 기후에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취약 지역을 지원하고자 환경부가 마련한 것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미세 먼지 저감벤치'를 대기관리권역에 각 1대씩 설치한다. 미세 먼지 저감벤치는 특수 필터와 공기정화 장치를 탑재한 스마트 벤치로, 주변 공기를 실시간으로 정화해 미세 먼지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벤치 하단부에 장착된 공기정화 장치는 초미세 먼지(PM 2.5)를 걸러내며 공기질 모니터링 기능까지 있어 공기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태양광 패널을 통한 에너지 자급 시스템으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함은 물론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USB 충전포트, WIFI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돼 일상생활에서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디자인을 구상하고자 공공건축 전문가의 조언과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미세 먼지 저감 벤치 설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탄소 중립 친환경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4 15:00: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BMC 수변도시 워킹그룹’ 최종 회의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7일 '수변도시의 기후적응 전략과 방향'을 주제로 하는 BMC 수변도시 워킹그룹 최종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지난 3월 공사가 추진할 주요 개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후 변화 대응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총 8차례의 전문가 발표와 심층 토론을 통해 논의를 이어왔다. 최종회의는 원광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안병철 교수가 발제한 '수변도시의 기후 적응 전략과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도시공사 이상용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워킹그룹 위원과 공사 관계자들이 자유토론 방식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안병철 교수는 물 관리, 생물 다양성 보호, 식량 안보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의 기후 변화 대응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 중립 마을 등 지역 기반의 기후적응 모델을 제안했다. 또 회의에서는 수변도시 개발을 위한 7대 기후 적응 설계 전략이 논의됐으며 이는 부산시의 앞으로 기후 적응형 도시 개발 전략 수립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으며, 내년 1월 중으로 최종 보고서를 발간 및 배포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이상용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워킹그룹의 논의 결과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회복탄력적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기능적인 수변공간을 조성하고, 통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혁신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전략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2024-12-04 15:00: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16일 2024년 협치 포럼 개최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150만 광역시급 대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2024년 협치 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발제자와 토론자가 주제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도 참여해 궁금한 것을 질의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날 전병혜 용인시정연구원 부장이 '2040 용인특례시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하고 이어 허형조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150만 대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행·재정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최유진 강남대 정경학부 교수가 '용인시정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및 실행 전략'을 발제한다. 이후 김형수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송영현 서울시립대 교수, 채지민 성신여대 교수, 이성우 경기연구원 글로벌지역연구 실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럼은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시가 광역시급 대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례시를 넘어 광역시를 향해 성장해 나가는 시의 비전과 발전에 시민들의 성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15:00:0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