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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계엄군 국회 본청 진입

2024-12-04 00:43: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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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계엄령 선포, 위헌적이고 위법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위헌적이고 위법적"이라며 "천인공노할 사실"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금 국회의원들 모두 본회의장으로 모이고 있다. 이번 계엄령 선포는 그 자체로 범죄"라며 "윤 대통령의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계엄령 선포에 동의하는 군인들도 역시 내란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군인들이 국회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오고 있다. 과거 여러분께서, 국민 여러분께서 영화에서 보셨던 '서울의 봄' 사태가 현재 지금 진행되고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 놀라지 마시고, 굳건한 마음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달라. 그리고 전국의 군인 여러분. 불법적인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동의하시면 안 된다. 그 자체로 범죄"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그리고 모든 야당은 똘똘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령 선포를 막을 것"이라며 "현재 계엄령 해제를 위한 151명의 국회의원이 모자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깥에서 군 또는 경찰에 의해서 국회의원의 진입이 방해받고 있다. 저희들은 무사히 이 안에 들어왔지만, 들어오지 못하고 계신 국회의원들이 있다. 이 방송을 보고 계신 국회의원 여러분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담을 넘어서라도 들어와 달라"라며 "불법적인 계엄령 선포 해제해야 한다. 해제 후에 이 불법적인 위헌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 자체로 파면 대상이다. 그리고 수사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2024-12-04 00:31: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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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비상계엄령에 "헌법 절차 따라 대응…군경 자리 지켜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국회는 헌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3일 밤 국회 본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선 국회를 믿고 차분하게 상황을 주시해주길 바란다"며 "모든 국회의원께서는 지금 즉시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별히 군경은 동요하지 말고 자리를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24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담화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기반이 돼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됐다"며 "저는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계엄 선포 직후 소속 의원 전원을 국회로 소집했고 국민의힘도 비상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잇달아 소집했다. 현재 국회는 관계자 외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는 1979년 10월이후 45년 만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사태다.

2024-12-04 00:21:1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