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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Seed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본격적인 활동 개시

국립종자원은 지난달 29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국립종자원 씨드(Seed) 서포터즈(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국립종자원 씨드 서포터즈'는 농생명분야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국립종자원에서 하는 서비스와 종자산업 가치 등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하는 활동이다. 올해 3기 서포터즈는 경북대학교, 동아대학교, 안동대학교, 한경국립대 총 4개 대학 20명의 학생이 활동에 참여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종자산업 가치 ▲정부 보급종 콜센터 ▲식물 신품종보호 디지털 심사 ▲종자분야 연구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2025년 2월까지 총 4개월간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영상)를 제작해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백운활 국립종자원 원장 직무대리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 SNS 홍보로 국립종자원이 국민에게 친근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참여 대상을 확대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국민 소통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01 11:00: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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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 별다방에 오세요"…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스타벅스 오픈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가 한강하구중립수역이 보이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달 29일 9시 30분에 개점한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의 규모는 136㎡다. 이날 개점한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은 첫 결제를 위해 아침 일찍 와서 미리 줄 서 있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고 30여 개가 넘는 내외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경기도 변방의 접경지역 관광지 중 하나였던 애기봉이 1년 만에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글로벌 명소가 된 것을 실감했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이다. 김포시는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개점 이후 전망대 카페 명소화를 계기로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문화·예술·국제회의를 위한 복합문화시설을 신축하고,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등 거점 관광단지 개발을 점진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가장 첫 번째로 음료를 주문한 손님은 "기사를 보고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오니 애기봉 스타벅스는 남다르다. 우선, 검문소를 거치는 특별한 경험이었고, 아마 경치는 세계 최고일 것 같다. 예전에는 전망대에 올라와서 머무를 곳이 마땅치 않아 바로 내려갔었는데, 이제는 안락한 느낌의 스타벅스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 애기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의미의 스타벅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맞을 수 있어 기쁘다. 스타벅스가 생겼으니 맛있는 커피를 바로 앞에 보이는 북한 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제 애기봉은 긴장감이 도는 어두운 곳이 아니라, 젊고 따뜻한 안보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지구촌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풍경과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이 우리 이산가족의 아픔과 가족의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 김포시는 애기봉이 더욱 굳건한 글로벌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문화 공간 등 많은 것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30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연계노선인 맞춤형 3-2번을 신설해 운행개시한다. 맞춤형 3-2번은 기점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출발하여 ▲하성종점 ▲마곡사거리 ▲전류리포구 ▲운양역 등 주요 정류소를 경유하여 종점인 ▲한신더휴테라스 까지 주말·공휴일 왕복 운행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고자 할 경우에는 노선버스 또는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해 운양역2번출구정류소에서 3-2번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운행시간은 기점 기준 6시30분(첫차)부터 19시30분(막차)까지, 배차간격은 2시간~2시간 30분이며, 하루 총 7회를 운행한다.

2024-12-01 10:59:1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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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일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발표 후 계속된 시군 관계자 간담회, 주민 공청회에 이은 마지막 공개 설명회로 이를 반영한 최종 구상안은 오는 9일 발표한다. 설명회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민간투자협회 등 민간기업과 도 및 북부, 서부, 동부 21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경기관광공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경기북부 대개발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연계된 2040년 경기북부 발전계획으로 북부 지역을 3-ZONE 클러스터, 9대 전략산업벨트로 구분해 추진하는 발전 전략과 시군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및 규제해소 등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25일 비전 선포 이후 5개 분과 특별조직(TF)을 운영해 실국 간 칸막이 없애 도민이 체감하는 진정성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은 공공이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민간이 골프장, 리조트 등을 개발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완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월 2일과 6일 김동연 지사가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을 선포한 이후 도는 4월과 5월 두 달에 거쳐 14개 시군에서 국회의원, 시군 등 관계자 위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도, 시군 및 공공기관이 참석하는 협의체 회의를 3회에 거쳐 추진한 바 있다. 약 1천 명이 참석해 대개발 구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SOC 대개발 구상을 논의하고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아울러 대개발 구상에 대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0월 28일부터 서부, 동부 14개 시군에서 공청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일 안성시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는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설명회와 주민 공청회가 마무리되면 실현 가능한 서부·동부 SOC 대개발 최종 구상안을 마련해 오는 12월 9일 발표할 계획이다. 차경환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정책설명회는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최종 보완하기 위한 마지막 의견수렴 과정"이라며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기업이 많이 참석해 의견을 제시해 주면 대개발 구상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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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9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20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5년도 예산안 심사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12월 11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5년도 예산안 등에 대해 종합심사를 진행하고 12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혜영 위원장을 비롯해 이기형·유승영·이윤하·소남영·최준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예산안·결산·기금운영계획안 및 기금결산·예비비 지출 등의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김혜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평택시의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배분되어 시민 복리증진과 시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심의에 임하겠다"라고 하며 "저를 믿고 선출해주신 의원님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아낌없는 협조와 고견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이기형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의 미래를 위한 선택과 집중의 재정전략'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 육성 ▲징수관리 효율화를 통한 세입 확충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 ▲방만한 재정 지출 관행 개선을 위한 집행부의 강도 높은 자구 노력 필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화를 위해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강정구 의장은"최근 기록적인 폭설 등 예기치 않은 자연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제설 시스템 운영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며,"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 심의가 있어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 분야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오늘 열린 제253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8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부의 안건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01 10:5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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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안양 소공인상단' 해단식 개최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안양산업진흥원 3층 글로벌회의실에서 소공인 온라인 홍보단인 '안양 소공인상단'의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단식에서는 활동을 돌아보고 증명서를 수여하며, 활동기간 동안 소감과 개선점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수료한 10명의 인플루언서는 지난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디로펫(대표이사 김학돈, 펫로봇)을 비롯한 안양 소공인 7개사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한 후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한 안양춤축제 기간동안 '안양 중소기업 홍보관'의 소공인 부스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에 힘을 보탰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 "안양소공인상단의 활동은 안양 지역 소공인의 뛰어난 제품과 기술을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리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 특화 소공인을 집적지구에 한해 지원하고 있다.

2024-12-01 10:5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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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축·주택 행정 2개 평가서 우수 기관 선정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내실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하고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경기도의 건축 행정·주택 행정 등 2개 평가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건축 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를,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건축 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점검과 위반건축물 관리 등 안전 분야와 건축심의 기준이나 인허가 처리 기간 등이 시민들의 만족할 만한지, 제도개선을 위해 우수 시책을 추진했는지를 보는 행정절차 분야로 나뉜다. 시는 ▲준공된 아파트에 '아동복지법'에 따른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때도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 가능하도록 제도개선 ▲공개공지 및 대규모점포 위반 사항 점검 ▲지역건축사와 반기별 간담회 개최 ▲동절기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점검 등으로 총 40개 지표 가운데 25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주택행정 평가는 주택행정의 건실한 운영 실태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는 5개 분야 63개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공동주택단지 내 도로나 상하수도관 등 준공 7년이 지난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개·보수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2022년 15억원, 2023년 16억원, 올해 20억원으로 늘려 주거환경을 개선하도록 도왔다. 내년엔 22억원으로 증액할 방침이다. 또 노후 공동주택 5곳에 승강기 교체비를 지원하는 한편 19곳 아파트에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를, 35곳엔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해 더불어 사는 주거문화를 조성하도록 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내 모든 아파트에 옥상 피난설비 3종을 설치하도록 시비로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건축문화와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세심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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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붕괴 등 대설 피해 후속 조치 추진

안양시가 지난 26~27일 대설에 따른 피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이다. 시는 29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대설 후속대책 관련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피해 현황 집계 및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오전 3시부터 주요 도로에 대해 9차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오전 9시부터 굴삭기 20대와 덤프트럭 20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했다. 시는 전날에도 전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보도,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공공시설 주요 피해 상황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예술공원 작품 상단부 천장 파손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철제구조물 붕괴 등 17건 ▲관내 수목 도복 및 가지부러짐 419주 등이다. 시는 이에 대해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는 복구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매 등 유통기능을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임시경매장을 마련하기 위한 구조진단 등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오전 8시 청과 법인 대표, 상인대표 등과 회의를 진행하는 등 수시로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을 논의 중이며,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 주차장과 채소동 내 일부 시설을 임시경매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매시장 안에서 판매 활동을 하는 곳은 청과동·채소동·수산동·관리동·관련상가 등 5개동으로, 시는 전날 경기도 및 관련 업체와 함께 5개동에 대해 안전진단을 진행했다. 붕괴된 청과동에는 약 70여명의 중도매인이 영업을 해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시장이 정상화 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 오전 6시40분 청과동 내부에 굉음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는 오전 7시10분 청과동 내부 천장 구조물의 연결부 파손을 확인하고 상인들에 대한 대피 유도와 함께 출입을 전면 통제했으며, 청과동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 최 시장은 같은 날 오전 8시35분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방문해 안전 조치를 지시했으며, 곧바로 제설작업이 이뤄지고 안전통제가 지속됐다. 이후 오후 12시경 청과동 지붕 붕괴가 시작됐으며, 이 사고로 60대 이용객 1명이 경상을 입었다.

2024-12-01 10:5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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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멈추지 않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월 30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센트럴코업호텔에서 열린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에 참여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올 11월 현재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는 592명의 청소년이 등록돼 있는데 올해 12명이 대학 진학을, 131명은 검정고시 합격을, 14명은 자격증 취득의 성과를 얻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교밖청소년과 학부모, 멘토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21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5명의 우수 청소년에게는 표창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꿈드림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이수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졸업생 여러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며 "대학 진학과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향해 나아갈 여러분들이 멋진 꿈을 잘 가꿔서 원하는 바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는 자유가 있고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다르더라도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길 바란다"며 "2차 세계대전을 영국의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 총리는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Never Give Up'(포기하지 말라)이라는 짧은 축사에서 'Never'를 7번이나 반복하며 도전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꿈을 향한 도전에서 실패하더라도 이를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 만드는 힘과 열정이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을 통해 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자립을 위한 직업 체험, 심리검사, 학습 지원, 건강검진 등을 하도록 올해 4억6842만원을 지원했다.

2024-12-01 10:55: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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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딸기 6차 산업 대학 졸업식 개최

밀양시는 지난달 29일 밀양시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024년 딸기 6차 산업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딸기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과정 기초반·심화반, 딸기 6차 산업 가공반 등 3개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성과 홍보 영상 시청, 밀양 딸기의 역사와 미래 전략 특강, 수료증 및 상장 수여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딸기 6차 산업 대학은 밀양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의 하나로 한국농수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지난 3년간 27개 과정에서 9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밀양 딸기의 품질을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전수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딸기 6차 산업 가공반은 딸기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안을 교육해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농촌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딸기 병해충 관리, 딸기 활용 마케팅 전략 등 딸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사업은 올해 종료됐지만, 딸기 6차 산업 대학은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며 "밀양딸기의 품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1 10:5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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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소풍벤처스, 월간클라이밋 11월 세미나 '워터테크' 성료

카카오임팩트와 임팩트 벤처캐피탈 소풍벤처스가 지난 27일 서울시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워터테크가 만드는 기후 솔루션의 미래' 라는 주제로 월간클라이밋 11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카오임팩트와 소풍벤처스가 공동으로 주관·운영하는 월간클라이밋은 매월 시의성 있는 다양한 기후분야의 주제를 선정해, 관련 산업 동향, 유망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는 정기 프로그램이다. 행사 1부는 전문가 인사이트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조은채 신성장전략단장, 부강테크 최문진 대표, 풀무원 홍은기 ESH실장이 참여해 기후변화 관점에서 물 산업의 중요성과 다양한 워터테크 솔루션들의 기회와 가능성에 대해서 발표했다. 첫번째 발표를 연 조은채 단장은 2030년 전세계 물수요의 40%가 공급 불안정을 겪는 등 전세계적으로 물수급 격차가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후변화로 물 관리 문제가 국지적 이슈에서 글로벌 이슈로 전환되었다며 한국의 경우에도 물공급 충격과 물수요 충격이 맞물려 10년 이내에 국가적 물위기 직면 우려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발표를 진행한 최문진 대표는 부강테크의 미래 하수처리장 표준 모델인 코플로우 캠퍼스(Co Flow Campus)를 소개하며 기존 하수처리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로 하수처리장 부지를 데이터센터와 같은 도시 필수 인프라와 함께 복합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2부에서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수처리용 활성탄 재생 솔루션 기업 '윈텍글로비스' ▲고순도 초순수 기반 종합 수처리 솔루션 기업 '지앤지인텍' ▲스마트 빌딩 생활정수 솔루션 스타트업 '지오그리드' ▲고부가가치 설비 모니터링 무인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칼만'이 참여해 혁신적인 워터테크 솔루션에 기반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에 대해 인사이트를 나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1 10:55:41 김서현 기자